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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28 [일반] 값비싼 인건비의 시대 : 저렴한 외식의 종말 [119] 사람되고싶다11824 24/06/19 11824 37
101465 [일반] 뉴욕타임스 5. 7.일자 기사 번역(거대 배터리 에너지 저장소) [22] 오후2시7740 24/05/13 7740 7
101079 [일반] 의사들은 얼마나 돈을 잘 벌까? [174] 헤이즐넛커피10579 24/03/06 10579 2
101028 [일반] 진상의사 이야기 [1편] [63] 김승남7864 24/02/25 7864 33
101017 [일반] 우리는 왜 의사에게 공감하지 못하는가 [331] 멜로15313 24/02/24 15313 53
100913 [일반] 일본과 미국의 의료인력 [29] 경계인8488 24/02/16 8488 21
99736 [일반] 10대 재수생이 스터디카페 알바 미끼에 속아 성폭행 당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83] qwerasdfzxcv15540 23/09/07 15540 9
99115 [일반]  6월 무역수지, 16개월만에 흑자 전환, 한전 3분기 흑자전망 [28] dbq12311213 23/07/02 11213 6
99009 [일반] 뉴욕타임스 6.12. 일자 기사 번역(미국은 송전선을 필요로 한다.) [4] 오후2시7802 23/06/18 7802 7
98943 [일반] 한국은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을 따라갈수 있을까요? [131] 마르키아르18245 23/06/07 18245 4
98926 [일반] 응급실 뺑뺑이 현실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170] 지하생활자12220 23/06/04 12220 0
98837 [일반] 예견된 파국, 의료 붕괴를 늦추는 몇 가지 대안 [150] 여왕의심복15825 23/05/23 15825 70
98815 [일반] 수가인상은 기피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127] lexicon11323 23/05/19 11323 25
98808 [일반] 의대정원을 두배로 늘리면 어떻게 될것인가. [354] lexial18135 23/05/18 18135 11
98627 [일반] 세계 가정용 전기요금 비교 [73] 몬테레이11813 23/04/28 11813 3
98278 [일반] 어떻게 하면 인생을 날먹할 수 있을 것인가 [57] 사람되고싶다14785 23/03/27 14785 14
98193 [일반] 언론의 가치는? [39] 무냐고10783 23/03/17 10783 4
98055 [일반] 의대증원, 의사과학자 육성 과연 정답일까? [288] 여왕의심복16952 23/03/03 16952 49
97751 [일반] 다들 감정을 가라 앉히고 자료를 읽어봅시다.(국민연금 고갈 문제 건) [217] 오후2시22136 23/01/23 22136 6
97607 [일반] 지속불가능한 우리나라 의료비 재원 - 지금부터 시작이다. [145] 여왕의심복19062 23/01/04 19062 82
97464 [일반] 소아과 의사부족에 대한 개인적인 예측.. [150] lexial16758 22/12/19 16758 13
97020 [일반] 피로 쓰여지는 안전수칙 [62] 깐프16551 22/10/31 16551 29
96832 [일반] 책 후기 - <공정하다는 착각> [90] aDayInTheLife13315 22/10/09 1331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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