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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10/06 19:33:31
Name Sigh Dat
Subject [LOL] 전 강민 해설이 싫습니다. (본문 삭제 후 댓글 복원)
논란이 있었던 본문 내용은 삭제처리 합니다.

* 도시의미학님에 의해서 삭게로부터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4-10-07 18:27)
* 관리사유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에는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한 사람은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 안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4/10/06 19:35
수정 아이콘
강민해설 진짜 지금 2년째 인데 여전히 문제점을 못해결하고 특히 어휘력이 부족하달까요? 자신이 하고싶은 말이 많은건 알겠는데 그걸 깔끔하게 표현을 제대로 못하는거같아요 그러니깐 계속 말이 늘어지고.. 다른해설 잡아먹고 캐스터 잡아먹고
그걸 계속 지적하니깐 괜히 팬들만 나쁜사람 되는거 같아요 후..

아 그리고 또 엔준해설이 알긋냐에서 했던 이야기를 듣고난 이후에는 더 싫어지더라구요 엔준은 그 당시에도 스타2 해설은 최고의 기량이다 절정이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본인이 잘못한 부분을 파악하고 매너리즘에 걸렸다는걸 깨닳고 정리했다는 이야기를 해주는데 강민해설은 지금 2년째 제자리를 돌고있으니..
열심히살자아자
14/10/06 19:35
수정 아이콘
음..크크
Sigh Dat
14/10/06 19:37
수정 아이콘
그 시간에 스피치 학원이라도 다녔으면 늘었을텐데 대체 하는게 뭔지를 모르겠습니다. 초브라보다 말을 못하는건 대체..
NovemberRain
14/10/06 19:38
수정 아이콘
아 맨날 '그래도 좋아지고 있어요..'라고 쉴드를 쳤는데..
이번엔 좀 심하게 느껴지긴 하네요..
14/10/06 19:38
수정 아이콘
자기계발의 시간을 2년 넘게 주는 온게임넷은 신의 직장입니다.
그라쥬
14/10/06 19:38
수정 아이콘
저도 어느정도의 시간을 갖고 보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지켜보고 쉴드도 치고 했었는데 점점 지치네요.. 해설가도 프로페셔널해야 하는데 그런 느낌.. 좀 아마추어같이 계속 보여지네요.. 어느정도 프로페셔널하지 못하겠으면 엔진처럼 자기에게 혐오를 느껴 폐관수련아니면.. 자진하차를 좀 바라봅니다.. 지쳐요
대정훈신
14/10/06 19:38
수정 아이콘
하스스톤쪽으로가면 진짜잘할거같은데....탬니 해변김도 워낙잘해서...
JISOOBOY
14/10/06 19:38
수정 아이콘
강민 해설 위원이 보면 엄청 가슴아파하실 거 같습니다. 롤 챔스 초기에 비하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만..요새 pgr21에 유독 이런 여론들이 많이 형성되는데(인벤에도 한 번 화제글 올라왔었죠. Pgr21에 온겜넷이 너무 휘둘리고 있다면서)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건가요. 강민 해설. 존야시절인 예전보다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합니다.
뭐 까여야하는 부분이 있다면 좀 비판받아도 되지만 요샌 너무 심한 감이 없지 않나 생각됩니다.
마스터충달
14/10/06 19:39
수정 아이콘
전에 댓글에서 본 것 중에 공감한게,
쌀로 밥짓는 소리만 한다고 ㅠ.ㅠ
당연하게 화면에 나오는 내용은 캐스터가 구술할 부분이지 해설이 할 부분이 아닙니다...
그라쥬
14/10/06 19:39
수정 아이콘
딱 그거죠.. 해설도 어느정도만 해도(물론 이것도 잘 수행해내지 못해는 것 같지만..) 크게 괜찮은데 어휘의 선택에 있어서 너무.. 저급하달까요? 김동준해설과 비교해보면 확실히 와닿죠;
14/10/06 19:40
수정 아이콘
딱히 PGR에 국한된 내용은 아닌것 같습니다.
디씨같은곳에서도 강민해설에 대한 비판은 많은편이더군요.
킨스타
14/10/06 19:40
수정 아이콘
롤드컵 이전까지는 좀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됐는데
저는 이번 롤드컵은 그냥 조이럭해설 듣고 있는데 꽤 심각한가보군요
강민해설님은 정말 해설을 잘할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노력을 안하다고 하기에는 솔직히 강민해설 성격에 그런거 같지 않고
뭔가 방향이 잘못된거 같습니다.
Sigh Dat
14/10/06 19:40
수정 아이콘
달팽이가 기어가서 한반도 종주하는 것처럼 나아지면 뭐합니까. 2년동안 계속 이런 소리 나온다는 것 자체가 강민이 해설로는 심각하게 결격 수준이라는걸 증명하는거 아닙니까? 존야 시절이 훨씬 나았지 지금은 아예 다른 해설들이 해설할 시간을 다 뺏어먹습니다. 전 티모한테 맞으면 죽습니다, 용을 먹으면 글로벌 골드가 벌어진다같은 헛소리를 하는 강민보다는 그냥 입 닫고 있는 강민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디멘시아
14/10/06 19:40
수정 아이콘
그래서 전 나겜이나 인벤해설 봅니다.
Sigh Dat
14/10/06 19:41
수정 아이콘
조별과제 발표를 강민처럼 해도 조원들한테 욕먹고 교수한테 까이는데 돈받고 저러는데 이런 소리도 못받아들이면 그건 성인의 태도는 아니겠죠.
14/10/06 19:41
수정 아이콘
롤챔스 초기에는 말을 안한다고 해서 강존야라고 불렸죠.
지금은 그 때가 그리워질 정도예요.
14/10/06 19:41
수정 아이콘
스타리그 보셨을때 해설때문에 엄청 고생하셨겠네요 그 긴 세월을 어떻게 견디셨는지 궁금합니다
14/10/06 19:42
수정 아이콘
많이 맞으면 죽을 확률이 높아요.... 이게 해설이 할 소린가 싶네요.
다다다닥
14/10/06 19:42
수정 아이콘
삭제(벌점 4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라쥬
14/10/06 19:42
수정 아이콘
저도 이번에는 도저히 시장바닥같은 해설을 못 듣겠어서 나겜 조이럭 봅니다..
Sigh Dat
14/10/06 19:43
수정 아이콘
스타리그 해설 시절 강민은 엄청 잘했는데요? 그때 프로토스 경기면 디테일한 해설 폭팔했습니다. 위에 써놨는데요.
14/10/06 19:43
수정 아이콘
강민해설의 스타와 롤에 대한 이해도는 하늘과 땅 차이죠. 당연히 스타 해설 때는 잘 했습니다만.. 본문에도 스타 해설 강민은 좋아했다고 적혀있네요-_-;
14/10/06 19:43
수정 아이콘
스타리그하고는 질적으로 다르죠
그라쥬
14/10/06 19:43
수정 아이콘
글쓴이는 아니지만 스타해설때는 말도 잘 안더듬었기도 하고 해설도 잘 했습니다.. 롤 초기에 본인도 스타2해설을 지향했었는데 롤로 갔다는 이야기도 있구요;
Sigh Dat
14/10/06 19:43
수정 아이콘
소비자가 자기가 구매한 상품에 대해서 비판하는 것도 안됩니까? 제가 뭐 강민 해설을 인신공격이라도 했습니까? 해설 못한다는 말도 못하면 그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지 대한민국입니까?
14/10/06 19:43
수정 아이콘
전 이런글이 싫습니다
14/10/06 19:43
수정 아이콘
아.. 그래도 강민 해설이 이 글을 볼 수도 있다는 걸 생각한다면 해설이란 말을 붙여주시는 게 어떨지요.
글에서 약간 흥분하신 게 느껴지는데 흥분 조금만 가라앉히시고 비판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14/10/06 19:43
수정 아이콘
뭐 사람 개인차가 있는거니까요
14/10/06 19:43
수정 아이콘
프로 해설가가 실력이 늘고있다고 쉴드받으면 안되죠... 그냥 잘해야되는겁니다.
언제까지 해설자가 나아지길 기다려야되나요? 대채할 해설이 없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지금 좋은 해설 과잉공급인데 2년째 철밥통으로 한자리 차지해서 지금도 답답한 소리만 하고있는데 여기서 가만히있는게 이상한거죠. 핸드폰만 호갱이 되는게 아니라 이런 해설 계속 들으면서 실력 나아지고있다고 쉴드치고있는게 호갱인거죠
피지알중독자
14/10/06 19:44
수정 아이콘
저도 해설로서는 싫습니다. 어제처럼 김동준-클템 조합듣다가 강민해설과 다른 사람과 조합 들으면 정말 짜증날 정도 입니다.
14/10/06 19:44
수정 아이콘
스타리그 때는 갓민이었죠. 그러니 저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고 기다려보자는 입장이었고요.
14/10/06 19:44
수정 아이콘
강민해설에 불만 가지시는분들 많으신데
솔직히 전 이정도까지 고쳐주셨으면 이제는 크게 만족하는건 몰라도 불만을 가지지는 않고 봅니다
혹시라도 강민해설이 이글 보고 너무 상처 받지는 않으셨으면하네요
마스터충달
14/10/06 19:44
수정 아이콘
스타때 강민 해설은 선출의 디테일에다가 본인 특유의 심리전의 강점까지 더해져서
부스안의 선수 머리속이 고대로 보일듯한 정말 좋은 해설을 해줬죠.
14/10/06 19:44
수정 아이콘
딱히 실드라기보단, 타 스포츠완 다르게 e스포츠에서는 특히 롤이나 도타 같은 게임에서는 해설 수준의 캐스터가 아니면 상황설명이 많이 부족하긴 합니다. 한타 벌어지면 캐스터가 상황 파악하고 말하기 힘든거 같아요. 그래서 해설이 이러한 역활도 어느정도 하는걸로 보이긴 합니다.
크레시안
14/10/06 19:44
수정 아이콘
이번 롤드컵 보면서 정말 많이 거북합니다.. 전 되도록이면 참고 참고 또 참으면 무한도전 정형돈씨처럼 포텐이 빵 하고 터지지 않을까 기대해왔던 시청자 중 한 명이지만.. 지칩니다. 말하는 스킬같은 건 둘째치고 '틀린 내용'이 너무 많아요..
게임을 재미있게 보려면 온게임넷을 보고, 수준높게 보려면 나겜을 보라. 같은 얘기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닙니다. 이스포츠 국내 원탑 방송사가 '해설의 질'이 타 방송사에 꿀리는 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요. (물론 나겜을 비하하려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답답합니다. 외국 해설자들과 비교해봐도 나은 면모가 하나도 보이질 않아요. 초브라를 정식 해설위원으로 앉히는 게 백 배는 낫겠습니다.
Dark5tar
14/10/06 19:45
수정 아이콘
제생각엔 글쓴이는 엄해설님하고 김해설님을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아닌가요?
14/10/06 19:45
수정 아이콘
조회수 대비 추천수가 [이딴 글]이 아니라는 걸 말해주죠
마스터충달
14/10/06 19:45
수정 아이콘
좀 더 부드럽게 써줬으면 좋았겠지만
이제는 필요한 글이 아닌가 싶습니다.
14/10/06 19:45
수정 아이콘
스타리그 엄재경 해설 김태형 해설의 해설수준에 빗대어 말한겁니다
14/10/06 19:45
수정 아이콘
저도 싫은데 제목이 너무......자극적이지 않나요..
14/10/06 19:45
수정 아이콘
저도 강민해설 말하는게 아니라 엄,김 해설 말하는거로 보이네요.
작은 아무무
14/10/06 19:46
수정 아이콘
솔직히 말해서....말해서 뭐하겠나라고 생각합니다
2년동안 그렇게 많은 비판을 받았지만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아니 더 나빠졌을 지도 모르겠네요
14/10/06 19:46
수정 아이콘
강민해설이 말이 좀 길긴합니다

