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2/02/08 22:06:17
Name 이브이
Subject [LOL] KT,광동,T1 팀다큐









설 끝나고 하나둘씩 올라와서 한꺼번에 올려봅니다.
이중에 광동은 성적이 안좋아서 분위기가 무거운데 반등하길 바랍니다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박수영
22/02/08 22:12
수정 아이콘
(수정됨) 통이유 나간게 생각보다 타격이 큰가 봅니다...
농심과의 2세트 칸나가 활약하는 장면은 왜 계속 보여주는것이며
시간 그렇게 끌어놓고 편집을 저렇게 밖에 못하는것도 이해를 못하겠고 시간도 너무 짧고

광동 DRX 농심전 다 대충대충대충 하이라이트로 떼우면서 편집할거였으면 담원전은 왜 또 버렸는지

이해할수 없는게 한두가지가 아님
한사영우
22/02/08 22:26
수정 아이콘
통이유 이전에 티원 유툽이 처참했던거 생각해보면
통이유 나간 시점에서 예전으로 복귀한게 아닌가 싶네요
새로운 피디 영입이 필요해 보이네요.
페로몬아돌
22/02/08 22:27
수정 아이콘
젠지가 의외로 없네요 크크크 작년은 제일 핫 했던거 같은데
22/02/08 22:33
수정 아이콘
젠지 스토브리그도 안올라왔죠?이지훈단장님이 그것도 올라온다고했는데
키모이맨
22/02/08 22:38
수정 아이콘
보통 이런 류 영상들은 결국 밖에서는 도저히 모르는 부분들을 어디까지 오픈하냐가 중점이죠
오픈을 잘 안 하면 딱 팬서비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오픈을 하는건 팀 입장에서 꺼려질수있고

