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4/10/28 10:42:51
Name Leeka
Subject [LOL] 제오페구케에게 진 적이 없는 빈 vs LPL에게 진적이 없는 티원 (수정됨)

- 국제대회 다전제 빈 vs 제오페구케

22~24.   므시에서 3년 내내 만나서 3년 내내 빈이 이김.


- 월즈 다전제 LPL vs 티원

티원은 월즈에서 11년간 LPL에게 다전제를 진 적이 없음.



- 빈 vs 제우스.   상대전적 14 대 14

진짜 엄대엄 상대전적..  



- 페이커 데뷔년도 이후, 11년만에 결승에 진출한 중국 순혈팀.

13년 로얄클럽과 SKT의 결승전 이후
11년만에 성사되는 중국 순혈팀과 페이커의 리매치입니다.





- 역대 최초 1년간 모든 대회 결승에 진출한 중국팀 vs 단일로스터 최초의 3년 연속 월즈 결승.

작년 징동이 달성할뻔 했으나. 4강에서 막혔기 때문에..




- 작년 월즈와 비슷하면서 다르게.

BLG
> 스위스 스테이지 3승 2패로 진출.
> 8강에서 LCK 1번시드 상대 승리
> 4강에서 웨이보를 만남.

하지만 작년과 다르게 웨이보를 이기고 올해는 결승 진출.


T1
> 스위스 스테이지 3승 1패로 진출
> 8강에서 중국팀 만나서 3:0으로 제압.
> 4강에서 MSI 챔피언을 만나서 3:1로 이기고 결승 진출.


하지만 작년과 다르게. 결승전 상대는 올해 MSI에서 본인들을 쓰러트렸던 비리비리.






어떤 기록이던 깨지게 될 월즈인데.  엔딩이 어떻게 날지..

문제는 결승전을 밤 11시에 시작해서 다음날 일정때문에 풀로 볼수가 없을거 같은데..  망했어요....




p.s  G2는 스위스 스테이지 2-1 에서 티원을 만났고 /  2-2 에서 비리비리를 만남.......
진짜 라이엇이 억까한건 맞는걸로..

(1시드라 무조건 먹는 플인팀 1번 빼면
작년 월즈 챔피언 + 작년 월즈 준우승 + LPL 서머 우승 + LCK 서머 우승.   이렇게 4팀 만났으니..)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10/28 10:46
수정 아이콘
다행히 토요일 밤11시라 친구랑 cgv가서 보려고 예매했네요 제발 이기길...
참치등살간장절임
24/10/28 10:47
수정 아이콘
4강팀을 이겼는데 결승팀들한테 져서 떨어진 G2....
24/10/28 10:48
수정 아이콘
저는 막상 온은 잘할 거 같고
슌 vs 오너로 결정될 거 같습니다

오창섭 킨드같은 거 하지말고 아무튼 해줘!!
바카스
24/10/28 10:53
수정 아이콘
어제 승리 도파민에 취해서 커뮤질 하다 4시에 잤는데 지금도 출근해서 비몽사몽이네요ㅜㅜ

결승 시간이 늦지만 그래도 토욜이 어딥니까 크크
제가LA에있을때
24/10/28 10:56
수정 아이콘
빈 vs 제우스. 상대전적 14 대 14 오우
Mea Clupa
24/10/28 10:58
수정 아이콘
빈이 너무 무섭네요
시노자키 아이
24/10/28 10:58
수정 아이콘
T1 화이팅
LPL팀들 월즈에서 입놀리면 참교육 시키는게 T1이죠
가즈아~
(월즈에서) T1은 LPL에 지지 않는다.
wersdfhr
24/10/28 11:00
수정 아이콘
경기결과 예측하면 부두술이나 역부두술 될까봐 무섭고

