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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1/12 23:24:07
Name 월광의밤
Subject [LOL] 씨맥을 옹호하는 편입니다. (불판 바꿀겸) (수정됨)
1. 일단 씨맥 말에 거짓말이 드러난 게 없습니다.

처음부터 일관되게 주장을 펼치고 있으며 말이 번복된게 없습니다. 녹화분량만 10시간이 넘어갈테고 상황이 드러남에 있어서 반박이 들어오면 말이 뒤바뀔 수 있는데 그런게 없습니다.

특히나 씨맥을 뒷받침하는 증거들은 꽤 나온 상황이죠.

씨맥편을 드는 증인들, 앞뒤 정황들, 반박문들의 모순점들이 오히려 씨맥의 말을 신뢰있게 합니다.





2. 선수들이 씨맥의 손을 들고 있습니다.

구단의 입김 작용이 가능한 그리핀 소속임에도 선수들 뿐만아니라 선수 부모님들도 씨맥 편을 들고 있다는 점에서 정황을 짐작가능하게 합니다.




3. 소드

갠적으로 소드는 잘못이상으로 피해를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정도로 마녀 사냥당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소드 잘못도 있습니다.

(1) 인터뷰로 먼저 여론전을 펼치려 한점,
(2) 정확한 진실을 알려고 하지 않은 점(아직까지 소드는 씨맥이 자발적으로 나갔다고 믿더라구요. 조규남 대표 쪽을 신뢰하고 그쪽을 쉴드치려는 행위) 정도입니다.

씨맥에게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한다면 그 사안을 명백하게 밝혀야 여론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론을 신경쓰지 않는다면 법정에서 해결해야겠죠.




4. 피드백 문제

다른 선수들이 모두 괜찮다고 해도 소드가 나쁘게 받아들였다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당사자간의 문제니까요. (폭력적인 부분이 당사자 입에서 나온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물론, 양측 입장을보면 손찌검 같은 물리적인 폭력은 없었던걸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소드 선수가 폭압적인 언어폭력이나 폭력적인 접촉에 문제를 느꼈다면 직접 당사자가 풀어야 제 3자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5. 스틸에잇.

갠적으로 소드를 방패막이로 세우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씨맥의 말에 반박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카나비 건은 당사자가 직접 들고 온 이야기로 반박이되며, 겨우 나온게 장어집 이야기 같은 재밌는 썰이라고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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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딘 하루
19/11/12 23:29
수정 아이콘
전부 다 공감하는 내용이네요.
쎈 피드백 관련해서도 미리 사전에 선수들과도 합의가 되어있었다고 하고, 선수 부모님들 또한 씨맥의 피드백에 대해 불만 없고 따른다고 한 시점에서 뭐..
ItTakesTwo
19/11/12 23:29
수정 아이콘
다른 건 몰라도 소드가 이니시 먼저 걸었으니 역습도 더 쌔게 맞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다이빙 쳤는데 실패했으면 죽는 거 밖에 더있나요.
Cazellnu
19/11/12 23:30
수정 아이콘
5번이죠
너무합니다. 대표나 스폰서나 선수보호를 생각한다면
최소한 총알받이 만드는건 하지말았어야죠

하긴 그걸생각했다면 일이 이지경까지 오지도 않았겠죠

선수보호할생각은 안하고 추측이지만 여론전에 이용한것같은 느낌이 자꾸드네요
결과적으로 선수만 걸레짝될텐데
차은우
19/11/12 23:33
수정 아이콘
5번이 제일 역해요. 최소한의 선수보호를 했더라면 롤드컵때부터 소드뒤에 숨어있지는 않았겠죠.오늘 방송에서 확실하게 느꼈고요.
캬옹쉬바나
19/11/12 23:35
수정 아이콘
저도 5번이 제일 구역질 납니다. 소드 멘탈 알면서도 방송 시키는 거 보세요
Cazellnu
19/11/12 23:37
수정 아이콘
과하게 비난당하고 있는선수라 반등여론이 생길법했는데 참 안타깝네요
스폰서와 대표는 정말 악랄하네요
19/11/12 23:37
수정 아이콘
소드가 한심한거야 변하는건 없지만, 아니 오히려 의도가 뻔히 보이는 어그로맨탱하러와서 그분들 나쁜사람 아니에요 그러는거 보니 더 한심해졌지만..
5번은 진짜 좀 역겹죠.
19/11/12 23:40
수정 아이콘
오늘 방송에서도 대표님은 엄청 좋으신 분이시다, 카나비건은 난 모르고 관심도없다 하는게
완전히 현실부정 인지부조화 상태인게 보이더군요. 소드한테 대표측은 무조건 좋은 사람이어야만 하는것처럼 느껴졌어요.
그 좋으신분들께 방패막이로 쓰이다 팽당하는 엔딩을 맞을거같은데 너무 안타깝네요.