가끔 들어보면 장황하게 무언가를 늘어놓다가 ~하지만서도 or ~합니다만 또 장황하게 블라블라 하는 경우가 있어서

내용 전달이 좀 안될때가 있죠.. 그러나 본문은 너무 과격하게 쓰여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다다닥
14/10/06 19:46
수정 아이콘
강민 해설이라는 명확한 직책이 있는데 해설 빼고 강민이라고 찍찍 반말 뱉어가면서 글 쓰셔놓고 존중받길 바라시나요?

직책 다떼고 반말 붙이는게 인신공격이지 그럼 뭐가 인신공격입니까?

조선인민주의인민공화국 드립에 그저 웃고갑니다.
Otherwise
14/10/06 19:46
수정 아이콘
진지하게 저는 강민이 빠지고 이현우 김동준 조합이 되었음 좋겠네요. 그리고 인간적인면에서도 스타판 팬으로서 많이 실망해서.. 스타2 하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라니.. 본인이 해설이라도 잘 하면 모르겠는데 자기 할 도리 잘 못 하면서 타종목 비하하는건 이해가 안 가더군요.
14/10/06 19:46
수정 아이콘
해설 자체만 놓고 보면 클템이나 김동준 해설에 비해 약한거 사실입니다.
비단 실력만 놓고 평가되지 않고 인기나 유명세로 그 일을 이어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렇다고 대체할 인력이 많냐라는 질문에 그 또한 의문이죠.
나이스게임이나 기타 어느정도 검증된 해설자들도 많겠지만 그들이 케이블 대표 방송에 나온다고 잘할꺼란 보장도 없는 일이고.
십년 넘게 온게임넷과 맺어온 인연들도 한몫하겠죠.

해설자체는 별로입니다만 어찌되었든 제 기준에서 싫지만은 않고
제 3의 옵션으로 놓고 본다면 크게 나쁘지 않다고 봐요.
클템 김동준 둘이서 1년 내내 이어갈수도 없는 일이고요.
TwistedFate
14/10/06 19:47
수정 아이콘
초기엔 상당히 별로였지만 요즘엔 길들어져 버진건지 그냥 보고있네요..
JISOOBOY
14/10/06 19:47
수정 아이콘
Syndra님, sigh dat님 //해설진들이 다른 커뮤니티보다 Pgr을 많이 보시는 거 같던데 이렇게 직설적이고 공개적으로 마녀사냥하듯 까야되냐 이겁니다. 다른 커뮤니티보다 좀 더 정중하고 상대방에 대한 예의을 차리는게 pgr이었는데 요샌 좀 날이 서있다는 생각입니다.
비판. 이유가 있어서 하시는 거겠지만 이렇게 감정을 앞세워서 날 선 성토의 장을 열 필요가 있냐는 게 제 생각입니다.
14/10/06 19:47
수정 아이콘
혹시 엄재경 해설과 김태형 해설 말하시는거라면 저 두분은 각자 장점이 있었습니다.

엄재경 해설은 해설 못한다고 그렇게 까였지만 선수를 포장하는 능력은 탁월해서 스타에 별 관심 없는 사람들까지 포용할 수 있었고
김태형 해설은 지금 롤 해설하는 강민보다는 게임 보는눈이 있었거든요...거기에 김캐리라는 캐릭터까지 있었구요.
적어도 김태형 해설은 상황을 보고 그 후에 일어날 전개 방향정도는 예측했습니다.
마스터충달
14/10/06 19:47
수정 아이콘
그분들은 그래도 말은 잘했죠...
조리뽕
14/10/06 19:47
수정 아이콘
+1
14/10/06 19:48
수정 아이콘
오히려 요샌 강민해설 까는 분위기가 많이 사라졌었죠. 이건 아닌거 같네요.
크레시안
14/10/06 19:48
수정 아이콘
방금 전 게임에서도 포킹조합을 들고온 나진실드를 보면서 '꽝 붙으면 질 것 같아요. 위기라는 거죠.'가 할 소리인가요. 애초에 '꽝 붙으면' 이기던 게임도 지는 게 포킹 조합인 데다 문장들이 대체 무슨 티맞죽같은 소리인 건지. 강소리가 한 게임에 한 번 정도 나오는 거면 저 이런 덧글 절대 안 올립니다. 게임 보다말고 해설때문에 뒷목잡는 거, 대체 몇 년을 참아야 하는 건가요?
작은 아무무
14/10/06 19:48
수정 아이콘
정노철 복한규 해설이 마스터즈에서 해설로 참여하기도 했는데....
인력이 없는게 아니라 쓸 의지가 없는거겠죠
Sigh Dat
14/10/06 19:48
수정 아이콘
제가 강민한테 야 강민! 이라고 했나요? 제가 강민을 직접 불렀습니까? 당장 학술논문에도 사람 이름 그대로 부르는데요. 바로 옆에 있는 책 그대로 옮겨드립니다.

[그러나 그러한 현상계 배후에는 본체계가 있다. 칸트의 말을 빌리면 물 자체라고 할 그러한 세계이다. 그러나 쇼펜하우어의 독창적이고 참신한 사상은 이 물 자체라는 것이 본질적으로는 비이성적인 것이며, ...]

이 책은 칸트랑 쇼펜하우어한테 인신공격했나요?
14/10/06 19:49
수정 아이콘
글쎄요. 이글이 그렇게 공격적이라고 느껴지지 않는이유는
저도 강민해설에게 똑같은 불만이 있어서 일까요 ?

강민해설이 첫시즌을 치룬이후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마스터즈에서 선출로 해설하고있는 해설들도있고, 하다못해 박용욱해설조차도 강민해설보다는 낫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합니다.

2년전엔 제가 롤을못해서, 게임을 보는 눈이 없어서 그렇게 들린것일까 생각했는데
2년이 지난후 지금을 보면 그닥 달라진게 없는거 같네요.
분명 게임실력이나 보는눈은 즐기는 저에비해 훨씬 늘었을텐데 어째서 해설능력은 제자리걸음인지 모르겠네요.

