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3/11/30 23:45:38
Name 리니어
Subject [LOL] 오늘의 롤마노 이야기 정리.txt
1.킅베릴 11월 25일날 확정 났다

2.킅 베릴 다들 말할때 연봉적인면이나 인겜적으로나 안될줄 알았는데

히라이의 최면 어플이 아닌 카리스마로 서로 의견 잘맞았던거같다(그저 대 라 이)

3.쏭 딮 갈줄 몰랐다.코치 한명으로는 빡센데 잘간거 같다

딮 쏭 코치 비하인드 쏭 코치님이 성적내고 싶어서 지원했다

감독 코치는 열정만 있으면 자리는 중요하지 않다

쏭코치님이 딮 들어가고 싶어 하셨던거같다

결정된지 얼마 안된거 같다

4.커즈 소식좀 걸릴거같다. 시간이좀 끌리는거 같네요

5.젠지 헬퍼 코치님은 모팀 내부에서 거론된인물이다. 평판이 좋았다고하네요

6.김정수감독님이 DRX랑 소송 4번정돈가 했는데 김정수 감독님이 4전전승 한걸로 알고 있다

7. GDB은 내부에서 짤랐다거나 언해피가 아니라 서로 잘마무리하고 나갔다

8.킅 코치 섵부르게 판단마라 개노잼일거다

9.엄티는 해외가고 싶다기 보단 딜라이트나 이런애들 보면서 강팀에서 뛰고 싶었던거같다 모든선수가 그러겠지만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11/30 23:50
수정 아이콘
나무위키발이긴 한데
김정수 감독은 그냥 DRX랑 악연도 이런 악연이 없던데요
승소하면 뭐해요 그냥 계속 항소해버리니깐 답도 없이 시간만 끌려서 결국 합의 보게 되던데 크크
23/11/30 23:58
수정 아이콘
6번은 참 크킄크크
23/11/30 23:59
수정 아이콘
누구여야 킅코치가 노잼이될까요..
수타군
23/12/01 00:04
수정 아이콘
GDB 아닐까요? KT 맨. 근데 이번에 롤드컵 말아 먹어서 다른데는 찾는데는 없는.
wersdfhr
23/12/01 00:07
수정 아이콘
GDB말곤 딱히 떠오르는 사람이;;;