씨맥과의 개인사는 개인사니까 참견안하겠지만 돌아가는 모양새좀보고 정신 바짝 차렸으면 좋겠어요. 썩은 동앗줄은 놔버릴줄도 알아야죠..
머나먼조상
19/11/12 23:42
수정 아이콘
오늘 방송으로 소드는 끝났죠
소드-씨맥사이가 과거에 어땠건간에 소드가 거짓 인터뷰로 씨맥 매장시도한건 무조건 소드 잘못이죠
조규남한테 속아서 했건 본인이 씨맥에 대한 증오때문에 잘못이해했건 잘못된 인터뷰에 대한 사과부터 했어야죠
클로이
19/11/12 23:43
수정 아이콘
5번이 진짜 처죽일 놈들이죠.

스틸에잇 고소 드립 치지말고 빠르게 입장 밝히세요

소드가 중요한게 아니라 카나비건이 진짜 큰건데
19/11/12 23:43
수정 아이콘
깔끔하게 정리 잘하셨네요
19/11/12 23:44
수정 아이콘
다른 그리핀 선수들과 같이 씨맥 만났으면 좋았을텐데 참..
표저가
19/11/12 23:4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전 소드가 잘못이상 피해받고있다는건 동의 못하겠네요. 분명히 오늘 방송에서 본인 여론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프로가 마스터~다이아에서 놀고있는데 이번 일 아니었어도 선수생활 더 이어가긴 힘들었을것 같습니다.
1등급 저지방 우유
19/11/12 23:49
수정 아이콘
1번을 통해서 씨맥이 거짓을 하고 있지 않다는게 드러나는 포인트 같습니다
거짓을 길게 얘기를 하면 한쪽이 틀어지기 마련인데, 그런게 없이 일관성이 있고.
만약 그마저도 철저한 계획을 짜고 거짓을 한거라면 뭐 너무 대단해서 인정해 줄 수 밖에 없을정도니까요.

그리고 뭐 5번은...흠 더 말을 안해도 많은 분들이 얘기를 하고 계신터라
바람의바람
19/11/12 23:49
수정 아이콘
5번이 가장 심하죠 소드선수 방송한것도 딱보니까 그리핀과 공조한건데
진짜 나쁜놈들이라고 봅니다. 여기서 소드선수도 공범이냐 단순 이용당한거냐는
관점차이겠지만 확실하건 그리핀은 진짜 나쁩니다.
모나카빵
19/11/12 23:51
수정 아이콘
소드는 그리핀이 살아남아서 커리어 이어가고 계약기간 끝날때까지 팀에 잘묻어가다가 시간지나서 사람들이 이화제에 대해서 흐릿해지면 아이디 변경하고 해외리그로 나가면 해외리그는 자국리그 일도아니니 크게 신경안쓸거 같고 하니 롤드컵 경력 탑솔러로 취업하고 커리어 이어나가기 가 베스트 일지도요..지금 당장 그리핀이 날아가면 지금시기에 바로 취업하기에는 쉬운 분위기가 아니니.그리핀 측에 손을 드는게 당연한걸지도요..
19/11/12 23:52
수정 아이콘
(수정됨) 보면 씨맥은 자기 관심없는 거에 신경 안쓰고 주변눈치 안봐서 그렇지, 두뇌회전 자체는 빠르고 스마트한 편인듯한데
소드는 정반대 타입같네요. 머리회전 느리고 문제를 파악하고 이해하는데 오래걸리고. 눈치는 엄청 보는데 눈치가 없고. 그런 반면에 고집은 세고. (정준하?)
한번 의견 정하면 진득하게 밀고나가는 타입이지, 눈앞에 반증 몇개 나온다고 생각을 유연하게 바꿀수 있는 타입은 아니에요.
지켜보면 볼수록 둘이서 서로 안맞을만 했다 싶어요 크크
어우송
19/11/12 23:53
수정 아이콘
뭐 여긴 조규남대표쪽 옹호할 사람들이 가장 많은 곳이니까요 실제로도 그렇고
19/11/12 23:56
수정 아이콘
씨맥의 첫 반박에서 소드의 '어른이 되세요'발언이 언급된게 스노우 볼이 너무 굴러갔습니다. 소드야 롤드컵중이라 반박도 못하고 사실상 씨맥입장만 받아들여졌고 롤드컵에서도 안좋은 모습이 나와서 여론전은 시작도 하기전에(소드입장에선) 끝나버렸죠.

