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4/09/06 16:58:55
Name EnergyFlow
File #1 f2ecafd48bf1709236b0695c6dd68dc668696bae.jpg (174.2 KB), Download : 2180
Link #1 인터넷
Subject [LOL] LPL 해설진의 LCK 결승진출전, 결승전 예측



의외로 한화보다 티원의 진출을 예상하는 의견이 더 많고

결승에서는 그래도 대떡은 나지 않을거라고 예상하고 있네요

젠지가 결승에서 대떡을 낼 정도로 인간미를 상실한, 차원이 다른 경기력을 보여주는 수준의 팀은 아니다... 라고 판단하는 듯 한.....


개별 코멘트는 중국어 고수분께서 번역해주시리라 믿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LG twins
24/09/06 17:03
수정 아이콘
아 심심하다 뭐가 됐든 빨리 해라!!!!!!
24/09/06 17:06
수정 아이콘
전 게임에서 티원이 압살당했는데 뭘 보고 티원승을 예상하는건지..?
ryush321
24/09/06 17:09
수정 아이콘
스프링 전례를 보고..?
라방백
24/09/06 17:12
수정 아이콘
1. 봄에도 그랬으니까....
2. DK전에서 이긴 밴픽인 제우스 캐리롤이 이전 경기보다는 한화상대로 효과적일것이다 인듯합니다..
24/09/06 18:30
수정 아이콘
스프링에도 한화한테 0:3으로 압살 당해서 진 뒤
일주일 뒤에 3:1로 이기고 결승갔기 때문에...... 예측이 반반 나왔다고 봐야..
사나아
24/09/06 18:44
수정 아이콘
그게 스포츠죠
근데 애초에 이런걸 따박따박 맞출 사람은
돈쓰기 바쁘지 커뮤할시간은 없을 듯한
24/09/06 18:57
수정 아이콘
역배충은 저런거 못참습니다 크크
맞췄을때 도파민이 그냥,,,
그래서 제 잉포는 0,,,
짱아곰
24/09/06 17:10
수정 아이콘
티원의 인비저블 썸씽이 발휘 될거라 봅니다
raindraw
24/09/06 17:11
수정 아이콘
돌고돌아 결국 티젠이었던 지난 여러 경험들이 저런 예측을 하게 만드는 것 같네요.
묻고 더블로 가!
24/09/06 17:13
수정 아이콘
LPL이 가장 리스펙하고 무서워 하는 팀이 티원이니 그런 것도 감안해야겠죠
아드리아나
24/09/06 17:15
수정 아이콘
조심스레 한젠전 예상합니다..
사이버포뮬러
24/09/06 17:15
수정 아이콘
으아...젠지에 대한 기대를 멈춰주세요..
24/09/06 17:39
수정 아이콘
멈춰주십시오 !!
Karmotrine
24/09/06 19:02
수정 아이콘
LCK 한정으로는 이제 아무래도 좋은 수준이지않나요 크크
다시마두장
24/09/07 11:36
수정 아이콘
젠지 기대컨도 이제 옛말이긴 하죠 크크
랜슬롯
24/09/06 17:18
수정 아이콘
재미있네요 생각보다 이번에 중국해설자분들의 예상이 정확한 편인거같던데 저는 당연히 한화쪽으로 매우 기울거라고 예상했는데, 이거는 진짜 인비저블썸띵을 믿나보네요. 소위 “경기력” 이라는게 상대성과 절대성을 같이 가지고 있어서 젠한전에서 한화가 보여준 경기력보다 딮티전에서 티원이 경기력이 더 안좋다고 해도 막상 붙으면 티원이 할만할거다 라고 보는게. 이거는 약간 정말 메타나 각 선수들의 현재 폼, 최근 경기, 밴픽구도 이런 것 이상으로 소위 티원만이 가진 ”인비저블썸띵“의 힘인거같네요. 그외적인 요소들은 모두 한화쪽으로 웃어주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사실 티원 이길거라고 예상하신 분들도 다 3-2 예상하신거 보니까 엄청 만만치 않을거다 라고 보시는거긴한데..
아무튼 재미있게 나뉜거같네요. 티원 3:2 한화, 여기에 티원 승리 예상하신 분들은 모두 3:2 승리, 한화 에상하신 분들은 3:1, 3:2 승리 예상하신것도…

