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장 대기 중인 팬들.
▲ 무대 전경과 입장 중인 팬들.
▲ 조일장 선수가 대회에 앞서 손풀기 게임을 하고있다.
▲ 박상현 캐스터의 오프닝, 그리고 힘찬 선수 소개와 함께 선수 입장이 시작되었다.
▲ 엄청난 포스를 자랑하며 등장한 herO 조일장 선수
▲ 트로피를 향해 전진한다.
▲ 최종병기의 포스를 내뿜으며 등장한 Flash 이영호 선수.
▲ 트로피에 대한 간절함이 보이는 듯 하다.
(트로피 님을 뵈옵니다.)
▲ 경기 전 선수 인터뷰.
▲ 3:1로 이길 생각을 하고 왔다는 조일장 선수
▲ 3 3 3달성을 위해 어느 ASL보다 더 열심히 준비했다는 이영호선수.
▲ 악수를 마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기 위한 경기를 치르기 위해 각자의 부스로 돌아간다.
▲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늘 경기를 위해 수많은 팬이 경기장을 가득 메워주었다.
▲ 다소 흔들리는 모습이 있었으나 다시 언제나의 최종병기 포스를 뿜어내며 3:1로 승리한 이영호 선수.
▲ 트로피 번쩍!
▲ 정말 우승하고 싶어 정신없이 연습만을 해왔다는 이영호선수.
다음시즌에는 다른 종족으로도 출전을 해보고싶다는 깜짝 발언을 하였다.
▲ 준우승한 조일장선수에게는 2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시상은 아프리카TV 서수길 대표가 진행하였다.
▲ 우승한 이영호선수에게는 6천만원의 상금을 획득하였고, 3회연속 우승기념 트로피와 황금자가 주어졌다.
(흐뭇)
▲ 두개의 트로피를 번쩍 들어올린 이영호 선수.
▲ 3회연속 우승을 축하하는 기념 트로피
▲ 트로피키스 세레모니
(이건 어디다가 키스를 해야하지..)
▲ 번쩍!
▲ 자랑스러운 3개의 ASL 우승 뱃지
▲ 골-든 자가 매우 마음에 들고 기스만 안나면 앞으로 세팅때 사용하겠다는 이영호선수.
▲ 3회우승 축하트로피와 ASL 시즌4 트로피
이영호선수 우승축하드립니다!
이날 노트북 as때문에 인터뷰는 못적었습니다. ㅠㅠ
이미 기사를 통해 보신분도 있으실텐데 가장 궁금해하실 타종족 출전에 대해서만 적어보겠습니다.
Q. 우승인터뷰에서 타종족으로 출전을 한다고 하셨는데?
A. 정확히 말하면 목표를 이루었을때(3회 우승) 그 다음 시즌 개막전 1게임정도는 다른종족으로 출전해보고싶다는 생각이 있었다.
나는 (타종족 출전을)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오해의 소지도 있다고 생각해 팬분들과 상의해보고 괜찮다면 진행할것이다.
Q. 출전을 한다면 어느종족?
A. 다음시즌 개막전은 내가 상대를 고를 수 있다. 상대 종족에 따라서 다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