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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05 09:09
이렇게 보니깐 체감이 확 오네여
LCK 는 솔직히 전 라인 딱 탑 3 까지만 탑 1 > 탑 2 >> 탑 3 >>>>>>>>>>>>> 탑 4 정도 느낌이라 LPL 은 탑4까지 어유야... 스럽네요 웨이 샤오후 갈라 가 4티어?? 일시적 컨디션 난조 느낌이 더 강한
22/09/05 10:02
웨이와드와 브리드의 이름값은 높지 않고, 369선생님이 333이 뜨거나 플랑드레 선생님이 혼자서 뻘짓하는 경우도 많아서 탑라인에서 LCK와 LPL의 격차는 크지 않습니다? 탑칼챔으로 유명한 더샤이 빈 아러 모두 롤드컵에는 오지 않네요.흐흐
22/09/05 09:13
상체는 lck가 lpl에 안밀리고 특히 미드는 앞선다고보는데
오...바텀이 생각보다 차이가 많이 나네요 롤드컵 메타가 상체냐 바텀이냐도 우승향뱡에 많이 영향을 미칠듯
22/09/05 09:22
지투 테스 담원
지투 티원 이디지 지투 티원 알엔지 지투 조에 2시드로 티원 들어가면 edg rng 중 하나가 반드시 끼게 되니 죽음의 조 확정이고 테스가 들어가면 50퍼 확률로 담원이 들어가니 이것도 무시무시하네요 lpl lck 근본팀들이 3 4시드로 밀리면서 죽음의조 확률이 높아진듯 합니다
22/09/05 10:02
확실히 lpl 바텀 무게감이 엄청나보이네요
하지만 잭갈통 5경기 충격의 쓰로잉이 잊혀지지 않아서 한건 해주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정말 브론즈가 집에 불나서 대피해야하는 상황에서도 하지않았을 쓰로잉..
22/09/05 10:07
LCK가 LPL에 비해 압도적으로 떨어지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LEC도 LPL이나 LCK을 상대로 충분히 보여줄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어느 때보다도 "붙어봐야 알 것"같고 그래서 롤드컵이 더 기대되네요.
22/09/05 10:26
생각보다 탑 격차는 많이 안나는 수준이고
정글도 동선 잘 짜는 애들도 있어서 큰 차이가 없어 보이는데 이러면 바텀 차이로 갈릴 것 같네요 이번 롤드컵 메타는
22/09/05 10:39
(4대리그 LCS 주장 포니님 죄송...)
저도 3대라고 생각합니다 lcs는 근원지일뿐 성적을 제대로 낸 게 없는데 들러리라도 여지껏 같이 언급해준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 (어굴해? 성적내시든가 lcs...)
22/09/05 12:44
샌박 상대로 담원 경기력이 괜찮아서 LCK 123시드는 1위 진출이 가능해 보입니다.
덕켈 선에서 정리 될 바텀이 많아보여요.
22/09/05 12:53
지난 2주간 LEC 플레이오프를 보니까
진짜 많이 죽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캡스는 여전히 잘하긴 하지만 이외에 맴버가..
22/09/05 14:37
업셋이 lpl lck원딜들이랑 비빌지 기대되네요. 요즘에 보면 경기마다 대리기사양학하듯이 빡캐리하더군요. 예전에 한스사마 롤드컵에서 날뛸때보다 더 잘할수 있을까 기대중
22/09/06 06:13
lpl은 왜 우승팀보다 2 3 4시드팀이 강해보이는지... lck입장에선 jdg랑 다전제에서 붙는게 오히려 좋을거같네요. edg rng 둘다 최근에 lck팀한테 매우 강한 모습을 보였고요. 미드 봇 쪽도 야가오 호프보다 다른 선수들이 lck팀에 위협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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