그나마 저번 롤챔스는 나아졌던거 같은데 왜 롤드컵 오자마자 다시 되돌아갔는지 이해가 전혀 안됩니다.
Otherwise
14/10/06 19:49
수정 아이콘
뭔 이딴 댓글이
14/10/06 19:49
수정 아이콘
노페 안보이니 노페를 생각도 못했네요.
아니 생각해 보니까 정말 많은데 그 부분은 제가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4/10/06 19:49
수정 아이콘
강민 해설도 이쯤 되면 다른 선택을 시도해야 하는 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아예 종목 변환을 하던가, 스포티비로 넘어가서 프로리그 해설을 하던가...
샨티엔아메이
14/10/06 19:50
수정 아이콘
오히려 반대였습니다.
여타 커뮤니티에서는 극혐수준으로 까이는 상황인데 유독 Pgr21에서만
스타1부터 이어져온 팬분들의 비호를 받기에 비난의 소리가 나와도 금방 사그라 들었죠.
그럼에도 계속 터져나오는거보면 해설수준이 심각하기는 많이 심각한겁니다.
다리기
14/10/06 19:50
수정 아이콘
분명 강민 해설 나아졌다고 생각했고 그런 평도 많이 들었었는데... 언젠부턴지 다시 뒷걸음질이네요.
자신의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프로는 당연히 비판을 받습니다. 운동 선수도, 프로 게이머도 마찬가지에요. 심지어 시청자와 직접 소통하는 중계진이면 더 심하죠. 제 몫을 못하는 프로가 받을 상처를 걱정하는 게 천사인거지 입 닫고 참아주는 게 옳다고는 말 못하겠네요.
하다못해 경기력이 나쁜 선수들도 최선을 다 하는 걸 아니까 쉴드치는 사람도 있고 그런데... 강민 해설은 음.. 최선을 다한다는 느낌을 전혀 받을 수가 없어요. 맨날 비판 받으면서도 기본적인 부분부터 시작해서 단 하나 나아지는 부분이 안보인다면 최선을 다하지 않거나, 그냥 능력 부족 둘 중 하난데 소양 부족이나 자질 부족이나 둘 다 프로로서의 자격은 부족하다는 얘기죠. 안타깝습니다.
폭풍에스톰
14/10/06 19:50
수정 아이콘
말이라는 게 같은 맥락이라도 표현을 다르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목부터 글까지 약간 과격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양념반자르반
14/10/06 19:50
수정 아이콘
제목이 상당히 자극적이네요 어우...
하지만 저도 어느정도 공감은 갑니다..
노페, 레퍼드라는 좋은 자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말이죠..
Sigh Dat
14/10/06 19:50
수정 아이콘
이스포츠 역사상 지금 강민보다 못하는 해설은 없다고 생각하고요(메이저 한 게임 중에서), 엄재경 해설은 만화 스토리작가답게 캐릭터라도 잘 만들었고, 김태형 해설도 스타판 끝물 되기 전에는 강민이랑 비교당할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야성엽기
14/10/06 19:51
수정 아이콘
전 강민 해설 초창기 같은 거부감은 없고 가끔 보면 예리할 떄도 있고 그렇던데....강민 해설 비난은 여전하네요
지금도 잔나 OMG에서 픽하는거 혼자 맞추고 나름 밴픽도 맞추고 가끔 개그욕심이 있어서 그렇지 다른 사람 말 다 끊어먹던 옛날과는 많이 다른 것 같은데
아직도 싫어하시는분들 많나 부네요
그나저나 글이 엄청 공격적이네요 해설로 노력안하는 인간, 대학교 2학년 조별과제 발표급도 안되는 방송능력, 해설욕심이 미친듯이 많다
강민해설이 이글 보고 상처는 솔찬히 받으시겠네요
Sigh Dat
14/10/06 19:51
수정 아이콘
2년입니다. 처음 나와서 지금까지 2년동안 계속 정중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제는 예의 차리고 싶지도 않습니다.
14/10/06 19:51
수정 아이콘
성캐나 이승원 해설도 가차없이 차버린거 보면 쓸 의지가 없는겁니다.
14/10/06 19:51
수정 아이콘
강민 해설이 해설 시작한지 시간이 5년 정도 됐나요? 그런데도 이렇게 스피치가 늘지 않는건
본인의 노력이 전혀 없었다는걸로밖에 보이지가 않네요.
문장구사력이나 어휘력이 정말 한숨 나오는 수준이죠. 글쓴이분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대학교 조별과제 발표 할때도 저렇게 하는 조 찾기 힘들겁니다.
특유의 말 늘이기는 정말 이유를 묻고 싶을 정도입니다. 예를 들어보자면 지난 화이트 경기였나요?
그 와중에 탑의 역할, 정글의 역할, 미드의 역할… 일일이 나열하는거 보고 한숨 한 세 번 쉬었네요.
각자의 역할 다섯글자면 충분히 표현할 수 있는데요.
그리고 제가 친구들에게 신음소리라고 표현하는 특유의 '악!' 하는 추임새는 정말 듣기가 거북합니다.
게임 보는 눈 또한 롤판에 몸 담고 있는 그 어떤 해설들과 비교하는게 미안할 정도로 떨어집니다.
게임 보는 눈이 없으니 그냥 단순히 눈에 보이는
제드가 잘 컸어요. 지금 궁 맞으면 정말 아프거든요. 이런 질 떨어지는 멘트들만 날리는거겠죠.
쌀로 밥 짓는 소리 한다는 여러 분들의 표현 적극 공감합니다. 지금의 역할은 본디 전용준 캐스터의 몫이잖아요.
해설은 게임을 보고 일반 시청자들이 캐치하기 힘든 상황 분석이라던가 밴픽의 예상 등을 맡아야죠.
이건 해설이라는 표현 붙이는게 어이가 없을 정도입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본인의 뇌피셜을 멘트화하는게 해설의 역할인가 싶습니다.
"지금 나진팀은 분명히 이런 얘기할거에요. 넌 잘 컸으니까 스플릿으로 돌리고 나머지는 미드에서 대치 구도 형성해보자."
뭐 이런 식의 멘트가 해설로서의 자질을 다시 한 번 의심케 합니다. 멘트의 대부분이 저런 수준을 유지하니 도저히
쉴드를 칠래야 칠수가 없습니다. CJ 응원단장이라는 칭호도 붙었었던 정도로 편파 해설이라는 말도 안되는 포지션을
가지고 있기도 했구요. 이 글을 만약 본다면 좀 느끼는 바가 있었으면 합니다.
그동안 너무 안일하게 생각해왔던게 아닌가 싶어요. 치열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정말 돌이킬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14/10/06 19:51
수정 아이콘
리빙포인트 강민

오늘도 강민포인트 많이 나왔죠. 룬감옥맞고 천둥강타 몇대 맞으면 죽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게임매니아
14/10/06 19:52
수정 아이콘
어휘의 비난 수위가 너무 높네요. e스포츠 종사자 저격글로 삭제하는게 좋겠네요.
참고로 전 강민 해설 좋아합니다. 기죽지 마세요.
심창민
14/10/06 19:52
수정 아이콘
충분히 이런 비판글이 올라올 수 있는데

선수 및 관계자들이 피지알 눈팅을 자주하고 반영을 많이 하는 편이다보니

이제 팬들이 관계자 눈치보고 글을 써야된다 말아야된다 라는 지경에 이르렀군요

눈치도 적당히 봐야지 강민은 좀 심하긴 심합니다

언어 구사력이야 둘쨰치고 해설을 그냥 클템이나 김동준이 멘트 날린 후에 말을 그대로 따라하거든요

단어만 다르지 강민 말하는거 들어보면 클템이나 김동준이 하는 말하는 내용이랑 똑같죠
14/10/06 19:52
수정 아이콘
롤은 2년전 건웅매라 프로스트 우승할때 보고 안보고있는데 그때도 엄해설이랑 강민해설 진짜 미친듯이 까였는데.. 무려 2년이나 지났는데도 강민해설은 아직도 똑같은소릴 듣고있군요.
이쯤되면 강민이아니라 온겜넷이 문제죠
손예진
14/10/06 19:52
수정 아이콘
진짜 가루가 되도록 까이네요.
제목도 너무 자극적이고..
14/10/06 19:53
수정 아이콘
싫고 좋고 떠나서 제목이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너무 자극적이네요
14/10/06 19:53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강민해설을 둘러싼 갈등은 모두 결국 한국식 온정주의의 문제에서 온다고 생각하는데, 평소에 그 부분에 대해서 어마어마한 혐오감을 갖고 있던 사람이라 저도 좋게 보이지는 않네요. 스타1 시절 레전드라는건 인정하지만...
은수저
14/10/06 19:53
수정 아이콘
웬지 이 글을 보니 격세지감이네요.
음 해설의 질은 그렇다치고 말을 하는 능력은 센스가 중요한데...
좀 잔인한 말일 수도 있지만 강민 해설은 말하는 센스가 부족하죠.
그렇다기보단 같이 해설하는 김동준해설이나 이현우 해설이 말하는 센스가 너무 좋습니다.
쎌라비
14/10/06 19:53
수정 아이콘
전 좋은데요.
14/10/06 19:54
수정 아이콘
성캐는 본인이 나간거 아닌가요? 온겜넷에 있으면 1티어 캐스터가 될 수가 없으니까요.
Sigh Dat
14/10/0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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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글이 문제인 것은 공인이 아닌 사람 저격하는게 문제죠. 이건 정당한 비판글입니다. 대학교 수업에서도 이거보다 심한 말 더 나옵니다. 이것도 못 받아들일거면 프로 때려치고 취미로 해야죠. 저도 강민이 아프리카 방송가서 BJ 강민으로 활동하면 깔 이유가 없습니다.
다다다닥
14/10/06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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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장난 하고 계신거 지금 알고 계시죠?

다른 해설 캐스터에게는 직책 다 붙여가면서 글을 쓰고 상대적으로 강민해설 직책만 쏙 빼서 하대하고 있고, 그걸 스스로 서두에서 밝혀 놓으시고 엉뚱한 핑계를 대시네요?
카르타고
14/10/06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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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도 선수라 부르기 싫르면 안하는데요
최강삼성
14/10/06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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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너무 좋아요.
Sigh Dat
14/10/06 19:56
수정 아이콘
2년동안 참아줬으면 많이 참은거죠. PGR이니까 2년 동안 강민이 욕 덜먹었던거지.. 2년간 정체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퇴보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정중하게 말하는 것은 그냥 우이독경하는거랑 다를게 없을 것 같습니다.
14/10/06 19:56
수정 아이콘
강민해설 처음과 비교했을때 나아졌다고 생각합니다. 본인도 열심히 노력 많이 했겠죠.
그런데, 2년전 김동준해설과의 차이를 매꿨을까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상 -> 최상과 하 -> 중으로 올라가는데 뭐가 더 힘들까요?? 전자가 아닐까요?
이 글은 공격적이긴 하지만 심히 공감이갑니다. 이제 뭔가 환골탈태를 하던지 하차를 하던지 해야겠죠...
다른 포지션을 잡고 싶다면 엄재경해설이 계시지만... 이쪽은 뭔가 넘사벽일거 같아서...;;
Sigh Dat
14/10/06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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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제가 해설에 대한 예우를 차려드리는 것이고, 강민은 제가 예우를 차리기 싫어서 차리지 않는 것인데 그게 인신공격입니까?
14/10/0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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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유독 해설컨디션난조? 라서 그런것 같네요. 저도 그러려니하고 온겜 보는 편인데 오늘은 도저히 못 참겠어서 강퀴해설 방송으로 옮겼습니다. 정소림캐스터도 있고 좋네요.
그라쥬
14/10/0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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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가 참고하는 사이트이지 팬들이 관계자 눈 신경써서 글쓰는 곳은 아닌 곳인데 언제부터 피지알이 주객이 전도 됬습니까;?
Sigh Dat
14/10/0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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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A라는 사람에게 XXX, **** 같은 말을 하면 인신공격입니다.

