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2/04/05 18:08:06
Name 반니스텔루이
File #1 cats.jpg (88.0 KB), Download : 1
Subject [LOL] 샌드박스, 프린스 컴백


에포트가 아니라 프린스였군요. 이런 반전이.. 띠용.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4/05 18:09
수정 아이콘
롤잘알 답게 안 속았습니다 휴
Two Cities
22/04/05 18:11
수정 아이콘
샌드박스의 5개 포지션 중에 하나만 바꿀 수 있다 어디를 변경하겠냐고 묻는다면 무조건 바텀이었죠.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22/04/05 18:11
수정 아이콘
프린스 정도면 지금 샌박엔 충분히 업글이긴 하죠..
다레니안
22/04/05 18:12
수정 아이콘
과연 아이스 엔비의 문제인가 카엘의 문제인가
판별의 시간이 왔습니다.
묻고 더블로 가!
22/04/05 18:13
수정 아이콘
돌아갈 곳이 있는 선수이니 부담 없이 제 기량을 보여줬음 하네요
몽쉘통통
22/04/05 18:15
수정 아이콘
Bj로서 이채환도 너무 좋아했는대.. 화이팅입니다
Polkadot
22/04/05 18:18
수정 아이콘
쉰다는거부터 좀 이상하긴 했어요.
방송만 봐도 현역 특유의 날카로움이 여전했어서...
League of Legend
22/04/05 18:19
수정 아이콘
이례적인 이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완전 낚였네요.
Cazorla 19
22/04/05 18:22
수정 아이콘
프린스면 lck 바텀 최약체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더치커피
22/04/05 18:23
수정 아이콘
역시 농심이 에포트를 그냥 놔줄리가 없었군요..
프린스 잘해주길 바랍니다
대법관
22/04/05 18:24
수정 아이콘
일한다고 밑의 글보다 이 글을 먼저 봤는데 이거 완전 순어거지..
shooooting
22/04/05 18:25
수정 아이콘
피터 후반기에 하는 거 보면 농심이 에포트를 보내줄리가 없긴 했었죠
22/04/05 18:32
수정 아이콘
프린스의 아프리카티비 대회성적..

ggc 4강 탈락
땅근마켓 4강 탈락
멸망전 예선 탈락 

지옥의 아프리카 롤판을 탈출하다니 크크
한량기질
22/04/05 18:37
수정 아이콘
농심만 괜히 욕 먹었군요.
22/04/05 18:40
수정 아이콘
에포트가 아니라 프린스였군요.
잘 돌아왔습니다.
비오는풍경
22/04/05 18:52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업글인지 잘 모르겠는데 샌박 입장에서는 변화를 줄 필요는 있었죠
프린스 본인도 증명할 기회가 주어졌으니 잘 하길 바라겠습니다
DownTeamisDown
22/04/05 21:02
수정 아이콘
업글인진 모르겠는데 지금의 샌박은 옆글이라도 해서 분위기 바꿔야죠.
당근케익
22/04/05 22:53
수정 아이콘
에포트가 아냐?
이집 어그로 잘 끄네...

프린스든 누구든 컴백이 필요한 시점이었죠
캐리형은 아니지만 그래도 안정감을 줄수 있는 선수라곤 생각합니다
키모이맨
22/04/06 00:01
수정 아이콘
아주 합리적인 무브인게 샌박의 2군바텀 도박은 그냥 초 대실패로 끝났죠 딱 바오베카 노아하프..아니 잠깐 반짝도 없었으니
그정도도 못미침
22/04/06 09:13
수정 아이콘
대놓고 바텀이 약점인 팀에 작년 서드 원딜이 오는건데 업글이라 하는게 맞겠죠.
사나없이사나마나
22/04/06 09:17
수정 아이콘
플라이는 컴백 못하려나요? 플라이가 어디가 됐든 자리 못 찾은게 이상할 정도인데 말이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4144 [LOL] 김정수 drx 전감독이 1심에서 승리했다고 합니다 [88] 카루오스12594 22/04/11 12594 10
74143 [모바일] [카운터 사이드] 4/12(화) 업데이트 점검 및 패치노트 안내 [6] 캬옹쉬바나4729 22/04/11 4729 0
74142 [LOL] 주관적인 LCK 스프링 총평 [39] 원장10108 22/04/11 10108 11
74141 [LOL] 이순(耳順) [35] 쎌라비7943 22/04/11 7943 67
74140 [LOL] 리그제 이후, 티원의 매년 마지막 상대는? [6] Leeka6580 22/04/11 6580 0
74139 [LOL] 게임의 승패에 운이라는게 있을까? [114] 아몬9373 22/04/11 9373 0
74138 [LOL] 페이커의 습관 - 상대를 숨 막히게 하는 방법(by P.S.) [115] roqur14870 22/04/11 14870 0
74137 [LOL] 지투 부산행 확정 기념, 티원과 지투의 상관관계는? [13] Leeka6542 22/04/11 6542 5
74136 [LOL] ??"두렵지 않은가, 혁" [66] roqur11069 22/04/11 11069 1
74134 [LOL] 2022 MSI 세번째 진출팀이 결정되었습니다 [27] FruitDealer7567 22/04/10 7567 0
74133 [LOL] 이번 시즌 거의 노골적이였던 티원의 용주고 전령먹는 전략 [77] 랜슬롯14009 22/04/10 14009 7
74132 [콘솔]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 15시간 플레이 리뷰 [19] 삼화야젠지야6331 22/04/10 6331 1
74131 수정잠금 댓글잠금 [LOL] 진짜 페이커 싫어하는거 같다고 느꼈던 해설 [17] 칰칰폭폭11736 22/04/10 11736 8
74130 수정잠금 댓글잠금 [LOL] 왜 티원팬이 해설을 공격할 때만 악성 팬의 짓이 되는가? [184] 올해는다르다16163 22/04/10 16163 67
74129 [LOL] 오늘과 내일사이 MSI 진출팀 3팀이 가려집니다 [32] 아롱이다롱이5110 22/04/10 5110 1
74128 [LOL] 주말에 무슨 큰일인가요? [117] itzy11936 22/04/10 11936 36
74127 [LOL] 2022 MSI 두번째 진출팀이 결정되었습니다 [2] FruitDealer7496 22/04/10 7496 1
74125 [스타1] ASL13의 우승자가 결정됐습니다(스포있음) [28] 김재규열사11639 22/04/09 11639 3
74124 [LOL] 클템 이현우 해설에 관한 논란에 대해. [194] 하얀수건19043 22/04/09 19043 22
74123 [LOL] 아시안게임 국대 후보군 루머 [345] roqur17444 22/04/09 17444 0
74122 [LOL] LCS가 야심차게 도입한 챔피언스 큐(CQ) 근황 [39] 비오는풍경8700 22/04/09 8700 0
74121 [PC] 둠 이터널- 하나만 빼면 완벽한 [5] 꿈꾸는드래곤5162 22/04/09 5162 3
74120 [LOL] 마인드스포츠를 통해서 살펴본 에이징커브 [66] 올해는다르다10526 22/04/09 10526 1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