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JUNG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4/04/18 21:09:55
Name 비오는풍경
Subject [LOL] 지금 LCK에서 가장 바빠보이는 팀, 광동
이미 정보를 접하신 분도 많겠지만 광동이 약점으로 지목받던 바텀 라인을 보강한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스프링 - 서머 사이에 얼마나 좋은 보강이 가능할까 싶지만 커즈를 영입한 이상 지극히 당연한 무브로 보이기도 하는데요. 
원딜로는 오늘자로 WE와 계약이 종료된 프린스, 서폿으로는 작년까지 광동에서 활동했던 모함을 영입한다는 소문입니다.

GLbbcQebUAE8gNB.png

프린스는 여러 가지 밈을 남긴 23 플퀘 이후 LPL의 WE로 건너갔는데
팀이 상체 위주의 플레이를 하는 것도 있지만 본인의 퍼포먼스도 좋지 못해 스테이에게 밀려났습니다.
세트 전적 자체는 10승 12패로 그다지 나쁘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승리를 거둔 원딜이 바루스, 진, 미포 뿐이라는 기록은 현재 프린스의 폼에 의심을 가지게 하죠.
현재 광동이 가장 머리를 싸매는 부분이 원딜의 캐리력임을 감안하면 더더욱 그렇구요.

모함은 23시즌 광동에서 준과 번갈아 기용되다가 서머에 안딜이 올라온 이후에는 CL에서 시즌을 마감했는데요.
LCK에서 보여준 퍼포먼스야 말할 것도 없고 CL에서 보여준 퍼포먼스도 팀 성적을 감안해도 좋지 않았습니다.
솔랭 성적은 좋다고 하는데... 요즘 시대에 솔랭 성적이 믿을만한 지표가 아니라는 건 저만의 생각은 아니겠죠.

안딜을 주전으로 쓰되 퀀텀이 경험 면에서도 기량 면에서도 많이 부족하니
안딜의 컨디션 난조를 대비하여 모함을 대신 보험으로 쓰는 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습니다.

현재 오피셜이 나온 건 아니지만 서머에 한 명도 아니고 두 명이나 영입하는 움직임은 아주 흥미롭습니다.
이 영입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현재 광동에 필요한 움직임이라는 것을 부정할 사람도 없을거구요.
서머의 광동은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

"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
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04/18 21:18
수정 아이콘
포시 진출은 이미 기존 맴버로도 달성한 상황에서 영입이라는 건 롤드컵를 목표로 하겠다는 건데, 이정도 영입으로 딮킅을 밀어낼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묵리이장
24/04/18 21:19
수정 아이콘
육성은 없었다 ㅠㅜ
24/04/18 22:02
수정 아이콘
아직 불독이...
랜슬롯
24/04/18 21:22
수정 아이콘
차라리 그 스크림의 태윤을 좀 더 끌어올릴 방법을 찾아보는거도 괜찮아보이긴한데요 만약에 프린스가 폼이 안좋아서 풀린거면. 어설프게 돈만 쓰고 퍼포먼스 안나올바에야 돈을 쓰면서 영입을 한 태윤을 좀 더 어떻게 중심을 잡아주면 어떨지. 고점은 있어보이던데… 

최근 프린스 퍼포먼스를 제가 본게 아니라 쉽게 말하기 어렵긴한데..
타카이
24/04/18 21:24
수정 아이콘
2부에서 했던거 보면 못올립니다
랜슬롯
24/04/18 21:32
수정 아이콘
2부에서의 경기력이 특별히 좋지 않은건 저도 알고 있으나 나름 여러팀들의 오퍼를 뚫고 영입을 한게 광동으로 아는데 (물론 내부사정이다보니 정확한 정보인지는 모르겠으나) 경기력으로 들어나는 요소는 단순히 리그의 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내부 팀안의 스크림, 팀간의 스크림, 팀 자랭, 듀오, 솔랭, 등의 여러가지 요소들이라고 할때 그냥 단순히 “1부, 2부에서 못함” 일뿐이고 스크림이나 솔랭같은 다른 비방송에서 꾸준히 잘하고 소위 “날라다닌다면” 전 더 지켜볼만하다고 봅니다. 심지어 프린스가 LPL에서 나온게 폼이 좋은상태에서 나오는게 아니라면요. 이렇다면 바꾼다 한들 업그레이드라는 보장이 없으니.

