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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 10:22
KT 한마디... 여기 로스터 언제 채워요...?ㅠㅠ
아직 빈자리들이 있다보니 예측은 시기상조이긴 합니다만, 그래노 눈에 띄는 팀들이 보이네요!
20/12/01 10:25
아직 남아있는 fa 중에 하위권에서는 큰 전력보강이 될만한 선수도 좀 남아있다고 봐서
나머지 로스터가 어떻게 채워지는 지는 지켜보고 싶네요 근데 하이프레시야 잡음이 있기도 하고 사실상 새로 출발하는 상황이라 로스터 꾸리는데 시간이 걸리는건 그럴 수 있다고 쳐도 kt는 대체 왜???
20/12/01 10:32
프릭스는 결국 미드가 열쇠였고, 그렇기에 쵸비만 영입하면 정말 무서운 라인업이 될거라고들 그랬는데... 미드는 그대로, 봇에는 뱅이...
20/12/01 10:34
순위,계층을 나누면 이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젠지 티원 담원/한화 아프리카 샌박 농심/DRX Kt/하이플레쉬 전력 유출 최소화 하면서 2년차인 젠지,티원이 잘나갈거 같고 담원이 헤맬 가능성도 있을거 같아요
20/12/01 10:37
누출 말씀하시는 거죠?
담원은 전라인세체지만 너구리가 코어라고 생각하긴 해서... 그런데 너구리 없어도 (롤드컵만 보면) 다른 팀과 꽤 격차가 날 거 같고. 체이시가 가능성만 보여주면 스프링 우승은 어렵지않을듯?
20/12/01 10:35
샌드박스는 온플릭 한라운드 출전정지인가가 있어서 전력누수가 조금은 있을겁니다.
티원은 선수보다 코치진이 어떤지가 훨씬 큰 변수로 보여요.
20/12/01 10:36
이전의 전례들을 봐도 롤드컵 우승한 팀이 그 흐름을 내년까지 이어가는게 결코 쉽지만은 않아서
최소한 스프링 정규시즌까지는 담원이 의외로 꽤 고전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물론 잘 다잡으면 충분히 다시 최고가 될 역량이야 있는 팀이고.. T1 젠지가 확실히 강해보이고 뱅 영입때문에 이런저런 안좋은 말들도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아프리카가 기대됩니다
20/12/01 10:43
쉽지 않다 수준이 아니라 롤드컵 우승 이후에는 전력보존이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라 보면 될 것 같네요. 라인 유지되었던 19 ig도 4강에 그쳤고 그 외의 팀은 16skt 외에는 다 폭파되거나 망했죠..
20/12/01 13:37
보통 전시즌 우승팀은 삼성제외하면 스프링 정규보단 스프링 플옵이나 섬머때 휘청이는 모습이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17스프링의 skt 19스프링의 ig 20스프링의 fpx 등등...
20/12/01 14:19
16SKT 17SKT 19IG 20FPX 모두 스프링성적보다 서머성적이 안좋았죠. 유일한 예외가 스프링 서머 전부 와카탈락이었던 젠지뿐..
20/12/01 17:23
스프링때는 전년도의 메타나 동기부여 등의 자취가 남아있다가 서머로 넘어가면서 옅어지고 무너지는 케이스가 대부분이었죠
단 삼성->젠지는 제외한다
20/12/01 10:44
아프리카는 뭐라 모르겠네요. 기대되기도 하는데 기대가 안되기도 하고. 뱅의 lck복귀는 반갑지만 리헨즈와의 시너지도 약간 걱정이고.
무엇보다 미드의 주사위가.. 어쨌거나 현질로 아이템?을 샀으니 주사위가 4-6정도에서 고정이 된다면 아프리카 보는 맛이 좀 나지않을까 싶네요. 한화도 정말 어떨지 궁금하긴 합니다.
20/12/01 10:52
담원의 가능성을 높게 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좀 부정적이네요. 담원이 못한다는게 아니라 그냥 선례들이.. 17 skt, 20 fpx는 팀을 업그레이드했는데도 오히려 우승에 실패했고 18 ssg 19 ig는 전력보존에 성공했는데도 각자 조별따리/4강으로 끝났죠. 4년간의 선례를 보면 부정적이게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오히려 탑은 다운그레이드가 됐으니..
20/12/01 11:24
저도 비슷한 의견입니다.
담원의 우승이 5명이 전부 잘해서 우승한거지만.. 너구리의 지분이 대략 51%정도 된다고 생각하고 탑에서 해주는게 다른라인의 안정감 그리고 공격적인 시도를 하는데 기반이라고 생각해서 과연 너구리를 뺀 담원이 저정도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낼수있나? 의문스럽긴합니다.