누군가에게 좋은사람이 다른사람에게도 좋은사람일 거라는 보장은 없고, 소드에게 씨맥은 나쁜사람이었겠죠. 지금 넷상에서 씨맥이 상대적이건 절대적이건 나름 선이라고 받아들여지는 반면에요.

개인적으로는 이제와서 보면 소드와 씨맥은 이미 감독잘리기 전에도 사이가 별로였던거 같고, 소드가 씨맥에게 '어른이 되세요'라고 한것도 그닥 이렇게 욕먹을 일 같지는 않네요. 선수와 감독이라는 특수관계가 아니라 그냥 틀어진 사이라면 저런말도 쌓이거좀 많나보네 하고 넘어갈수준 같거든요.

정말 이해안되는건 왜 굳이 인터뷰에서 씨맥을 언급했는지인데, 방송에서 이미지좋아지는게 꼴보기 싫었나보다 합니다. 본인이 먼저 이니시건건 부정할수 없다고 봐요. 역이니시를 너무 쎄게 맞아서 게임이 터져버려서 좀 안타깝네요.

그리고 본문내용에서 그리핀입장에선 경질 번복할라고 했는데 씨맥이 안한다고 한거니까 지가 사임한거지 라고 생각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씨맥도 지금은 굉장히 이미지가 좋지만 내년 말아먹으면 또 재평가들어갈거라 봅니다. 흥미롭겠네요.
하이재킹
19/11/12 23:57
수정 아이콘
제가 생선을 못 먹는데 하루 종일 장어 장어 하니까 한 번 먹어보고 싶어집니다. 흔히 먹는 장어구이에 묻은 갈색 양념을 쓰는 다른 음식은 뭐가 있을까요?
Cazellnu
19/11/12 23:57
수정 아이콘
그선수가 그정도의 계산이 가능해보이지 않았다는게 더 안타까운 점입니다.
그래서 총알받이에 이용당한거긴 할테지만
FRONTIER SETTER
19/11/12 23:58
수정 아이콘
소드가 차라리 카나비 건에 대해 조규남이 말한 걸 그대로 읊는 수준이라도 좋으니 어떤 의견이라도 명확히 표현하면 그냥 아직도 속고 있다는 데서 그칠 것인데...

조규남이 좋은 사람이라면서 동시에 그 사실을 부정하는 사건인 카나비 건에 대해 부정조차 아닌 '난 모른다, 관심없다, 그러나 어쨌든 조규남은 좋은 사람이다'가 돼버리면...

진짜 그 속을 모르겠긴 합니다.
FRONTIER SETTER
19/11/12 23:59
수정 아이콘
소드 본인 피셜 어른이 되세요가 아니라 사람이 되세요라고... 수위가 한층 다른...
StayAway
19/11/13 00:01
수정 아이콘
소드는 이제 그만까고 싶네요. 조규남의 악행이 100이라면 10이나될까 모르겠는데 반대로 본인이 조규남의 10배나 까인듯..
자업자득이라고 하더라도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19/11/13 00:04
수정 아이콘
심지어 내일 되어서 '생각해보니 잘못된 채로 계속 나빠지고 있다 공개적으로 씨맥 감독님한테 사과받고 싶은 일이 있다'라고 말해도 이해 범주입니다.
그리고 그동안의 태도를 보면 씨맥이란 사람은 과격했던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에 대해서 사과하고 난 후 선수로서 너는 실력이 부족해서 나의 그리핀에 너가 없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고요.

씨맥은 가해자이고 난 피해자니까 카톡하기 싫다고 말하기만 할 타이밍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너무 빨리 선 그었죠.
롤 프로도 그만 두고 씨맥과는 변호사 대동없이는 안 만나겠다면 이제는 주변 사람들이 조언해줄 단계는 넘어섰네요.
월광의밤
19/11/13 00:04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는 그런데

소드가 조규남 입장을 계속 쉴드칠거 같은 예상인지라 끊고 가기 힘들 수 있습니다.

