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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24	[일반] 괜히 본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드라마 나의 아저씨 [44]	치카치카13861	21/01/28	13861	1
90192	[일반] 왜 그렇게 많은 '백인 우월주의자들'이 실제로는 백인이 아닌가? (번역) [26]	아난10238	21/01/27	10238	2
90179	[일반] 그다지 성공하지 못한 주식 투자 이야기 [32]	iPhoneXX12875	21/01/26	12875	20
90157	[일반] [번역]설탕은 왜 중독되는가, 설탕은 어쩌다 80%의 식품에 들어가게 됐나 [77]	나주꿀12597	21/01/24	12597	28
90147	[일반] 엘리트와 일반인의 차이는 어디서 비롯되는가? [171]	아리쑤리랑42586	21/01/24	42586	76
90135	[일반] 틈새 시장 이야기 [2]	피알엘6264	21/01/23	6264	2
90134	[일반] 확찐자의 확산, 다이어트를 이야기 해봅시다(레시피 추가) [20]	나주꿀10350	21/01/23	10350	7
90045	[일반] 이런저런 이야기. [12]	공기청정기8194	21/01/16	8194	3
90009	[일반] 40대 독거노인의 삶 [51]	나쁜부동산14585	21/01/13	14585	23
90003	[일반] 화학공포증(Chemophobia)와 가습기 살균제 [34]	짬뽕순두부9258	21/01/13	9258	24
89972	[일반] K 코로나와 현대문명 [12]	집으로돌아가야해9927	21/01/11	9927	22
89963	[일반] 저출산의 파급력과 현황 그리고 선택 [303]	아리쑤리랑57298	21/01/11	57298	100
89958	[일반] 인구변화로 상대 국력이 크게 변할 국가들 [59]	데브레첸18016	21/01/10	18016	21
89953	[일반] 초강대국, 패권등 국제정치 개념 정리. [43]	아리쑤리랑16245	21/01/10	16245	41
89902	[일반] 무엇이 국가의 운명을 결정짓는가? [39]	아리쑤리랑20217	21/01/07	20217	61
89882	[일반] [단편] 새벽녀 - 14 [8]	aura6550	21/01/06	6550	3
89836	[일반] 미국의 외교적 골칫덩이 파키스탄 [24]	한국화약주식회사11172	21/01/04	11172	28
89779	[일반] 2020년 한 해, 투자 손실을 본 분에게 [50]	월가아재38954	21/01/02	38954	82
89732	[일반] (일상) 아는 것이 힘이다 [23]	CoMbI COLa7124	20/12/31	7124	14
89718	[일반] (스포?)살면서 읽어본 가장 막 나가는 현대 배경의 모험소설 [9]	트린다미어6381	20/12/30	6381	0
89683	[일반] 교회 2년 다니고 후기 [80]	드러나다11967	20/12/29	11967	37
89628	[일반] [일상글] 아이를 가진다는 것 (신생아에서 두달까지의 경험담) [29]	Hammuzzi9426	20/12/27	9426	56
89619	[일반] 어떤 29살의 2020년 하반기 [24]	헤후8314	20/12/27	831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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