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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6 23:03
정말 예전에 3ds로 나온다는 루머가 있어서 3ds를 구매하고 그게 또 스위치로 플랫폼 옮긴다는 소식 듣고 스위치 까지 샀었던 게 기억나네요.... 결국 두 기기 다 정말 재밌게 즐겼지만 이제야 나온다니 애증이 따로 없습니다.
23/10/27 01:06
아마 물량 꽤 풀린 시점에서도 4.3 근처에서 왔다갔다했으니... (대략 1-2년 전)
요샌 아마 3.8 - 4 왔다갔다할겁니다 아마
23/10/27 21:45
억지로 꾸역꾸역 만드는 게임이라 팬들의 애정을 알리가 있겠냐만...
그냥 제대로 만들어주면 그 시절의 팬들이 알아서 사줄텐데 참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23/10/27 03:27
스위치가.. 게임이 아무리 재밌고 기기값이 저렴하다고 해도 시대에 너무 뒤떨어진 하드웨어가 용서가 안되서
두번이나 샀다 팔았네요.. 제발 PRO 모델이든 뭐든 고스펙 모델좀 출시했으면 좋겠습니다...제발
23/10/27 21:47
저도 이게 좀 걸렸습니다...킬러 컨텐츠는 많은데...뭔가 더 발전하기에는 한계가 있지 않나 하는...
닌텐도는 이게 맘에 안듭니다 사실...
23/10/27 22:01
왜 창세기전 팬들은 안타리아의 전쟁을 해보지도 않고
언급도 안되고 없는자식 취급을 하는가!? 사실 이번에 나온다는 모바일 창세기전도 안타리아의 전쟁이랑 비슷할거 같긴합니다...재미없으면 없는자식 취급ㅜㅜ
23/10/27 22:03
캐릭터 모델링이나 이런것도 다 비슷비슷 해보이긴 하던데...
아마 모바일 창세기전이 됐건 이번 리멬이 됐건... 이제 이걸로 작별한단 심정이 아닐런지 ㅠㅠㅠㅠ
23/10/27 09:15
회색의 잔영 나오기 전에 풍화설월이나 인게이지로 몸을 푸시기를 추천드려요.
회색의 잔영 엄청 기다리고 있네요. 과연~!!!!
23/10/27 11:18
저도 고민하다가 애가 너무 원해서 지난 달에 샀는데 정신차려 보니 라이트도 집에 생겨있더군요. 요새 애랑 마리오 카트랑 파티, 포켓몬하는 재미에 삽니다. 창세기전은 진짜 까딱 정신줄 놓치면 예구할 거 같은데 최대한 인내심을 가질겁니다. 너무 오래 속아서...
23/10/27 21:51
본체 들고다니면서 하려고 생각중이긴 한데 크크크 사실 저도 그냥 라이트로 살까 했다가 제 자랑중 하나인 TV로 돌려보는 맛 겪어보기 위해...일단 OLED로 사봤습니다.
23/10/27 21:54
이번 1,2 합본버전에 있는 용자의 무덤이 DLC로 빠진다고 얼핏 본 것 같은데...
용자의 무덤 취급이 왜 이리 됐는지 참 ㅠㅠ 제대로 된 에고모드 있는 템페스트를 기대했는데 그건 리멬 안되겠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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