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9/05/07 10:24:36
Name Leeka
Subject [LOL] 지역별 MSI 커리어 현황

- 15~16년은 5대 메이저 + 나머지 1자리를 와카 지역중 선발된 팀이

- 17~19년은 와카팀과 메이저 하위권이 '붙어서 이긴팀에게 추가 제공' 을 했으나.. 메이저팀이 지지 않아서 실제로는 5대 메이저 + 와카 지역 짱. 으로 구성됨.


역대 MSI 그룹스테이지에 진출해본 지역은 총 7개입니다.

기존의 5대 메이저 지역 +  15~16년의 터키 / 17~18년의 베트남.
19년은 베트남이 3연 진출을 하느냐..  러시아가 첫 진출을 하느냐. 가 금일 결정됩니다.


- 15~18 년 커리어 종합


LCK : 준우승 - 우승 - 우승 - 준우승
LPL : 우승 - 4강 - 4강 - 우승
LEC : 4강 - 5위 - 준우승 - 4강
LMS : 4강 - 4강 - 4강 - 4강
LCS : 5위 - 준우승 - 5위 - 5위
VCS : X - X -6위 - 6위
TCL : 6위 - 6위 - X - X


이번 시즌에, LPL이 우승한다면 MSI 최고 커리어 리그는 LCK에서 LPL로 변경됩니다. 

덤으로 LMS는 '15~18..  모두 4강을 기록한.. 한결같은 커리어를 가지고 있는데 올해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Faker Senpai
19/05/07 10:44
수정 아이콘
유럽이랑 중국 빨리 보고싶습니다.
한국대 중국은 보는내내 세포 하나하나가 살아있는걸 느낄수 있을듯.
코우사카 호노카
19/05/07 10:47
수정 아이콘
LCK 준우승 우승 우승 준우승이니깐 다음 우승 2번은 예약된 것이다..
이호철
19/05/07 11:04
수정 아이콘
패턴을 보면 중국은 4강 한국은 우승 할 것 같네요.
습관처럼게임
19/05/07 11:23
수정 아이콘
IG가 쎄긴쎄서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t1이 우승했으면 좋겠는데..IG T1 둘중하나라고봅니다.
결정장애
19/05/07 11:32
수정 아이콘
오늘 퐁부나 베가. 어느 팀이 이겨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풀세트 접전 보고 싶습니다
The Special One
19/05/07 12:39
수정 아이콘
Ig는 우승 어려울것 같아요. 분석당하고, 우승한 이후 동기부여도 쉽지않고.. 항상 지키는게 더 어렵죠.
다리기
19/05/07 13:38
수정 아이콘
IG가 어디서 태클을 먹을지 궁금하네요
SKT는 토너먼트만 들어가면 어쨌든 우승할 것 같은데..
다크템플러
19/05/07 18:18
수정 아이콘
덧붙여서 이번에 한국우승 중국4강이하 가 아니라면 무조건 롤드컵 탑시드는 중국에게.. 킹론상으로는 4강에서 ig만나서 잡는게 티어지키기엔 제일가능성있는방법이네요
pppppppppp
19/05/07 22:25
수정 아이콘
우승 후 바로 우승이 더 힘든 법이라.. 에스케이티가 이기지 읺을까 싶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5618 [LOL] 북미, 유럽, 중국 대표 선수들의 자국리그 위상을 알아보자 [22] Leeka9216 19/05/08 9216 0
65615 [LOL] 라이엇 형들 놀랐지.. 그냥 올라가면 재미없잖아 - 라이엇을 애태운 퐁부 후기 [29] Leeka11788 19/05/07 11788 5
65613 [LOL] 지역별 MSI 커리어 현황 [9] Leeka9788 19/05/07 9788 0
65612 [LOL] 간간히 올라오는 소식들 [23] 후추통10675 19/05/07 10675 0
65610 [LOL] 매드라이프, 내가 아는 최초의 롤 프로게이머 [58] 신불해13984 19/05/07 13984 35
65609 [LOL] 북미가 저평가 당하는 이유는 뭔가요?? [59] 구리트33311022 19/05/07 11022 0
65608 [LOL] 이게 메이저의 품격이다 - LMS의 수호신 점늑과 함께하는 2R 1일차 후기 [26] Leeka9271 19/05/06 9271 1
65607 [LOL] 플레이 인 2R 대진표가 확정되었습니다. [33] Leeka12962 19/05/05 12962 0
65604 [LOL] 나오면 퀄리티 상관없이 바로 모으고 있는 스킨들 [56] Leeka15461 19/05/04 15461 1
65603 [LOL] LCS, LEC 해설 좁쌀의 소나-타릭 정리 [33] pioren15212 19/05/04 15212 10
65602 [LOL] 라이엇의 노틸러스 수술 기록 [38] 딜이너무쎄다11532 19/05/03 11532 1
65601 [LOL] 의문의 이틀 휴식! MSI B조의 행방은? [9] Leeka9465 19/05/03 9465 0
65600 [LOL] MSI A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18] Leeka10485 19/05/03 10485 1
65599 [LOL] 이번 MSI 조편성 소소한(?) 비밀 [7] 다크템플러8098 19/05/03 8098 1
65598 [LOL] 스프링 결승이 끝난 이후 인터뷰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16] 미야와키 사딸라12557 19/05/03 12557 24
65594 [LOL] LMS의 몰락. 마지막 기회가 달린 MSI [27] Leeka11061 19/05/02 11061 2
65593 [LOL] 2019 MSI 플레이인 1일차 정리 [16] 비역슨10535 19/05/02 10535 2
65591 [LOL] MSI top 20 플레이어 [131] 내일은해가뜬다15925 19/05/01 15925 1
65589 [LOL] MSI 개최 하루전, 일정이 긴급하게 변경되었습니다. [33] Leeka14531 19/04/30 14531 2
65587 [LOL] 탑 왕귀라인 끝판왕 블라디미르에 대한 공략과 팁공유 [54] 라이츄백만볼트13510 19/04/29 13510 3
65585 [LOL] G2, TL 선수들의 한국 부트캠프 계정 [34] 비역슨12746 19/04/29 12746 1
65584 [LOL] 롤 해설에 대한 잡담 [89] 파핀폐인12223 19/04/29 12223 8
65582 [LOL] PGR21 문도피구 대회 결과 [29] 진성8189 19/04/28 8189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