개인적으로는 경기력적인 부분만 보면 저도 한화 3:1 승리 (물론 바로 얼마전에 3:0 나오긴했지만 무대가 커질수록 생각보다 3:0은 잘 안나오는 스코어라고 생각해서)가 정배라고 보긴하는데, 진짜 이거는 다전제의 “인비저블 썸띵”의 티원이기때문에 나온 스코어가 아닌가..
24/09/06 17:23
수정 아이콘
방향성을 찾은 티원은 항상 무서웠으니까요.
물론 지금도 헤매는 것 같아 보이긴 합니다.
3:2라는 스코어도 해당 게임 내에서 티원이 방향성을 빠르게 수정하고
결국 해법을 찾을것이라 보는게 아닐까 싶네요.
합격기원
24/09/06 17:39
수정 아이콘
멀리 갈 것도 없이 스프링에 한화가 대떡 내고도 최종전에서 다전제의 티원 당했죠 크크
과연 이번에는 다를지?
24/09/06 17:42
수정 아이콘
이번만큼은 한화가 올라간다 생각하는데
과연 인비저블썸씽이 터질지 크크크크
서귀포스포츠클럽
24/09/06 17:43
수정 아이콘
빨리 누가 번역 좀!!
저번 승진전은 따거형들이 기가막히게 맞추던데 이번엔 좀 갈리는군요
제주산정어리
24/09/06 17:56
수정 아이콘
최근에 똑같은 댓글을 남긴 적이 있는데, AD 캐리를 미드로 쓰는 조합에 한정해서 페이커가 탑으로, 제우스가 미드로 라인을 바꾼다면 가능성이 있을 것 같아요. 메이킹 역할 분배와 역할 자체의 숙련도 문제가 더 크다고 봐서요. 과연 그렇게 할 지는 의문이지만...
24/09/06 17:59
수정 아이콘
스프링이랑 상황이 완전 다른데 음
스프링은 디도스로 인한 연습 문제 크리가 터진게 컸지 티원이 체급이 낮은게 아니었어서
게다가 젠지와 비빈 딮기를 대떡내고 올라 갈 때 부터 심상치 않았죠.
비슷한 정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그 내용물은 전혀 다릅니다. 지난 2라운드와 큰 내용 변동 없이 무난하게 3:0 또는 3:1 로 한화가 압승할겁니다.
Easyname
24/09/06 18:00
수정 아이콘
스프링이랑 다른 게
스프링은 한화가 처음에 이긴 게 업셋이었어요
반면 이번엔 정규 성적은 물론 맞대결 세트패조차 없어서
24/09/06 18:32
수정 아이콘
스프링 T1 - 젠지에게 2패, 한화에게 1승 1패 . 도합 15승 3패
스프링 한화 - 젠지에게 2패, 티원에게 1승 1패. 도합 15승 3패

로 2위/3위를 한거라 업셋이라고 말할 정도로 급 차이가 나진 않았습니다.
반니스텔루이
24/09/06 19:58
수정 아이콘
1R때 2:1이었어요 크크
Easyname
24/09/06 22:49
수정 아이콘
헷갈렸네요 미안합니다
스테픈커리
24/09/06 18:07
수정 아이콘
결승진출전은 누가이기든 3:2 꽉
결승전은 3:0 젠지 우승봅니다.
24/09/06 18:10
수정 아이콘
머리는 한화.... 마음은 티원정도로 정리하겠습니다 크크
앨마봄미뽕와
24/09/06 18:13
수정 아이콘
한화가 이길거라고 생각하는데도 기대가 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하도 기적을 많이 보여줘서..
사나없이사나마나
24/09/06 18:30
수정 아이콘
전반적으로 한화가 이길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전 3:0 결과를 존중하시고, 티원 승을 예상하시는 분들은 난 티원 믿어! 이유 같은 건 없어!를 시전하시고... 젠지는 젠지할 것이다라고 예상하시네요
24/09/06 18:43
수정 아이콘
이유같은건 없어보다 23-24시즌 포스트시즌의 다전제의 모습과 가장 최근 스프링 포스트시즌 결과를 존중하는거죠. 그게 이유냐 라고 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
Karmotrine
24/09/06 19:03
수정 아이콘
스프링때는 기대치가 티원이 정배인데 한화가 대떡내서 역배터졌던거라 서머는 다를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킹모른직다 쌉가능
파고들어라
24/09/06 19:16
수정 아이콘
LPL 전문가들의 심정도 이해가 갑니다. T1이 빌빌대는거 같다가 가을만 되면 돌아와서 LPL 두들겨 팬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물론 Lck 도 챙겨 보면서 분석 하겠지만 심정적 가중치가 다르지 않을까 싶은.
멀면 벙커링
24/09/06 19:29
수정 아이콘
월즈 무대에서 티원이 LPL팀들을 많이 꺽은 게 어느정도 작용한 거 같고 지금 티원이 스프링 때보다 팀체급이 많이 내려간 상태라 갑자기 페이커 폼이 귀신같이 회복되는 게 아니라면 한화 승대로 갈 거 같습니다.
다레니안
24/09/06 19:34
수정 아이콘
한화가 저번에 3:0 압살을 한건
1. 제카의 신내린듯한 경기력
2. 무조건 제우스를 말리고 본다
이 두가지가 겹쳐서인데 1번은 제카의 바이오리듬이 또 미치지 않는 이상 안 나온다쳐도 2번을 어떻게 돌파할지가 티원의 숙제같습니다.
무딜링호흡머신
24/09/06 20:40
수정 아이콘
이번엔 할 수 있겠지? - 오늘 역사를 만들어보세요