그런데 제가 B라는 사람과 C라는 사람에게 존경을 표하면서 A라는 사람에게 존경을 표하지 않는다고 그게 인신공격이 되는 것은 아니죠. 그냥 A라는 사람한테 난 너를 존경할 가치가 없다라는 것을 말해주는 거지.
14/10/0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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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게임티비가 있어서 너무 고마운 하루네요..
14/10/06 20:00
수정 아이콘
뭔가 쿨타임 차면 까는게 일상입니까?
강민이 DK도 아니고 말입니다.
DK는 블리자드 시상식에서 자기 전면에 나와서 까라고 막 화내던데 말입니다.
꿈꾸는사나이
14/10/06 20:01
수정 아이콘
비판은 있을 수 있지만 이글은 비난에 가까워서 보기 불편하네요.
고윤하
14/10/06 20:01
수정 아이콘
적어도 2년이라는 시간을 한 게임에만 투자해서 해설을 하고 있는 사람 입장이라면
'꽝 붙으면 질 것 같아요. 위기라는 거죠' , '티모한테 맞으면 죽어요.' '격차의 차이' 적어도 이런 말은 하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진짜 해도해도 너무 합니다 이런말은 해설이 아니라 그냥 관중석에서 게임 보고 있는 사람 앉혀놔도 할말입니다
14/10/06 20:01
수정 아이콘
엄옹은 1시즌만에 갈아치웠는데
강민은 햇수로 3년차지요.

엄옹이 비난을 많이받고 트위터에 "롤 챔프의 모든 스킬을 다 외웠다" 라고 할 정도로 비판에 대한 준비를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Sigh Dat
14/10/06 20:01
수정 아이콘
쿨타임 차면이 아니라 보다보다 못참으니까 까는거죠. 해설이 수준미달인게 문제지 까는게 문제입니까?
Sigh Dat
14/10/06 20:02
수정 아이콘
보기 불편한 글을 올린 것은 죄송합니다만, 2년간 바뀌지 않는 사람에 대한 비판의 날이 서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돈도 받아먹으면서요.
꿈꾸는사나이
14/10/06 20:04
수정 아이콘
저도 해설에 만족 못하는 건 맞습니다. 사실 해설을 잘 안들어요. 게임만 보지...
그래도 표현을 좀 순화하셨으면 좋겠어요.
14/10/06 20:04
수정 아이콘
아... 전 스1시절 엄옹포지션을 말씀드린건데...
주관적으로 엄옹해설의 암흑기는 롤챔스해설이라고 생각해서 패스한거였습니다.
덕분에 생각해보면 엄옹이 정말 열심히 노력하셔서 엄옹 + 김동준해설, 엄옹 + 이현우해설 했으면 재밌었겠다라는 망상을 해봅니다.
콩알홀릭
14/10/06 20:05
수정 아이콘
뭐 이딴 댓글이..
14/10/06 20:05
수정 아이콘
강민 GSL선수랑 전략,전술 조언해주고 해설준비했는데 뜬금 롤해설.
강민은 스타에 더 적성이 많는사람인것 같긴 합니다.
14/10/06 20:05
수정 아이콘
전 적어도 엄옹을 한1년정도 썼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엄옹도 워낙 뜬금포소리를 많이하시긴 했지요 크크 흑역사급이라고 해도 할말이....
光あれ
14/10/06 20:05
수정 아이콘
대체제가 없는 것도 아니고, 정노철 해설이나 박용욱 해설이 마스터즈에서 꽤 좋은 모습을 보여줬음에도 강민 해설 고집하는 온게임넷이 문제겠죠.
강민 해설이 챔스에서 엄전김 시절 같은 상징성이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밀가리
14/10/06 20:05
수정 아이콘
https://ppt21.com/?b=20&n=281 이 공지글이 생각나는 글이네요.
14/10/06 20:06
수정 아이콘
물론 강민해설의 입장에서는 억울한 부분도 있을겁니다.
다른 종목 해설을 준비하다가 갑자기 투입이 된거니까요.
근데 그것도 초기시즌에 한정한 이야기지 2년이 지난 지금의 상황에선 예외지요.
우주뭐함
14/10/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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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은 이런데다 쓰는 표현이 아닙니다.
Sigh Dat
14/10/06 20:06
수정 아이콘
저도 그 상황에서 이승원 해설을 스타 2로 보내고 강민을 LOL로 보낸 온게임넷이 가장 멍청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2년 동안 돈 받으면서 공부 하나도 안하는 강민에게 그렇다고 면죄부를 줄 수는 없죠. 돈 안받고 재미있어서 하는 아프리카 BJ도 강민보다는 잘합니다..
14/10/0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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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원하네요 크크
고윤하
14/10/0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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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 리플도 뭐 그렇게 생산적인 리플은 아니네요
두부과자
14/10/06 20:07
수정 아이콘
저도 강민해설을 굉장히 싫어해서 온게임넷 중계로 안봅니다만
이 글은 너무 거칠게 쓰셨네요.
조금 표현을 순화하심이..
우주뭐함
14/10/06 20:08
수정 아이콘
엄재경, 김태형 해설도 툭하면 해설실력 때문에 비판 받았습니다.
14/10/06 20:08
수정 아이콘
방금도 "미드타워는 지킬수록 좋습니다" 라는 해설을 하셨습니다.
14/10/06 20:08
수정 아이콘
신고넣었는데 칼같이 삭튀했네요
꼬리도마뱀
14/10/06 20:08
수정 아이콘
강민해설 해설못하는건 인정하겠는데 xxx선수, xxx해설 등 호칭을 이름뒤에 붙이는건 피지알 규정 아닌가요?
엄연히 규정이 있는데 글을 저런식으로 쓰는건 좀 불편하네요.
고윤하
14/10/06 20:09
수정 아이콘
잠깐 음소거 해놨는데 그새 저런 말을 크크크 아이고 의미없다
우주뭐함
14/10/06 20:09
수정 아이콘
뭐 이딴 댓글이...
14/10/06 20:09
수정 아이콘
성캐야 온게임넷 말고도 불러주는데가 많으니 쫒겨났다기보단 제발로 걸어나간거겠죠..
14/10/06 20:09
수정 아이콘
그런 규정이 있었나요?
전 못본거같은데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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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선수호칭은 ~~~선수를 권장하고 해설에는 해당사항이 없네요. 눈가리고 아웅이라고 할 수는 있겠지만 일단은 공지를 어긴건 아니네요
JISOOBOY
14/10/06 20:09
수정 아이콘
저랑 의견이 대척점에 있으셔서 딱히 더 반박하지 않겠습니다만, 지금 본문은 비판보다 비난에 가까워 읽는 사람이 불편해지는 건 저 뿐만이 아닌듯 합니다.
다다다닥
14/10/06 20:09
수정 아이콘
단순히 해설이라는 두글자 안붙였다고 제가 제가 지금 Sigh Dat님에게 인신공격 했다고 지금 이러나요?

해설로 노력도 안하는 인간한테 해설이라는 말을 붙이기도 아깝다. 다른 해설에 대한 모독이다. 라고 말씀하셨어요.

단순히 예우를 안차린 표현이라고 보기에 너무 나갔다고 생각치 않으세요?
칼바람
14/10/06 20:09
수정 아이콘
한가지 확신하는건 초브라와 클템이 강민보다 해설을 잘한다는 것입니다. 둘 다 좋은 대학교 나와 발표수업을 많이 해봐서 그런지 몰라도 논리정연하게 잘 말하죠. 반면 강민은 그런게 없어요. 이 능력 키울려면 스피치학원을 다니던가 하는 자기 노력이 있어야 할텐데 말실력이 늘지 않는것을 보면 그런것 같지도 않네요.
14/10/06 20:10
수정 아이콘
이런글 볼때마다 안타깝긴 하네요 온게임넷이 스2 밀어줬으면 강민이 진짜 멋진해설 했을거같은데... 롤에는 별 애정이 없는거같아서
흘레바람
14/10/06 20:10
수정 아이콘
뭔 이딴 댓글이..
피지알중독자
14/10/06 20:10
수정 아이콘
피지알이 저격스러운 글에 자유롭지 못한 점도 있지만 확실히 스타때부터 봐왔던 강민해설이라 불편해 하시는 댓글들도 많지만...
정말 롤 해설 자체로서는 주관적이지만 정말 자격미달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 수위조절을 해야하는건지 저도 모르겠지만,
글재주 없는 제겐 이런 비판적인 글이 솔직히 속시원하긴 하네요.
JISOOBOY
14/10/06 20:11
수정 아이콘
그럼 어디다 쓰는 표현인지...
은수저
14/10/06 20:11
수정 아이콘
경기 집중해서 보는라 해설은 그냥 bgm 정도로만 듣고있는데...
일부분일수도 있지만 지금 경기 해설을 그대로 옮겨보니깐 강민 해설을 불편하거나 부족하다고 느끼는 점들이 부분적으로 이해가 되네요.