소드도 생각있다면 소드-씨맥과 조규남-씨맥을 분리시켜야되요. 그걸 못하면 불구덩이에 들어가서 같이 까일수밖에 없어요
CarnitasMazesoba
19/11/13 00:06
수정 아이콘
소드는 씨맥한테 사과를 하는 게 아니라 서운했던 거 거론하면서 자기도 서운하고 사과받고 싶은 거 있다고 요구를 했어도 지금보단 나았을 거 같아요 -_-;; 조규남은 아몰랑 좋은사람이고 씨맥은 나쁜놈인데 해명은 들을 거 없고 근데 방송에서 까긴 할 거고 그와중에 오른이 사실은 사람되란 소리였다는 자폭까지.. 인생이 게임이라면 이건 트롤 수준입니다. 너무 안타까워요.
인연과우연
19/11/13 00:08
수정 아이콘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많은 분들의 말씀대로 5번이 제일 역하네요.
19/11/13 00:11
수정 아이콘
별로 한층 다르지도 않습니다. 와 사람취급도 안한거네? 이런식으로 보니까 더 심한 표현같은거지 그냥 넌 사람이 덜됐다는 소리에요 둘다.
어차피 이제 안볼 눈꼴 시린사람 돌려서 비아냥거린거죠.
씨맥이 매우 잘해준 감독이고 서로 사이도 좋았다라고 생각했을때는 와 저걸 저렇게 뒤통수 친다고? 하는 느낌이었는데 이제와서 보니까 그런 느낌은 아니고 그냥 서로 감정상할대로 상한거였었네 라는 느낌입니다.
FRONTIER SETTER
19/11/13 00:16
수정 아이콘
저는 그래도 다르긴 다르다고 봅니다. 왜냐면 또 본인 피셜인데 소드는 그 말을 씨맥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한 거랬거든요. 어른이면 솔직히 저는 믿지 않지만 표현이 잘못됐을지언정 실제로 그랬을 수 있다고 생각하신 분들이 피지알에도 몇몇 계셨지만 사람으로 바뀐 순간 그런 이해를 위한 노력을 탁 놔버렸기 때문에...
StayAway
19/11/13 00:16
수정 아이콘
조규남 편을 든다기 보다는 자기를 쓰레기로 만든 사람의 반대편이 의지가 되는거겠죠.
그정도 분별력이 없다면 더 까이는게 맞는데, 지금이라도 어설픈 중립기어라도 박으면 조규남을 타겟으로 까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어차피 씨맥이랑 소드는 롤 업계 최악의 숙적(?)이었던 캐떡-링트롤과도 비교가 힘들정도로 벌어졌으니까요.
씨맥도 좀 아쉬운게 소드가 괘씸죄인건 충분히 알겠는데 추가 방송까지 하면서 소드를 확인 사살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네요.
사다하루
19/11/13 00:18
수정 아이콘
저도 어른 발언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비슷하게 생각했습니다.
많이 틀어져 있었구나...라고..
다만 그 발언을 한 타이밍이 너무 안 좋았죠.
나가는 타이밍에 굳이 상처주는 말을 하는 건 사회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웬만해선 하지 않을 일이라..
사회생활 안해본데다 어려서 선을 넘었구나 했었네요.
같은 맥락에서 오늘 소드의 행동도 참... 안타깝습니다.
ReaSon.F
19/11/13 00:19
수정 아이콘
애초에 씨맥에게 선공을 한 건 소드지만, 그럼에도 씨맥이 "어른이 되세요" 에피소드를 말한 것 때문에 정말 있는 욕 없는 욕 다 먹어서 멘탈이 바스라지고 그래서 씨맥에게 서운한 것 까지도 인간적으로 이해합니다. 그치만 본인의 이미지를 바닥으로 던져버린 사람이 씨맥이라고 생각한다면, 본인의 이미지를 다시 끌어올려줄 수 있는 사람은 씨맥 뿐이라는 것도 주변에서 냉정하게 말해줬어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부서진 멘탈을 잘 붙잡아주고 나은 길을 제시해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네요.
더불어 오늘 방송으로 확실히 깨달은 건, 그리핀은 소드선수를 절대 보호해줄 생각이 없다는 겁니다. 진짜 보호해주려고 했다면 선수 입에서 이번 사건에 대한 저런식의 성토가 나오지 않도록 했어야 해요. 하긴, 조규남 대표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분명 말의 시작은 본인이 다 안고 기겠다는 식인데 결국 내용은 선수들을 앞에 세웠다... 김대호 감독이 본인과 불화로 팀 나가게 됐다고 한게 억울했지만 롤드컵이라 내가 다 안고 갈 생각이었다, 하지만 공개인터뷰에서 언급하도록 했다는 말을 보고 이 양반은 생각이 있는 건가 싶더라고요.
너구리2
19/11/13 00:19
수정 아이콘
소드가 귀막고 눈닫고 아몰랑 시전중이라 이렇게 커진거죠
씨맥이랑 뭔가 트러블이 있어서 껄끄러울수는 있는데 풀건 기회가 있을때 푸는게 자기한테도 도움이 될텐데..
프리군
19/11/13 00:21
수정 아이콘
저도 아래글에서는 중립이라고 했지만, 사람이 되세요에서 중립기어 뺐습니다.