물론 태윤이 잘할 확률보다 프린스가 잘할 확률이 높아보이고 프린스가 잘 풀린다면 불보다도 더 안정적으로 잘할 가능성이 높은건 사실이지만 그렇지 않을경우도 생각을 해야하니… (다시 한번말하지만 프린스가 잘해서 나온게 아니기때문에 잘할지 말지는 현시점에서 말하기 어려우니까요)

내년 스토브에 쓸 돈을 미리 끌어다쓰는건데 결국
24/04/18 22:03
수정 아이콘
'내부 팀안의 스크림, 팀간의 스크림, 팀 자랭, 듀오, 솔랭, 등의 여러가지 요소들'을 통해 얻어내는 결과물이 '리그의 퍼포먼스' 입니다. 1부, 2부를 막론하고 못하는데 '단순한' 문제는 아닌 거죠. 두두, 커즈 데리고 있는 광동이 서머 성적 같은 건 포기하고 육성 신경 쓸 것도 아니고요.

무엇보다 스크림의 태윤이라는 게 실재하기는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보통 스크림에서 패고 다니는 바텀 듀오가 있으면 밴픽에서도 티가 나고 해설에서도 어느 정도 드러나거든요. 밴픽에서 티내는 게 상대가 겁내는 모습을 보일 수도 있고, 오히려 이상한 티어 정리가 나오기도 하고 그러는데.. 태윤의 존재가 그런 느낌이 들 때가 있었나요? 오히려 나오는 말은 상대에 태윤이 있으면 불리하더라도 후반 보고 버틴다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그렇게 스크림을 잘한다면 그런 반응이 나오진 않을 것 같아요. 스크림의 태윤은, 그냥 씨맥의 안딜 천재호소와 비슷한 그냥 이미지 느낌입니다.
랜슬롯
24/04/18 22:40
수정 아이콘
결국에 외부자들입장에서 눈앞에 그런 데이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잘한다는 것도 추측에 가까운 말이라 이게 정말 스크림의 태윤이 있는지 없는지는 외부자들은 알수 없는 노릇이죠. 

하지만 제가 말하려는건 이런 부분을 떠나서, 프린스를 영입하는게 무조건 긍정적으로 터질거다 라고 막연하게 보고 영입하기엔 프린스가 풀린거 자체가 퍼포먼스가 너무 좋은데 계약이 안맞아서 풀린게 아니기때문에 이게 반드시 좋게 터진다는 보장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잘못하면 불 프린스 태윤 광동이 무슨 예전 CJ 엔투스의 미드에 빠른별 막눈 갱맘 세명있는 것처럼 원딜이 세명있는 상황이 나올 수도 있다는 것도 한번 생각해봐야할 요소구요. 태윤을 믿고 섬머를 가자가 아니라, 프린스를 영입을 했는데 저점이 터져서 이 다음년도에 스토브에 영향이 갈 부분, 혹은 이번년도에 커즈를 영입을 어찌 됬은 했으니 이걸로 돈을 더 써서 롤드컵 막타를 노릴지 라는 선택의 기로에 광동 프릭스 프론트가 선거겠죠. 

태윤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 안할 수가 없는게, 태윤이 스크림을 잘하고 있다 이런 내부사정을 알거나 이래서가 아니라, 여러가지 썰들 들어보면 광동이 태윤을 영입하는 과정에서 나름 돈을 쓰면서 영입한 선수로 보이는데, 이게 맞다면 프론트 입장에선 더더욱 고민이 많을 요소일꺼거든요. 가능성을 보고 영입을 했는데 안터졌다. 그리고 현재 2군 진전. 이러면 새 선수 (그게 프린스든 모함이든) 를 영입한다고 쳤을때 과연 또 일어나지 않는 다는 보장이 있을까? 

뭐 이런 고민들을 프론트가 하고 있겠죠. 
어떻게 보면 프론트가 프린스 영입을 시도하는 거 자체가 상황이 조금이라도 괜찮다는 의미일수도 있긴합니다. 만약 롤드컵 진출 가능성이 아예 안보였다면 그냥 이대로 가자고 할텐데 디플도 잡고 이러는 과정 속에서 두두도 만개하고 커즈가 중심 딱 잡아주니 이거 4시드 노려볼만한거 아냐? 라는 생각할만하죠.

