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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77	[일반] [역사] 중국의 역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 [23]	aurelius12163	20/07/17	12163	26
87252	[일반] 메이웨더 양아들 vs 궁극의 테크니션 [47]	우주전쟁17057	20/07/15	17057	10
87198	[일반] [검술] 검술 유파 영상 모음 [1]	라쇼10077	20/07/11	10077	2
87175	[일반] 이 막대기는 무엇인가? 무엇이냐고 물었어. 뒷처리의 역사. [56]	라쇼15534	20/07/10	15534	56
86976	[일반] [역사] 도나텔로의 다윗상의 뒷이야기 [4]	aurelius8173	20/06/29	8173	4
86926	[일반] [왓챠] "메디치, 피렌체의 지배자"를 소개합니다 [8]	aurelius9588	20/06/26	9588	6
86894	[일반] "8월의 폭풍"으로: 소련과 일본의 40년 충돌사-4 [13]	PKKA6428	20/06/24	6428	11
86865	[일반] [역사] 1803년, 일본 최초의 서양사 입문 서적 및 지리백과사전 [8]	aurelius8783	20/06/23	8783	1
86697	[일반] [역사] 프랑스의 현충원, 팡테옹은 어떤 곳인가? [12]	aurelius8193	20/06/12	8193	6
86589	[일반] 변방인들과 토사구팽의 역사 [20]	Farce11533	20/06/05	11533	35
86588	[일반] 장르소설로 읽는 한국인의 대외관계 인식의 변화 [32]	트린다미어10215	20/06/05	10215	10
86562	[일반] [유럽] 프랑스인이란 무엇인가? 끝나지 않는 역사논쟁 [8]	aurelius8898	20/06/04	8898	12
86532	[일반] 끌어당김의 법칙인가 뭔가 이해해보기 [18]	시9574	20/06/03	9574	21
86459	[일반] [역사] 건축으로보는 기독교 성당의 역사 [7]	aurelius9694	20/05/29	9694	9
86425	[일반] [역사] 로마대법전으로 보는 기독교의 위세 [7]	aurelius7584	20/05/27	7584	8
86396	[일반] [단상] 유럽인이란 무엇인가? [22]	aurelius9523	20/05/25	9523	18
86361	[일반] [역사] 아우구스투스의 프로파간다 [13]	카스가 미라이8510	20/05/22	8510	13
86213	[일반] [잡글] 유럽사가 너무 재미있는 이유 [45]	aurelius10492	20/05/13	10492	12
86157	[일반] 중국은 패권국의 요건을 갖추고 있는가? [67]	아리쑤리랑27141	20/05/11	27141	133
86143	[일반] [역사] 중세의 대성당들은 누가 지었을까? [21]	aurelius8876	20/05/10	8876	11
86134	[일반] [사진] 하기아 소피아 내부는 어떻게 생겼었을까? [38]	aurelius12855	20/05/09	12855	13
86011	[일반] [그림]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찬란한 영광 [22]	aurelius8970	20/05/04	8970	8
86007	[일반] [역사] 로마는 사실 전염병 때문에 멸망했다? [27]	aurelius12593	20/05/03	1259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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