T1이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24/10/28 11:00
수정 아이콘
토요일이라 다행이다 어제 경기는 그냥 포기하고 잠
참치등살간장절임
24/10/28 11:07
수정 아이콘
이번 결승만큼 팽팽해보이는 대진이 월즈 역사상 그리 많지 않았다 생각합니다 두 팀 모두 대회 진행되면서 폼과 기세 모두 오르고 있기도 하고.. 그저 응원할 뿐입니다 트으흐으트
아이디안바꿔
24/10/28 11:09
수정 아이콘
어제 경기덕에 최대한 절제하려는 커피도 월욜 아침부터 드립따 마시고
출근 운전하는데 차선 바꾸는 판단이 안돼서 한차선으로만 온다고 지각할 뻔하고
지금도 상태 메롱이고

그래도 좋습니다 (자음연타 중!!)
24/10/28 11:11
수정 아이콘
와...이거 BLG가 승리하면 LPL에게
너무 좋은 시나리오군요.
불안하네
24/10/28 11:11
수정 아이콘
나이트가 우승하면 역대 최초의 비한국인 미드라이너 월즈 우승인가요?
한없는바람
24/10/28 11:13
수정 아이콘
1,2회 우승자들이 있어서 그런건 아니고 역대 최초 중국인 미드라이너 우승자가 됩니당
24/10/28 12:35
수정 아이콘
미드 뿐만이 아니라 애초이 비한국인 롤드컵 우승 솔로 라이너가 21EDG 플랑드레 한명 뿐입니다.
24/10/28 11:13
수정 아이콘
BLG를 3전제에서는 이겨본 경험이 있는 T1이라 그렇게 우려할만한 전적은 아니라고 봅니다.
기인보다 빈이 힘든 상대라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이번주 토요일 기대되네요.
highwater
24/10/28 11:16
수정 아이콘
결승전 빈과 구마유시의 입장 세레모니 대결 기대 중입니다 크크크
Your Star
24/10/28 11:16
수정 아이콘
T1이 지면 이변이죠. 전 이변이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T1이 압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Blg 무섭다 하는 건 Gen.g 이긴 이상 약코죠. Blg가 언더독입니다.
24/10/28 11:16
수정 아이콘
MSI에서만 다졌고
MSI 아닌데에서는 다 이겼죠.
세상을보고올게
24/10/28 11:23
수정 아이콘
T1이 정배!
24/10/28 11:29
수정 아이콘
작년보다 재미는 있을거같습니다 크크
Grateful Days~
24/10/28 11:31
수정 아이콘
티원약합니다..
달팽이의 하루
24/10/28 11:34
수정 아이콘
유게에도 썼지만
피넌이 월즈 진출하면 LCK가 우승 vs 징동이 월즈 진출 못하면 LPL이 우승
검은 하의가 우승

이 징크스들의 향방도 궁금합니다... 크크.
마프리프
24/10/28 11:37
수정 아이콘
나이트 스몰더도 닫아버릴지 너는 쵸비가 아니잖아 하면서 열어줄지 궁금하내요
우유속에모카치노
24/10/28 11:38
수정 아이콘
스포츠에 만약이란 없지만..
웨이보가 올라왔으면 23월즈 판박이 수준의 상황 두팀이 맞붙는거라 이 서사도 재밌었을듯하고..
G2가 한팀이라도 쉬운팀 만나서 넉아웃 진출했으면, 4강 그림이 또 달랐을거 같은데 그것도 재밌었을듯하네요..
24/10/28 11:42
수정 아이콘
4강 예측도 성공했는데 역시 월즈 T1의 손쉬운 낙승을 예상합니다.
하루아빠
24/10/28 11:43
수정 아이콘
마음 같아서는 잭스 선수 돌려가면서 보고싶긴 한데 그냥 잭스 라칸 다 밴해버리고 게임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빈이 잭스잡으면 너무 무서워서요.
24/10/28 11:44
수정 아이콘
LPL 한테 지는걸 보고 싶지는 않은데
3년 연속 LCK가 우승한다 생각하니
이제 롤드컵 재미도 반감 될것 같고...
시린비
24/10/28 11:49
수정 아이콘
빈 : T1은 항상 월즈에서 LPL 팀을 꺾어왔던 팀이기도 하지만, 티원을 상대로 BO5는 내가 항상 다 이겼기에 그들을 꺾고 우승하고 싶다.
※ 빈은 제오페구케 상대 bo5 4승 0패 기록중