저같은 중립팬 입장에서도 KT:디플:광동의 롤드컵 진출 확률을 생각을 해보면 광동의 가능성이 없어보이진 않거든요. 미드가 치명적인 실수가 줄고 바텀이 다른 동부권 원딜 (지우 엔비등등) 정도로만 해준다면
키모이맨
24/04/18 23: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도 좀 공감가는게 스크림의 태윤 어쩌고는 좀 과장된면이 있다고봅니다
태윤이 실제 경기대비 스크림 경기력은 분명히 더 좋을 겁니다 안 그러면 진작에 짤렸죠
연습때 분명 보여주는게 있으니까 지금까지 어찌어찌 남아있는게 맞긴한데

근데 그렇다고 뭐 스크림에서 진짜 개 미친듯이 잘하냐 이건아닌듯....
그냥 괜찮게 하는데 언플을 좀 많이 해서 이미지를 박아놓은거죠
소속팀, 비소속팀 안가리고 들으려고 안해도 계속해서 스크림에서 그냥 개잘한다는소리가
수시로 들려야 잘하는거지 탕위안급으로 태윤은 좀 억지로 조금이라도 좋은말한거 찾아내서
태윤은 스크림에서 잘한다!!!라고 우기는수준인듯요 크크
타르튀프
24/04/19 06:55
수정 아이콘
저도 스크림에서의 태윤은 좀 과장된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진짜 잘하면 제우스, 페이즈, 루시드처럼 관계자들 사이에서 한 목소리로 입 모아 얘기 나오게 돼 있습니다. 결국 그 정도가 아니라면 태윤에 대해 나오는 스크림도르는 '좀 친다' 수준인 거라고 볼 수밖에 없는거고, 스크림에서 좀 치는데 1부, 2부에서 보여주는 퍼포먼스가 못한다 수준도 아니고 처참하다 수준이죠. 태윤은 광동에서는 이미 1년 풀시즌+스프링 절반 정도 기회를 받았기 때문에 이 이상 기회를 줘봐야 한다는 것도 잘 모르겠어요. 예전의 고스트처럼 잠재력을 보여준 것도 아닌 것 같고.

