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3644	[일반] 며칠간의 블랙박스 제품 고른 후기 (스압주의) [24]	웅즈14373	19/12/04	14373	10
82152	[일반] 반도체와 EUV 이야기 [65]	가라한15273	19/08/08	15273	45
81985	[일반] 폭스바겐 디젤게이트(?) 민사 사건 판결이 나왔습니다 [27]	손9765	19/07/25	9765	0
81931	[일반] 그까짓 거 아빠가 사 줄게! -2- [33]	Secundo9085	19/07/22	9085	5
81923	[일반] 직쏘퍼즐 노이슈반슈타인성의 설경 4000 피스 완성 했습니다 [12]	광개토태왕7512	19/07/22	7512	8
80781	[일반] 한국(KOREA)형 주류모델(2) [57]	성상우8505	19/04/13	8505	26
80202	[일반]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가 사실상 용인으로 확정되었습니다. [62]	아유14129	19/02/21	14129	2
80196	[일반] 삼성전자가 갤럭시 FOLD, S10E, S10, S10+ 를 공개하였습니다. [240]	은여우29191	19/02/21	29191	5
80192	[일반] 직쏘퍼즐 노아의 방주 4000 피스 완성 했습니다 [24]	광개토태왕11255	19/02/20	11255	15
79691	[일반] 아이패드 프로 3세대 휨 현상 이야기 + 에어플레이 2 지원 기종 공개 [21]	Leeka11134	19/01/09	11134	1
79573	[일반] 애플워치 4로 알아보는 웨어러블 의료기기의 딜레마 [31]	후상11373	19/01/02	11373	33
79542	[일반] 레이더 사건에 대한 전문가의 견해가 나왔습니다. [10]	츠라빈스카야7141	18/12/31	7141	0
79532	[일반] 단말기 자급제가 시행되나 봅니다. [45]	회색사과16457	18/12/30	16457	1
79454	[일반] 신재생발전의 필수부품(?)인 ESS에서 올해만 16번의 화재가 났답니다. [21]	홍승식8116	18/12/23	8116	2
79145	[일반] (좀 많이 늦은) V30 한달 사용 후기 [58]	Serapium8946	18/12/04	8946	8
78370	[일반] 갤노트9, 첫달 판매량 전작의 65% 수준으로 감소 [182]	Leeka20440	18/09/27	20440	5
77237	[일반] 중국과 ZTE, 미국 정부의 제제에 결국 백기 들어 [45]	Leeka12578	18/06/09	12578	2
75614	[일반] 그래픽카드 공급부족 현상이 지속되는 원인 [32]	SC216531	18/01/28	16531	34
75548	[일반] [펌] 비트코인 배경지식 정리 [93]	푸구루죽죽12302	18/01/23	12302	10
75312	[일반] Meltdown & Spectre 유출의 끝나지 않는 영역 - Android 기기 [9]	梨軒9027	18/01/07	9027	0
75282	[일반] 인텔 CPU 결함 이슈 추가 업데이트 [43]	타츠야14570	18/01/04	14570	3
74730	[일반] 컴알못의 1060 구매기 [22]	펩시콜라9930	17/11/25	9930	4
74518	[일반] 내쫓기고, 거짓말하는 사람된 사연 [11]	Red Key7557	17/11/09	7557	13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