초브라 [그 탑에서의 시간때문에 지금 러블링선수랑 레벨차이가 꽤 나죠? 와치선수랑 지금 막 5레벨 찍고...]

강민 [고릴라가 시야석은 뭐 천천히 올리면서 대신에 와드를 많이 사서 기동력의 장화를 신었기 때문에 바텀 어느정도 시야확보를 해주고 또 로밍을 다닐겁니다. 라인을 미는 형태로만 만들어 놓으면 고릴라가 로밍을 다닐거고 한번정도 미드가 됐건 뭐 미드가 가장 중요하겠죠. 미드에서 도움을 한번만 도움을 줄 수 있으면 분위기를 많이 끌어올 수 있어요.]

클템 [말씀하신대로 와치가 뭐 적극적으로 갱킹을 하지 않았어도 정글싸움에서 아군들이 편한 환경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이런거 굉장히 짜증나는 상황이죠.]
Sigh Dat
14/10/06 20:11
수정 아이콘
확인했습니다. 공지를 깜빡한 제 잘못입니다. 수정했습니다.
꼬리도마뱀
14/10/06 20:12
수정 아이콘
5. 호칭 및 문체의 주의점
3) ~선수, ~게이머, ~해설, ~캐스터 등의 호칭 사용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그분들은 한명의 "유명인"(공인이라는 말은 옳지 않죠 ^^)이기 이전에 이곳에 와서 글을 읽는 또 한명의 회원입니다. 다른 회원분들을 존중하는 만큼 그분들도 존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Sigh Dat
14/10/06 20:12
수정 아이콘
그래도 호칭을 준수해달라는 공지가 있으니까요. 수정했습니다.

물론 해설이라는 말을 붙이면서 취소선을 긋고 싶긴 했습니다.
피지알중독자
14/10/06 20:12
수정 아이콘
제목만큼은 수정할 필요가 있겠네요. 확실히 공지에서 예를들어 놓은 제목보다 쌔긴 쌔네요
14/10/06 20:12
수정 아이콘
오호 그렇군요...
강민해설이라는 호칭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작은 아무무
14/10/06 20:12
수정 아이콘
솔직히 말하면 초브라의 그 이상한 억양만 아니면 초브라 해설이 더 낫죠
JISOOBOY
14/10/06 20:12
수정 아이콘
윗 댓글로 답변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손예진
14/10/06 20:12
수정 아이콘
+1
최형준
14/10/06 20:13
수정 아이콘
네 많이 좋아하시면 됩니다
JISOOBOY
14/10/06 20:13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좋은 하루 되시길.
14/10/06 20:13
수정 아이콘
뭐 저는 강민 해설에 대한 비판 보면서 납득은 가는데... 왜 강민을 계속해서 쓰는지도 이해가 갑니다. 강민 해설의 말들이 "그냥 아무 뜻 없는" 경우도 많은데 그래서 좋은 적도 많아서 말이죠. 게다가 다른 해설들의 어휘나 표현이 고급스럽고 잘 정제되어 있는지도 의문이고요. 해설하는 내용이 좋다는 것이면 모르겠지만...

뻔한 소리라도 한번 해주면 여러모로 재미있는게... 좋은데 말이죠. 말이 길어져서 다른 해설들 말 못할 때가 있다는 점이 가장 아쉬운 점이지만... 요즘에는 많이 좋아지기도 했고요.
14/10/06 20:13
수정 아이콘
저도 이제 강민해설이라고 해야겠네요. 해설을 안하는데 해설이라고 불러야된다니 뭔가 아이러니하긴 하지만 공지는 지켜야죠
우주뭐함
14/10/06 20:13
수정 아이콘
글쎄...이정도면 충분히 적정선을 지킨 비판 같은데, 오히려 옹호하는 몇몇 분들이 더 공격적인 것 같군요.,
우주뭐함
14/10/06 20:14
수정 아이콘
죄가 없는 사람을 억울하게 모함할때 쓰는 말이죠. 강민 해설이 아무 잘못도 없고 해설 잘하고 있는데 이런 비판을 받고 있나요? 아니잖아요.
JISOOBOY
14/10/06 20:14
수정 아이콘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분도 있고 괜찮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 거 같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14/10/06 20:14
수정 아이콘
마치 중학교때 독후감을 쓸때 줄거리를 초장에 주절주절 썼던 그 느낌이네요.
14/10/06 20:15
수정 아이콘
솔직히 비판을 조금 넘어선 날선반응이긴 합니다...만
2년이 넘게 강민쓰는 온게임넷이 너무한것도 마찬가집니다.
발전없는 강민해설도.
JISOOBOY
14/10/06 20:16
수정 아이콘
해설 자질의 부족함이 죄로 이어지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괜찮게 생각하는 분들도 없진 않아 보입니다. 단지 본문의 글이 생각보다 많이 날이 서 있어 쓴 표현입니다만 맘에 안드실수도 있죠. 의견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시길.
14/10/06 20:18
수정 아이콘
충분히 대체 할 선택지가 있는데,
굳이 싫어하는 사람의 얼굴을 봐가면서 싫다고 선동할 이유는 무엇인가요?

다른 담배도 많은데, 디스를 펴가면서 디스는 맛이 없네 향이 안좋네
왈가왈부 필요 없다고 봅니다. 그냥 입맛에 맞는 담배를 찾아 피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밀가리님 댓글의 공지글을 확인해보셨으면 합니다.
아니그걸못잡음?
14/10/06 20:18
수정 아이콘
강민해설은 특장점이 없어요. 단점은 많고요.

문장을 끊임없이 이어가서 주어가 뭐고 서술어가 도대체 몇개인지 분간이 안되는건 다반사고 무슨 유행어 하나 잡으면 너무 반복해서 듣는 사람 힘들게 해요.
우주뭐함
14/10/06 20:18
수정 아이콘
해설자가 해설을 못하면 잘못이죠. 그리고 괜찮게 생각하는 사람보다 안좋게 생각하는 사람이 훨씬 많아 보입니다.
Sigh Dat
14/10/06 20:18
수정 아이콘
너무 나간건 2년동안 노력하기는 커녕 퇴보해놓고 해설자 이름 걸고 해설하는 사람과 그 사람을 계속 쓰는 케이블 방송이죠. 롤 팬덤이 강성이라는데 이런거 보면 참 착합니다. 모 야구 해설은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 퇴출당했는데 2년 동안 말 잘못해도 이런 비판도 하지 말라는 팬들도 있고 말이죠.
흘레바람
14/10/06 20:19
수정 아이콘
+1
Sigh Dat
14/10/06 20:19
수정 아이콘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것은 헛소리죠. 전 온게임넷에 매달 이용권 자동구매로 돈을 지불하고 있고, 돈 지불한 소비자인 이상 합리적으로 비판할 권리도 있습니다. 그게 싫으면 돈을 받지 말던가요.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이 세상에 비판 할 수 있는게 어디 있습니까? 국가도 대체재가 있는데 왜 비판합니까. 다른 나라 가시죠.
Lich_King
14/10/06 20:20
수정 아이콘
저부터 일단 온게임넷에 강민 해설이 나오면 그냥 나겜 조이럭방송으로 옮깁니다 ; 강민 해설 소리 듣기 너무 힘들어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 다수가 이렇게 느낀다면 이건 문제 아닙니까? 그에 대한 의견도 글로 못쓰면 그것도 문제고요. 참고로 이보다 온건하게 강민 해설 문제는 몇번이나 올라왔던걸로 기억합니다. 그에 대한 피드백의 결과는 지금 여러분이 온게임넷에서 보고 계시고요.
그라쥬
14/10/06 20:20
수정 아이콘
뭔 이딴 댓글이
JISOOBOY
14/10/06 20:21
수정 아이콘
뭐 그건 주관적인 견해니까요. 이해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Sigh Dat
14/10/06 20:22
수정 아이콘
아 그리고 선동이라는 단어 참 비열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자기 의견 개진하는게 언제부터 선동이였습니까? 자기가 말 못한다고 남들도 말 하지 말라고 다같이 하향평준화해서 입 닫자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자기 마음에 안드니까 근거 대서 반박하기는 귀찮고 그냥 선동이라고 싸잡아서 욕하는 건가요?
14/10/06 20:24
수정 아이콘
물론 비판할 수 있고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을 글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말씀하신 것처럼 한 경기 잡아서 분석한 내용을 바탕이 되어야겠지요. 그리고 이건 비판 내용과는 무관하지만 [기본적으로 돈을 받아먹었으면 받아먹은 만큼은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만큼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면 욕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제가 구매한 상품이 마음에 안들면 공적인 장소에서 비판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부분을 보고 베니스 상인의 샤일록이 생각났네요. 솔직하게 말하면 왜 이 대목을 쓰셨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마지막으로 감명 깊게 봤던 글 하나 링크를 걸겠습니다.
https://ppt21.com/?b=1&n=560
샨티엔아메이
14/10/06 20:27
수정 아이콘
강민해설이 해설도중 패드립이라도 치지않는이상
괜찮게 생각하는사람은 항상 어느정도 있을겁니다.
강민해설이 정말 최악을 달릴때도 쉴드쳐주는 팬들은 있었으니까요.

