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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06 02:29
흠 다른 커뮤니티를 안해서 분위기를 잘 모르겠네요. 피지알은 느낌상 lck 관련 흥이나 관심이 좀 식은듯이 느껴지는데, 어떨지.. 일단 저는 옛날같지 않네요. 좋아하는 선수 팀이 잘했으면 하는 마음 정도.. 이유가 뭐 특정 사건 때문은 아니지만요
25/04/06 09:01
T1 기존멤버가 유지되었으면 [t1 3연속 월즈 우승멤버 업적 최초 달성?] , [그랜드 슬램 가능하냐?] (물론 한화는 지금 가능합니다) 이런식의 기대를 갖고 보는 것도 있었을텐데
일단 그런 판도 어그러졌으니 리그에 이목이 더 집중되지 못하는 것들도 있긴 할 것 같네요.
25/04/06 09:09
개인적으로 좀 식긴했네요 T1우승저지 취소부터 시작된 감정인가싶기도 하고
작년만해도 해외리그 하이라이트까지 다 챙겨봤었는데 올해는 LCK도 안보게되는....
25/04/06 10:09
전 방송 보는 건 예전하고 다르지 않는데, 커뮤니티에는 글을 안쓰려고해서요. 근데 그것도 예전에도 그랬는데 못 참고 썼던 거라.
개인적인 감정도 기대감보단 피곤함이 큽니다. 그게 일시적인 건지 앞으로도 그렇게 될 건지는 모르겠고요.
25/04/06 12:01
저도 약간 이 느낌
어쩌다 한 번이라도 쓸까? 생각하다가 그냥 넘기지 뭐 펨코가서 인기글이나 슬쩍보다가 불판 눈팅이나 하지 이렇게 바뀌더라구요 뭔가 피곤해졌어요
25/04/06 12:26
(수정됨) 조마쉬 탓도 크죠.
게임 외적인 이슈를 더 키우다보니 정말 피로도가 크게 올라감 뉴진스 사태가 팬덤에도 크게 악영향이듯이 프로게이머는 게임으로 이슈가 되어야지 아주 미담이 아닌 한 이미지 소모가 넘 큼 팀에 대한 애정도 확 식구요
+ 25/04/06 18:13
우선 불타오를 떡밥이 없어요 최고미드가 페이커냐 초비냐 이런 뭔가 양분돼서 싸울 이슈가 없죠
게다가 글에대한 피곤함 너무 디테일한거가지고 치고받고 싸우는 글이 많아지니 문제인거죠 롤 뷰어수는 큰차이가 안나보이던데 이렇게된건 뭐. 제가볼때는 lck가 아니라 pgr이 너므 올드해졌어요
+ 25/04/06 21:32
저는 벌써 익숙해져버린 피어리스 룰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더 빠르게 프로선수들과 코치진들이 피어리스에 적응했습니다. LCK컵처럼 상대 조합 완성 막으려다가 우리 조합 망한다거나, 그 반대로 우리 조합 짜려다가 상대에 무적조합 만들어준다거나 하는 찐빠가 이제는 거의 안 나옵니다. 지금 피어리스 하는거 맞던가...? 하는 느낌드는 시청자들 많을걸요. 크크크크 피어리스 도입 반대쪽에서 이야기가 많이 나온, "어차피 피어리스도 챔프 고착화 절대 못 막는다" 라는게 스프링 초반부터 맞아버렸습니다. 불판만 보더라도 롤 많이 본 사람이면 밴픽구도예측 너무나 손쉽게 하죠. 크크 1~2픽 챔프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선 결국 아래에서 조합을 완성시켜줘야하는게 롤이란 게임이기에 피어리스가 도입되어도 고착화는 피할 수가 없습니다. 이걸 못 지킨 팀들이 무력하게 지는 게임도 많이 나왔구요. (특히 바이 1픽 뽑고 아래에서 조합 못 맞춰주는 경우) 물론 다전제에서 4세트 넘어가면 여기서부턴 꿀잼이긴한데 3전제는 영 맛이 살지 않죠. 게임 이야기로 뭐 할게 없습니다. 크크크 아마 타 커뮤도 게임쪽 이야기는 별로 없고 게임 외적 문제 (특히 티원)만 시끌시끌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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