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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12 [일반] 외박 복귀 D-4시간, 기차 타고 가면서 써보는 잡썰 [36] No.99 AaronJudge5983 24/08/04 5983 26
101728 [일반] 값비싼 인건비의 시대 : 저렴한 외식의 종말 [120] 사람되고싶다15087 24/06/19 15087 37
101465 [일반] 뉴욕타임스 5. 7.일자 기사 번역(거대 배터리 에너지 저장소) [22] 오후2시10257 24/05/13 10257 7
101079 [일반] 의사들은 얼마나 돈을 잘 벌까? [174] 헤이즐넛커피12368 24/03/06 12368 2
101028 [일반] 진상의사 이야기 [1편] [63] 김승남9703 24/02/25 9703 33
101017 [일반] 우리는 왜 의사에게 공감하지 못하는가 [331] 멜로17241 24/02/24 17241 53
100913 [일반] 일본과 미국의 의료인력 [29] 경계인10249 24/02/16 10249 21
99736 [일반] 10대 재수생이 스터디카페 알바 미끼에 속아 성폭행 당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83] qwerasdfzxcv16355 23/09/07 16355 9
99115 [일반]  6월 무역수지, 16개월만에 흑자 전환, 한전 3분기 흑자전망 [28] dbq12311826 23/07/02 11826 6
99009 [일반] 뉴욕타임스 6.12. 일자 기사 번역(미국은 송전선을 필요로 한다.) [4] 오후2시8636 23/06/18 8636 7
98943 [일반] 한국은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을 따라갈수 있을까요? [131] 마르키아르19056 23/06/07 19056 4
98926 [일반] 응급실 뺑뺑이 현실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170] 지하생활자13176 23/06/04 13176 0
98837 [일반] 예견된 파국, 의료 붕괴를 늦추는 몇 가지 대안 [150] 여왕의심복16996 23/05/23 16996 70
98815 [일반] 수가인상은 기피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127] lexicon12386 23/05/19 12386 25
98808 [일반] 의대정원을 두배로 늘리면 어떻게 될것인가. [354] lexial19073 23/05/18 19073 11
98627 [일반] 세계 가정용 전기요금 비교 [73] 몬테레이12790 23/04/28 12790 3
98278 [일반] 어떻게 하면 인생을 날먹할 수 있을 것인가 [57] 사람되고싶다15602 23/03/27 15602 14
98193 [일반] 언론의 가치는? [39] 무냐고11545 23/03/17 11545 4
98055 [일반] 의대증원, 의사과학자 육성 과연 정답일까? [288] 여왕의심복17936 23/03/03 17936 49
97751 [일반] 다들 감정을 가라 앉히고 자료를 읽어봅시다.(국민연금 고갈 문제 건) [217] 오후2시22981 23/01/23 22981 6
97607 [일반] 지속불가능한 우리나라 의료비 재원 - 지금부터 시작이다. [145] 여왕의심복20033 23/01/04 20033 82
97464 [일반] 소아과 의사부족에 대한 개인적인 예측.. [150] lexial17509 22/12/19 17509 13
97020 [일반] 피로 쓰여지는 안전수칙 [62] 깐프17209 22/10/31 1720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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