이라고 하던데...
티원이 지금 방심할 수준은 절대 아닐듯... 오히려 언더독이 아닌가..
감자감자왕감자
24/10/28 11:52
수정 아이콘
티원은 올해 써머폼을 보면 tes도 젠지도 blg도 다 언더독이긴 했죠. 방심안하고 최고의 결과를 내줬으면 좋겠습니다.
달팽이의 하루
24/10/28 12:09
수정 아이콘
이미 스위스에서 이겨서.....
시린비
24/10/28 12:44
수정 아이콘
뭐 스위스나 EWC에서는 이겼었긴 한데 BO5는 아니긴 해서
BO5가 그렇게까지 차이나는 건 아니겠지만 방심할 상대는 아니다... 정도의..
감자감자왕감자
24/10/28 11:51
수정 아이콘
요즘 페이커를 보면 조던이 르브론만큼 오래뛰는 모습을 보는거 같아요.
Grateful Days~
24/10/28 11:53
수정 아이콘
자 클템님 이제 시간이 왔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TavJtVmfka8?si=R4KMXJu52Er6pZqX
24/10/28 11:56
수정 아이콘
MSI따위!
24/10/28 11:59
수정 아이콘
빈이 진짜 너무 무서운데
대체 작년의 더샤이는 저 빈을 어떻게 뚜드려 팬걸까요
Grateful Days~
24/10/28 12:01
수정 아이콘
삿건맨은 자비가 없습니다!!
다시마두장
24/10/28 14:05
수정 아이콘
고점의 더샤이는 말 그대로 규격 외긴 하죠 크크
크랭크렁
24/10/28 12:02
수정 아이콘
라칸 밴 당한 온신이 해주는게 티원이 가장 쉽게 이기는 길 같은데 또 경험상 lpl팀이 가장 무서울때가 이렇게 약점이 있어보일때라 정말 모르겠어요
이정재
24/10/28 12:02
수정 아이콘
메타 해석 차이의 문제인데... 아무래도 티원이 유리해보임
나른한날
24/10/28 12:07
수정 아이콘
올해 결승구도가 맛있게 잡혔네요
쵸젠뇽밍
24/10/28 12:07
수정 아이콘
티원 팬이기도 하지만, 절대로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빈선수 좋아합니다. 다들 그렇겠죠. 하지만 내년 월즈는 중국이고, 그럼 빈이 우승할 경우 월즈뮤비의 주인공은 빈이고 페이커는 또 최후에 꺾이는 적으로 등장할 겁니다.