20/12/01 11:01
T1은 10명다 선발경쟁 가능할 정도로 다들 잘해보이는데 감코진이 정말 중요할거 같습니다
19년 크레이지, 하루 처럼 벤치에만 앉아있으면 안타까울 선수들이 꽤 되는데 로스터가 계속 바뀌면 그만큼 결과도 안 나와서 어떻게 갈지 궁금하네요
20/12/01 11:08
저도 담원이 우승이냐는 좀 회의적인데 세체가 모였다 해도 한 사람만 변해도 생각보다 전력이 크게 바뀌는게 롤이라서요. 상위권은 맞지만 젠지, T1이랑 같이 묶일 티어라고 봅니다. 솔직히 한화도 그렇게 강한거 같진 않은데 다른팀들 보니 플옵은 갈거 같고 나머지 한 자리 놓고 2~3팀이 경쟁할거 같네요.
20/12/01 11:08
담원..솔직히 칸이 주전이래도 미래에 거는 기대는 체이시가 터져주길 바래는게 현실이고
kt 니네는 나름 대기업인데 이게 뭐야.. 동부에서 한화가 올라오고 drx가 서부로 가는 정도 말고는 그대로 동부/서부리그가 유지될거 같네요.
20/12/01 11:13
이번에도 담젠슼한 4강에 아프리카 판독기일것 같은 불길한 느낌이...
아프리카도 정글 미드 원딜 다 불안한 라인업인데 나머지 팀들중 아프리카보다 명백히 낫다고 할팀이 딱히 없네요
20/12/01 11:27
그러게요 크크 앞팬들은 스토브 리그 초반엔 기드쵸뎊리까지 꿈꾸고 찌라시들보면 실제로 근접한적도있었던 것 같은데.. 결국 전력은 또 5위권 ㅠㅠ
20/12/01 17:29
올해 서머랑 똑같다고 봐야죠. 바뀐 선수가 없으니
듀렉스가 그냥 한화로 바뀐 것일뿐... 4강이 자기들끼리의 승부로 순위정하고 나머지는 들러리 하는 거죠. 작년보다는 약해진 담원 티원과 젠지는 그대로 듀렉스는 한화, 한화는 듀렉스
20/12/01 11:18
drx는 초반에는 당연히 딸릴거같고 .. 나중에 약간 오르지 않을까 싶지만 ..
씨맥의 정말 피나는 노력이 필요할거같고 .. kt는 모기업에서 큰지원을 안하는건지? 하이프레쉬는 큰 영입이 없을듯한데 (없다면..이라고 가정하고) 밑순위를 지키지 않을까싶습니다 순위 상승이 예상되는곳은 샌박이 게임외 변수가 없다면 오르지 않을까 (플옵권) 핫한곳은 한화! 기대 되네요 크크
20/12/01 11:20
담젠슼은 상위권일 것 같고
그 아래 한화, 농심, 아프리카가 플옵경쟁할 것 같고 Kt,drx,샌박이 7-9위 하이플레시가 꼴지할 것 같네요. 샌드박스는 저는 19년도 잘했던게 플루크 시즌 + 고스트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서밋, 온플릭이 포텐이 있는 선수라는 평이 많은데 결국 레벨업한 고스트의 후광효과였나 싶네요. 그래서 전 샌드박스를 높게 평가하지 않습니다. 선수의 뇌절도 심하고..
20/12/01 11:20
꿍 코치가 기대가 되기는합니다. 20 TES는 분명 막강한 팀이었으니까요. 롤드컵 4강전에서의 패배에 코치 지분은 별로 없어보이기도 하고, 반면에 TES를 강팀으로 만드는 데 지분이 있었을 거라고 기대되므로..
담원 같은경우에는 저도 상당히 긍정적으로 봅니다. 제가 맨날 하는말인데 쇼메이커는 아직 더 터질 포텐이 남아있는것 같거든요. 너구리가 나간 대신 쇼메이커가 올해보다 더 쎄게 불을 뿜어준다면 올해 담원에 못지 않은 21담원을 볼수도 있지 않을까..
