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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0 22:50
현금화목적보다 그냥 상징적인게 크죠.
어차피 은퇴전에 지분받는거 라이엇이 막고있어서 주지도 못해요. 그냥 우린 페이커를 이만큼 생각한다 정도
23/01/20 23:40
22222
티원에서 [우리가 페이커를 이렇게 생각한다.]라는 상징적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페이커 재계약 고려에 큰 영향을 미칠 옵션은 아닌것 같아요.
23/01/20 23:18
당시 1주당 가격은 209만 원가량이다. 이상혁 선수의 스톡옵션은 1주당 340.7원이다.
1주당 340원이라는거에요 209만원이라는거에요?
23/01/21 00:21
상징적인것 말고 가치가 있나 모르겠네요...
3년후 은퇴할거 같지도 않지만, 혹 3년 뒤 은퇴하고 지도자 혹은 경영인의 길로 간다 하더라도 현 T1의 가치가 2200억은 넘어야 된다는건데... 이미 현 T1의 가치가 SK와 컴캐의 합작법인 설립 당시보다 2배나 높아진 상황에서.. 흠
23/01/21 01:00
(수정됨) 스톡은 살 권리지 돈이 아니죠
209만원에 살권리면 내려갈일만 남아서 생색내기 같은데? 저게 3년뒤 행사에 시장가의 절반인 100만원이다 이러면 가치 있을듯 한데 그냥 휴지조각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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