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0/05/11 13:21:42
Name Leeka
Subject [LOL] 한화생명이 템트, 제니트와 계약해지했습니다 + 서머 로스터 등록 규정 (수정됨)
한화생명이 현 미드라이너 템트, 바텀 제니트와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그로 인해, 그리핀의 CK행과 연결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공식적으로 서머 스플릿 로스터 규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2.3.2. 서머 스플릿 로스터 제출일정
⚫ 서머 1라운드 시작일로부터 20일전
⚫ 서머 1라운드 시작일로부터 15일전 (단, 트레이드 선수만 취합 가능)
⚫ 서머 2라운드 시작일로부터 10일전


서머 시즌은 6/17일에 개막하게 되며

1차 로스터 제출은 20일 전인 5/28일까지.
그렇지만 썰 대로 그리핀 선수를 넣는다면.
15일전인 6/2일까지 제출할 경우 서머 시즌 개막전부터 출전이 가능합니다.


어찌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추가 영입이 있다면 이번달 안에 무조건 오피셜이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telracScarlet
20/05/11 13:39
수정 아이콘
저는 거물영입은 없을거같습니다
강등도없고 내년을 생각해서 챌코서 키워쓸수도있을거같아요
興盡悲來
20/05/11 13:45
수정 아이콘
한화는 딱히 키울만한 유망주가 없기로 유명해서.... ㅡㅡ;;
피해망상
20/05/11 13:51
수정 아이콘
한화는 기회가 된다면 바이퍼 잡긴 잡아야할거에요.
냉정하게 바이퍼 온다고 롤드컵 못갈가능성이 높은건 맞습니다.
그런데 내년 스토브리그까지 생각하면 어떻게든 바이퍼를 잡는게 맞아요.
자몽맛쌈무
20/05/11 14:16
수정 아이콘
제 생각도 바이퍼 리헨즈 코어로 잡아놔야 스토브리그때 영입경쟁이라도 될듯요.
1등급 저지방 우유
20/05/11 15:21
수정 아이콘
비슷한 생각입니다
코어를 바탕으로 리빌딩하고 선수영입하는거죠
진즉에 그리하지못한 이전 코칭스태프의 판단미스구요
키모이맨
20/05/11 17:50
수정 아이콘
마찬가지 생각입니다. 한화는 리핸즈 바이퍼 잡고 무조건 내년에 어떻게든 너네 여기 있으면 누구누구도 팀에 온대 하면서
눌러앉혀놓고 다른 선수 꼬셔서 데려와야지
올해 그냥 탱킹하면 내년에 높은 확률로 리핸즈는 다른 선수들과 뭉쳐서 떠나고 유망주도, 팀 코어 S급선수도 없는 허허벌판에서
또 B+급이하 선수만 사모으겠죠
Lord Be Goja
20/05/11 14:23
수정 아이콘
우지인가 mac10인가 하는 선수는 한국에는 안오겠죠?
코우사카 호노카
20/05/11 14:44
수정 아이콘
어차피 내년에 풀리니깐 그때 바이퍼 잡으면 되겠지 하다가
내년에 바이퍼 잡는동안 대어들은 다른곳에 도장 다 찍고 있을수도 있죠. 지금이 기회라고 봅니다.
미카엘
20/05/11 14:57
수정 아이콘
지금 바이퍼 리헨즈 잡아놔야 내년에 탑 정글 미드 영입도 수월해지겠죠
한글날기념
20/05/11 15:13
수정 아이콘
돈은 돈대로 쓰고 성적은 안나오고 야구랑 다를 게 없...
20/05/11 15:28
수정 아이콘
템트가 안터져도 이렇게 안터질줄이야..
소금사탕
20/05/11 15:59
수정 아이콘
유게글도 보고 왔지만, 만약 영입 없는거면 후폭풍이 상당할것 같긴합니다
아무쪼록 잘됐으면..

근데 코칭스텝도 보강하긴 해야돼요 한화는
빅클럽 중 코어없이 팀 꾸린게 이번시즌 kt랑 한화인데
kt는 선수들이 감코진보고 도장찍은듯한 뉘앙스가 강해서.. 거기서 오는 차이도 무시 못한다고 봅니다
정말 리헨즈라도 패닉바이 한 건 천운에 가까움
20/05/11 20:04
수정 아이콘
노페가 그렇게 인망이 없진 안은데....
한화는 선수 코어가 훨씬 더 급해요 코칭 스태프 이름 값은 충분하다고 봐서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8723 [LOL] 신드라VS트페 구도에서 적절한 귀환타이밍은? [213] 기사조련가18129 20/06/21 18129 10
68722 [LOL] LCK 서머 4일차 - 바이퍼랑은 되던 거였어요. [91] Leeka13999 20/06/20 13999 1
68719 [LOL] LCK 서머 3일차 - 변화한 DRX [66] Leeka15593 20/06/20 15593 3
68718 [LOL] 테디의 국내대회 & 국제대회 지표 비교 [164] 삭제됨17770 20/06/19 17770 2
68717 [LOL] LCK 서머 2일차 후기 - 히오스왕과 한전드 [99] Leeka17365 20/06/18 17365 1
68713 [LOL] 브리온 블레이드, 한국 야쿠르트와 네이밍 파트너쉽 체결 [18] Leeka11517 20/06/18 11517 0
68712 [LOL] 농심이 다이나믹스를 인수합니다 [56] 삭제됨14991 20/06/18 14991 2
68710 [LOL] (오피셜) RNG 새로운 원딜러 영입 [10] Ensis15880 20/06/18 15880 0
68709 [LOL] LCK 서머 개막전 후기 [87] Leeka16428 20/06/17 16428 1
68707 [LOL] 새롭게 확 바뀐 LCK 오프닝 [61] 삭제됨12523 20/06/17 12523 3
68706 [LOL] 구마유시의 현실적인 이적 시나리오 [230] 실제상황입니다69803 20/06/17 69803 2
68704 [LOL] 2부리그 LEC로 보는 메타 미리보기 (미드~바텀) [5] Leeka8889 20/06/17 8889 0
68703 [LOL] T1 서브&주전경쟁 스토브리그 행보 [16] roqur9444 20/06/17 9444 0
68702 [LOL] 단일리그 출범 이후 항상 지켜지는 징크스. [30] 삭제됨10254 20/06/17 10254 0
68701 [LOL] 10.13패치, 유미 대폭 너프 및 죽무 너프 [69] 스위치 메이커13582 20/06/17 13582 0
68697 [LOL] T1이 테디와 2년 재계약을 맺었습니다. [122] 삭제됨14955 20/06/17 14955 0
68696 [LOL] 역대 LCK 1년 최종 성적 [1] Leeka8571 20/06/16 8571 0
68695 [LOL] LCK 중계진, "플옵 방식에 변화 필요해" [37] ELESIS10967 20/06/16 10967 0
68694 [LOL] 내일이 오기 전 또 안해볼 수 없는 것. LCK 순위 예상 [19] 스위치 메이커8827 20/06/16 8827 0
68691 [LOL] LCK 중계진들이 평가한 각 팀 능력치.jpg [12] 삭제됨10074 20/06/16 10074 0
68690 [LOL] LCK 프차 진행 상황에 대한 오늘자 기사 [92] 비역슨16951 20/06/16 16951 1
68688 [LOL] 리그 오브 레전드는 언제까지 유지될까. [37] 삭제됨12422 20/06/16 12422 0
68686 [LOL] 인상적인 시청자수를 기록한 LEC 서머 1주차 [15] 비역슨11075 20/06/15 11075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