설령 팬이라서가 아니라 정말로 듣기 괜찮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라면
온겜에 대기하고 있는 다른 어떤해설이 와도 최소한 괜찮다고 느끼고 대부분은 더 낫다고 생각할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불만을 말씀하시는 분들이 원하는것도 그거고요.
실버벨
14/10/06 20:28
수정 아이콘
꾸준글이죠. 이런 글이 꾸준히 왜 나오는지 본인은 모를까요? 제발 좀 변했으면 좋겠는데..
14/10/06 20:28
수정 아이콘
해설이 아닌 분한테 해설이라뇨. 해설이라는 자리로 모시고있습니다만 실제로는 캐스터역할, 효과음(?) 역할에 더 충실하고있죠. 해설을 기대하니 실망들을 하시는데. 기대 하지마시고 자칫 지루해질수도 있는 클템,김동준 해설에 양념을 더 해주는 역할로 보시면 참으면서 볼 수 있습니다.
Darth Vader
14/10/06 20:28
수정 아이콘
전 그냥 해설이 아니고 캐스터롤이라고 생각하고 있네요
근데 문제는 목소리가 하이톤이라 그마저도 편하게 듣기힘들어요
Sigh Dat
14/10/06 20:29
수정 아이콘
예전부터 이런 글을 올리면 감히 일개 팬 주제에 위대한 해설을 건드려? 무엄하다! 하는 분들이 하도 많아서요. 소비자가 상품을 비판하겠다는데 거기에 무슨 문제가 있나요. 뭐 강민 해설이 해설 안하면 죽는 병이라도 걸렸습니까? 능력이 부족하면 다른 길 가시면 될 문제인데요.

그리고 강민 해설의 헛소리는 이미 너무 많아서 한 경기 붙잡고 분석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분석글도 올릴 거고요.
14/10/06 20:29
수정 아이콘
Sigh Dat님 말대로 자기 의견 개진이라면 이렇게 무례하고 자극적인 제목으로 pgr 게시판에 글을 올려야 했을까요?
강민해설을 싫어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등에 업고 싶었던건 아니신가요??
제목과 내용에서 자기 의견 개진이라는 느낌은 전혀 받을 수 없습니다.
JISOOBOY
14/10/06 20:30
수정 아이콘
샨티엔아메이님의 말씀이 뭔지 십분 이해합니다. 본문 표현이 비난에 가깝게 날이 서 있길래 이건 아니다 싶어 위와 같이 댓글 단 것입니다.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좋은 하루 되시길.
Sigh Dat
14/10/06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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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강민 해설에 대해서 느낀 그대로를 적었는데 그게 자기 의견을 개진하는 것이 아니라 선동인가요? 글쎄요. 그러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영화 리뷰는 선동이 되겠군요! 선동이 그렇게 많은 범위를 커버하는 단어인 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피지알중독자
14/10/06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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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가 무슨 대체 할 선택지가 있나요...
14/10/06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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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훈감독님?
블링이
14/10/06 20:32
수정 아이콘
전 괜찮은디.. 뭐 싫은 사람은 싫겠죠.

다만,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은 만큼 강민 해설이 모두를 만족시킬 그날까지 열심히 노력하셔야 할 듯 합니다.
Grow랜서
14/10/06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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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1의 강민해설은 좋은편이였는데.... 뭐 롤을 아예 안봐서 모르겠지만 수준 미달이고 개선의 여지도 없으면 욕 먹어야죠... 스타1 엄옹 김태형해설은 욕 안먹었나요...
다다다닥
14/10/06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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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의 질에 대한 비판은 시청자 마다 다르기에 그럴수도 있고 또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갓으로 찬양 받는 김동준 해설도 와우에 한창 빠졌을 때 스타 해설 질이 낮아졌다고 심각하게 비판받은 적도 있고, 엄재경 해설, 김태형 해설 역시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했죠. 그게 좋은 영양제가 되어 더 나은 해설로 발전할 수 있다고 믿기에 해설의 질에 대한 평가는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igh Dat님께서는 방금 댓글로 제가 "이런 비판도 하지 말라하는 팬이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런적 없고,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해설의 질에 대한 평가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봐요.

그런데, 해설로 노력도 안하는 인간이라는 표현 자체가 타당한지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 표현을 수정하시겠다고 하면서 중간선 처리 한 것 역시 의도적이라고 밖에 안보여요.사람이 글을 보고 느끼는 감정은 감히 작성자가 평가할 부분이 아닙니다. 그 의도와 다르게 글이 비춰질 수 있고, 그렇기에 항상 표현을 조심하고 아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본 당사자가, 즉 강민 해설이 "해설로 노력도 안하는 인간한테 해설이라는 말을 붙이기도 아깝다."라는 표현을 보셨을 때, 기분이 나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을껄요. 제3자인 저도 기분이 확 나빠지던데요. 뭐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저 역시 자유롭지 못하네요. 흥분 상태로 처음 댓글부터 공격적으로 쓴 점에 대해서는 사과드리겠습니다.
14/10/06 20:33
수정 아이콘
저는 강민 해설의 어눌한 말투와 부족한 어휘력이 너무 싫습니다. 예를 들어서 강민 해설은 특정 챔프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 '~라는 존재가 너무 엄청나서~' 이런 식으로 말 하시는 데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도대체 이게 한국말인지 뭔지 모르겠습니다.
연의하늘
14/10/06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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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 로테이션은 그냥 지나치고 나겜듣는겁니다
바스테트
14/10/06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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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이딴 댓글이..
MoveCrowd
14/10/06 20:34
수정 아이콘
강민을 그냥 캐스터 롤로 돌리고
해설은 롤 1세대 중에 데려오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캐스터로써의 능력이 전용준 위원의 반에 반도 안됨..
제10번교향곡
14/10/06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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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주훈해설이 생각나는건 왜죠 크크크
소나기가내려온다
14/10/06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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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좋아요.
강민 해설의 자리를 대체할 사람 없어요.
14/10/06 20:34
수정 아이콘
솔직한 심정으로는 제가 2012년 8월에 입대했는데, 올해 5월에 전역하고 본 롤챔스에서도 강민 해설은 제가 기억하던 그 모습 그대로라서 놀랐습니다.
해먹이필요해
14/10/06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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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너무 공격적이라 뭐라 반박하고 싶은데 공감하는 면도 많아서 기분이 복잡하네요.
제10번교향곡
14/10/0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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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킄 저만 이생각한건 아니라 좋군요
로즈마리
14/10/06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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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현우 김동준 조합이랑 너무 차이가 나죠.
안타깝습니다. 좀더 노력이 필요한것같아요.
14/10/06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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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진지해야할때 개드립좀 쳐서 분위기망치고 시청자 기분나쁘게 만들지 맙시다

진심 그건 너무 짜증나고 용서가 안되요 사람이 진지할줄모르면 그냥 조용히있으면 됩니다
14/10/06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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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문장에서도 밝혔지만, Sigh Dat님이 잘못된 의견을 내세웠다는 말이 아니며 또 비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그랬다면 제가 이렇게 댓글을 쓰지도 않았겠지요. 그리고 비록 강민 해설의 문제는 제가 모를지라도 과거에 소위 [엄소리] 때문에 열불났던 것을 생각하면 Sigh Dat님의 심정은 충분히 공감합니다. 다만 피지알이라는 공간에서의 전달 방법에는 어긋나는 글에 가깝다라는 것입니다.
14/10/0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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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면서 저 사람 일자리는 내가 지금 당장 앉아도 더 잘하겠다 생각하게 하신 유일한 분입니다. 저 심지어 정치인한테도 그런느낌 못받았어요.
홍수현.
14/10/0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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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지인들은 좋아하더군요. 저는 클템-동준 조합을 제일 좋아합니다.
지인들이 좋아하는 이유는 하나에요. 만담이 재밌어진다고..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발전의 과정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이쪽 선출도 아니다보니 그게 너무 더뎌서 더 안타까울 뿐입니다.
언제쯤 자리를 잡을 지.. 뭔가 들으면서 와, 이걸 짚어주네! 좋네! 라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보니 자연스레 해설을 안듣게 되더군요.
열심히살자아자
14/10/0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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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강민해설을 응원합니다..
제 댓글을 읽고 너무 슬퍼하지 마시길..ㅠ_ㅠ
14/10/06 20:37
수정 아이콘
Jisooboy님 댓글에 공감합니다.

호불호는 어떻게 봐도 옳고 그름의 문제와는 다릅니다.

마치 옳고 그름을 가리자는듯 한명의 개인 (설령 공인이라고 할지라도..)에 대한 공격성 가득한 글은 보기 불편하군요.
Sigh Dat
14/10/0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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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다닥 님// 노력도 안하는 인간이라는 말에 대해서는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

강민 해설은 처음에 롤에 투입된 이후 어마어마한 극딜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시점까지는 강존야라는 말을 들으면서 계속 까였지만, 어느 순간 데이터에 기반한 해설을 하면서 호평받던 시기가 왔습니다. 김동준 해설이 게임 내부에 대해서 설명하면 강민 해설이 데이터에 기반한, 숫자를 끌고 왔죠. 전 그게 참 좋았습니다. 강민 해설이 까이다 보니까 이제 통계같은 거라도 들고 오는구나. 이제 롤에서도 통계같은 것이 주목받으려나.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용준쇼 소품 A, 강무새로 전직하더니 그 데이터는 허공으로 사라졌습니다. 이건 그냥 자기가 준비하기 귀찮아서 쉬운 길로 간 게 아니라면 설명이 안됩니다. 온게임넷에서 통계같은 이야기를 하지 말라고 한 게 아니라면요.
챠밍포인트
14/10/06 20:38
수정 아이콘
강민해설은 팬을 나쁜사람 만드는 해설입니다.

