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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3 16:52
(수정됨) 시차때문에.. 주말이 아니면 전세계가 동시에 보긴 힘들다보니.. 4강~결승이 주말 - 주말이 될수밖에 없지 않나.. 싶네요.
1 - 전 세계가 다 같이 보려면 시차로 인해 주말이 아니면 쉽지 않음 (시청률 이슈) 2 - 오프라인에서 제대로 판 깔고 경기하려면 주말에 잡혀야 함 (이번엔 코로나덕에 해당 이슈는 결승빼고 없는 상태..) 올해는 2번은 없지만. 1번 이슈는 꽤 중요한 이슈라서... 4강 - 결승이 주말 주말 잡히는건 어쩔 수 없는 이슈일거 같습니다. 동양 (한국 / 중국) 과 서양 (유럽 / 북미) 의 시차를 어느정도 해결하려면 주말 경기밖엔 답이 없어서...
20/09/13 16:57
그쵸 결국 주말 시청을 포기할수없다는문제가..
아예 미친척 8강을 이틀에몰고 4강을 바로 이어서 끝내고 그다음주 주말에 결승하는식이 그나마 나을텐데 크크 4강팀 죽을맛이긴할듯
20/09/13 17:19
솔직히 4강이랑 결승은 같은 주에 해도 문제 없을거 같은데 메년 저렇게 하네요. 옆동네는 매년 패자조 최종전이랑 결승을 같은 날에 연달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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