올해 뮤비만 아니었으면 페이커가 뮤비에 어찌 나오든 상관 없었지만, 올해 뮤비를 본 이상 그건 안됩니다.
가스트락스
24/10/28 12:11
수정 아이콘
작년은 그냥 대진 딱 봐도 너무 싱겁게 끝나는게 예측되서
이번엔 치열한 싸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4/10/28 12:12
수정 아이콘
정글서폿이 비교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티원 3대0 혹은 3대1
개념은?
24/10/28 12:13
수정 아이콘
근데 t1이 blg 한테 질때보면 그냥 질거 같을때 졌던것 같습니다. 반대로 이겼을때는 이길거 같을때 이겼고요.
5전이라서 지고, 3전이나 단판이라서 이겼던게 아니라.. 그냥 그 당시 팀들의 폼을 보고 이팀이 이길거 같은데? 하면 그 팀이 보통 이겼던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은 t1 폼이 더 좋다고 생각해서 기대가 살짝 됩니다
공염불
24/10/28 12:42
수정 아이콘
무조건 티원 우승! 힘 꽉주고 기원합니다.
다람쥐룰루
24/10/28 12:48
수정 아이콘
비엘지 따운!! 뉴진스 나와!!
기다림...그리
24/10/28 13:06
수정 아이콘
빈과의 5전제 시작인 22 므시가 넘 아쉽네요 그웬만 아니면 제우스가 압도했다고 생각하는데 5셋까지 그웬을 주다가 무너진
24/10/28 13:06
수정 아이콘
한국 나이트도 우승 못했으니 중국 쵸비도 한해 쉬어가자
마라떡보끼
24/10/28 13:21
수정 아이콘
솔직히 서폿 차이 때문에 이길거라 봅니다
크림샴푸
24/10/28 13:37
수정 아이콘
blg 가 결승까지 간데 있어서 체급차이가 있는 팀에 대해서 빈이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준게 커서 그렇지 전 제일 무서운 선수가 엘크 입니다.
빈은 어느정도 벤픽으로 억제가 가능하고 빈 슌 vs 제우스 오너 로 보면 막 으악~ 빈 무서워 !! 빈 견제해야해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초반 라인전 어찌어찌 이겼다! 하더라도 바텀상수 구마 케리아~ 온 대비 케리아 짱짱맨 인데 로 방심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만약 한타에서의 엘크가 결승전 당일날 인생 최고점이다 마치 22킹겐처럼.. 그게 제일 무섭습니다
이즈리얼, 카이사, 애쉬 모두 성명절기급 플레이를 보여줬고 진에 한해서는 구마보다 잘하는 것 같습니다

애쉬를 가져올 수 없다면 가급적 엘크에게 후반 고밸류 원딜은 밴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지금 구마유시가 너무 잘해주고 있어서 매우 든든하긴 한데 구마유시가 엘크에게 밀린다 가 아니라
올해는 인간상성 룰러와도 격차를 줄인데다가 잭키러브 하위호환이다 로 취급 당하기 일수였지만
어찌됐건 팀이 이겼건 바이퍼 꺾고 크리스프 꺾고 올라온 엘크 입니다. 한타에서 존재감도 충분히 드러냈고 뒤집어질뻔한거 막아내기도 했을만큼
탑미드 위주 공략보다는 온과 엘크를 후벼파는 전략을 들고나와주길 기대합니다.
24/10/28 14:08
수정 아이콘
전 월즈에서의 구마유시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구마의 월즈 성적이 4강-준우승-우승-결승진출 이렇게인데, 이 4시즌동안 늘 팀을 떠받치는 존재였어요.
단언코, 상대 원딜에게 밀렸다고 평할만한 시리즈는 없다고 자부합니다.

