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5/07/29 03:11:33
Name 전설의황제
Subject [스타1] 임이최X 택뱅리쌍 콩의 데뷔후 전적
100전
최연성 76승 24패 76%
이윤열 70승 30패 70%
임요환 66승 34패 66%
홍진호 63승 37패 63%
김택용 63승 37패 63%
이제동 63승 37패 63%
이영호 63승 37패 63%
송병구 58승 42패 58%
마재윤 58승 42패 58%

200전
최연성 143승 57패 71.5%
이윤열 140승 60패 70%
임요환 136승 64패 68%
홍진호 134승 66패 67%
이제동 133승 67패 66.5%
이영호 133승 67패 66.5%
김택용 130승 70패 65%
송병구 121승 79패 60.5%
마재윤 121승 79패 60.5%

300전
이윤열 210승 90패 70%
임요환 206승 94패 68.7%
최연성 204승 96패 68%
이제동 203승 97패 67.7%
이영호 199승 101패 66.3%
마재윤 198승 102패 66%
홍진호 194승 106패 64.7%
송병구 192승 108패 64%
김택용 183승 117패 61%

400전
이영호 277승 123패 69.3%
이제동 275승 125패 68.8%
이윤열 274승 126패 68.5%
최연성 269승 131패 67.3%
임요환 266승 134패 66.5%
홍진호 262승 138패 65.6%
김택용 260승 140패 65%
마재윤 260승 140패 65%
송병구 252승 148패 63%

500전
이영호 351승 149패 70.2%
이제동 343승 157패 68.6%
이윤열 343승 157패 68.6%
김택용 329승 171패 65.8%
임요환 327승 173패 65.4%
최연성 327승 173패 65.4%
홍진호 322승 178패 64.4%
송병구 318승 182패 63.6%
마재윤 305승 195패 61%

600전
이영호 431승 169패 71.8%
이제동 413승 187패 68.8%
이윤열 405승 195패 67.5%
김택용 391승 209패 65.2%
송병구 381승 219패 63.5%
임요환 381승 219패 63.5%
홍진호 380승 220패 63.3%
마재윤 360승 240패 60%

최연성 338승 184패 64.8%(522전 전적미달)

700전
이영호 503승 197패 71.9%
이제동 485승 215패 69.3%
김택용 465승 235패 66.4%
이윤열 465승 235패 66.4%
송병구 443승 257패 63.3%
임요환 433승 267패 61.9%
홍진호 432승 268패 61.7%

마재윤 372승 258패 59% (630전 전적미달)

800전
이제동 550승 250패 68.8%
이윤열 524승 276패 65.5%
송병구 502승 298패 62.8%
임요환 492승 308패 61.5%
홍진호 474승 323패 59.3%

김택용 491승 243패 66.9%(734전 전적미달)
이영호 504승 202패 71.4%(706전 전적미달)

900전
이윤열 587승 313패 65.2%
임요환 542승 360패 60.2%
홍진호 516승 384패 57.3%

송병구 854전 535승 319패 62.6%(전적미달)
이제동 839전 574승 265패 68.4%(전적미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보로미어
15/07/29 03:54
수정 아이콘
흥미로운 기록 잘 봤습니다.
800전이 넘는데 승률이 68.8%인 이제동과, 거의 최다전적인 900전이 넘는데 65%를 찍는 이윤열의 승률이 대단하네요

근데 이영호 선수는 데뷔가 이제동보다 많이 늦은건지, 아니면 이제동이 프로리그에서 혹사를 당한건지.. 100전 이상이나 차이가 나네요.
쎌라비
15/07/29 04:04
수정 아이콘
롤 skt 전적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팀게임이라 스타에 비해 고승률 유지하는게 더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멤버를 바꿀 수 있으니 아닌것 같기도 하고 난해하네요.
오연서
15/07/29 09:38
수정 아이콘
인벤에서 확인해보실수 있습니다. 챔프별성적까지 자세하게 나와요 스크성적은 대체로 말도안되게 높습니다. 특히 페벵은 2014년 말아먹은게 맞나 싶을정도로
아저게안죽네
15/07/29 04:10
수정 아이콘
택뱅과 리쌍은 확실히 차이가 있고 이영호 선수는 무슨 전적이 늘어날수록 승률이 상승하나요.
정명훈 선수의 전적도 궁금합니다.
신중함
15/07/29 06:16
수정 아이콘
이렇게 보니... 천하의 마XX의 전적이 초라해지네요. 소위 본좌라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택뱅도 대단하고 더불어 우승한번 하지 못한 홍진호의 위엄까지도...
15/07/29 07:35
수정 아이콘
여기서도 소외당하는 박선수 ㅠㅠ
15/07/29 08:27
수정 아이콘
단기포스는 역시 쵱이네요..

