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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0446 [일반] 이후의 북한과 미국이 취했으면 하는 시나리오 [7] 호풍자8065 19/03/15 8065 9
80423 [일반] 나경원이 강조했던 '비핵화 상상력'의 행방 [43] Jun91111191 19/03/14 11191 18
80328 [일반] [단상] 한반도 문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한 접근 [27] aurelius8418 19/03/06 8418 3
80314 [일반] 워싱턴포스트 기자에게 메일을 보내보았습니다. [47] aurelius12631 19/03/05 12631 11
80272 [일반] [단상] 하노이 회담 결렬, 리용호 회견 그리고 앞으로의 도전들 [23] aurelius8803 19/03/01 8803 25
80240 [일반] [북한] 前CIA 한국 지부장 앤드류 킴 스탠퍼드 강연 [20] aurelius11931 19/02/26 11931 10
80228 [일반] 역대 대통령들의 개인적인 평가. [193] 크라슈16663 19/02/25 16663 5
80178 [일반] [후기] 예전에 미국 국회의사당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9] aurelius7376 19/02/19 7376 2
80131 [일반] [잡담] 최근의 정치적 흐름을 보면서 많이 지치네요 [209] aurelius14137 19/02/15 14137 31
80041 [일반] [잡담] 민주당의 이념형 극단주의자 때문에 가끔 깊은 빡침을 받습니다. [56] aurelius9222 19/02/11 9222 34
80025 [일반] 삼국통일전쟁 - 11. 백제, 멸망 [38] 눈시BB10750 19/02/10 10750 36
79999 [일반] 2차 북미정상 회담 일정 확정 [64] 한국화약주식회사13447 19/02/06 13447 11
79916 [일반] 국가균형발전프로젝트를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된 사업들 [157] 아유14315 19/01/29 14315 12
79711 [일반] 중국에 대한 파해법 [50] 성상우7260 19/01/11 7260 0
79704 [일반] 일본에 대한 파해법 [53] 성상우10877 19/01/10 10877 2
79696 [일반]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경제 / 복지 / 평화 [341] 껀후이18513 19/01/10 18513 33
79693 [일반] "북한 요구대로 스위스 타미플루 공급"…제약업계 '술렁' [264] ageofempires19284 19/01/10 19284 14
79630 [일반] 할란 카운티에는 중립이 없다는데 당신은 누구 편이오? [40] Farce11715 19/01/05 11715 15
79612 [일반] 주 이탈리아 북한 대사 대리가 잠적했다고 합니다. [13] 홍승식12382 19/01/03 12382 1
79566 [일반] 비핵화 관련 김정은 신년사 전문 [60] 홍승식10871 19/01/01 10871 5
79338 [일반]  [뉴스 모음] No.220. 악마라는 말도 아깝다 외 [59] The xian13694 18/12/15 13694 27
79299 [일반] 문재인 대통령님을 비난할 수 없는 이유 [283] TTPP15750 18/12/12 15750 20
79288 [일반] [질문] 소련 해체를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 [40] aurelius7491 18/12/11 749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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