매번 같은 지적을 하는건, 하는 쪽에서도 눈치보이고 하기도 미안합니다. 근데 어떡합니까 나아지지가 않는데요.
그냥 캐스터를 하세요 강민씨...

팬이 워낙 많았던 사람이라 쉴드도 상당히 많습니다. 하지만 해설실력만 놓고 객관적으로 보면, 나겜포함 최하위인건 변함이 없을겁니다.
Rorschach
14/10/0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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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해설의 질은 모르겠고 그냥 말을 너무 못해서 간혹 불편할 때가 있습니다. 자기 말이 다 정리되지 않은 채로 말을 시작하는 것 같은데 그건 확실히 문제죠. 딱히 싫은 것도 도저히 못 듣겠다는 것도 아닌데 이번 롤드컵에서 중간중간 초브라씨가 한 번씩 해설하는 내용이 훨씬 알차고 말도 더 잘 한다는 것이 좀 많이 안타깝더라고요...
14/10/06 20:38
수정 아이콘
롤해설 초창기의 강민해설보단 많이 나아졌고...지금은 다 참고 들을수 있지만....앞뒤가 안맞는 문장을 해설자가 표현한다는 것이 전 가장 거슬리는것 같아요
한마디로 생각보다 말로 바로 표현한다는 말인데... 경험부족은 이제 아니잖아요ㅠ..
롤예능프로나 인터뷰는 참 재미있고 좋은데...이것만 고쳐지면 저는 그래도 강민해설의 해설을 재미있게 들을 수 있겠네요
마이스타일
14/10/06 20:39
수정 아이콘
저도 강민 해설의 실력이 좋아졌다는 생각을 한동안 했는데 최근 엄청난 속도로 퇴보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이번 롤드컵을 기점으로 해설 능력이 바닥을 치고 있어요
이건 본인이 준비 자체를 안한겁니다.
열심히살자아자
14/10/0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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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크크... 방금 자게를 보셨나보네요..
Sigh Dat
14/10/06 20:39
수정 아이콘
1초만에 떠오르는 인물만 해도 강퀴 래퍼드 노페.. 셋이 넘네요. 심지어 강퀴는 더 싸고(10만원) 드립도 잘치고(탑신병자) 해설도 잘하죠.
14/10/0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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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소거 하세요. 이제 슬슬 타이밍이 착착 맞아 들어갑니다. 8강에서 단련시켜준 온겜에 감사드리며 4강에는 강민해설이 없기를 기대합니다.
제10번교향곡
14/10/06 20:40
수정 아이콘
아 현실웃음 빵터졌네요 크크크크크 이렇게 비판받는 강민해설님 계속쓰는 온게임넷도 한 2달했나요? 못버티고 버린 주훈해설 크크크크크
챠밍포인트
14/10/06 20:41
수정 아이콘
아예 게임내용에 깊이있게는 들어가지도 못하는게 가장 큰 문제죠. 해설자가 게임내용에대해 활발하게 토론을 시도조차 못한다는게..

그냥 현상설명만하는데 이건 캐스터의 롤이죠.

오늘 와치가 바론뺏겼을때

"와치는 강타를 쓰지 못했습니다! 왜냐면 바론을 뺏겼거든요!"는 진짜 기가막힌 해설이었습니다.
현실의 현실
14/10/06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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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럭이형방송봤는데 세이브원기옥보다 강민원기옥이 더커졌었네요 덜덜
[C.M]ErIcA
14/10/06 20:41
수정 아이콘
맹목적인 비판이 아니라 글에서 그 근거를 대고 있죠. 심지어 그 근거들이 오래전부터 꾸준하게 제기되었던 것들이고요. 또한 "강민"개인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그의 "해설"만 따로 분리해내서 비판하면서도 그 구체적인 내용까지 적시해주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 글을 공격하는 사람들은 어떤 부분에 대한 언급 없이 "공격적이다.", "예의가 없다"는 것이 논리의 전부인데 전 이게 오히려 보기 더 불편하네요. 싫다는 것에 대해서 싫다고 표현하지 못하면 무엇이 소통이겠습니까. 그냥 pgr자체가 e스포츠와 관련된 사람에 대한 날선 비판 자체를 허용하지 않는다고 못박아 버리는게 낫죠 이럴거면.
YORDLE ONE
14/10/06 20:41
수정 아이콘
+2
로즈마리
14/10/06 20:41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강민해설에 부탁하고 싶은건
웃으실땐 웃으시고 말할땐 웃지말고 말씀하시라고..
웃으면서 말할때 도대체 무슨말하는지 알아들을수가없어요.
Vienna Calling
14/10/06 20:41
수정 아이콘
'강민'의 자리를 대체할 사람은 없지만 '해설'의 자리를 대체할 사람은 넘쳐나는게 문제죠
클레멘티아
14/10/06 20:41
수정 아이콘
사실 게임을 재밌게 볼려면 온겜. 심도 있게 볼려면 나겜이란 말은 틀린말이 아닙니다. 특히 이 사이트에 올정도면 헤비 중의 헤비고 그럼 나겜 가서 봐야죠.
온겜넷이라면 매니악보다는 캐쥬얼한 해설이 더 맞다고 보구요. 그런면에서 강민이라는 캐릭터는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넘버 원 게임방송의 넘버 원 게임 해설자 자리는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증명받는 자리입니다...
이런 글 당장은 괴롭겠지만.. 노력하는 모습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분명 강민만의 캐릭터가 있으니 조금만 질을 높여주면 사람들은 다시 환호할껍니다..
바보소년
14/10/06 20:42
수정 아이콘
요즘도 온게임넷 중계 보시나요?
다음팟, 아프리카 훨씬 재미있고 수준 높은 경기 중계가 훨씬 많은데...
롤챔스라면 모를까 해외중계든 롤드컵이든 골라보시기 바랍니다.
챠밍포인트
14/10/06 20:42
수정 아이콘
박용욱해설이 훨씬 낫죠. 발음과 억양이 듣기힘들지만 내용은 아주 충실하구요.
Siriuslee
14/10/06 20:43
수정 아이콘
싫으시면, 안보시면 됩니다.
다른 해설 방송이 많아요.


그래서 전 요즘 온게임넷을 보지 않습니다.
nELLmOtSiwA
14/10/06 20:43
수정 아이콘
단순히 궁금해서 여쭤보는데, 어느 면에서 괜찮다고 생각하세요?
저는 전혀 장점이 없다고 생각해서요.
칼바람
14/10/06 20:43
수정 아이콘
고도의 까인가..크크
챠밍포인트
14/10/06 20:44
수정 아이콘
이거도 참 그런게, 사실 자기가 빵터진 개그포인트에 웃으면서 이야기를 시작하는건 친한사람 사이에서도 김이빠져서 듣는쪽은 웃지를 못하는게 다반사인데 이분은 그냥 말할때 이게 일상이라서...
14/10/06 20:44
수정 아이콘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의도라면 PGR을 떠나시는게 어떨까요
Sigh Dat
14/10/06 20:44
수정 아이콘
전 전용준 캐스터, 김동준 해설, 클템 해설이 좋습니다. 옥의 티가 문제죠. 그래서 그 옥의 티의 문제점을 말하고, 좀 내보내줬으면 합니다. 아예 다른 것으로 갈아타기는 싫어요.
YORDLE ONE
14/10/06 20:44
수정 아이콘
삭제(벌점 2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10번교향곡
14/10/06 20:44
수정 아이콘
세이브는 이번이 처음이니 두고보자할거 같고 강민해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니 그런거 같네요 근데 오늘 강민해설님 유독 마이크 더 많이쓰고 더 이상한 말을 많이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마이스타일
14/10/06 20:45
수정 아이콘
저도 그 말 할때는 경악했습니다
그게 해설이라고 생각하는건지...
오늘도칼퇴근
14/10/06 20:46
수정 아이콘
강민해설의 최대 문제점은 장점이 하나도 없다는거죠..

그래서 쉴드글도 '저는 강민해설 좋던데요..' 같은 주관적인 예기밖에 안나오는거구요
주구장창 까이는 엄옹도 나름의 장점은 있었는데 말이죠

강민해설이 노력하는지 안하는지야 솔직히 알 수없지만
사실 지금 강민해설 수준은 노력한거여도 문제, 안한거여도 문제에요
물론 강민해설 본인도 평생먹을 욕 다들어가면서 까이고 있고 좀 측은하기도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프로해설자인데요.. 수준미달의 해설을 하면 까이는게 당연한거죠
흘레바람
14/10/06 20:46
수정 아이콘
이런 위화감 드는 멘트가 한경기에도 한두번이 아니라서.. ㅠㅠ
태랑ap
14/10/06 20:46
수정 아이콘
강민해설의 문제가 아예없지는 않지만 이런글은
나진의 졸전과 버무려진거같은 느낌마저 들정도로 어이없네요
챠밍포인트
14/10/06 20:46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 보지말라는건 말이안되는소립니다. 오피셜중계를 놔두고 해설이 싫으니 대다수의 시청자가 다른채널을 보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깔끔하게 대체인력이 많은해설을 바꾸는게 맞는건지 너무 쉽게 답이나오잖아요.