지난 라운드에서는 제우스가 도란을 물리칠 수 있는 열쇠가 됐다 - 스폐셜 라인업이 게임을 이겼고, 젠지는 저력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T1 플레이오프 팀이 이렇게 계속 해서 욕을 먹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 봄 대결이 다시 일어난다

지난 주 3:0을 존중합니다 - 젠지가 만든 좋은 전함

믿음 외에는 이유가 없다 - 똑같아...똑같아...

갤럭시 A.I 번역 이용했습니다.
24/09/06 20:46
수정 아이콘
스프링에는 페이커 폼이 진짜 좋았죠
이번엔 힘들지 않을까
공부안하고왜여기
24/09/06 21:04
수정 아이콘
인비저블 썸띵 어쩌구 믿은 적이 없는데
이번에 결승 가면 무조건 신봉할 예정입니다
CMDTRocks
24/09/06 21:31
수정 아이콘
정배는 한화지만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티원이 결승갈 확률도 있죠. 느낌상 한 20퍼 정도 티원의 승산 내다봅니다.
24/09/06 21:56
수정 아이콘
저는 젠지가 인간미를 상실한 괴물같은 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밴픽 정상화하고 더 무서워졌어요

제발 내일만 일단 이기고 월즈만 확정짓자 티원 ㅠㅠ
24/09/06 22:12
수정 아이콘
한화가 3대1로 이길거 같고, 결승에서 젠지가 3대0으로 이길거 같습니다.
24/09/06 22:20
수정 아이콘
갠적으론 페이커만 정상화된 모습이 보였어도 그냥 별 고민없이 티원 찍었을 거 같습니다
근데 이번엔 진짜 좀..힘들어 보임
24/09/06 22:48
수정 아이콘
이번엔 진짜 한화일듯..
클레멘티아
24/09/06 22:53
수정 아이콘
저도 돈 걸리면 T1 3대 1승리 예측합니다.
근거는 없습니다 크크
아이폰12PRO
24/09/06 23:23
수정 아이콘
전 돈걸라해도 이번엔 한화승 예상합니다
다른거 다 떠나서 스프링이랑 서머 평균적인 페이커 폼 차이가 심해요
다리기
24/09/07 00:20
수정 아이콘
페이커 폼 회복 문제도 해결 안 될 것 같고..
킹겐이 제우스한테 별로 힘 못쓰긴 했는데 도란은 지금 페이스가 상당히 좋거든요.