머슴의 물량은 지금도 하..
Mightymouse
15/07/29 08:56
수정 아이콘
이윤열의 100/200/300전 승률을 보니 역시 머신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노네임
15/07/29 09:04
수정 아이콘
기계처럼 딱 70승 30패로 맞춰놨네요 크크
15/07/29 08:56
수정 아이콘
임느님... 900전 넘길 때까지 60%를 넘기다니...
오연서
15/07/29 09:34
수정 아이콘
쵱의 200전까지 포스와 이윤열의 300전까지 칼같은 70승30패씩과 63프로로 시작해서 700전을 넘길때 승률 71프로를 넘긴 위엄과
어마어마하네요
검은별
15/07/29 09:47
수정 아이콘
조작범 이놈은 승률로 보니 거품이네요.
임이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준이 아니군요.
진짜 저놈 이름만 봐도 아직까지 치가 떨립니다.
15/07/29 11:13
수정 아이콘
2006년~2007년3월2일까지는 잘했죠. 조루 단기포스만 내고 거품 싹 꺼졌는데 그 짧은기간 잘했다고 이제동보다 낫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15/07/29 09:50
수정 아이콘
??
이영호승률이 왜이리 낮아 하고보는데 갈수록 오르다니 덜덜

이거말고 가장 승률이 좋았던100전 딱 빼면 이영호가 젤 높죠?(1경기부터 100경기까지가아닌 20~120이런식)
15/07/29 09:58
수정 아이콘
임이최 택리쌍은 장난 아니네요
무적전설
15/07/29 09:59
수정 아이콘
900전의 임요환의 승과 패를 더하면 900이 넘네요.
완성형폭풍저그가되자
15/07/29 10:06
수정 아이콘
발전없는 이윤열... 하....
사티레브
15/07/29 10:12
수정 아이콘
마재윤은 피지알이 낳은 명언이기도 하지만
테란맵에서 물위를 걸어 본좌가 되었고
당시 테란들을 압살했다기보다 3:2승부가 많았던걸로 얼핏 기억하는데
그 정도로 훼손시키려하는걸 살아남은 정도의 승률인 느낌이네요

잎자료를 보니 스타는 역시 테란의 역사인가 싶네요
박달봉
15/07/29 12:33
수정 아이콘
임이최 시절이야 테란에 비해 저그, 토스의 패러다임이 뒤쳐지고 테란맵도 많았으니 그러려니 하는데
전적이 쌓일수록 종합승률이 올라가는 이영호는 좀 후덜덜하네요
다리기
15/07/29 10:18
수정 아이콘
이윤열 이영호 이제동 위엄 개쩌네요...

300전까지 당연하게 70%찍는 이윤열이나
전적이 쌓일수록 전체 승률이 올라가는 이영호는 어휴..
GoGoSing
15/07/29 10:55
수정 아이콘
맵보정하면 200전까지의 홍진호 선수도 대단하네요.. 저고생해서 지금 복받는건가 크크
뉴욕커다
15/07/29 11:03
수정 아이콘
임요환 홍진호 이윤열 이영호 이제동 후덜덜...
당시 맵 생각해보면 마재윤도 후덜덜
15/07/29 11:05
수정 아이콘
300전까지 한결같은 이윤열의 승률과 400전부터 오르기 시작하는 이영호의 승률.,...
이 둘이 제일 괴물이네요;;
승부조작한 마씨는 역시 2006년 빼놓고는 보통저그나 보통이하저그인게 보이네요
단순 포스로 이제동보다 마씨가 낫다는 분들은 대체...
이걸 보니 오랫동안 온게임넷 승률 1위었던 서지훈의 승률도 궁금해지네요. 8강 자주 찍었었는데...
완성형폭풍저그가되자
15/07/29 15:40
수정 아이콘
마재윤은 최연성을 씹어먹은게 크죠.
이제동은 은근히 택뱅리와 치고받다보니 포스가 약간 줄었던 감이 있어요.
정명훈만 없었어도 포스까지 완전무결한 저그의 1인자가 될 수 있었을텐데, 참 안타깝습니다.
도달자
15/07/29 11:41
수정 아이콘
재밌는 자료네요. 이제동 전적이 저렇게 많았다니..
최종승률70프로 갓영호와 택리쌍이 아니라 택뱅리쌍임을 보여주는 자료군요
비밀....
15/07/29 12:07
수정 아이콘
저도 스갤의 찌질파이트에도 참여했던 마모씨 열혈팬이었지만 이제동이랑은 객관적으로 비교 자체가 안되죠. 추억 보정 아무리 붙여도 모든 면에서 이제동이 압살.
살다보니별일이
15/07/29 12:35
수정 아이콘
이윤열은 뭐 오타난줄 알았네요 크크 딱딱딱 100 200 300 다 70%...