칼리, 자야, 애쉬, 바루스, 케이틀린, 진, 아펠 다 잘해요. 심지어 케리아가 돌아다닐수 있도록 2대 1 대치도 훌륭하게 소화하죠.
다른 라인에게 상대 라인에게 밀리지 않는다면 엘크가 좋은 대전 상대이겠지만 구마가 더 많이 보여줬고 현재 실력도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김삼관
24/10/28 13:39
수정 아이콘
빈 선수를 이겨서 제우스 선수가 증명해내길..! 화이팅.
포상은
24/10/28 14:16
수정 아이콘
blg는 중국 1시드인데 확실히 세죠. 꼭 넘어설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최근 티원 폼도 심상치 않아 보여서요. 충분히 가능해보입니다.
쿼터파운더치즈
24/10/28 14:25
수정 아이콘
티원이 젠지전 준비하듯이 해오면 안질거같아요 탑대탑 구도로 가면 티원이 질수도있을거같은데 탑이 반반 메이킹픽하고 바텀 위주로 하면 지기가 힘들거 같습니다 엘크 온이 라이트 크리스피에도 라인전 개털되는거 보여줬는데 구케 상대로 버틸지도 의문이고 스왑해서 로밍승부보면 그게 케리아가 더 원하는 구도라고 봐서
24/10/28 14:45
수정 아이콘
런던 나와! 린킨파크 나와! BLG 따운!
Grateful Days~
24/10/28 16:46
수정 아이콘
오프닝공연도 저작권 위반..
24/10/28 20:09
수정 아이콘
아..
신사동사신
24/10/28 16:51
수정 아이콘
토요일 11시면 시간도 딱 좋네요 ^^
애기 재우고 치킨시켜서 맥주랑 딱!!!!
페이커 5손가락에 우승반지 끼우고
스웩 한번 해주길 크크크
당근케익
24/10/28 17:32
수정 아이콘
토요일 11시 시작이면, 프리쇼 및 공연 후 11시 반 넘어서 첫세트 들어가는건 아니겠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0476 [LOL] 제오페구케에게 진 적이 없는 빈 vs LPL에게 진적이 없는 티원 [60] Leeka6302 24/10/28 6302 3
80475 [LOL] 젠지 vs T1 제가 본 핵심 관전 포인트 [60] 잘생김용현11082 24/10/28 11082 22
80474 [LOL] 따끈따끈한 월즈 결승 배당 + 파엠 배당 [75] 포스트시즌11512 24/10/28 11512 3
80473 [LOL] 기인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160] 사이퍼11120 24/10/28 11120 27
80472 [LOL] 세번 다시는 믿지 않으리... [90] 레드빠돌이10211 24/10/28 10211 10
80470 [LOL] 페이커와 LPL의 월즈 결승 기록들 [7] Leeka3585 24/10/28 3585 2
80468 [LOL] T1 페이커, SKT 페이커에 이어서 월즈 3연속 결승 진출 [22] 반니스텔루이4314 24/10/28 4314 11
80467 [LOL] [상성이 제대로 잡혀서 젠지한테는 못 이긴다] [110] 아몬8674 24/10/28 8674 20
80466 [LOL] 오너의 최후의 스카너 궁. 제오페구케 역사상 첫 3연결승 [99] Leeka7472 24/10/28 7472 6
80465 [LOL] T1과 제오페구케 3년 연속 월즈 결승 진출!!! [198] 포스트시즌9371 24/10/28 9371 23
80464 [LOL] 티원 젠지 경기전 서양 관계자 승부예측 (+LCK관계자) [41] 마라떡보끼8520 24/10/27 8520 4
80463 [LOL] 짧게쓰는 월즈4강 LCK내전 관전포인트 [5] 달렉2339 24/10/27 2339 3
80462 [LOL] 북미 1시드 플라이퀘스트의 스크림썰 [29] 라면5847 24/10/27 5847 1
80460 [LOL] 룰러 fa [95] roqur7862 24/10/27 7862 7
80459 [LOL] 비리비리가 이기고, 티젠전 배당이 또 바뀌었습니다 [102] Leeka13310 24/10/27 13310 0
80458 [LOL] 10월 27일 (일) 오늘의 롤드컵 일정 [37] bifrost5214 24/10/27 5214 4
80457 [LOL] 젠지 팬분들, 이제 응원이 필요할 때입니다. [56] 하이퍼나이프7366 24/10/27 7366 66
80456 [LOL] 빈 : 티원이 결승에 왔으면 좋겠다 & 20년 쇼메이커의 발언을 기억하고 있다 [40] Leeka9167 24/10/27 9167 0
80455 [LOL] 24 월즈 녹아웃 스테이지 4강 - T1 vs GEN 프리뷰 [50] 말레우스5739 24/10/27 5739 3
80454 [LOL] 2년간, LCK vs 비리비리게이밍 Bo5 히스토리 [9] Leeka3889 24/10/26 3889 1
80453 [LOL] 월즈 파이널이 궁금한 사나이 나이트 드디어 월즈 결승 진출 [37] 포스트시즌5021 24/10/26 5021 0
80452 [LOL] 10월 26일 (토) 오늘의 롤드컵 일정 [60] bifrost9464 24/10/26 9464 2
80451 [LOL] LPL 역사상 개인 수상 1위 정글러 [17] Leeka8047 24/10/25 8047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