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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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4967	[일반] 임신 초기 이야기 [17]	새님8300	20/03/09	8300	24
84939	[일반] [보건] 이탈리아 북부지역 전면 봉쇄 [86]	aurelius17616	20/03/08	17616	0
84924	[일반] [코로나]내가 없으면 세상이 안돌아가 [11]	어느새아재8503	20/03/07	8503	29
84732	[일반] [단상] 코로나19, 유럽연합 혁신의 계기가 될 수 있을까? [28]	aurelius9127	20/02/28	9127	4
84506	[일반] 부산에서 코로나19의 방역이 뚫릴 수도 있는 상황이네요. [41]	시원한녹차12986	20/02/20	12986	2
84415	[일반] 일본의 또다른 유람선에서 11명 집단 감염이 확인됐네요 [41]	유랑12288	20/02/17	12288	0
84159	[일반] 우한 폐렴에 대해 제가 보고 들은 것들. [49]	오클랜드에이스19254	20/01/27	19254	68
84127	[일반] 근무 경험을 토대로 한 미국의 외상센터 [69]	Sunnyboy12366	20/01/23	12366	42
84064	[일반] 이국종 교수님 수제자라는 분의 인터뷰로 본 현상황 [39]	가라한10072	20/01/18	10072	4
84063	[일반] 이국종교수와 복지부장관은 외상센터가 적자가 아니라네요 [61]	짐승먹이13825	20/01/18	13825	5
84042	[일반] 아주대 권역외상센터 현황에 대한 이국종 센터장 인터뷰 [98]	mudblood12783	20/01/15	12783	7
83698	[일반] 오랜만에 다시 나디아 정주행한 후기 [51]	헤물렌10291	19/12/10	10291	7
83622	[일반] 모자동실 이야기(단기속성육아체험) [27]	북고양이7268	19/12/03	7268	14
83381	[일반] 병원에서의 선교행위 이래도 되는건가요? [74]	중년의 럴커15105	19/11/10	15105	26
83355	[일반] 부산 동래 산부인과 신생아 학대 사건 [54]	비싼치킨20827	19/11/07	20827	5
83007	[일반] 엄마가 되었습니다. [82]	로즈마리13238	19/10/05	13238	70
82347	[일반] 가을이 오는 것 같아 써보는 렌즈삽입술 후기 [23]	포니7694	19/08/22	7694	3
81916	[일반] [9] 곧휴가 [10]	마네6643	19/07/21	6643	11
81884	[일반] [역사] 스페인 유대인들의 역사 [8]	aurelius8267	19/07/19	8267	14
81761	[일반] 사회가 감내할 수 있는 적정비용을 찾아서 [41]	Danial10355	19/07/10	10355	46
81649	[일반] 사랑의 블랙홀이 살인마를 만났을 때... (영화 리뷰) [13]	박진호8637	19/07/01	8637	4
81057	[일반] 정신병... [12]	조폭블루8257	19/05/07	8257	1
80795	[일반] [육아] 9개월 육아 후기 [32]	qtips10013	19/04/15	1001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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