20/12/01 11:21
담원이 롤드컵은 물음표지만 LCK에서는 제일 강해보이고(물론 동기부여 안되면 답 없지만 꼬마니까 그런쪽은 잘할듯)
DRX는 소문과 달리 쿼드를 잡아서 서머쯤에는 꽤 잘할꺼라고 생각하고(씨맥 매직에 쿼드, 플레타 둘 다 높게 평가하는 쪽이라) 젠지는 은근히 알차게 영입했는데(꿍은 직전 테스 코치니까 티어 높은 편이라고 봐야죠)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가능한가는 물음표이고 (결국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클리드의 스텝 업이라고 봅니다. 멘탈이나 로지컬적인 부분) 티원은 일단 페이커가 주전이라고 보면 커즈-엘림 중에 누구랑 시작할지 그 첫 단추가 잘 꿰질지 궁금하고 아프리카는 뱅이 은근히 중위권 원딜 정도 해줄꺼 같아서 결국 키는 드레드라고 봅니다. 드레드가 올프로급으로 해주면 플옵은 당연하고 롤드컵 진출도 노릴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한화는 일단 모건, 윈터가 프로 무대에서 보여준게 있고(LPL, 챌코) 비스타도 평가 좋은 편이니 플옵은 무난하고 롤드컵 진출 여부는 결국 데프트의 폼이 결정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스프링은 일단 담젠티한압 봅니다.(현 라인업으로는)
20/12/01 11:24
젠지 담원 / 티원 / 한화 농심 / drx 아프리카 샌드박스 / 하이프래쉬 kt
다들 비슷할 거 같네요 상위권이야 좀 틀릴 수 있어도 하위권의 하이프래쉬 kt는 프랜차이즈 됐다고 너무 늘어지는거 아닌지..
20/12/01 11:39
담원이 약해졌다곤 하나 그건 롤드컵 강팀상대로 뼈아픈거지 LCK리그에서는 가볍게 우승할 것 같습니다. 그나마 합 맞춘 젠지정도에게 몇세트 뺏기지 않을까 싶네요.
20/12/01 12:06
담원은 너구리가 작년 세체롤이었다고 봐서 대체 불가로 보고 약간 기복있던 쇼메, 캐년 잡아준게 양파 코치이기 때문에 명백히 전력은 다운되었다고 봐요.
칸이나 꼬마 모두 작년에 거하게 실패하기고 했고 해서 담원은 19년도 담원정도를 유지할거라 봅니다.
20/12/01 12:12
담원은 예측이 안가는게 그냥 제입장에서 매년 롤도사같은 선수들이 한명씩 있는데(예: 18 루키 19도인비) 올해는 그게 너구리라고 생각해서...칸이나 체이시가 얼마만큼 메꿀수 있을지가 궁금합니다.
꿍은 잘모르겠는게 tes도 약간 젠지같은 팀인게 메타 따라가는건 상대적으로 느리다 느껴서요. 크레센트가 본체라 꿍 비중이 얼마나 컸을지는 모르겠는데 전 tes 감코를 그닥 좋아하지는 않았... 일단 서부 담젠슼한 정도는 고정일거같습니다
20/12/01 12:19
전 케리아 높게 봅니다. 이 친구가 메인오더가 되거든요. 티원이 게임 중반에 은근 우왕좌왕하는 모습 보여줬던 것 같은데 그 부분이 좀 해결되지 않으려나 기대해봅니다.
20/12/01 12:22
저는 담젠티/한앞농/샌drx/킅하이프레쉬 정도로 봅니다. 한화는 쵸뎊잡는 걸로 분명한 전력상승이지만 뎊의 폼 문제도있고, 모건 윈터 비스타에 대해선 살짝 의문이 들어서 4강이 아닌 3강으로 봅니다.
담원은 너구리,양파듀오 나간거에서 그나마 최선으로 빈자리에 채워넣은거 같고, 저는 요번에 공개된 담원 오프더레코드 들으면서 너구리도 중요하지만 핵심은 베릴이라 생각해서 담원이 그렇게 약해지진 않을거같네요. 마찬가지로 티원도 에포트>케리아는 업그레이드 일지 물음표라 티원은 감코진 역량 및 10인로스터에서 베스트 멤버뽑는게 핵심일거같습니다. 젠지는 결국 문제점을 파악하고 고쳐야하고 꿍코치가 어느정도 팀을 바꿔주느냐에 따라 달라질것 같네요. DRX를 낮게보는 이유는 현실적으로 바라봤을때 라인업이 대부분 신인급으로 구성되었다는 점입니다. 중심을 잡아줄 선수가 없다는게 큰거같네요. 물론 씨맥매직을 보고는 싶지만 냉정한 시선으로 바라보면 플옵도 힘들거 같습니다.
20/12/01 12:27
한명 바뀌는 것뿐이다 라고 하기엔 당장 그 담원이 스프링 9승 9패 4위 팀에서 한명 바꾸고 16승 2패 압도적 1위를 먹었죠. 여전히 최선두그룹에 들어갈건 분명하지만 섬머때 처럼 살인전차는 아닐 것 같습니다.
그런데 동부리그 서부리그 격차는 올해보다 내년이 더 커보여서 리그재미가 걱정이네요. 담젠티한 그러니까 4위권 팀들이 그 이하 팀들을 압살하는 그림이 내년에도 계속 나올것으로 예상됩니다.