완전 뉴페이스는 아닌거 같고요
23/12/01 00:09
수정 아이콘
빠별 다시 계약 했을 가능성도 있긴 하네요
23/12/01 00:48
수정 아이콘
히라이의 까방권은 몇경기나 갈것인가
스타나라
23/12/01 01:10
수정 아이콘
한경기 지면 바로 사라진다 봅니다 크크
그것이 롤판!
23/12/01 08:05
수정 아이콘
첫경기 첫게임 밴픽때정도라봅니다 크크
파비노
23/12/01 08:36
수정 아이콘
까방권은 없죠. 그저 더 높은곳에서 떨어뜨기기 위한 발판일 뿐
HA클러스터
23/12/01 01:59
수정 아이콘
9번은 엄티가 LCK의 강팀에서 서브가 아닌 풀주전으로 뛸 기회가 단 한해라도 주어줬더라면 하고 아쉽게 여깁니다.
기왕 LCS갈거라면 몇해전에 기회있을때 가는게 좋았을 거라고도요. 개인적으로 본인의 실력과 노력에 비해 운이 참 안따른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내년은 엄티에게 있어 좋은 해가 되길 바라 마지않습니다.
리니어
23/12/01 08:16
수정 아이콘
그때 kt를 가지 말았어야... 본인이 스코어 한테 배우겠다는거 포함해서 선택한 일인데 그때 북미 오퍼 왔을때 갔어야
밤수서폿세주
23/12/01 05:23
수정 아이콘
DRX는 구단이 괴담밖에 안 들리네요;;
삼각형
23/12/01 08:15
수정 아이콘
스토브리그 한정 그저 빛 대라이!!
기사조련가
23/12/01 08:31
수정 아이콘
이래서 개인이 기업이랑 소송하기 힘든거라....
어차피 회사돈으로 무한 소송하면서 시간끌면 돈을 떠나서 심력소모 시간소모 때문에 한 개인이 감당하기 어렵죠
23/12/01 09:23
수정 아이콘
정작 그러면서 (김정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DRX에 마음에 떠나가게 되는데 말입니다. 그야말로 소탐대실의 회사화...
기사조련가
23/12/01 09:32
수정 아이콘
어차피 팬들한테 인기있어도 돈이 안된다 생각인듯요 굿즈 같은거 좀 팔아도 유의미한 돈이 되는것도 아니니. 시류 좋을때까지 존버하다가 경기 좋아지면 엑싯하면 그만이야 마인드
계층방정
23/12/01 10:01
수정 아이콘
이기지 못할 소송 계속 걸어대는 것도 배임으로 취급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
HA클러스터
23/12/01 10:27
수정 아이콘
처음부터 도덕적 비판이나 평판하락은 무시하고 진행하는 일이고
최종적으로 유죄 판결대신 합의를 이끌어냈으니 제삼자 입장에서는 보기 더럽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성공한 전략이라 배임이 아니죠.
계층방정
23/12/01 10:47
수정 아이콘
그거야 개인이 끝까지 버텨서 승소해도 배임이 안 되니까 그런 배짱을 부릴 수 있는 게 아닐까 합니다. 전략적 봉쇄소송을 막는 좋은 방법이 뭘까 아직도 모르겠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9746 [LOL] 디플러스 기아, 페쵸전 25연패 기록 [41] 묻고 더블로 가!11233 24/06/19 11233 0
79745 [LOL] ??? : 우리가 약해졌다고 해서 니들이 이기는건 아니야 [31] Leeka10790 24/06/19 10790 3
79743 [LOL] 만약 힘드시면 서머때 오시라 - 광동 3승 0패 달성 [30] Leeka8561 24/06/19 8561 2
79740 [LOL] 현재 솔랭이 뱅가드 오류로 게임중 다 팅기고 난리도 아닙니다. [60] 지금부터끝까지15208 24/06/18 15208 6
79736 [LOL] 티젠전 시청자수 또 백만 돌파 [16] Leeka14521 24/06/16 14521 1
79735 [LOL] 젠지, 티원상대 9연승 달성 [164] Leeka22148 24/06/16 22148 15
79734 [LOL] lck 최초 디펜딩챔피언 매치업 성사 [18] 카바라스14555 24/06/16 14555 2
79733 [LOL] 스카너, 과연 그 정도인가? (LCK) [37] 제라그15150 24/06/15 15150 2
79732 [LOL] 리플레이3 공개!! [32] 본좌14521 24/06/15 14521 1
79731 [LOL] 첫 우승과 마지막 우승의 텀이 햇수로 5년 이상인 선수들 [7] Leeka11019 24/06/15 11019 0
79729 [LOL] 전설의 전당 : faker [49] 리니어12933 24/06/15 12933 16
79728 [LOL] Peyz, LCK 올타임 펜타킬 2위 달성 [79] Leeka12940 24/06/14 12940 5
79727 [LOL] [단독] ‘베트남 한국 여성 살인’ 전직 프로게이머 L 씨, 마약까지 검출 [32] 아롱이다롱이13993 24/06/14 13993 1
79726 [LOL] 아레나 신 칭호를 따보았습니다. [5] 2차대전의 서막10840 24/06/14 10840 1
79725 [LOL] 광동 프릭스, 쾌조의 스타트 [45] Dunn13002 24/06/14 13002 4
79723 [LOL] 페이커 아리 판매중입니다.(선착순 이벤트도 있네요.) [26] 본좌14700 24/06/13 14700 0
79722 [LOL] 서머 개막전 후기 [16] 말레우스13336 24/06/13 13336 4
79721 [LOL] DRX 최상인 대표 사임 [41] Leeka14279 24/06/13 14279 4
79720 [LOL] 한화생명 서머 개막전 잔혹사 [16] SAS Tony Parker 11439 24/06/12 11439 2
79719 [LOL] LCK 서머 오프닝 [14] Leeka10140 24/06/12 10140 1
79718 [LOL] 점점 쇠락해가고 또한 고인물이 다되어가는 LOL 근황 [88] 보리야밥먹자16388 24/06/12 16388 2
79717 [LOL] 2024 LCK 서머 프리뷰 [47] 키모이맨11150 24/06/12 11150 20
79716 [LOL] 무신사 LCK 스폰서 합류 [4] SAS Tony Parker 9419 24/06/12 9419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