어려도 하면 안되는 표현이에요.
로즈엘
19/11/13 00:24
수정 아이콘
소드가 한번만 꺾었어도 이정돈 아니었죠.
같은 스탠스를 유지한다면 방송에서 얘기는 하지 말았어야.
사다하루
19/11/13 00: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하...진짜...
"진짜 좋은 사람이면 니가 인터뷰에 그 말 하는 것부터 말렸을거다" 해주고 싶네요.
게다가 인터뷰할 때 "그 발언을 안 막은게 내 잘못이다" 라고 해놓고 오늘 방송하는건 또 그대로 두고..
백년지기
19/11/13 00:31
수정 아이콘
소드의 발언이 그 어떤 맥락에서 나왔듯 개인과 개인의 문제입니다. 그걸 공개인터뷰에서 꺼낸건, 여론전하자로 받아들일수밖에 없어요. 그러고선 본인에게 불리해지니 자기는 피해자라고 하고 연락도 씹으면 이걸 대체 어떻게 실드를 쳐줍니까?
더군다나 여론전하자면서 인터뷰로 상대방을 먼저 까면서 실력증명도 못했고 실제 본인이 피드백이상의 과도한 폭력적 언사나 행위가 있다고 증명도 못했어요.
김감독은 응원하는 전소속팀의 선수가 자기를 인터뷰로 까도 봐줘야하는 호굽니까?
많이 까이니 씨맥도 나쁜사람이다라고 하는건 무슨 유딩도 아니고.
카루오스
19/11/13 00:32
수정 아이콘
소드는 귀 닫고 눈 닫을 거였으면 입도 닫았어야...
비공개당당
19/11/13 00:33
수정 아이콘
전부 동감합니다
19/11/13 00:36
수정 아이콘
소드는 그냥 구단에서 인터뷰 시킨거고 속사정은 잘 몰랐다. 너무 욕 많이 먹어서 힘들다... 정도로만 이야기 했어도 여론이 돌아올수 있을텐데요.
그냥 씨맥 소드는 서로 감정이 많이 안좋은거 같습니다. 처음부터 바이퍼와 소드에 대한 감정이 좀 달라 보이긴 했죠.
그래도 씨맥은 전화도 하고 먼저 손을 내밀어 준거 같은데... 어지간하면 그냥 잡지...
본인 잘못도 잘못이지만 괜히 조규남과 구단이 먹어야될 욕까지 대신 탱킹하는 느낌이네요.
예킨야
19/11/13 00:36
수정 아이콘
저도 오늘 전 까진 그래도 소드가 좀 안타까웠는데, 오늘 말하는거 보니 그런 마음이 싹 사라지더군요.
사건이 일어나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땐 지금처럼 해도 충분히 실드를 쳤을겁니다. 성인입니다만, 아직 어리잖아요.

하지만 본인과 비슷한 위치에 있던 선수들의 행동, 사건에 대한 여론, 본인이 취한 행동들을 되짚어 볼 시간이 차고 넘치게 있었음에도
아직까지 본인이 피해 본 사실만을 가지고 나는 피해자이며, 씨맥은 가해자니 이야기를 듣고 싶지 않다는 스탠스였고
반면 본인이 씨맥에게 했던 "사람이 되세요"나 이니시 인터뷰는 시간이 지나간 만큼 관대한 판정을 하고 있더군요.