쵱이 확실히 데뷔 직후 진짜 잘했네요.
박달봉
15/07/29 12:37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송병구도 괜히 꾸준함의 송병구란 말이 나온게 아니군요
위원장
15/07/29 12:59
수정 아이콘
역시 초반포스는 최연성이었죠.
Rorschach
15/07/29 14:25
수정 아이콘
706전 71.4% 크크크크
그런데 심지어 전적이 쌓여가면서 승률이 올라가는 모습까지...

[1~100] 63%
[101~200] 70%
[201~300] 66%
[301~400] 78%
[401~500] 74%
[501~600] 80% !!!
[601~700] 72%


이영호 100전 최고 승률이 83%였었죠? 크크
15/07/29 14:35
수정 아이콘
커리어로만 보면
테란: 이윤열>이영호>최연성=임요환
저그: 이제동>마씨>박성준=홍진호
플토: 김택용> 강민>박정석=송병구
마씨가 이제동에게 앞서는 부분이 있기는 한데 이 부분에서 5점 정도 앞선다면 이제동은 다른 부분에서 마씨를 10점 이상으로 앞서는 느낌이라.
이슬먹고살죠
15/07/29 16:57
수정 아이콘
콩빠지만 우승3번=준우승5번이라뇨....
15/07/29 17:10
수정 아이콘
=가 아니라 >= or > 정도가 맞는 거 같긴 하네요. 그래도 스타 1 초반부에 가장 강한 저그였다는 점에서 임요환가 비슷한 이유로 등호를 주었습니다.
기차를 타고
15/07/29 20:00
수정 아이콘
음.. 말씀하신 부분은 '커리어로만 보면' 에 어긋나지 않나요? 커리어로만 보면 박성준이 한참 위라고 해도 틀린 말 같지 않은데.. 홍진호의 꾸준함을 깎아내리려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커리어로만 봤을때는 그렇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살다보니별일이
15/07/29 20:21
수정 아이콘
허영무랑 김동수가 들어가야하지 않나요. 아무렴 2회우승자인데...
카바라스
15/07/30 05:34
수정 아이콘
커리어로만 보면 송병구 허영무가 박정석에게 밀릴 이유 없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송병구는 wcg우승도 있죠.
박달봉
15/07/30 10:40
수정 아이콘
'양대리그 우승/준우승만 보면'으로 바꿔야 이윤열>이영호가 성립할거같네요..
Flash7vision
15/07/30 21:12
수정 아이콘
송병구>박정석이고
허영무도 강민이랑 똑같이 2회 우승 2회 준우승인데 당연히 들어가야죠.
김동수도 들어갈 수 있고...
홍진호는 박성준은커녕 조용호한테도 커리어가 밀립니다.
15/07/31 11:10
수정 아이콘
저의 취향이라는 말도 넣을 걸 그랬군요...
15/07/31 15:33
수정 아이콘
'양대리그'만 봐야 이윤열>이영호겠죠? 그리고 양대리그커리어만 보는데 박성준=홍진호는 좀..
15/07/31 15:36
수정 아이콘
주관이 들어가긴 해서 이게 진리다라고 주장하기는 그렇지만 양대리그 빼고 통산 커리어로 봐도 저는 이윤열>이영호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걸 명확하게 판별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해요.
15/07/31 20:29
수정 아이콘
양대리그 안보면 이윤열은 겜티비 우승도 있습니다. 그래서 더블(혹은 양대우승)이 아니라 그랜드슬램이라고 불리었죠.
arq.Gstar
15/07/29 14:46
수정 아이콘
조작범이 잘하긴 했죠. 그 테란맵들에서 살아남은것들 보면 -_-;
왜 그런짓을해서.. 에휴..
연아킴
15/07/29 15:13
수정 아이콘
임요환 이윤열 홍진호 이 세명이 얼마나 불세출의 스타였는지를 보여주는 자료군요

