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3/07/29 21:20:07
Name Leeka
File #1 IMG_5837.png (284.1 KB), Download : 770
Subject [LOL] T1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한화생명이 올해 티원에게 해준것
- 스프링 전승준 막아줌
- 서머 플옵 확정시켜줌
(?)



스프링에 이어서 서머시즌도 한화생명이 티원에게 선물을 주면서

농심에게만 재난지원금을 안준 티원이
그 힘으로 플옵을 확정지었습니다.


DRX는 불법으로 지원금 두번이나 타가고도 10등..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비오는풍경
23/07/29 21:22
수정 아이콘
T1 2번 이긴 팀이 최하위... 어지간하면 나오지 않는 그림인데
23/07/29 21:39
수정 아이콘
8위는 한화생명이 2번인가 하지 않았나요 크크
뜨거운눈물
23/07/29 21:24
수정 아이콘
5연패인데 플옵을 확정한 팀이 있다?
이래서 부자는 망해도 3대는 간다는 말이 있는거네
23/07/29 21:30
수정 아이콘
이걸 계산하고 쉰건가 싶기도 하고 ㅡㅡ; 1라 6승 찍어놨음 어지간하면 가겠지? 하는....
나뭇가지
23/07/29 21:46
수정 아이콘
휴식을 결정할때 계산하긴 했을거 같은데
동부팀에게도 잡히면서 위기를 겪을거라곤 예상 못했을듯...
동부가 비벼지지 않고 두 팀 정도가 승을 몰아 먹었으면 위험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23/07/30 14:01
수정 아이콘
크크 역대 6위팀 승수보면 납득이 가네요..
로쏘네리
23/07/29 21:29
수정 아이콘
광동은 언제 저렇게; 근데 다음 경기가 T1이네요 크크
Valorant
23/07/29 21:36
수정 아이콘
3위 가능성이 사라진 순간 페이커 선수가 굳이 급하게 복귀할 이유가 없어졌죠.
데몬헌터
23/07/29 21: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DRX는 광동과 브리온 전이 남아있어서 순위에 비해서는 희망적인데 결국 페이커가 다음주에 출장하느냐도 변수가 될거같습니다.
농심은 내일 브리온을 잡아야 희망이 보일거 같구요
23/07/30 14:48
수정 아이콘
제가 진짜 서머 처음부터 지금까지 drx가 플옵 갈것 같다고라고 외치는 얼마 안되는 사람 중 하나인데

drx의 마지막 희망은 페이커가 복귀해서 샌박을 잡는겁니다 크크
타르튀프
23/07/29 21:45
수정 아이콘
5연패의 티원 대 8연패의 광동. 빅게임이네요.
23/07/29 21:52
수정 아이콘
고마...운건가?
No.99 AaronJudge
23/07/29 21:55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23/07/29 22:03
수정 아이콘
고마워 농심지원금!
포커페쑤
23/07/29 22:11
수정 아이콘
이제 두 팀이 플옵에서 만나면 완벽..
노래하는몽상가
23/07/29 22:43
수정 아이콘
티원에 플옵 상대는 한화 디플 중에 결정되는건가요?
DownTeamisDown
23/07/29 22:54
수정 아이콘
예 3위가 선택권을 가집니다. 아마 3위는 페이커가 복귀를 절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 아니면 T1이 아닌 다른팀을 고를것 같아요
비상하는로그
23/07/29 22:48
수정 아이콘
캬 한화생명이라 생명 보험을!!
당근케익
23/07/29 23:29
수정 아이콘
광동-티원
누군가는 연패를 끊는다!
트레비
23/07/30 02:14
수정 아이콘
DK 입장에선 3등하는게 좋은데 앞으로 계속 이겨야할듯, 3등싸움 치열하네요 한화냐 DK냐 현재 두 팀다 기세가 어느정도 올라와서 볼만할듯합니다
23/07/30 11:02
수정 아이콘
플옵에도 들지 못하면 23년도 시즌 끝이라는 게 참...

