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4/05 07:25
https://youtu.be/etlcOJohqOM
BGM 커버 하나 올리고.. 저도 어릴때 가장 좋아하던 게임입니다. 커서도 가끔 몇번 해서 특히 1,2편은 몇번 엔딩을 봤는지 모르겠네요. 언젠가 나오면 한번 또 어릴때의 그 느낌을 받을 수 있을까요. 아들이 좀 더 크면 시켜봐야 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22/04/05 09:04
퍼즐류게임을 좋아하는데.. 이런 게임이 있었군요...
이거 1,2 를 지금해봐도 괜찮은 수준일까요? 아니면 추억보정이 좀 들어갔을까요?
22/04/05 10:53
저 게임 처음 나왔을 때는 혁명적이었지만 지금은 장르 자체가 소멸되다시피 했죠. 그 특유의 유머 코드가 맞으면 그럭저럭 할 수 있을텐데 아니면 최근 게임들에 비해 너무 불편하고 유치한 게임이 될겁니다.
22/04/05 11:19
예를 들어 패미컴용 드래곤퀘스트3,파이널 판타지3가 초명작이라 하지만....지금 재밌게 하긴 힘들죠
낡은 인터페이스에 템포도 늦고,이미 스토리도 지금은 진부하다 느껴질테니.... 비슷한겁니다...
22/04/05 13:42
5편이 한글화가 되지 않아 아쉬웠죠. 최근 포인트앤클릭 어드벤쳐 작품들이 조금 나오는 모양새라... 사이베리아 시리즈 신작도 평이 나쁘지 않고 인디쪽에서 나온 인스펙터 와플즈 도 유저 한글화되서 재밌게 즐겼습니다. 원숭이섬 전시리즈 다 가지고 있는데 기대되네요
22/04/05 17:11
축하드립니다. 헤헤...
...축하드렸으니 제발 아머드 코어 6도 나오기를 기원해주세요 ㅠㅠ 엘든링이 대박나서 슬픕니다... 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