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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14 [일반] 한국 군대는 왜 개판이 되었나 [19] 고무닦이2812 24/06/01 2812 6
101331 [일반] 기독교 난제) 구원을 위해서 꼭 모든 진리를 정확히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88] 푸른잔향5992 24/04/23 5992 8
101302 [일반] 이스라엘이 이란을 또다시 공격했습니다. [147] Garnett2118645 24/04/19 18645 6
101300 [일반] 문제의 성인 페스티벌에 관하여 [168] 烏鳳14585 24/04/18 14585 64
101268 [일반] 북한에서 욕먹는 보여주기식 선전 [49] 隱患11568 24/04/12 11568 3
101263 [일반] 이제는 한반도 통일을 아예 포기해버린듯한 북한 [110] 보리야밥먹자17376 24/04/11 17376 4
101258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7) 시흥의 아홉째 딸, 서초 [5] 계층방정17645 24/04/10 17645 7
101237 [일반] F-4 팬텀II 전투기는 올해 6월 우리 공군에서 완전히 퇴역합니다 [35] Regentag8138 24/04/06 8138 3
101203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6) 시흥의 여덟째 딸, 과천 [3] 계층방정18578 24/03/30 18578 7
101163 [일반] 박노자가 말하는 남한이 사라진 가상 현대사 [102] 버들소리11011 24/03/20 11011 2
100802 [일반] 여성징병제 장단점 [240] 방구차야12500 24/01/30 12500 7
100707 [일반] 피와 살점이 흐르는 땅, 팔레스타인 (12) 2차 인티파다, 목적 없는 폭력 [12] 후추통4450 24/01/14 4450 11
100674 [일반] 1시간 삭제되는 코리안 나르코스 이야기 [31] 어강됴리10603 24/01/09 10603 4
100377 [일반] 나 스스로 명백한 잘못을 행한다고 판단할 알고리즘이 있을까? [21] 칭찬합시다.6331 23/12/01 6331 6
100148 [일반] 피와 살점이 흐르는 땅, 팔레스타인 (6) [4] 후추통5572 23/10/27 5572 13
99921 [일반] 북한 "불법 침입 미군병사 트래비스 킹 추방 결정" [55] 기찻길13013 23/09/27 13013 1
99890 [일반] [2023여름] 더우니까 일출이나 보러 갑시다...산으로? [17] yeomyung5407 23/09/22 5407 12
99564 [일반] 제트스키 밀입국 중국인의 정체(확인중) [49] Life's Too Short11107 23/08/22 11107 0
99464 [일반] 6호 태풍 카눈이 한국에 상륙을 합니다.(8.10.오전10시 통보문) [15] 카루오스6595 23/08/09 6595 2
99411 [일반] 카레는 쏸롸탕(酸辣汤)의 대체제가 아니다 [20] singularian9996 23/08/05 9996 18
98896 [일반] 北 "정찰위성 만리경1호 추락" 공식 발표…"빠른 시간 내 2차 발사" [60] 유료도로당13140 23/05/31 13140 1
98893 [일반] 6시 32분에 북한에서 미사일 발사(서울상공 지나간것은 오보) [332] 슈터24157 23/05/31 24157 1
98688 [일반] 기독교와 동성애에 관한 지극히 개인적인 결론 [288] 토루13342 23/05/04 1334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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