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0/02/08 00:24:41
Name 삭제됨
Subject [LOL] 역체올과 위기의 kt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2/08 00:26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스타1 때도 이영호라는 갓이 나오기전에는 슼이 큰 벽이었던 것 같은데 ㅠㅠ 진짜 팀상성인가요.
20/02/08 00:28
수정 아이콘
게임을 마무리짓는 롤은 결국 원딜인지라 한화의 돌풍이 지속될지는 미지수긴하네요. 에이밍만 영입했으면 정말 기대했을텐데...
20/02/08 00:29
수정 아이콘
DRX는 뒤에 봐야알겠지만, 오늘 라인업 실력이 장난 아니던데요. 특히 한타력..
20/02/08 00: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한화 슼은 3경기보다 1경기 말아먹은게 컸죠. 3경기는 사실 누가와도 졌을거라고 생각해서 크크
오히려 3경기에서 슼은 경기력 자체는 매우 준수해서 칸나주전으로 잘 다듬으면 생각보다 좋은 결과 있을 것 같습니다.
ioi(아이오아이)
20/02/08 00:30
수정 아이콘
오늘 경기로 도란이 좀 헤매면 탑 쵸비 미드 퀴드로 가면 되겠죠.
20/02/08 00:31
수정 아이콘
DRX는 의외로 쿼드도 준수하던데요. 탑쵸비 미드 쿼드도 나쁘진 않은 선택일것 같습니다. 케리아는 정말 미쳤구요.
새벽하늘
20/02/08 00:33
수정 아이콘
2년연속 고통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네요. 하.. 마타야 왜 lck복귀를 kt로 했니
좋은데이
20/02/08 00:34
수정 아이콘
drx는 스토브리그때 탑정글이 급하고 미드서폿은 큰 걱정 안했어요.
근데 쵸비가 오니 압도적 감사.. 이긴 했는데 탑정글 불안감은 그대로였거든요..
아프리카전은 이 엔트리 한번 더 해봤으면 싶기도 하네요
비오는풍경
20/02/08 00:39
수정 아이콘
kt는 진짜 팀이름 빼고 싹 바꼈는데 왜 작년이랑 똑같은 느낌이 나는지...
shooooting
20/02/08 00:46
수정 아이콘
drx는 못해도 포스트 시즌엔 가겠더라구요.
20/02/08 00:47
수정 아이콘
대진일정 뜨고나서 KT 4연패각이라고 얘기하긴 했는데 오늘 보니 더 암담하더군요. 선수들이 대회 짬을 얼마나 먹었는데 이제 갓 1부 데뷔하는 선수들(표식 쿼드, 케리아)에게, 그것도 로스터 꼬여서 땜빵한 팀에게 이런 내용으로 지면 어떡합니까.
20/02/08 00:48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 잡으려면 기인한테 쵸비붙여야 할 듯
20/02/08 00:52
수정 아이콘
풀세트 경기가 많이 나오는게 벌써 심상치 않네요 apk 정도 빼면 절대적인 강자도 약자도 없는 느낌입니다.
Jeanette Voerman
20/02/08 00:52
수정 아이콘
쿠로와 강감독
쿠로는 분전한다
역전패
이거 1314년 IM
예킨야
20/02/08 01:35
수정 아이콘
고통을 분담해줄 라샤가 없네요..
이정재
20/02/08 01:50
수정 아이콘
그땐뭐 라샤가 에이스였죠
Star-Lord
20/02/08 19:29
수정 아이콘
파라곤 쿠로 둘다 노데스로 진경기도 있었죠? 징크스 신드라 했었나..
이정재
20/02/08 19:40
수정 아이콘
스위치 메이커
20/02/08 00:53
수정 아이콘
애당초 소환-보노/말랑-쿠로-에이밍-투신 라인업은 애매하긴 했죠.

그나마 봇 라인에서 뭔가 좀 보여줄 줄 알았는데 와.... 투신이 이렇게 못 할 줄은 상상 못했습니다. 과대평가 받고 있다는 생각은 했지만...
파핀폐인
20/02/08 00:55
수정 아이콘
케리아는 인생 2회차 맞죠? 저 선수 신인 아닙니다.
안철수
20/02/08 00:56
수정 아이콘
작년 섬머부터 초비는 탑, 바이퍼는 미드가 어울리는 느낌적인 느낌
기사조련가
20/02/08 02:22
수정 아이콘
초비 탑, 바이퍼 미드, 도란이 원딜했으면 왠지 롤드컵 먹었을지도...도란이 원거리 졸렬챔 잘하니까 딱 어울립니다.
기사왕
20/02/08 00:58
수정 아이콘
KT DRX 3세트는 KT가 진짜 할만했는데 투신이 진짜 너무하더군요.
20/02/08 01:02
수정 아이콘
예전부터 투신 흔들릴때 보이던 모습 그대로인거 같습니다. 투신이 뭐 항상 안정적인 느낌의 서폿은 아니니까, 저러다가 폼 되찾으면 귀신같이 잘해서 조금더 지켜봐야겠고, 한화가 스토브마지막에 리헨즈 영입한건 진짜 신의 한수입니다.
20/02/08 01:20
수정 아이콘
KT가 만난 팀들이 그래서 그렇지 잘할수 있는 요소가 많은팀이에요 분명히.

