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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8759	[일반] 日정부 '독도는 미일안보조약 5조 적용대상 아니다' 인식 표명 [45]	아롱이다롱이11261	20/11/13	11261	3
88270	[일반] 한국형 경항모 사업과 밀덕들이 주장하는 7만톤 사출 항모의 허황함 [51]	그랜즈레미디12999	20/10/03	12999	5
86588	[일반] 장르소설로 읽는 한국인의 대외관계 인식의 변화 [32]	트린다미어10204	20/06/05	10204	10
86127	[일반] 북한급변시 대한민국은 평양레이스에 참여할 것인가? [113]	치열하게13332	20/05/09	13332	0
83365	[일반] 한국 저출산의 미래, 영향 그리고 대책. [519]	아리쑤리랑49282	19/11/06	49282	136
82201	[일반] [역사] 패전 직후의 일본, 그리고 미국 [25]	aurelius11544	19/08/13	11544	19
81981	[일반] 마크 에스퍼 美 신임국방장관 "러시아 군용기는 한국 영공을 지나갔다" [62]	修人事待天命12277	19/07/25	12277	0
81940	[일반] [속보]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독도 인근 영공을 침범하여 합류비행…軍, 경고사격으로 대응 [71]	修人事待天命14194	19/07/23	14194	5
80990	[일반] 자한당 해산청원 100만 돌파 [427]	어강됴리19050	19/04/30	19050	23
80559	[일반] 일본 초등 교과서에 독도가 일본땅이라 실리게 되었습니다. [32]	아유11952	19/03/26	11952	4
79367	[일반] (스압, 펌)한국으로 돌아온 이유 : 영어의 한계 [88]	adwq2215675	18/12/17	15675	15
79291	[일반] 사회지도층을 위한 비전서가 되고 싶었던 이들. 뉴라이트 [28]	10년째도피중8539	18/12/12	8539	4
78474	[일반] 아베 "한일관계 더욱 발전 시키고 싶다" [42]	오프 더 레코드10504	18/10/09	10504	5
78445	[일반] [뉴스 모음] No.199. 천안함과 연평해전으로 돈놀이 한 이명박근혜 정부 외 [43]	The xian13361	18/10/06	13361	35
77676	[일반] 서울 최고기온 36.9도 기록 [78]	아유13833	18/07/21	13833	4
77372	[일반] 역사과 교육과정 개정안이 발표되었습니다. [17]	아유9130	18/06/23	9130	0
76773	[일반] 남북 정상회담 만찬에서 '독도'가 들어있는 한반도기에 대해 일본이 항의 [61]	아점화한틱13452	18/04/25	13452	13
76611	[일반] 통일되면 가장 큰 골치가 북한각계각층 주민들에 대한 의식개선 이라고 봅니다. [65]	Agni10488	18/04/13	10488	0
75971	[일반] [뉴스 모음] 2.28 대구 민주화운동 및 제 99주년 3.1절 기념식 소식 외 [21]	The xian12678	18/03/01	12678	38
75729	[일반] 단일팀 '독도' 들어간 한반도기 패치가 교체 전망이라고 합니다 [44]	삭제됨11653	18/02/06	11653	0
75715	[일반] 역사교과서 집필기준 시안에 대한 언론의 장난질 [26]	아유10973	18/02/05	10973	10
74564	[일반] [뉴스 모음] 외교하는 대통령 외 [26]	The xian12782	17/11/13	12782	40
74549	[일반] [뉴스 모음] 치사한 근혜씨 외 [36]	The xian15015	17/11/11	15015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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