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3/09/15 15:19:07
Name Leeka
Subject [LOL] LCK 4팀의 스위스스테이지 1라운드 상대 & 진영선택권 정리

> 1라운드 대진 상대
GEN - 웨이보 또는 플인 진출팀
T1 - LNG or MAD or TL
KT - BLG or FNC or C9
DK - JDG or G2 or NRG

: 4팀 모두 중국팀 걸릴 확률이 33.3% 라서..   1~2팀은 한중전을 시작부터 하게 됩니다.  



> 진영선택권 확률
GEN - 1라운드 진영선택권 보유 / 2~5라운드 1세트 진영선택권 90%
T1 - 1라운드 진영선택권 보유 / 2~5라운드 1세트 진영선택권 66.7%
KT - 2~5라운드 1세트 진영선택권 33.3%
DK - 2~5라운드 1세트 진영선택권 10%


: 이렇게 보니 1번시드와 4번시드의 인게임 어드벤티지 차이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09/15 15:37
수정 아이콘
그럼 첫경기에 lck 2번시드랑 lpl 2번시드가 붙을수도 있는건가요?
23/09/15 15:40
수정 아이콘
위에 적어둿지만 LCk 2번시드는 LPL 3번시드인 LNG랑 붙죠.. 확률에 따라선
23/09/15 15: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 1시드 vs 4시드, 2시드 vs 3시드. 이렇게 1라운드는 대진이 정해졌군요. 그럼 4개조로 나뉘어지고, 각 조마다 1,2,3,4 시드가 다 들어가는건데, 굳이 2라운드도 추첨을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2라운드는 각조 승자전, 패자전으로 바로 가버리면 서로 준비하기도 편하고, 2라운드까지 같은 지역끼리 붙지 않는 장점도 있는데 말입니다.
젤나가
23/09/15 16:16
수정 아이콘
대진운에 의한 불균형을 어느 정도 해소하려고 도입한 게 스위스 라운드 방식이라 오히려 말씀하신 부분을 의도적으로 피했다고 보는 편이 맞는 것 같아요.
김연아
23/09/15 15:41
수정 아이콘
아뇨 LPL 2번 시드는 BLG입니다
미카엘
23/09/15 16:12
수정 아이콘
1시드는 대우해 줘야죠. 그리고 1시드 광탈하면 더 웃음거리 되겠네요 크크크.
서지훈'카리스
23/09/15 16:16
수정 아이콘
JDG G2 NRG 갭차이가 너무 크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8537 [LOL] 웨이보의 결승 밴픽 비틀기를 예상해 봅시다 [53] PARANDAL13919 23/11/13 13919 3
78536 [LOL] 빠르게 적어보는 결승전 티원 vs 웨이보 Preview [49] 랜슬롯16771 23/11/13 16771 11
78535 [LOL] 옴므 윤성영, 징동 감독직 사임 [2] kapH13704 23/11/13 13704 1
78534 [LOL] 롤드컵에 가장 많이 진출한 선수들의 기록 [27] Leeka15573 23/11/12 15573 3
78533 [LOL] 월즈 결승 진출 멤버들의 우승 커리어 [22] Leeka14077 23/11/12 14077 1
78532 [LOL] 국제대회 유관들이 보여줬던 23 월즈 클러치 [18] Leeka14304 23/11/12 14304 0
78531 [LOL] 누굴 응원해야하나 싶었던 4강이 끝났습니다 [4] 김경호12800 23/11/12 12800 2
78530 [LOL] 옴므 웨이보) 내가 조금 더 잘했어야했던 경기였다 [55] 리니어16524 23/11/12 16524 3
78529 [LOL] 23년 징동 게이밍의 최종 성적 [38] HAVE A GOOD DAY15743 23/11/12 15743 2
78527 [LOL] 이번 시리즈 T1을 보고 정말 놀랬던점 [69] 랜슬롯19794 23/11/12 19794 15
78526 [LOL] 제가 바라는 가장 이상적인 팀을 만났습니다. [17] 다레니안14007 23/11/12 14007 21
78525 [LOL] ??? 지금까지 즐거우셨나요 여러분? (T1 응원글) [51] 원장14237 23/11/12 14237 23
78524 [LOL] 롤 역사상 그랜드슬램에 가장 가까웠던 팀 [67] Leeka17605 23/11/12 17605 5
78523 [LOL] 롤=이상혁 (2) [12] 자아이드베르13314 23/11/12 13314 14
78522 [LOL] The Greatest Of All Time [50] TAEYEON15749 23/11/12 15749 12
78521 [LOL] 너라면, 무조건 반응하겠지. 그러니까 나는 [44] 아몬17877 23/11/12 17877 16
78520 [LOL] LPL : 우리가 10년 동안 저항한 것은 한국이 아닌 바로 너였다 [39] Leeka17305 23/11/12 17305 8
78519 [LOL] 6년을 기다려 룰러를 잡는 페이커, 2년 연속 결승을 가는 T1 [110] 반니스텔루이19295 23/11/12 19295 13
78518 [LOL] 끝까지 의심해!!!!!!!! [11] Lelouch11891 23/11/12 11891 9
78517 [LOL] 그가 다시 한번 정점을 노리러 갑니다 [6] roqur12323 23/11/12 12323 3
78516 [LOL] 게임중계화면, 경험치/레벨관련 [27] 비선광14339 23/11/12 14339 2
78514 [LOL] wbg전 후 팬 단톡방에 글올린 빈 [45] 스무스 초콜릿20757 23/11/12 20757 21
78513 [LOL] 티원 vs 징동을 단 몇시간 앞두고 써보는 개인적인 예상 중요 포인트 [18] 랜슬롯15858 23/11/12 15858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