투신만 어떻게하면
스톤에이지
20/02/08 01:22
수정 아이콘
에이밍이 얼마나 답답했으면 자기 오더좀 들어달라고 했을까요
예킨야
20/02/08 01:31
수정 아이콘
한화는 지금처럼 상체에서 날뛰어 줄 수 있으면 호전적인 제니트 라바보단 비스타가 나은 것 같습니다. 적당한 라인전. 적당한 어그로. 적당한 딜.
투신은 아프리카 말년에 말아먹었던 폼이네요. 그때 너무 끔찍했는데 요즘에도 그래서 안타까울 정도...
케리아는.. 어디서 저런 신인이 튀어나왔나요? 허허.. 2회차인가?
퍼리새
20/02/08 01:37
수정 아이콘
한화 원딜은 신인/포변후 첫경기인거 감안하면 합격점이 맞지않나 싶어요
이정재
20/02/08 01:51
수정 아이콘
탑쵸비 미드쿼드야 하고싶은 선택이겠지만 쵸비의 의향이 가장 중요하죠
아마 쵸비는 미드로 계속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고배야
20/02/08 02:20
수정 아이콘
케리아 선수 인기 많을거 같네요.
느무 귀엽게 생겼는데
탄광노동자십장
20/02/08 02:32
수정 아이콘
일단 보복징계에도 좋은 경기 보여준 drx팀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탑쵸비는 지금 탑 캐리력이 올라간 시대니 괜찮은거지 또 패치로 영향력 줄어들면 미드로 가라고 외치게 될 거기 때문에 잠깐의 유흥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롤잘잘이라 탑에서 어지간한 탑 선수들보다 잘해버려서 이야기가 안 나올 수는 없겠네요. 도란도 소드, 조규남, 라이엇에 이어 쵸비에게 경기 출전을 위협 받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겠네요.
키모이맨
20/02/08 04: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윗분 말대로 투신은 아프리카 말년에 던질투 몸신모드일때의 폼...
오늘3세트는 아프리카 킹존때 저점일때 모습 다 봤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심한편이긴 했습니다 진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냥 폼이 낮다, 못한다보다는 평소에 저점일때처럼 하이리스크로 시도하다가
망한게 아니고 정말 이유없이, 어이없이 계속 던진거라서 멘탈이 완전히 나갔던거 아닌가 생각되네요
아프리카에서도, 킹존에서도 비슷한 기복이 있던 선수라서 다시 올라오는수밖에 없네요

