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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28 05:07
광광 두노따 ㅠㅠ
apac 가기전 하스돌을 직관할 기회가 있었는데 언제나처럼 여유로운 모습이더군요. 다음주 하스돌이 기대됩니다. 과연 어떤 환영식이 이루어질지요 크크
16/03/28 08:27
두 선수가 4강에서 결승으로 가는 장면도 참 독특했죠 크흐
따효니 선수의 데스윙과 핸섬가이 선수의 강화로봇은 두고두고 임팩트 있는 장면으로 회자될꺼 같습니다.
16/03/28 13:41
두노따 이번 예선부터 엄청났죠. 와카로 8위 진출, 4강 원숭이 램실드, 결승 대무대무~ 아팩에서는 빅픽쳐 데스윙까지. 보는 맛, 응원하는 맛 끝내주는 선수에요~~~
16/03/28 17:57
따효니님 우승 축하드립니다.
그러면 동계 아팩 우승자는 올 가을 월드 챔피언십 본선 진출이 확정인가요? 아니면 라스트콜에서 다시 이겨야 하나요?
16/03/28 21:49
블리즈컨 진출 확정입니다. 아시아 태평양에서 4명에게 블리즈컨 시드를 주는데. 그 중에서 가장 먼저 블리즈컨 진출을 확정지은 선수가 따효니 선수가 된겁니다. 나머지 3명은 춘계, 하계, 라스트콜로 각각 선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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