900전이라니요
15/07/29 16:31
수정 아이콘
마재윤은 신한3하나로 겁나 미화되네요
살다보니별일이
15/07/29 18:17
수정 아이콘
3.3까지의 행보는 다른선수도 아니고 임요환을 떠올려서 그런게 아닐까요.
15/07/29 21:38
수정 아이콘
미화라기 보단 잘하긴 했었죠. MSL에서도 3회 우승이니까요.
성동구
15/07/30 10:43
수정 아이콘
MSL에서 5회연속 결승갔잖아요.
꾸준히 잘 하긴 했습니다.
15/07/29 16:42
수정 아이콘
최의 데뷔 100전은 진짜 나오자마자 씹어먹은게 확실하네요
비와당신의이야기
15/07/29 16:57
수정 아이콘
콩은 확실히 3연벙 이후 보통저그가 됐네요.
마그너스
15/07/29 20:30
수정 아이콘
괜찮아요 슬퍼해줄 이유가 없습니다(단호)
yangjyess
15/07/29 17:18
수정 아이콘
마본좌 마보통 마막장 마민폐 마조작 수순....
The xian
15/07/29 20:27
수정 아이콘
임팩트가 커리어를 가려버린 대표적인 예가 마드모트지요.
개념은?
15/07/30 02:00
수정 아이콘
송병구야 올드 소리 들었던건 자연스러운대.. 이제동 전적수도 어마어마하네요. 거의 차이가 없음...
15/07/30 09:14
수정 아이콘
홍선수 저성적이면 우승한번 했겠죠..??
장가가야지
15/07/31 02:59
수정 아이콘
이영호는 대단하네요
300전 찍고나서는 100전 추가마다 20~25패 정도만 하다니..
능그리
15/07/31 10:49
수정 아이콘
임요환 승률이 60%가 넘네요?
후반에 많이 깎아먹어서 50%대인줄 알았는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7433 [스타1] 스타리거가 되는 길 [16] 불쌍한오빠7948 15/08/16 7948 1
57426 [스타1] 군대 선임과 스타 한 이야기 [16] 스웨트7822 15/08/15 7822 0
57423 [스타1] OSL 금뱃지를 소개합니다. [6] Jtaehoon11677 15/08/15 11677 2
57414 [스타1] 요즘 스베누 스타리그에 대한 잡설. (+해설) [130] 내장미남33018 15/08/12 33018 3
57413 [스타1]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4강 후기 [27] Vibe7688 15/08/12 7688 3
57412 [스타1] 03년 테프전 꿀잼 3전제.avi [3] SKY926000 15/08/12 6000 2
57411 [스타1]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4강 결과 및 내용요약 [16] 쿠우의 절규7787 15/08/12 7787 8
57394 [스타1] 김정민 김태형이 예상하는 김택용vs박성균 [43] 불쌍한오빠13246 15/08/08 13246 2
57392 [스타1] BJ 소닉, 황효진씨가 스타1 프로리그 재출범을 천명했습니다. [107] VKRKO 15217 15/08/08 15217 15
57391 [스타1] 박성준, 조용호, 그리고 홍진호 비교 분석. [235] 저글링앞다리19414 15/08/08 19414 44
57380 [스타1] 송병구에게 가장 아쉬웠던 순간. [191] 영웅과몽상가14635 15/08/06 14635 0
57376 [스타1] 종족 보정값 [157] kien16647 15/08/06 16647 5
57373 [스타1]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8강 D조 결과 및 내용요약 [7] 쿠우의 절규6649 15/08/05 6649 4
57365 [스타1] 연도별 승률 70% 이상을 기록한 선수들.TXT [851] 전설의황제25793 15/08/04 25793 1
57361 [스타1]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8강 C조 결과 및 내용요약 [19] 쿠우의 절규6932 15/08/02 6932 2
57351 [스타1] 역대 프로게이머 4강 진출횟수 순위 [69] 전설의황제14936 15/07/31 14936 2
57345 [스타1]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8강 B조 결과 및 내용요약 [21] 쿠우의 절규7385 15/07/29 7385 3
57342 [스타1] 임이최X 택뱅리쌍 콩의 데뷔후 전적 [57] 전설의황제12677 15/07/29 12677 4
57341 [스타1]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8강 2일차 Preview [8] JaeS5696 15/07/29 5696 2
57338 [스타1] 트위치 테켄크래쉬에 나왔던 스타1 리그 BGM들 [6] SKY9212850 15/07/27 12850 5
57331 [스타1]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8강 A조 결과 및 내용요약 [16] 쿠우의 절규7568 15/07/26 7568 3
57330 [스타1]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8강 1일차 Preview [11] JaeS5679 15/07/26 5679 1
57311 [스타1] 무모한 도전의 첫 걸음이 시작됩니다 (오늘 저녁 슈퍼파이트8 예고) [27] JaeS9060 15/07/23 9060 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