3세트 쵸비의 라인전은 좀 놀라웠습니다. 아트 카밀이면 탑 하는 선수들이 진짜 지겨울정도로 연습해본
라인전일거고 소환도 저 구도에서는 자신이 있었을텐데
20/02/08 05:36
수정 아이콘
케리아가 진짜 잘한다, drx 한타가 약간 예전 그리핀 한타 잘할때 한타 느낌 난다, 그래도 쵸비는 미드가는게 낫지않을까, 한화 경기 재밌게 한다, 프로선수들 치감 정말 별로 안좋아하는구나 정도 생각이 들었네요
저격수
20/02/08 07:08
수정 아이콘
투신은 저러고도 잘하는 날엔 잘할 겁니다. 그러니까 계속 여러 팀에서 중용되는 거고요. 오늘은 못했어도 맨날 이러진 않을 거예요.
서폿이 저렇게 던져대는 건 팀겜에서는 특히나 숨막힌다는 기분을 느낄 때인데 (시야 때문에나 전체적인 상황 때문에나) 맵 전체를 항상 보고 있는 서폿 입장에서 조그만 손해를 빠르게 손절 못하고 크게 받아들이는? 그런 경향이 투신에게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정교한 코칭이 필요해요. kt 코치진 괜찮으니 알아서 잘 할 겁니다.
탑 주전은 도란이 그래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도란-쵸비냐 쵸비-쿼드냐인데, 적의 강한 포지션이 탑이냐 미드냐, 탑 스플릿이 중요하냐 미드 ap픽을 통한 한타가 중요하냐에 따라서 플래툰 돌리는 게 가장 합리적일 것 같습니다.
파란무테
20/02/08 08:12
수정 아이콘
3세트에서 한화는 소라카+올라프+오른+아펠리오스+유미로
절대죽지않는 무!한!동!력 조합을 꺼냈습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하죠?
스띠네
20/02/08 12:20
수정 아이콘
요즘 솔랭이든 대회든 탑 소라카가 핫한 픽입니다. G2의 원더도 이미 여러 번 픽했죠.
파란무테
20/02/08 14:48
수정 아이콘
소라카 스킬힐, 궁힐, 그리고 또 어떤게 있어서 무한동력이 되는지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롯데올해는다르다
20/02/08 16:19
수정 아이콘
소라카가 자기 체력을 깎아서 다른 팀원 힐을 해주는데
그 깎인 체력만큼 유미가 소라카한테 힐을 해주면 된다는 얘기입니다
파란무테
20/02/08 18:13
수정 아이콘
캄사하므니드아!
정글자르반
20/02/08 08:14
수정 아이콘
한 두세트 조지는건 상관없습니다. 선수도 사람인데 컨디션이 바닥인 날 있어요. 몸이 안 좋을수도 있구요. 문제는 연속성 있게 조지면 안됍니다. 슬럼프 가는 지름길입니다.

모든게 바뀐 kt가 작년의 교훈도 리셋했어요. 작년에 서폿 서브 없어서 죽도록 고생했는데 배운게 없습니다. 특히 선수 평가에서 안정성이 심하게 떨어지는 선수들 쓸때는 보험 무조건 들어놔야 합니다.

아무리 롤알못이어도 선수들이 못하는 플레이할때 이유가 느껴지는 경우 많습니다. 아 시야먹으려다 짤린거구나. 콜이 갈렸구나. 시야가 부족하니 판단 오류를 범했구나 같이요. 솔직히 어제 투신 쓰로잉은 경기외적 이유 말고는 근거를 모르는 행동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핑와로 상대 위치 인원수 뻔히 보고있고 아군 합류가 더늦는게 보이는데 혼자 들어가서 죽는다던지. 당최 뭉쳐있지도 않은 적상대로 점멸도 안 쓸 상황인데 무빙으로도 갈 수 없는 위치에 레오나 궁 쓴다던지. 젠지전 마지막 한타때 아군이 적 조이 수면 맞아서 자고 있는데 적 1인 쿵쾅 들어가는 판단 자체라던지(심지어 쿵쾅 스킬샷 미스났습니다)
경기외적 이슈 가장 높게 생각할수 있는 이유는 멘탈 바사삭인데 그것도 참 별로인게 멘탈 나갈일이 있습니까? 어제 경기들 나머지 선수들이 초반부터 터진게 아닙니다. 투신이 주도적으로 망친거지. 혼자만 온도가 다르게 게임하고 있으면 아무도 멘탈 나갈상황이었다고 정상참작 안 해줍니다. 언제까지 쿠로가 이딴 상황 이해하고 참으면서 지금처럼 굳건히 버틸것 같습니까? 선수도 사람입니다. 누적으로 쌓이면 터집니다

투신 선수 정신 차리세요. 본인때문에 진거에요. 작년처럼 서폿이 구멍이네 소리 들으실겁니까?
스띠네
20/02/08 12:1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젠지전 2세트 마지막 한타는 조이 수면은 투신 본인이 맞았고 그걸 궁으로 풀면서 점멸Q를 오른에게 맞췄지만 오른이 W의 저지불가로 흡수한거죠. 뭐 흡수당한게 아니었어도 오른 하나 맞춘 시점에서 에러긴 했는데, 그것도 사실 칼리스타한테 점멸WQ를 하려다가 칼리스타가 패시브로 사거리 벗어나서 Q만 나간거였죠. 아주 참작 못할 정도의 플레이는 아닙니다.

