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시즌에 뭔 파워랭킹이야!! 싶지만.... 그것이 파워랭킹이니까.....(끄덕)

구글번역기님을 통한 대충의 내용을 적어보겠습니다


10. 비리비리
브리드 - 웨이웨이 - 포포 - 우지/독고 - 크리스프
스쿼드 상 부족함이 없는 라인업.
우지의 활약여부와 더불어 특급유망주 '독고'의 활약이 기대되는 팀.
왕좌에 도전할만하다.

9. FPX
샤오라오후- 클리드 - 고리 - lwx - 항
LCK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쳤던 클리드와 고리의 영입.
신예 유망주 탑라이너인 샤오라오후가 풀주전으로 출장하게 됨으로써 그의 재능을 확인 할 수 있을 것

8. 바이탈리티
알파리 - 셀프메이드 - 퍽즈 - 카르지 - 라보프
유러피언 슈퍼팀.
팀의 주축인 셀프메이드가 건재하고 유럽 최고의 유망주라는 라보프가 있으며 lec에 복귀한 퍽즈, 알파리의 튼튼한 라인업

7. 담원기아
버돌/호야 - 캐니언 - 쇼메이커 - 덕담 - 켈린
여전히 최고의 미드정글 듀오를 보유하고 있는 팀이지만 새로 영입된 선수들의 활약은 미지수.
덕담과 켈린이 여태까지 보여준 모습만 유지해도 충분히 정상을 노릴 수 있는 팀

6. RNG
빈 - 웨이 - 샤오후 - 갈라 - 밍
현시점 중체탑이라 불리우는 '빈'을 영입하면서 미드로 복귀한 샤오후.
2021년 MSI 우승팀의 모습을 거의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강팀

5. TES
칭티안/줌 - 티안 - 나이트 - 잭키러브 - 주오
핵심선수인 재키러브를 주축으로 LPL 최고의 미드라이너 중 하나인 나이트, 월챔 우승자인 티안을 영입.
징동에서 온 줌 역시 LPL 최고의 선수들 중 한 명으로 TES의 로스터를 완성시킴

4. T1
제우스 - 오너 - 페이커 - 구마유시 - 케리아
리그 라이벌인 젠지, 담원기아보다 변화가 적은 T1.
강력한 스쿼드를 그대로 유지한다는 점과 '페이커'의 존재는 이 팀을 2022 파워랭킹의 중심으로 만들 것이다

3. 젠지
도란 - 피넛 - 쵸비 - 룰러 - 리헨즈
룰러 박재혁은 이제 LCK의 빅네임들에게 둘러쌓였다.
슈퍼스타 쵸비와 부활하는 베테랑 피넛, 검증된 탑라이너 도란과 서포터 리헨즈로 이루어진 2022 젠지 스쿼드는
스크림에서 무적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2. LNG
아러 - 타잔 - 도인비 - 라이트 - 아이완디/뤼마오
세계 최고의 선수들 중 하나인 도인비를 영입한 LNG.
타잔만큼 도인비의 스타일과 잘 어울리는 정글러는 없고 이들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바텀이 불안요소이기는 하나 도인비가 그들을 잘 활용 할 수 있을 것이다

1. EDG
플랑드레 - 지에지에 - 스카웃 - 바이퍼 - 메이코
2021년 월드챔피언이 1위를 차지한 이유에 대해서 길게 얘기 할 필요는 없을 것
국내외 많은 팀들이 스쿼드를 업그레이드했지만, 아직은 EDG보다 강한 팀은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