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0/06/04 13:43:11
Name Leeka
Subject [기타] 레전드 오브 룬테라 향후 업데이트 계획이 공개되었습니다



2020년

6월 중 - 건틀릿 모드 업데이트
7월 중 - 연구소 모드 업데이트
7월 중 - 패스 시스템 업데이트
8월 중 - 신규 지역 + 추가 카드 업데이트
10월 중 - 신규 카드 업데이트
12월 중 - 신규 카드 업데이트

올해 내 - 마스터 랭크 / 덱 만들기 개선 / 게임 내 랭킹 / 관전 모드 지원

내년 내 - 싱글 플레이 모드 / 토너먼트 모드

2021년

2월 중 - 신규 지역 + 추가 카드 업데이트
4월 중 - 신규 카드 업데이트
6월 중 - 신규 카드 업데이트
8월 중 - 신규 지역 + 추가 카드 업데이트
10월 중 - 신규 카드 업데이트
12월 중 - 신규 카드 업데이트


위에 공개된 내용은 확정 사항이며, 더 추가되는 내용들은 별도로 공개될 것 같네요.



위 내용과 별개로 '2주단위 버그 수정 패치' / '4주 단위 카드 밸런스 수정 패치'   주기는 계속해서 적용된다고 합니다.

(정식 서비스 후 4주가 지나서 15장 정도에 해당하는 카드들 밸런스 조정이 현재 적용된 상태)



라이엇은 확실히 출시 이후 패치하는 속도가 남다르긴 한거 같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6/04 13:53
수정 아이콘
하스스톤은 업데이트 주기가 어땠나요?
20/06/04 13:59
수정 아이콘
그때그때.. 보통 확팩발매 4달 사이에 2개월 됐을때 한번씩 하더니 요즘은 자주 하더라구요
모쿠카카
20/06/04 14:44
수정 아이콘
하스는 일정이 없고 갑자기 패치해서...
이번에는 하루만에 악사가 치고 올라서 너프했죠...
Lord Be Goja
20/06/04 16:37
수정 아이콘
밸패업데이트는 잦아졌지만 컨텐츠 업데이트 주기는 4달에 한번입니다.
(중간중간 가끔 특수카드 지급은 있어요)
20/06/04 16:44
수정 아이콘
6개월마다 대형 업데이트, 그 사이 2개월마다 소형 업데이트 주기에 중간중간 이밴트 게임패스권으로 꾸미기 컨텐츠 파나보네요..
하스도 뭐 최근에 모험모드를 신규카드 포함해서 텀을 두고 발매하다보니 대충 2개월 텀으로 신규컨텐츠가 추가되는 느낌인지라 비슷하네요.

초반에 좀 달리다가 지금은 그냥 일퀘나 깨고 탐험모드 깔짝이는 수준인데도
이미 올카드에 만능카드, 가루가 계속 쌓여서 지역보상도 안받고 냅두고 있는디...
저정도 주기로 카드 추가해줘도 아마 무과금 올카드가 가능할거같습니다.
하스의 황금카드 같이 하드유저들의 만능카드, 가루를 소진할 수 있는 컨텐츠가 나와줘야 할거 같은데 언급이 없네용?
TheLoveBug
20/06/04 17:18
수정 아이콘
재밌어요~

마스터 2개달았네요
20/06/04 17:20
수정 아이콘
7년동안 안 만들어주던 토너먼트 모드를 여긴 1년만에 만들어주네... 보고 배워라 눈보라사
거울방패
20/06/04 19:13
수정 아이콘
아티팩트는 출시할때부터 있었다는걸 생각하면...

딱히 게임의 흥망과는 관계없는것으로...