물론 어제 3세트는...
정글자르반
20/02/08 12:17
수정 아이콘
아마 서로 이야기 하는 한타가 다른것 같습니다 용앞 한타 말씀하시는거죠?그거 말고 아예 끝날때 넥서스 앞에서 한 한타 언급한겁니다 아군 카밀 수면 맞았는데 적 칼리스타 1인보고 쿵쾅하는데 그것마저 실패한거 이야기입니다.
스띠네
20/02/08 12:22
수정 아이콘
아 그렇네요... 용먹고 대충 끝났다는 느낌만 있어서 넥서스앞에서 한타가 또 있었던건 머리에서 지워졌네요(...)
근데 뭐 그 장면은 어떻게 했어도 이미 지는 장면이어서...
정글자르반
20/02/08 12:27
수정 아이콘
그래서 더 싫었습니다. 졌으니까 성의없이 하는게 눈에 보여서요. 프로 1,2년차 선수여도 싫은걸 연거푸 보여줘서 좀 많이 별로였습니다 심지어 저팀은 서폿 서브도 없어요. 답이 없는 상황인데
비역슨
20/02/08 11:14
수정 아이콘
kt는 충분히 올라올 수 있는 팀이라는 생각은 드는데, 기세가 한번 꺾이면 되돌리기가 힘드니.. 남은 경기들은 잘 해야겠네요.
그래도 젠지와 DRX가 만만한 팀들은 아니니 지금의 2패를 가지고 너무 비관적으로 볼 건 없을것 같습니다.
곽철용
20/02/08 13:24
수정 아이콘
kt전력 괜찮다고봐요. 근데 아직 포텐 안터진 젠지와 초비가 미드에 없던 drx한테 진게 둘다 많이 아쉽겠네요.
한수~ 반 수 위의 팀에게 승을 쌓아둘 절호의 기회였는데 ㅜㅜ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7811 [LOL] 첼코 4인방의 동부리그행 - 9일차 현황과 짧은 리뷰 [66] Leeka14600 20/02/15 14600 3
67803 [LOL] DRX. 3승 0패로 공동 1위 등극 [93] Leeka17916 20/02/13 17916 1
67781 [LOL] 역체올과 위기의 kt [46] 삭제됨14364 20/02/08 14364 0
67780 [LOL] 2부로 내려온 승강전의 대녹벽 [10] 비오는풍경11458 20/02/07 11458 1
67761 [기타] 레전드 오브 룬테라 후기 [108] 아타락시아118499 20/02/02 18499 3
67760 [LOL] G2 근황 [37] ELESIS16193 20/02/02 16193 1
67759 [하스스톤] 올해 대재앙을 맞이할거 같은 블리자드 E스포츠 [78] 삭제됨15472 20/02/02 15472 8
67754 [LOL] LEC 이번 시즌 정글러의 6렙, 11렙, 16렙 타이밍 [26] 가스불을깜빡했다11325 20/02/01 11325 0
67744 [기타] 현재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 상황 요약 [110] 랜슬롯23893 20/01/29 23893 4
67742 [LOL] Lck일정도 변경될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46] 삭제됨10906 20/01/29 10906 0
67726 [LOL] 나의 제재 기록 뒤돌아 보기 [44] 배두나13076 20/01/23 13076 0
67724 [LOL] LCK 연봉순위 1~7위 (feat inven 추정) [69] Leeka65083 20/01/23 65083 0
67722 [LOL] 댄디와 야스오 장인 '프제짱' 을 영입한 LPL 팀 이스타 [26] 신불해22945 20/01/22 22945 1
67707 [LOL] 왜 탑 메타인가? 기인은 뭐가 특별한가?? [33] 빛돌v14383 20/01/20 14383 28
67705 [오버워치] 오버워치라는 좋은 컨텐츠를 인제 완전히 보내버리는 블리자드. [80] 브론즈테란18674 20/01/18 18674 0
67702 [오버워치] 오버워치 리그는 이후 시즌3에 있어 중계진들의 감봉을 요구했다 [38] 삭제됨12177 20/01/18 12177 2
67692 [기타] 파판14에 관한 개인적인 견해 [36] 이츠키쇼난11292 20/01/15 11292 0
67686 [하스스톤] 갈라크론드가 가져온 강제적인 힘싸움이 재밌네요. [21] 엔타이어12572 20/01/14 12572 5
67678 [하스스톤] 하스스톤 16.0.8 패치 적용 (정규/전장/투기장) [20] 치미12615 20/01/10 12615 0
67664 [LOL] LCK에서 페이커 다음으로 높은 가치를 인정받은 선수 [35] 신불해19253 20/01/07 19253 4
67656 [기타] 이번 사태와 별개로 유머 게시판에서 롤 카테고리 글은 생각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80] 루데온배틀마스터12359 20/01/04 12359 33
67629 [하스스톤] 오랜만에 쓰는 하스스톤 전설후기 [15] Perkz11259 19/12/28 11259 1
67599 [기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게임 : 메타크리틱에서 집계한 지난 10년간 최고의 게임 리스트 [130] 불같은 강속구17490 19/12/22 17490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