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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4/02 02:26:35
Name 파이리
Subject [기타] 화제의 게임 golfing over it 클리어 후기 (수정됨)
Fileslink.com


# 방송으로 볼땐 진짜 쉬워 보였는데 막상 해보면 엄청 빡쌥니다.
# 신중하면 오히려 떨어지고 툭툭 던져야 더 잘 됩니다.
# 독수리가 1차 관문이고 여기서 고여야 클리어각이 보입니다.
# 칼집 박힌 구멍이 2차 관문이고 여기가 제일 어렵습니다. 샷건이 절로 나네요 -_-
# 용이 3차 관문인데 은근히 까다롭고 좀만 실수해도 태초마을 직행이라 심적으로 제일 부담되는 구간입니다. 너무 빡쌤
# 뼈다귀,초승달부턴 혜자스럽게 만들어서 대형실수만 안하면 안빠집니다. 특히 발바닥은 제작자가 일말의 양심이 있어요.
# 골프장이 제일 쉬운데 손에 땀이 엄청 나고 정신적으로 가장 힘든 순간이네요. 마찬가지로 대형실수만 아니면 혜자 구간


항아리는 안해봐서 비교는 힘들고 솔직히 안사는게 백배 낫습니다. 유게 땜에 궁금해서 샀는데 괜히 샀음 ...
고문기구 그자체 변태 제작자 네이노옴!!
그리고 아직 못 깬 스트리머 있으면 딱 한마디만 채팅하려고요.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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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02 04:04
수정 아이콘
대신 고통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크크 트위치 방송 보면 진짜 이거밖에 드릴말씀이...
튀김빌런
18/04/02 08:01
수정 아이콘
풍월량님 방송 보시면 군데군데 공식 만들어놓으신거 있습니다 그거 보면 좀 더 쉬워져요

저도 그거 참고해서 하니까 4시간쯤걸려서 깼네요
raindraw
18/04/02 11:03
수정 아이콘
두 게임을 하지는 않았지만 스트리머분들이 하는 걸 봤는데
느낌적인 느낌으로는 골프보다 항아리 쪽이 훨씬 힘들어 보이더군요.
18/04/02 13:22
수정 아이콘
이건 보라고 만든게임이지 하라고 만든 게임이 아닌듯.. 돈내고 고통받아야하다니 그래도 항아리보단 덜 고통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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