근데 티원이라서 페이커라서 또 혹시나 하는 거 뿐이지 한화가 극정배인 건 맞습니다.
폭탄 목걸이 걸리면 진짜 오래 고민 하겠지만 그냥 일반적인 예측은 고민 거리도 없어요 한화 딸깍
어촌대게
24/09/07 01:09
수정 아이콘
티원 3대1승
HA클러스터
24/09/07 01:23
수정 아이콘
10년 넘게 T1의 클러치 상황에서 나오는 신묘한 경기력을 보고나면 최근 경기력을 바탕으로한 객관적인 상황판단 같은건 물건너 가버리죠.
더구나 그 쪽 트라우마의 가장 큰 지분은 LPL이 가지고 있으니 LPL해설자들이 저런식으로 판단하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카케티르
24/09/07 01:45
수정 아이콘
기대받지 않은 티원이 더 좋긴 한데.... LPL쪽은 진짜 이해는 가네요 T1 트라우마가 장난 아닐테니
청운지몽
24/09/07 01:56
수정 아이콘
도박사들 생각은 이번에 더 한화승리를 예측하네요

준결승때 한화 1.61 vs T1 2.20 이었는데
결승진출전은 한화 1.40 vs T1 2.75로 벌어졌네요
24/09/07 08:27
수정 아이콘
정배는 한화같지만 티원도 충분히 이길만한데…
Arcturus
24/09/07 09:18
수정 아이콘
스프링 티원이랑 지금 상황이 너무 다르죠
페이커 폼이 안 좋아서...

DK처럼 나서스 아지르 밴할리도 없고
이번에는 한화가 너무 유리해보여요
이정재
24/09/07 10:25
수정 아이콘
특급팀 체급을 한화는 채웠고 티원은 못 채운듯
젠지 잡으려면 kt급 한타가 되어야되는데 그런팀은 없어보임
24/09/07 10:35
수정 아이콘
가독성 위해 살짝 의역 첨부했습니다

HLE 3 - 1 T1
한화 이번엔 할 수 있는거 맞지?
GEN 3 - 1 HLE
젠지가 역사를 만드는 결승전이 될 것

HLE 2 - 3 T1
승부의 관건은 탑에서 제우스가 얼마나 해 주느냐이다
그가 도란을 능가할 것 같다
GEN 3 - 1 T1
티원이 한판 정도는 따낼지도 모르지만
결국 젠지가 실력으로 트로피를 쟁취해낼 것이다

HLE 2 - 3 T1
플옵의 최중요 매치인만큼
티원이 지금까지처럼 약한 모습을 보일거라고 믿지 않는다
GEN 3 - 2 T1
스프링 결승전의 재현

HLE 3 - 2 T1
지난주엔 3:0 이었으니까
GEN 3 - 1 HLE
젠지가 만들어내고야 만 무적함대

HLE 2 - 3 T1
이유는 없음 걍 티원이 이길거라고 믿을 뿐
GEN 3 - 1 T1
맨날 보고 또 봤던거잖아..
시린비
24/09/07 11:29
수정 아이콘
정배는 당연히 한화죠
근데 정대배로만 찍을거면 저사람들이 따로 찍을 필요가 없는거고
각자 생각대로 찍는거면 개개인의 이미지가 개입되는거니

티원은 당연히 불리한 상황에서 폼을 어떻게 끌어올렸을지가 관건이겠죠
다시마두장
24/09/07 11:39
수정 아이콘
최근의 LCK는 이미 2위부터 상위권 팀들이 열심히 치고받고 한 후 젠지한테 결승에서 패배하는 리그... 로 정리된 판이라 아무렴 어떤가 싶기도 하네요 크크
김삼관
24/09/07 12:18
수정 아이콘
22월즈 결승전 T1 vs DRX를 생각해보면 되는거죠
한화 안했다고 타박할 일인가요 이게..
사과별
24/09/07 12:43
수정 아이콘
솔직히 한화가 많이 유리해요.
마오카이만 생각해도 T1은 필밴이지만 한화는 너네 마오카이 주고 우리는 좋은 거 2개 가저간다고 하면 밴픽에서의 얻는 이점이 크죠.
스프링에서는 T1이 디도스로 인한 폼 저하가 보였는데 플옵 들어와 점차 회복되었고.
최종전 복수의 원동력이 뭐냐면 저번 1세트 제카 요네처럼 페이커가 미드에 서서 갱을 다 흘려서 제카와 피넛을 침묵시켰거든요.
근데 그때의 페이커의 폼과 지금의 폼은 차이가 좀 있어요. 반대로 제카는 그 날이 서 있고.
그리고 마오 세주 바이 메타에서 오너가 잘한다고 한들 그냥 피넛이 이 메타에서 제일 최적화 된 선수죠..
메타가 웃어줌도 그렇고 전 한화 3:0 승일 것 같아요.
아니에스
24/09/07 13:40
수정 아이콘
1경기 티원이 잡으면 3대2 한화승
1경기 한화가 잡으면 3대0 한화승

