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라스트오리진 플레이하는 사령관 중 한명입니다.
오늘은 이번에 미스 오르카 스킨 나와서 관련된 이야기 한번 꺼내보려고 왔습니다.
사실 조금 늦긴 했는데 출시일은 1월 2일이라 약 2주 정도 늦은 뒷북 소식이긴 합니다.
그래도 자료도 나와야 하고 저도 감상도 해야하는 시간이 좀 필요해서 늦었으니 조금 감안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위 파프니르의 스킨인 겜블러 드래스입니다.
파프니르의 첫스킨이 무려 미스 오르카 스킨에 노래도 포함이라 파프니르 팬들에게는 무척 반가운 스킨입니다.
물론 이게 미검열 버전과 중파 버전이 있긴 한데 그건 여기 게시판 사정상 올릴 수 없는 내용이라 죄송하지만 검열판의 통상 버전 스킨으로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검색해보시면 되겠습니다.
2위는 천아의 스킨인 스페셜 외출복입니다.
이번 3위 스킨은 분위기를 일신하고 1위 스킨은 수위가 어디론가 갈 수 없는 곳까지 가버려서 라스트오리진 기준으로 무척 조신한 축에 드는 스킨입니다.
실제로 미검열 버전과 검열버전의 통상 스킨 차이가 거의 없는 스킨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2위부터는 특수 터치가 수위가 높은데... 저기 가슴 가리는 부분이 없어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중파는... 말 아끼겠습니다.
궁금하시다면 검색해보세요.
1위는 레모네이드 베타의 란제리 드레스입니다.
아쉽게도 풀버전은 검열버전으로도 여기에는 올릴 수 없는 수위라서 좀 잘라서 올리겠습니다.
여러가지로 미검열 버전에 대해서 여러가지를 설명하기 어려운 수위를 자랑합니다.
덕분에 미스 오르카 스킨 중에서도 최고수위이며 특수 터치는... 네 여기까지만 말하고 상세한건 검색 부탁드리겠습니다.
미스 오르카의 특징은 노래도 포함되어 있다보니 다들 좋습니다.
뭐 요즘 또 여러가지 변화를 시도하는 중이라 또 흔들흔들 하기는 하는데 뭐 항상 있던 일이라 전 그냥 흔들거리는 그 안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
어쨌든 살아남는 것이 중요한 모바일 게임 속에서 6년 가까이 살아남았고 오늘내일하면서 보내는게 아니라 그래도 나아가고 있으니까요.
혹시 궁금하시다면 다운로드 받아서 해보는 것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