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2/04/05 16:43:41
Name 삭제됨
Link #1 울튜브
Subject 울프가 해설한 롤챔스 스프링 결승전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트루할러데이
22/04/05 16:50
수정 아이콘
우스야~~~~~

서머때는 크로마키좀 어떻게 합시다 크크
러프윈드
22/04/05 17:05
수정 아이콘
킨텍스 옆 호텔에 급하게 셋팅해서...
근데 이사간 집이라고 다르지도 않긴 하네요
트루할러데이
22/04/05 17:43
수정 아이콘
방송 올려준 것만 해도 땡큐죠 흐흐
22/04/05 17:32
수정 아이콘
결승전은 애초에 오프닝 하자마자 호다닥 달려가서 방송 진행 제대로 한 자체 만으로도 저는 100점입니다.
호텔 가랴 옷도 좀 갈아입고 숨도 고르랴 정신 없어서 한참 헤메기 쉬운데, T1 매니저 분 세팅도 대박이시라 생각하고요.
트루할러데이
22/04/05 17:43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3세트 언제 올려주나 기다리다 목 빠질뻔 했어요
22/04/05 18:04
수정 아이콘
사실 저것도 19시간 전이고 게임 관련 급상승 2등인가 그래서.. 게으른 저희를 탓합시다 크크
22/04/05 17:36
수정 아이콘
카메라 성능이 좀 올라가야 해결 가능한 문제 아닌가 싶네요.
해상도가 올라가고 대비가 조금 선명하게 잡히면 크로마키는 깔끔하게 빠질텐데,
보통 노트북 내장 캠 같은 것들은 성능이 안좋죠.
트루할러데이
22/04/05 17:43
수정 아이콘
사실 울프 얼굴은 안나와도 괜찮은데 리액션할 때 표정이 재밌어서요 크크
22/04/05 22:42
수정 아이콘
혹시 체중감량 하면 공황이 사라질수도 있나요?
22/04/05 22:49
수정 아이콘
체중이랑 전혀 상관없는 병에 이게 무슨 말씀이신지요..
체중 관리는 육체적 건강을 위해 하는 거죠.
22/04/06 02:27
수정 아이콘
이경규, 장나라, 김태원, 김하늘 모두 공황장애를 앓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22/04/05 22:54
수정 아이콘
편집 잘하네요. 스킬 빗나가거나 피한것들도 전부 짚어주고 맵상으로 챔피언들 위치 짚어주고..
다들 오너 잘한다 잘한다 하는데 영상 스킬분석보면 확 와닿네요. 손이 얼마나빠른건지..
22/04/05 23:01
수정 아이콘
편집자 분도 롤을 최소한 보는 눈은 좋으셔서 가능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편집자 분 새로 구할 때 아예 울프가 준 경기 영상 들고 가서 편집해 오는 거로 선별해서 뽑은 거라..

오너 선수는 여기저기 경기 분석 영상 보고 나면 아 이래서 MVP구나 더 확실하게 느끼게 되더라구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4144 [LOL] 김정수 drx 전감독이 1심에서 승리했다고 합니다 [88] 카루오스12594 22/04/11 12594 10
74143 [모바일] [카운터 사이드] 4/12(화) 업데이트 점검 및 패치노트 안내 [6] 캬옹쉬바나4729 22/04/11 4729 0
74142 [LOL] 주관적인 LCK 스프링 총평 [39] 원장10108 22/04/11 10108 11
74141 [LOL] 이순(耳順) [35] 쎌라비7943 22/04/11 7943 67
74140 [LOL] 리그제 이후, 티원의 매년 마지막 상대는? [6] Leeka6580 22/04/11 6580 0
74139 [LOL] 게임의 승패에 운이라는게 있을까? [114] 아몬9373 22/04/11 9373 0
74138 [LOL] 페이커의 습관 - 상대를 숨 막히게 하는 방법(by P.S.) [115] roqur14870 22/04/11 14870 0
74137 [LOL] 지투 부산행 확정 기념, 티원과 지투의 상관관계는? [13] Leeka6542 22/04/11 6542 5
74136 [LOL] ??"두렵지 않은가, 혁" [66] roqur11069 22/04/11 11069 1
74134 [LOL] 2022 MSI 세번째 진출팀이 결정되었습니다 [27] FruitDealer7567 22/04/10 7567 0
74133 [LOL] 이번 시즌 거의 노골적이였던 티원의 용주고 전령먹는 전략 [77] 랜슬롯14009 22/04/10 14009 7
74132 [콘솔]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 15시간 플레이 리뷰 [19] 삼화야젠지야6331 22/04/10 6331 1
74131 수정잠금 댓글잠금 [LOL] 진짜 페이커 싫어하는거 같다고 느꼈던 해설 [17] 칰칰폭폭11736 22/04/10 11736 8
74130 수정잠금 댓글잠금 [LOL] 왜 티원팬이 해설을 공격할 때만 악성 팬의 짓이 되는가? [184] 올해는다르다16164 22/04/10 16164 67
74129 [LOL] 오늘과 내일사이 MSI 진출팀 3팀이 가려집니다 [32] 아롱이다롱이5110 22/04/10 5110 1
74128 [LOL] 주말에 무슨 큰일인가요? [117] itzy11936 22/04/10 11936 36
74127 [LOL] 2022 MSI 두번째 진출팀이 결정되었습니다 [2] FruitDealer7497 22/04/10 7497 1
74125 [스타1] ASL13의 우승자가 결정됐습니다(스포있음) [28] 김재규열사11639 22/04/09 11639 3
74124 [LOL] 클템 이현우 해설에 관한 논란에 대해. [194] 하얀수건19043 22/04/09 19043 22
74123 [LOL] 아시안게임 국대 후보군 루머 [345] roqur17444 22/04/09 17444 0
74122 [LOL] LCS가 야심차게 도입한 챔피언스 큐(CQ) 근황 [39] 비오는풍경8700 22/04/09 8700 0
74121 [PC] 둠 이터널- 하나만 빼면 완벽한 [5] 꿈꾸는드래곤5162 22/04/09 5162 3
74120 [LOL] 마인드스포츠를 통해서 살펴본 에이징커브 [66] 올해는다르다10526 22/04/09 10526 1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