ㅠㅠ
모쿠카카
20/06/04 21:31
수정 아이콘
아티택트 이번에 버전 2로 고쳐서 낸다니 한번 기대해 보심이..
거울방패
20/06/04 22:22
수정 아이콘
그거슨 매일 아침 스팀을 확인면서 제발 오늘은 베타에 당첨이 되었나.. 보고 있습니다..
네~ 다음
20/06/04 20:24
수정 아이콘
이 게임 리얼... 돈 안써도 급하게 안하면 다 맞춘다는게 너무 좋음.
20/06/05 01:23
수정 아이콘
정식출시이후 하루에 5~10판씩 하고 있는데, 지역별카드뒷면 하나밖에 못얻음..카드뒷면 다 모으고싶어서 안달났습니다...
노랑풍선
20/06/07 03:22
수정 아이콘
룬테라 재밌더라구요 패치 기대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8916 [기타] 밑에 ATL 결승전 얘기가 올라와서 써보는 ATL 시즌1 돌아보기 [4] 루데온배틀마스터8684 20/07/17 8684 0
68903 [기타] [철권] ATL 시즌 파이널을 앞두고 올리는 누적포인트와 LCQ [10] 염력의세계7745 20/07/16 7745 3
68853 [기타] 엘프는 엄청난 것을 훔쳐갔습니다. 도스 시절 게임을 추억하며. [82] 라쇼37064 20/07/08 37064 35
68849 [기타] gta5에서 가장 핫하다는 이동수단. [2] theboys050710815 20/07/08 10815 0
68846 [기타] 윤상현 의원 "프로게이머 군문제, 상무 e스포츠팀 만들자" [63] 及時雨12081 20/07/07 12081 0
68824 [기타] 몬헌 아이스본, 알바트리온 수렵해금 [28] 바보왕12392 20/07/04 12392 0
68819 [기타] 메이플 언리얼 버전 루디브리엄 [9] 삭제됨10292 20/07/03 10292 1
68811 내가 가본 이세계들 (1) 브리타니아의 추억. [34] 라쇼12661 20/07/02 12661 21
68810 [기타] 내가 가본 이세계들 (2) 노라쓰의 추억 [10] 라쇼12176 20/07/02 12176 3
68807 [기타] 오래된 영정의 추억 [23] 바보왕13214 20/07/01 13214 1
68799 [기타] (스포무 / 유 분리) 라오어2 망작이라고 거르기에는 아까울수도 있는 후기 [105] 솔루13762 20/06/30 13762 6
68798 [기타] 슬슬 시동거는 발로란트 운영, 앞으로의 계획 [19] 우르쿤12353 20/06/30 12353 4
68777 [기타] 라오어2의 등장과 게임평론의 갈림길 [95] 레게노11309 20/06/28 11309 1
68776 [기타] (스포) 어떤 스타워즈의 서술 비트는 척하기 (정정) [6] 바보왕7310 20/06/27 7310 5
68774 [PC] [미디어의 이해] 56년전 예견된 스팀게임 규제논란.txt [2] RagnaRocky11232 20/06/27 11232 0
68772 [기타] 라스트 오브 어스2 비평 소개와 게임 제작의 흐름 [75] 류지나12066 20/06/27 12066 4
68763 [기타] [철권] 2020 ATL S1 DAY2 리뷰 (아프리카TV 철권 리그) [11] 염력의세계9411 20/06/26 9411 5
68760 [기타]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트레일러 [54] 서현1212346 20/06/25 12346 1
68756 [기타] 나이로 합리화 [91] fefeT15433 20/06/25 15433 6
68728 [기타] 메타 90점 이상+유저스코어 9.0 이상인 게임 25개 [60] 고라파덕12106 20/06/21 12106 0
68721 [기타] 존 카멕의 명언과 인터랙티브 무비 게임의 등장에 대해서 [315] 플레스트린17103 20/06/20 17103 8
68720 [기타] [PC] 페르소나 4 골든 PC판 변경점 [33] 김티모15872 20/06/20 15872 0
68708 [기타] 북한의 경제를 발전시키는 게임 [23] 삭제됨11905 20/06/17 11905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