자처해서 스틸에잇&조규남의 탱커를 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그냥 씨맥이 싫어서 의도치않게 저러고 있는건진 모르겠습니다만
매우 실망스럽고. 한심합니다.
비오는풍경
19/11/13 00:39
수정 아이콘
씨맥은 소드 불쌍해서 연락도 먼저하고 손도 내밀었는데 안잡은건 소드죠
선빵 날린 것도 소드죠. 아무런 해명 없이 입닫은 것도 소드죠.
이런 상황에서 대체 어떻게 소드를 이해해줘야 할지 모르겠네요.
확실한건 그리핀은 소드 보호할 생각 따윈 눈꼽만큼도 없다는 거구요.
하지만 소드는 아직도 그리핀이 자기 편인줄 알고 있구요. 답답할 뿐입니다.
19/11/13 00:40
수정 아이콘
소드를 방패로... 문자 그대로든 실제로든 말이 안 되는 상황이네요.
치토스
19/11/13 00:56
수정 아이콘
소드가 필요이상의 비난을 받고 있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뭐 천인공노할 죄를 저지른것도 아니고, 일종의 괘씸죄 같은 경우죠.
아직 나이가 한창이니 좋은경험 삼은셈 치고 앞으로 사회생활 하는데 성숙한 "어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캬옹쉬바나
19/11/13 01:05
수정 아이콘
소드가 더 어른이더라고요. 안 좋은 쪽으로..
코우사카 호노카
19/11/13 01:07
수정 아이콘
본인이 한거보다 욕 더 먹고있긴한데 대처가 너무 구려서 쉴드칠 의욕이 안나네요.
조규남한테 화살이 더 돌아가야한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19/11/13 01:24
수정 아이콘
예를 들어 보죠.

씨맥은 본인이 피드백을 강하게 하는 편이고, 소드 보다 쵸비에게 훨씬 강한 피드백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만약에 쵸비는 성격이 무던하고 둔한 스타일이라 그런 피드백에 신경을 전혀 안 쓰지만, 소드는 예민하고 민감한 성격이라 그런 피드백 하나하나가 상처가 됐을 수도 있죠. 그러면 쵸비는 씨맥에 대해 악감정이 전혀 없지만, 소드는 그런 말 하나하나가 쌓여 씨맥이 너무 싫었을 수도 있죠.

그런 시간이 흐르고 흘러 소드는 씨맥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너무 지옥 같았고 씨맥이라는 사람이 너무 싫었다고 해보죠. 그래서 씨맥이 떠나는 날에 본인 마음 같아서는 쌍욕을 박고 싶었지만 최대한 자제해서 '인간이 되세요'라고 본인 딴에는 최대한 점잖게 말했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소설입니다. 하지만 만약에 진짜로 위와 같은 상황이었다면 누구도 거짓말하고 있는게 없어요. 씨맥도 사실만을 말했고 소드도 사실만을 말했죠. 둘 사이의 감정의 간극은 서로 공유한 적이 없기 때문에 둘 조차도 모르고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물며 그 둘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르는 제3자들은 더더욱 알 수 없는 일입니다.

씨맥이 카나비의 계약과 관련한 문제들을 폭로한거 잘한거죠. 관련된 주장이 모두 사실이라면 관련자들은 모두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씨맥이 설사 소드와 관련해서 말했던 모든 것들이 사실이라고 해도, 앞에서 가상의 상황을 예로 든 것 처럼 소드가 오롯이 잘못했다고 확신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계약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감정 문제니까요.

저는 카나비 건과 관련해서 씨맥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조규남과 스틸에잇은 악이고 씨맥은 선량한 고발자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씨맥과 소드의 관계나 감정의 골은 그것과는 다른 문제죠. 씨맥과 조규남 사이에서 있었던 일 역시 마찬가지구요.

소드가 잘했다, 씨맥이 나쁘다, 혹은 씨맥이 거짓말을 한다는게 아닙니다. 누구도 잘못하지 않았고, 누구도 거짓말을 하지 않았지만, 서로 다른 주장이 모두 맞는 말인 상황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어요. 이건 사람 사이의 관계에 관한 일이니까요. 그러니까 카나비 건에 대해서는 의혹을 제기하고 지지하고 비난할 수 있을지 몰라도, 소드와 씨맥의 해묵은 감정에 대해서는 섣불리 판단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소드가 이니시를 걸었죠. 그래서 씨맥은 카운터로 방송을 통해 공격을 했구요. 소드의 이니시에 대한 대가는 씨맥의 방송이면 끝나는거지, 그 내용에 대한 진실 공방은 별개의 이슈로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KeepLight
19/11/13 01:31
수정 아이콘
그거 데리버거에 들어가는 그 소스 아닌가요 ... 아닌가 크크크
이라세오날
19/11/13 01:32
수정 아이콘
저는 씨맥에 대한 호도 없고 소드에 대한 불호도 없어서 말씀하신 관점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직까진 신뢰성이 보이지 않는 소드에 대한 폭행여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카나비 쪽은 조사를 통해 사실여부가 나오고 있지만 그리핀 내부의 관계는 아직 양 쪽의 이야기밖에 없으니 누구를 신뢰하고 안 하고도 없다고 봅니다.
19/11/13 01:43
수정 아이콘
기용문제에 대해선 불만을 가질수도 있다 생각했는데, 오늘 나온이야기로 보면
도란이 1000점 찍을때 800만 찍어도 스크림뛰게 해주겠다고 했는데도 기어이 못찍었고, 심지어 타잔이랑 듀오하는것도 봐주었는데도 못했다고 하는걸 봐선..