광동팬들 입장에서는 그러면 차라리 고점 보여준 프린스라도 긁어보는게 어떻겠냐는 심정인건 충분히 이해할만하죠.
팬케익
24/04/23 17:32
수정 아이콘
태윤은 솔직히 기회 줄만큼 준거여서 이제는 그만 썼으면 좋겠어요. 사실 작년 시즌 통으로 날린게 태윤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24/04/18 21:31
수정 아이콘
어차피 롤드컵 자리는 너무 빡세서 못갈거같은데 가성비는 진짜 없네요. 타잔같은 원딜 있으면 모를까 지금 프린스는 애매한듯
키모이맨
24/04/18 21:32
수정 아이콘
피어엑스 정글영입찌라시 없나...
24/04/18 21:33
수정 아이콘
이래도 Kt dk 제끼고 롤드컵은 못 갈거 같아요
새벽하늘
24/04/18 21:43
수정 아이콘
한화상대로 초반에 비볐던거 보면 모르죠 도박할수 있을때 해보는거 나쁘지않아보여요
StarHero
24/04/18 21:45
수정 아이콘
광동과 씨맥을 통해서 느낀건 롤은 잘하는사람이 쭉 잘한다를 느낍니다. 코치 한명이 포텐을 끌어준다? 말이 안된다는것을 증명시켜주는거 같습니다.
갤럭시S24
24/04/18 21:48
수정 아이콘
돈낭비를 하더라도 차라리 복권이 낫지 망한 회사 채권을 사네..
24/04/18 22:46
수정 아이콘
당장 저부터가 테디에 대해서 부정적이어서 이런 말하는거 진짜 참 별로고 결과론적인데
이럴거였다면 차라리 스토브때 테디도 함께 데려왔다면..크크
이정재
24/04/18 22:49
수정 아이콘
kt는 뭐 없나
24/04/18 23:26
수정 아이콘
프린스, 크로코, 에포터...원모어 했다면 어땠을지
노래하는몽상가
24/04/19 00:29
수정 아이콘
엥..불이 그렇게 별로인가요?
충분히 할만큼 한다고 생각했는데...
커즈만큼 증명이 확실히 된 s급 영입이 아닌이상
거기서 거기인 선수들 왔다갔다 긁어보는건 의미가 있나? 싶긴 합니다
지금 멤버로 플옵 어떻게든 갔는데
몸값 저렴한 누군가가 오는건 옆그레이드 수준이 되버릴꺼같은데...
키모이맨
24/04/19 01:44
수정 아이콘
불은 포비, 그리즐리처럼 억지로 틀어막고있는중이지 전혀 할만큼 하진않았죠
타르튀프
24/04/19 06:59
수정 아이콘
불은 데뷔 초반에 칼리 드레이븐으로 몇 판 보여준 거 제외하면 나머지 게임들에서는 평균 이하였죠. 솔직히 태윤보다 낫다 도르로 버티고 있을 뿐이지 1군 끝자락 원딜이라고 봅니다.
DownTeamisDown
24/04/19 07:51
수정 아이콘
태윤보다 캐리력도 없는것 같더라고요.
아 물론 역캐리는 안하니까 그래도 종합적으로는 많이 낫긴하더라고요.
태윤은 아무리 벌어다줘도 그거 반납해서...
24/04/19 00:53
수정 아이콘
카엘 요새 뭐하나
더치커피
24/04/19 07:25
수정 아이콘
LPL의 AL이라는 중하위권 팀에서 크로코랑 같이 뛰고 있어요
스프링 폼은 그냥 무난했습니다
24/04/19 08:24
수정 아이콘
유게에도 남겼지만 시즌 중후반부터 시작된 바텀메타에 불이 인상적인 모습을 못 보여준 점, 서포터의 기량 하락이 광동의 고민인 것 같습니다. 탑정글은 리그 상위권이라 보인다면 불독은 적어도 서머까진 안고 죽어야 할 카드고.
그나마 바꿀 수 있는 간 바텀듀오인데, 저는 적어도 프린스는 괜찮은 선택 같습니다. 그리고 퀀텀안딜은.. 반등의 여지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시즌 초 정말 기대를 많이 받았던 안딜인데, 시즌 막판 보여준 모습은 컨디션 난조를 감안하더라도 워낙 안좋았어서.
오타니
24/04/19 08:59
수정 아이콘
고스트가 생각나네요.
담원의 마지막 퍼즐.
더치커피
24/04/19 15:26
수정 아이콘
근데 담원은 나머지 4명이 세체급 혹은 한체급이었고
광동은 전혀 그 정도 수준은 아니라.. 프린스가 22서머 폼을 찾아도 롤드컵 4시드 경쟁권일 거 같네요
Bronx Bombers
24/04/20 08:58
수정 아이콘
근데 담원이 고스트 들어오기 전 20스프링 1라운드 성적이 안 좋긴 했습니다. 5할도 안 됐을거예요. 고스트 들어오고나서 겨우 반타작 맞춰서
프린스가 작년 올해 폼이 안 좋긴 했는데 고점은 지금 언급되는 태윤 불 이런 선수들과 비교할 급은 절대 아니죠. 고점만 보여주면 KT 딮기도 충분히 제낍니다.
더치커피
24/04/20 08: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뉴클리어 하나가 나머지 넷을 다 잡아먹은건지.. 아니면 나고스트 영입과 무관하게 다른 선수들 기량도 써머 때 향상된건지..