느낌상 한화가 질 것 같지 않아요

참고로 전 펨코 알등이입니다... 흑
24/09/07 14:26
수정 아이콘
LCK니까 최종 결승전 전의 t1의 승리를 예상, 그리고 최종 결승전의 젠지의 승리를 예상
콩순이
24/09/07 14:32
수정 아이콘
티원 팬이지만 인비저블 썸띵은 지금 진짜 없는거 같고 3대 0만 아니었음 좋겠네요 ㅠㅠㅠㅠ 제발 이겨줘... 쫄보라 경기 안보려고 약속 잡고 나갑니다 흐흐..
페로몬아돌
24/09/07 18:52
수정 아이콘
이제 중국 해설진 들도 롤알못행으로 크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0505 [LOL] 결승전 팀들 4강경기 리뷰 및 짧프리뷰 [27] 랜슬롯6501 24/10/30 6501 8
80504 [LOL] 개인적인 쵸비와 젠지에 대한 생각 [154] 작은형12337 24/10/30 12337 13
80503 [LOL] [LEC] 2025 시즌 포맷 안내 [19] BitSae3862 24/10/30 3862 1
80502 [LOL] 월즈 결승전에 2회 이상 출전한 전설적인 선수들 [43] Leeka7882 24/10/30 7882 2
80501 [LOL] 결승전 1세트 티원 블루진영 확정 [64] Leeka8929 24/10/30 8929 7
80500 수정잠금 댓글잠금 [LOL] 근황글 [44] 전설의용사12699 24/10/30 12699 21
80499 [LOL] 페이커) 월즈 4강 퍼포먼스 별로였다 / 쵸비는 언젠가 월즈를 먹을 선수. [166] Leeka14653 24/10/29 14653 8
80498 [LOL] 결승 직후 시작될 스토브리그 전 현황 대충 보기 [217] TempestKim14867 24/10/29 14867 21
80496 [LOL] Dplus Kia, 이재민 감독 박준형, 김상수 코치 계약 종료 [56] 라면5732 24/10/29 5732 1
80495 [LOL] LCK CUP + 신설 국제대회는 피어리스, 본게임은 미정. [43] Leeka4372 24/10/29 4372 0
80494 [LOL] MSI 선발전 일정 공개 [6] Leeka3356 24/10/29 3356 0
80493 [LOL] 2025년부터 새로 생기는 LCK CUP 진행방식 설명 [44] EnergyFlow4249 24/10/29 4249 0
80492 [LOL] 2025년 LCK 시즌 변화점 [131] 라면7002 24/10/29 7002 2
80491 [LOL] 캐드럴이 밝히는 "방송에서는 왜 계속 페이커만 띄워주는가"에 대한 생각 [152] EnergyFlow10866 24/10/29 10866 9
80490 [LOL] 월즈 우승 스킨은 무엇이 나올까? [41] T1004279 24/10/29 4279 0
80489 [LOL] 결승전이 확정되고 다시 보는 G2의 역대급 억까 대진 [20] Leeka4580 24/10/29 4580 0
80488 [LOL] 젠지에게 개인적으로 아쉬운 것 [157] 티아라멘츠8272 24/10/29 8272 11
80486 [LOL] 생각보다 잘 했던 T1 [14] 아몬7940 24/10/29 7940 9
80485 [LOL] 용한타에서 보여줬던 기인의 슈퍼플레이 [68] Leeka7815 24/10/29 7815 13
80484 [LOL] [LCP] 소프트뱅크가 감독 공개모집을 합니다. [16] 타바스코3871 24/10/28 3871 2
80483 [기타] 스팀게임 리뷰 [15] 모찌피치모찌피치3881 24/10/28 3881 1
80482 [기타] 삼국지8리메이크 간단 후기 [50] 겨울삼각형8984 24/10/28 8984 2
80481 [LOL] 이렇게 보니 생각보다 더 대단했던 팀 [84] 포스트시즌10299 24/10/28 10299 1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