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일본리그 LJL의 팀 Rascal jester는 제2회 전국 고교 e스포츠 선수권대회 우승팀 소속인
오오토모 미유 (shakespeare)선수를 연습생으로 모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사진의 가장 오른쪽 선수입니다)

이름은 오오토모 미유, 닉네임 shakespeare
나이는 17(한국나이18) 올해 고3 주라인은 서포터 티어는 그마~마스터(일본서버)
특이사항으로는 모델일하고있고
2019년 전국 여고생 미스 콘테스트에서 파이널 진출까지 한 이력이있습니다.

출전했었던 롤 대회 당시에도 현 LJL해설인 Revol씨가 설계나 연계가 좋다고 칭찬했었다고 합니다.






들어가게 된 팀은 일본리그 초대 우승팀인 라스칼 제스타.
젠지의 탑라이너 라스칼선수가 Taki라는 닉네임으로 뛰었었던 팀입니다.

올해 원래 로컬화된 선수포함하여 메인로스터가 한국인선수 3명, 일본인선수 2명이라는 팀구성이였지만
코로나 19의 영향으로인하여 한국인선수들이 일본에 입국하지 못하게 되어
4명의 일본인선수, 1명의 한국인 선수로 시즌을 치루게 되어 현 순위는 7위입니다.

그러기에 잘하게 된다면 많은 출전 기회를 받을것 같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