기용문제에 대해서도 할말 없다고 봐요. 무슨 불만을가져요. 본인이 실력+노력에서도 밀린건데..
표저가
19/11/13 01:50
수정 아이콘
근데 김동우단장은 사임 안해요? 계속 팀에 붙어있는건가요?
cienbuss
19/11/13 01:50
수정 아이콘
특히 4번은 동의하는 게, 스포츠에서 험한 피드백이 일상인데. 돈 받고 그거 못 견디면 프로 하면 안 된다는 의견도 보이더군요. 정황 상 대체로 피드백에 대해 불만은 없어보이고 다만 소드가 불만이 있어보이는데. 소위 표현의 수위는 어느정도 감수해야 하는 게 맞습니다. 퍼거슨 예시까지 안 가도, 경기력 자체에 대해서는 험한 말이 오갈 수 있죠. 근데 허용되는 한도는 있고, 기성 스포츠에서도 허용한도에 대해서는 더 엄격해지는 추세죠. 다만 씨맥은 능력은 증명됐고, 진술의 일관성이나 신빙성도 여태까지는 확보된 상황인 반면 소드는 그런 측면이 부족하고, 양당사자간의 감정이 격해진 상태이기에 소드의 말을 어디까지 믿을 수 있냐는 별개의 문제겠죠.

어쨌든 참작할 사정이 있었냐와 별개로 이후 처신에 대해서는 매우 실망스러워서 이해해주기에는 너무 멀리 온 것 같은데. 소드가 조규남의 방패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에서는 동의합니다.
쌍테아린
19/11/13 02:28
수정 아이콘
5번 탓 크크 저 지경인데도 나불대는거면 그런 사람인거죠
Supervenience
19/11/13 02:45
수정 아이콘
이 상황에 그리핀이 터지면 갈 곳이 마땅찮아서... 썩었든 아니든 자기가 잡을 수 있는 유일한 동아줄이라 판단했겠죠
청춘시대
19/11/13 05:00
수정 아이콘
소드는 그냥 현실부정하고 있어요. 카나비랑 그리핀 선수들이랑 친한거보면 분명 소드랑도 친분은 어느정도 있을텐데 대표가 카나비한테 한짓이나 조규남 대표가 기사에서 선수들을 위해 자기가 인터뷰를 말렸어야 했다, 자기가 감내하려고 했다 이런 스탠스를 잡는걸 보고 도대체 느끼는게 없을까요?
본인 입으로도 롤드컵때 한 인터뷰는 분위기가 그랬고 구단에서 시켜서 한거라고 밝혔고 내용적으로는 틀릴 수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그런 틀린 인터뷰를 지시해서 욕먹게 만든 사람이 악한 사람일 수 있다는걸 왜 인지를 못할까요?
대패삼겹두루치기
19/11/13 05:27
수정 아이콘
프로스포츠에서 주전경쟁 밀린 선수를 어떻게 대우해야 나쁜 말 안 나올지 의문이네요.
자꾸 회사생활이랑 동치시켜 말하는데 그거랑 포지션별 자리가 한자리밖에 없는 판이랑 같습니까?

소드 입장에서 감정의 골 깊어지는거야 당연한데 그걸 방지할수 있었던 방법이 도대체 뭡니까?
소드가 실력 향상시켜서 주전 지키는 거 빼곤 방법이 없었어요. 근데 소드는 그걸 실패한거고 씨맥은 감독 입장에서 해야 할 걸 한거고
대패삼겹두루치기
19/11/13 05:3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심지어 솔랭 돌린것도 아니고 타잔이랑 주구장창 듀오 돌리면서 챌린저 유지하란것도 아니고 챌 800점 찍어보란것도 못 해내는 소드였는데 씨맥이 뭘 보고 믿어줘야 하는건지...