결론은 진짜 빠꾸없이 오픈하던 DRX 젠지가 제일 재밌었음 크크
광동도 뭔가 가능성이 보입니다
T1은 예전에도 지금에도 오픈되는 부분이 없다시피해서 팬서비스 영상 정도고
아이코어
22/02/08 23:28
수정 아이콘
와 지금까지 봤던 라커룸중에 가장 재미없네요
22/02/08 23:39
수정 아이콘
라커룸은 그냥경기하이라이트수준인데...
달달합니다
22/02/09 00:10
수정 아이콘
오 3조격 쌓고 고스트끊는거 케리아 오더였군요..
계단식아파트
22/02/09 00:16
수정 아이콘
라커룸 진짜 심하네요. . 기다린 보람이 없네. .
허세왕최예나
22/02/09 00:37
수정 아이콘
통이유가 나갔군요... 몰랐네 ㅜㅜ
취급주의
22/02/09 01:25
수정 아이콘
팀 유튜브는 브리온이 갑입니다. 컨텐츠, 퀄리티 다 만족스러워요.
22/02/09 01:25
수정 아이콘
kt는 하이라이트가 거의 대부분이라 별 내용 없긴한데 원래 암것도 안하던팀이라 이거라도 감지덕지인거같고
t1은 예전 라커룸처럼 못할거같으니까 그냥 광동처럼 선수들 감코진 인터뷰나 더 넣었으면
22/02/09 03:24
수정 아이콘
페이커도 체크카드 쓰네요
봄바람은살랑살랑
22/02/09 09:08
수정 아이콘
티원 영상팀 두 축인 우진 피디, 통이유 둘이 동시에 나가다 보니 확실히.. 다들 느끼는 게 비슷한 거 같습니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
22/02/09 11:11
수정 아이콘
티원이 아주 오랜만에 시즌 초부터 성적이 좋다보니
뭔가 서사가 부족해서 영상에서 좀 극적인 맛이 없다 생각했었는데, 영상제작하시던 분들이 나간거였군요..
당근케익
22/02/09 13:33
수정 아이콘
광동 팬들 인터뷰까지.. 좋네요
drx전부터는 아직 안 나온거겠죠?
분위기가 말이 아닐것 같아서 나올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네~ 다음
22/02/09 13:35
수정 아이콘
아침에 누워서 티원꺼보는데 왜 칸나가 활약한걸 잡아주나 홀로 생각해보니 약간 뭐 대인배스러운걸 알리고싶었나 싶기도하고..
진심티원팬분들입장에선 좀 이상하게볼만도할듯.
shooooting
22/02/09 14:12
수정 아이콘
티원은 확실히 퀄이 떨어진게 느껴지네요.
광동 힘냈으면 좋겠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4145 [LOL] 2022 MSI 5번째 진출팀이 결정되었습니다 [5] FruitDealer8110 22/04/11 8110 1
74144 [LOL] 김정수 drx 전감독이 1심에서 승리했다고 합니다 [88] 카루오스13898 22/04/11 13898 10
74143 [모바일] [카운터 사이드] 4/12(화) 업데이트 점검 및 패치노트 안내 [6] 캬옹쉬바나5612 22/04/11 5612 0
74142 [LOL] 주관적인 LCK 스프링 총평 [39] 원장11839 22/04/11 11839 11
74141 [LOL] 이순(耳順) [35] 쎌라비9076 22/04/11 9076 67
74140 [LOL] 리그제 이후, 티원의 매년 마지막 상대는? [6] Leeka7842 22/04/11 7842 0
74139 [LOL] 게임의 승패에 운이라는게 있을까? [114] 아몬11075 22/04/11 11075 0
74138 [LOL] 페이커의 습관 - 상대를 숨 막히게 하는 방법(by P.S.) [115] roqur16885 22/04/11 16885 0
74137 [LOL] 지투 부산행 확정 기념, 티원과 지투의 상관관계는? [13] Leeka7576 22/04/11 7576 5
74136 [LOL] ??"두렵지 않은가, 혁" [66] roqur12323 22/04/11 12323 1
74134 [LOL] 2022 MSI 세번째 진출팀이 결정되었습니다 [27] FruitDealer8686 22/04/10 8686 0
74133 [LOL] 이번 시즌 거의 노골적이였던 티원의 용주고 전령먹는 전략 [77] 랜슬롯15512 22/04/10 15512 7
74132 [콘솔]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 15시간 플레이 리뷰 [19] 삼화야젠지야7031 22/04/10 7031 1
74131 수정잠금 댓글잠금 [LOL] 진짜 페이커 싫어하는거 같다고 느꼈던 해설 [17] 칰칰폭폭13186 22/04/10 13186 8
74130 수정잠금 댓글잠금 [LOL] 왜 티원팬이 해설을 공격할 때만 악성 팬의 짓이 되는가? [184] 올해는다르다18276 22/04/10 18276 67
74129 [LOL] 오늘과 내일사이 MSI 진출팀 3팀이 가려집니다 [32] 아롱이다롱이6281 22/04/10 6281 1
74128 [LOL] 주말에 무슨 큰일인가요? [117] itzy13274 22/04/10 13274 36
74127 [LOL] 2022 MSI 두번째 진출팀이 결정되었습니다 [2] FruitDealer8519 22/04/10 8519 1
74125 [스타1] ASL13의 우승자가 결정됐습니다(스포있음) [28] 김재규열사12654 22/04/09 12654 3
74124 [LOL] 클템 이현우 해설에 관한 논란에 대해. [194] 하얀수건20618 22/04/09 20618 22
74123 [LOL] 아시안게임 국대 후보군 루머 [345] roqur18944 22/04/09 18944 0
74122 [LOL] LCS가 야심차게 도입한 챔피언스 큐(CQ) 근황 [39] 비오는풍경9755 22/04/09 9755 0
74121 [PC] 둠 이터널- 하나만 빼면 완벽한 [5] 꿈꾸는드래곤5625 22/04/09 5625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