당연히 프린스가 22서머 근처 폼만 보여줘도 태윤 불보다는 훨씬 낫죠 그게 dk와 kt를 제낄 수준까지 될지는 모르겠지만..
Bronx Bombers
24/04/20 08:59
수정 아이콘
뉴클리어가 당시 아펠을 너무 못해서 ㅠㅠ 다른 선수도 19시즌만한 기량은 못 보여줬었구요
24/04/19 09:06
수정 아이콘
두두 커즈가 생각보다 더 잘한다고 판단하는거 같네요 상체 잘할때 바짝 땡겨보고 아니면 내년에 리셋하면되니까
무냐고
24/04/19 09:20
수정 아이콘
북미를 안봐서 폼이 어떻게 잘 안풀렸는진 모르겠는데 선수의 급 자체는 상당한 편이죠.
폼 올리면 에이밍정도 될거같은데..
파쿠만사
24/04/19 13:07
수정 아이콘
진짜 원딜 왕자님이 온다!
24/04/19 15:27
수정 아이콘
뱅 시즌2의 재림만 아니면 좋겠네요
아니면 최저연봉 계약해서 긁어보던가
dolce biblioteca
24/04/19 19:24
수정 아이콘
볼때마다 댓글다는데 돈아껴서 내년 스토브리그 가면 당장 커즈가 팀에 없죠.
당근케익
24/04/21 15:09
수정 아이콘
두두 커즈가 내년에 없을 확률이 높으니
한번 더 투자할거면 지금이죠
불 태윤 기다리느니 프린스 재활에 걸어보는게 나을수도 있겠다는 생각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9482 [후원] 유니세프 페이커 패키지 기부 동참 이벤트 [5] 及時雨586 24/05/01 586 8
79481 [기타] 사우디 이스포츠 월드컵 일정 공개 [38] Leeka3976 24/05/01 3976 1
79480 [LOL] 소환사의 협곡 지역별 명장면(인상깊었던 장면)을 한번 뽑아봅시다 [50] 라면3225 24/05/01 3225 0
79479 [LOL] 티원 므시 중계 스트리머가 추가되었습니다 [15] Leeka5416 24/05/01 5416 0
79478 [PC] [철권8] 드디어 너프되는 아수세나, 드라그노프 [15] 손금불산입3957 24/04/30 3957 0
79477 [LOL] 한눈으로 보기 편하게 만든 MSI 2024 플레이-인 스테이지 스케쥴 [7] 매번같은4138 24/04/30 4138 1
79476 [기타] [스파] 펌) 살의의 파동의 두갈래: 고우키와 류 [8] 인간흑인대머리남캐2390 24/04/30 2390 4
79475 [LOL] 먼가 깨달음을 얻은듯한 쵸비의 인터뷰 [83] Leeka7855 24/04/30 7855 8
79474 [오버워치] [OWCS]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 아시아 우승 - 크레이지 라쿤 [11] Riina2518 24/04/30 2518 1
79473 [콘솔] 스텔라 블레이드 30분 플레이 감상 [26] 공기청정기4739 24/04/29 4739 4
79472 [모바일] [블루 아카이브] 4/30 업데이트 안내 [15] 캬옹쉬바나2733 24/04/29 2733 1
79471 [모바일] 페르소나5: 더 팬텀 X 감상 [25] 성야무인3269 24/04/29 3269 1
79470 [LOL] 내 이름은 이은빈 [37] SAS Tony Parker 7663 24/04/29 7663 0
79469 [LOL] 마약 밀매로 실형이 최종 확정된 롤드컵 시즌2 우승 미드라이너 [16] 매번같은6596 24/04/29 6596 0
79468 [LOL] 므시 결승 대진 배당률 TOP 10 [45] Leeka4699 24/04/29 4699 1
79467 [LOL] 클템, 포니, 린다랑이 뽑은 MSI 라인별 파워랭킹 [43] 라면11116 24/04/27 11116 0
79466 [LOL] [우틀않 5화] 페이커는 틀리지 않았다? [12] 한입8763 24/04/27 8763 0
79465 [LOL] 솔로랭크는 왜 박치기공룡의 시대가 되었을까 [67] 다레니안10596 24/04/27 10596 11
79464 [콘솔] PSN 퍼블리싱 게임 다운로드 매출과 판매량 유출 [37] 크레토스6117 24/04/27 6117 2
79463 [LOL] 다가오는 5월 베트남에 모이는 LCK 선수들 [15] 매번같은8973 24/04/27 8973 1
79461 [뉴스] 2024 블리즈컨 계획이 공개되었습니다 [51] EnergyFlow8207 24/04/26 8207 3
79457 [모바일] [니케 1.5주년] 니케를 시작한다면 바로 지금 [66] 한입7877 24/04/25 7877 16
79456 [LOL] MSI 한국 중계 일정 공개 [20] Leeka9796 24/04/25 9796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