20/12/01 12:46
과정이나 결과나 올시즌 최고의 감코는 양파듀오라고 보는데 양파듀오에 1년 예열한 스쿼드, 뒤를 받치고 있는 유망주들이 있는 T1이 내년에 넘버원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리그는 노잼이라도 각 팀팬들은 볼 거리가 많을 수 있겠네요.
예상순위는 비온뒤 단단해진 T1, 수성의 담원, 2년차 원정대의 젠지, 드디어 지원에 걸맞는 순위를 노리는 한화, 여전히 플옵권은 노려볼만한 아프리카, 하위권이 더 약해져서 상대적으로 플옵경쟁도 해볼만한 샌드박스, 대기업이 붙은 다이나믹스, 탱킹 선언한 DRX, 스토브리그만 봐서는 잘 모르겠는 KT와 하이프레쉬.
20/12/01 12:28
너구리의 오더 비중이 낮은 것 같아서 칸만 적당히 활약하면 담원은 여전히 강할거라 봅니다. 나머지 4명 폼이 보존되면 LCK 우승은 어렵지 않을거라 봐요.
20/12/01 12:38
그래도 담원이 강력해보이고 그 다음은 젠지 그 다음이 티원정도...?
티원은 냉정하게 작년 올해 다 티원 이름값할만큼 돈쓰지 않았죠 작년은 더샤이 맛만 살짝 보고 올해는 너구리.. 케리아가 왔지만 선수들이 성장하지 못하는 이상 담원 젠지 열번 붙으면 아홉번은 질 전력이라 봅니다. 어떤 라인이라도 세체급 파괴적인 라인이 없는게 단점이라.. 그래서 너구리가 오길 바랬던건데 해외떠난게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하고 페이커 테디 제외하면 어린 선수가 많기에 무조건 성장해서 잘하길 바라는것밖에 없긴 하네요 크크
20/12/01 13:04
kt 걱정할 필요는 없죠. 그래도 강등은 안당하잖아요!
지금 상황으로 다들 예상하듯이 하이프레시 정도는 이길 수 있겠지.. 그리고 담원은 너구리 지분 빠진 거에 비해서는 강함을 유지할거에요. 쇼메 지분을 늘리면 해결될 것 같거든요. 칸이 일단 주전이라면 캐니언 데리고 잘 하겠죠 뭐. 그리고 전력 예상 잘 안되고 애매할 때는 T1이 우승할 것 같아요. 라고 적어두면 페이커가 스프링 섬머중에 한번은 우승하는 리그란 점! 주의하세요!
20/12/01 13:26
슼이 절대적 강팀이냐??라고 묻는다면 저는 쉽게 대답못할거 같네요
게다가 로스터때문에 2군 나와도 플옵권이다..라는 불판쪽 댓글에도 쉽게 수긍이 안되기도 하구요 물론 너구리 이탈한 약화된 담원이랑 코치진 얘기 많았던 젠지와 함께 3강팀인건 동의는 되는데.. 지금 시점으로 봤을때 스프링 우승팀 꼽으라면 전 여전히 담원에 한 표 행사할 것 같긴 합니다 갠적으로는 미드 쵸비로 인해 얼마나 바뀔지 궁금한 이름값이 약한 한화생명과 북미에서조차 힘을 쓰지못한 뱅이 합류한 아프리카가 궁금합니다 씨맥의 매직은 스프링은 다소 힘들것같고, 혹시 서머엔 약간 기대를 해 봐도..
20/12/01 16:54
T1의 최악의 경우는 1군이 나와도 플옵권 2군이 나와도 플옵권 그래서 최적의 조합을 찾다가 시즌 보내는 형국이 된는거죠. 적어도 스프링2라운드 부터는 죽이되든 밥이되든 5인체제로 가서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20/12/01 13:33
젠담슼 / 한화 / DRX 앞 KT / 다 샌 하
DRX는 엄청 약해진건 맞는데 다른 팀들도 다들 약해져서(...) 의외로 선전할수 있다고 봐요. 팀 구성은 16CJ느낌인데 주변 경쟁자들이 그때보단 다들 약해져서 해볼만할거같습니다. 물론 솔카가 기대만큼 터져준단 가정하에요...
20/12/01 16:27
한화는 진짜로 플옵갈겁니다
Lck에서 쵸비가있다? 혼자서 플옵권 가능합니다. 정규시즌에서 리그미드들 절반이상 쵸비한테 진짜 아프게맞을겁니다...
20/12/01 17:21
담젠티+한 다들 약점이 한군데씩 있는 그러나 국내에선 분명 강팀
앞농드 두군데 이상 약점이 있는 중위권팀 킅하샌 하위권팀 이정도로 봅니다
20/12/01 17:48
농심은 거피셜대비 미드원딜이 보강이 딱히 안된셈이라고봐서 5위 예상은 좀 힘들다고 봅니다. 지금까지만보면 아프리카 5위가 젤 확률 높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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