수정) 씨맥 요구사항은 챌린저 800점 유지하라였네요. 800점 잠시 찍은적은 있다고 합니다.
대패삼겹두루치기
19/11/13 05:37
수정 아이콘
듀오 가지고 뭐라하는게 좀 그렇지만 이번 시즌에 1700점 찍었던 타잔 데리고 800점도 못 찍으면 그리핀 급 팀에서 주전감은 아니죠.
19/11/13 05:51
수정 아이콘
소드님 어른이 되세요 아직 안늦었음
청춘시대
19/11/13 05:52
수정 아이콘
타잔이 본캐는 1등이고 부캐도 1400점 찍었는데 소드랑 듀오하는 부부캐가 유독 점수가 낮았었죠. 그마에서도 승률50%정도였는데 이도류랑 듀오안하고 솔랭돌리기 시작하니까 점수 바로 수직상승..
후치네드발
19/11/13 06:24
수정 아이콘
소드에게는 좀 잔인한 말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카나비 등 게임 외적인 요소는 제하고 소드와 씨맥 양자 관계만을 놓고 봐도,
폼이 떨어져 후보로 밀린 선수 / 팀을 위해 마땅히 그런 선택을 해야 하는 감독
인데 이 과정에서 극심한 반인륜적 행위, 예를 들면 정말 실제로 목을 졸랐다던가. 하는 것들이 없었다면 이게 애당초에 둘 사이 감정싸움으로 붉어질 깜냥도 못된다는 거죠.
본인이 실력이 없어서 주전 자리를 놓친 건데 그게 왜 감독과의 개인 불화로 이어집니까.

소드가 진정한 프로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선수라면 씨맥에게 악감정을 가질 것이 아니라 주전을 되찾기 위해 폼을 끌어올리든, 단발성 조커픽을 연습해서 씨맥에게 어필하든 어떻게든 본인이 팀적으로 유리한 요소로 작용하기 위한 노력을 했어야 맞는 거죠.
IG의 듀크나 SKT 마타같은 선수들은 감정이고 자존심이고 없어서 그렇게 한답니까? 프로마인드가 다른 거지.
최상의 실력을 가지고도 내내 페이커 뒤에서 묵묵히 자기 역할을 수행했던 15 SKT 이지훈 같은 선수와 비교해본다면 기도 안찰 노릇입니다.

헌데 소드는 후보로 밀리니까 감독한테 악감정을 품고 대표라는 작자에게 붙어먹어서 정치질을 했고, 끝내 감독은 팀에서 쫓겨났으며, 그렇게 되찾은 주전 자리에서 거한 똥을 싸지르면서 팀 패배에 기여했죠. 그리고 자기 잘못은 [게임 못한 죄]밖에 없다고 합니다.

애초에 프로가 프로 의식을 떠나 감정적, 정치적으로 먼저 대응한 것이 소든데 씨맥이 같은 스탠스로 맞대응해주니까 본인은 중립이고 억울하다는 상황이예요. 이 정도면 그냥 본인 업보 아닌가요?
꼬마군자
19/11/13 06:35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본인 업보죠. 방송 보니깐 더 확고해지네요.

개인적으로 소드 옹호 의견에서 어리다고 하는 것도 공감 안 되고..
후치네드발
19/11/13 06:50
수정 아이콘
주 연령층이 10대 후반~ 20대 초반인 프로 스포츠 판에서 97년생 최성원이 단지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옹호 받는 건 게임을 아직도 애들 노름 정도로만 생각하는 고리타분한 마인드를 가진 꼰대들의 사고 방식과 그닥 다를 바 없죠. 일반적인 회사 생활의 상하급자 갈등이나 심지어 소드를 학폭 피해자로 동치시키는 비유는 여기가 정말 이스포츠를 프로 스포츠로 인식하고 있는 커뮤니티가 맞긴 한지 이해가 안 갈 정돕니다.
fallsdown
19/11/13 07:45
수정 아이콘
5번이 제일 비겁하죠. 소드선수 잘못 당연히 있습니다. 근데 그걸 빌미삼아서 선수를 방패막이로 쓰나요?
그 중요하다는 선수보호는 대체 어디로간겁니까?
진인환
19/11/13 08:18
수정 아이콘
일본에선 돈 없을때 장어 구이 양념을 그냥 밥에 비벼먹기도 한다네요. 한번 시도해보시는게..
퀘세라세라
19/11/13 08:39
수정 아이콘
처음부터 끝까지 공감합니다. 저 역시 스틸에잇이 가장 혐오스럽고, 그중에서도 선수방패가 가장 역겹네요. 입국하자마자 선수보호 차원에서 악플러 고소하겠다던 구단 맞죠? 결과적으로 그때도 소드에 대한 비꼬기만 더 심해졌고, 지금은 뭐 말할것도 없네요. 조규남이랑 스틸에잇이 저지른 악행이야 말해봐야 입아프고 이지경까지 왔는데도 선수 위하는척 좋은 사람인척... 너무 꼴보기싫어요; 대중을 멍청이로 보는건지 저따위 언플에 누가 넘어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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