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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24 23:39
크크크 예상한 결과이지만 직접 결과를 보니 참 이거... 크크크
금요일 토요일 모두 직관 할 수 있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금요일은 빨리 끝나면 술이나 진탕 마셔야겠네요 크크크
22/05/24 23:39
어쨌거나 g2에게 복수하고 우승하는게 최고의 시나리오긴 한데 티원은 1위할 수 있는 기회를 본인들이 다 놓친거라 (특히 북미한테 진건..)
힘든 일정 됐는데 19년같은 악몽은 안나왔음 좋겠네요. 그냥 납득되는 밴픽과 플레이만 나오면 충분히 이길 수 있음
22/05/24 23:44
뭐, 영리한 선택이네요.
티원, 다 꺾어 버리고 우승합시다. G2는 어서 공항으로 돌려 보내고, 결승전은 처음부터 끝까지 티원의 독무대가 되길 바랍니다.
22/05/24 23:57
무슨 깨에 대한 얘기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살면서 오프라인에서 무슨 깨, 무슨 바리하면 색안경 끼고 바라봤는데 롤땜에 지금은 그럴수도 있지라고 생각을 바꾸게 하네요. 아니 오히려 제가 같은 마음으로 변하고 있네요.
22/05/25 00:02
제일 좋은 건 티원이 지투-알앤지 순으로 승리하는 건데, 전 이블지니어스가 알앤지 이기는 게 더 꿀잼될 것 같긴 합니다. 북미가 중국 이기는 건 이제 익숙하니깐...
22/05/25 00:03
eg한테는 미안하지만 그냥 결승가서 박살내주고싶네요
지투는 경기력이 회복된다고 한들 밴픽단계에서 이제는 확실히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아는 티원이기 때문에 괜찮을꺼 같습니다, 매를 빨리 맞았다고 생각할렵니다
22/05/25 00:18
금요일 맨앞자리 센터 예매 성공하고 좋아했었는데 결국 취소했네요 크크크 내 인생....
도저히 반쪽만 채워진 경기석을 보러 갈 의지가 생기질 않네요.
22/05/25 10:13
작년 담원은 결승전 당일새벽에 4강 경기가 끝났었죠. 실시간으로 욕나왔는데
와 매번 이러는구나. 근데 저번은 리그참여 하기위한 일정이 핑계였는데 숙소에서 겜하는 이번은 무슨핑계래요? EG가 확 이겨줬으면 합니다.
22/05/25 12:05
작년에 그 짓하고 욕 먹어서 올해는 1위팀이 상대팀하고 날짜 선택할수있다고 규정으로 정해놨습니다. 라고 썼는데 이걸 모르는건 아니셨겠네요. 크크 금요일 선택 핑계를 말씀하신건데 제가 쓸데없는 댓글을 단거 같습니다. 크크
22/05/25 13:31
네 그때 RNG 반응이 본인들 일정 역시 불리한부분있다 관점의 차이라고 주장해놓고 선택권있으니까 바로 철판깔고 같은일정을 선택해버리니 얄미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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