내년에는 시스템적인 개선이 있길 바랍니다.
왕립해군
23/07/30 14:00
수정 아이콘
하반기 이제 한달인데 LCK 하위권은 올해가 벌써 끝났군요...
23/07/30 14:00
수정 아이콘
전승준 조리돌림을 막아주시고
플옵을 보내주신 한버지의 은혜..
23/07/30 14:52
수정 아이콘
5연패 중에 플옵 확정만큼 치욕스러운 플옵 확정이 또 있었을까 싶은데요. 애초에 5연패 이상 중이면 플옵 확정이 어려운게 정상인데 5연패 중에 확정 되었다 = 그전에는 잘하고 있었다니까 크크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7749 [LOL] 그래, 진 팀이 X신이지 그냥. [84] Arcturus13351 23/08/10 13351 30
77748 [LOL] 오늘 경기와 관련된 말말말 [42] Leeka14384 23/08/10 14384 2
77747 [LOL] 오늘 탄생한 대기록들 [30] Leeka12472 23/08/10 12472 5
77746 [LOL] 오늘 5세트 보고 느낀점 (KT중심) [90] TAEYEON13178 23/08/10 13178 6
77745 [LOL] 구마유시의 챔폭 딜레마가 T1승리에 주요했다고 생각합니다 [49] 삭제됨10005 23/08/10 10005 1
77744 [LOL] KT는 T1을 골랐고 결국 [226] HolyH2O15101 23/08/10 15101 14
77743 [LOL] 클템의 찍어 플옵 1라운드 [14] TAEYEON9725 23/08/10 9725 3
77742 [LOL] 안지현이 알려주는 젠지 응원법 [16] SAS Tony Parker 9950 23/08/10 9950 0
77741 [LOL] 새로운 응원법,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57] 대구머짱이11919 23/08/10 11919 0
77740 [LOL] 롤이 얼마나 미드가 중요한지 알아보는 이야기 [54] Leeka14035 23/08/10 14035 8
77739 [LOL] 52세 할재(?) 플레 찍기 도전 성공 [41] 티터9701 23/08/10 9701 45
77737 [LOL] 스프링 T1을 완벽하게 재현한 서머의 KT [20] Leeka11942 23/08/09 11942 4
77736 [LOL] Kt가 플레이오프 상대로 t1을 지목했습니다 [115] 한입18689 23/08/09 18689 1
77734 [LOL] DK vs DRX의 선발전 패자조 대결이 확정되었습니다. [93] Leeka14180 23/08/09 14180 2
77733 [LOL] KT의 눈물의 롤드컵 도전 히스토리 [64] Leeka11235 23/08/09 11235 9
77732 [LOL] 롤드컵 진출 & 선발전 경우의 수 총 정리 (T1 vs DK 경기 업데이트) [29] Leeka13960 23/08/09 13960 0
77731 [LOL] LCK 아프리카 다시보기 [19] 날굴~9004 23/08/09 9004 4
77727 [LOL] 더샤이가 4년만에 롤드컵에 옵니다 [45] 가자미자12817 23/08/08 12817 5
77725 [LOL] 롤은 미드망겜이다를 증명한 LPL [28] Leeka11325 23/08/08 11325 5
77724 [LOL] 3년연속으로 티담이 서머시즌에 다전제를 펼칩니다 [62] Leeka11518 23/08/08 11518 0
77722 [LOL] 동아오츠카, OK 브리온 이어 KT 롤스터와도 파트너십 [15] SAS Tony Parker 9701 23/08/08 9701 3
77720 [LOL] LCK 어워드 1~4위의 점수 정리 [41] Leeka10807 23/08/08 10807 2
77718 [LOL] LCK 어워드 발표 ㅣ 2023 LCK 서머 [164] 본좌12066 23/08/08 12066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