그리고 강민해설을 선호하시는분들은 도대체 특장점이 뭔지가 궁금합니다. '난 좋아'라는 대답에 '왜'를 대답해주는분은 한번도 못봤거든요.
좋아하는데 이유가 어딨어라는 식이면 모를까..
14/10/06 20:47
수정 아이콘
강민 해설의 분석력이나 예측력, 상황판단력이 김동준 해설이나 클템 해설보다 부족한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시청자들도 어느정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동안 많은 분들이 참아왔던 것이고요. 하지만 강민 해설의 가장 큰 문제점은 흐름을 끊는다. 쓸 데 없는 소리를 한다. 횡설수설 한다. 발음이 샌다. 진지한 상황에서 개그를 치거나 유행어를 쓴다. 이런 부분들입니다. 요약하자면 강민 해설은 해설자라고는 믿기 힘들만큼 상황에 맞는 한국어를 구사하지 못 합니다.
처음이란
14/10/06 20:47
수정 아이콘
예전 스타리그때부터 골수 cj팬 엠비씨게임팬이어서 강민선수, 강민해설까지 참좋아했는데 그때도 이렇게 말을못했나 싶고(기억도 안나네요 어땟는지)
롤드컵보는데도 강민해설때문에 나겜보게 되고 그러다가 클템하고 김동준해설 듣고싶어서 다시 온겜보면 강민해설때문에 짜증나고 하 미치겄네요진짜.
블링이
14/10/06 20:47
수정 아이콘
그냥 강민해설이 라이트하고, 그 어투가 전 좋더라고요.

개인적인 성향차이죠 뭐

구태여 깊게 해설듣는걸 즐겨하지 않는지라.. 그런건 나중에 저 혼자 다시보기로 보면 되거든요. 그냥 생방으로 볼때는 환호하고 그런 해설이 좋더라고요.
다리기
14/10/06 20:47
수정 아이콘
강민 해설의 자리란 게 보조 캐스터와 드립치는 역할을 말하는 지도 모릅니다. 해설이 아니고요..
그라쥬
14/10/06 20:48
수정 아이콘
스타 해설땐 조목조목 말도 잘했는데 롤에선.. 갑자기 말을 더듬는 상황이 많네요;
14/10/06 20:48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 설치 vs 강민해설
제 인생 최대의 고민이었습니다 크크크
14/10/06 20:49
수정 아이콘
스타에선 강무당이었죠. 특히 토스경기 분석은 소름이 끼칠정도
아저게안죽네
14/10/06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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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강민 해설이 하는 해설을 정말 싫어하고 제발 교체해줬으면 하는 사람이지만 이건 인격적으로 모독하는 글이네요.
노력도 안하는 인간한테라고 하시는 거 보면 그냥 인간으로서 싫어하시는 걸로 보입니다.
14/10/06 20:49
수정 아이콘
캐스터와 해설 중간 정도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이란
14/10/06 20:50
수정 아이콘
그럼결국 부담감인거 같네요. 자기도 이런상황을 아니까 말을더하게 되고 할말도 없는데 말은 해야겠고 악순환이네요 진짜.
사랑한순간의Fire
14/10/06 20:50
수정 아이콘
뭔 이딴 댓글이..
다다다닥
14/10/06 20:50
수정 아이콘
Sigh Dat 님//

강민해설의 해설에 대한 질 평가는 제가 감히 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지만, 그에 대한 내용은 제가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부분도 많다고 보입니다. 계속 말씀드리지만 이 부분은 정당한 비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Sigh Dat님 역시 해설로 노력도 안하는 인간이라는 표현을 비판의 범주로 끌어들일 수 있느냐는 의문이라는 겁니다. 해설을 못한다와 노력도 안하는 인간이라는 것이 등치가 되지 않을 뿐더러, Sigh Dat님이 추정하신 부분이죠. 인터뷰를 통해서나 스스로 밝히지 않는 한 사실 알 수 없는 부분 아니겠습니까.

그러기에, 저 단락을 뺐고, 저 중간선을 제외했고, 다른 캐스터나 해설에와 마찬가지로 존칭을 붙였다면 언제나처럼 아무런 댓글을 달지 않고 내용만을 꼼꼼하게 읽고 넘어갔을 겁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내용에 대한 비판이 아닙니다. 표현상의 문제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 부분이 역시 해설의 질에 대한 평가와 마찬가지로 비판의 범주에 해당한다고 생각하시면 그건 Sigh Dat님과 저의 개인적인 성향 차이 같습니다.
14/10/06 20:50
수정 아이콘
이번 롤드컵때 나겜, 온겜 2개 틀어놓고 왔다갔다하면서 본 결과
경기 끝나고 분석할 때는 조이럭 해설이 좋은데 정작 본경기에서는 좀 처지는 감이 있더라구요.
빛돌 해설하고 함께 할 때는 빛돌 특유의 비꼬는 뉘앙스가 거슬리기도 하구요.
그래서 온겜을 보기는 보는데... 강민해설이 진짜 '헛소리'라고 할 수 있는 말들을 쏟아내는데 너무 지치네요.
[god]휘우
14/10/06 20:50
수정 아이콘
민이형 보고 있지? 힘냈으면 좋겠다...
e스포츠 관계자분들 치고 pgr 겜게 안보시는 분들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실제로 정소림 캐스터는 굉장히 힘이 난다고도 했었고..) 제대로 저격하는 글이 올라와서 너무 마음 아플 것 같네요.. 윗분들의 말씀대로 강민해설이 좋습니다만 왜? 라고 물어보면 절대, 아무런 대답도 못합니다. 그냥 스1 팬이니까 좋아하는 거죠. 그리고 lol에 대해서도 겉햝기만 아는 정도에 잘 하지도 않으니 게임 내용에 대해서는 피드백 할 부분이 전무하고요.. 그냥 응원하겠습니다. ㅠㅠ
14/10/06 20:50
수정 아이콘
흥이 있죠. 단순한 사실이 아니지만 그렇다고 심도 있는 내용도 아니지만 알면 좋기는 한 그런 내용을 꼬박꼬박 언급해주고요.
14/10/06 20:51
수정 아이콘
무전기 메타 얘기할 때는 정말...
사랑한순간의Fire
14/10/06 20:51
수정 아이콘
좋아하시면 됩니다. 삭제해야될 이유가 전혀 없는 촌철살인의 글입니다.
nELLmOtSiwA
14/10/06 20:51
수정 아이콘
일단 잔나 픽은 지금 현재 메타에서 1티어(쓰레쉬, 잔나)이기 때문에 특별한 예상이라고 하기 어렵구요.
지금 주로 나오는 비판들은 밴픽단계가 아닌 게임 해설부분에 집중되어 있다고 보시면 되요.
게임 내적으로 강민 해설(...)이 개그 캐릭터 말고 유의미하게 하고 있는 역할이 뭐가 있는지 제 개인적으로는 알 수가 없네요.
흔히 말하는 골론즈 유저도 할 수 있을 정도의 어휘와 해설 수준에, 캐스터 역할에 보탬을 해주고 있는지 생각해봐도 의문투성이이고...
최근에 경기 해설에 있어서 무엇을 준비하고 오시는 지도 의문이 들 수준이에요.
JISOOBOY
14/10/06 20:51
수정 아이콘
그렇게 생각하신다니 위안이 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C.M]ErIcA
14/10/06 20:52
수정 아이콘
얼마전에 유게에 올라온 스타1 동영상에서 강민해설을 우연찮게 들었는데 정말 완전히 다른 사람이에요. 심지어 토스대 토스전이었던지라 정말 후덜덜함을 느꼈습니다.
사랑한순간의Fire
14/10/06 20:52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과 강민, 2년간 도대체 뭘한 겁니까?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 건 팬이 아니라 온게임넷, 그리고 강민입니다.
강민 해설은 퇴출되어야만 합니다.
정노철 해설도 좋고, 초브라를 롤챔스 정식 해설로 올려도 좋습니다.
강민 위원의 질 떨어지는, 듣다가 내가 속 뒤집히는 해설을 더이상 듣고 싶지 않습니다.
아칼리
14/10/06 20:52
수정 아이콘
사실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는게... 온게임넷도 회사니까요.
왠 뜬금없는 소린가 싶으시겠지만, 회사는 원래 어지간하면 쓰던 사람 쓰던 자리에 쓰던 대로 계속 쓰는 조직입니다.
엄재경 해설, 김태형 해설도 예전에 정말 많이 까이고 철밥통, 신의직장 소리 엄청 들었지만 계속 썼죠.
두 분이 무슨 온게임넷 정직원도 아니고 그냥 프리랜서인데도요.

회사가 누군가를 고용하기 시작하면, 정말 특별한 이유가 아닌 한 그 자리는 계속 그 사람으로 가는게 보통입니다.
대부분의 경우에서는 자리 자체가 사라지거나, 본인이 그만둬야 인사가 바뀌죠.
결정적으로 인사결정권자들은 적극적으로 의견을 표출하는 소수(전체비율과 비교 했을때 그렇다는 뜻입니다) 의견에 큰 관심이 없습니다.
전체 시청자들 중에서 해설의 질에 민감한 사람들의 비율은 그다지 높지 않은 것도 사실이고요.

정말 심각하게 업무능력에 하자가 있다 싶으면(예전 주훈 해설이나 롤 해설로 전향한 뒤의 엄재경 해설)갈아치우기도 합니다만, 그런 경우 자체가 상당히 드뭅니다. 강민 해설이 그 정도로 형편없는 수준인가에 대해선 다들 의견이 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탐탁지 않습니다만, 그렇다고 제가 강민해설에게 하차를 요구하거나 온게임넷에 인사이동을 요구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정 거슬리면 제가 방송을 안 보는게 상식적이라고 생각해서..

pgr에서 항상 나오는 소리가 나이스 게임TV같은 인터넷 방송 해설자들로 기존 해설들을 대체하라는 말인데, 다른 방송국(그것도 자신의 회사보다 마이너하다고 여겨지는)에 고용된 인원으로 자사의 기존 일자리를 대체하는 게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의지만 있으면 되는 쉬운 일이 아니에요. MBC게임 나가리됬을 때만 해도 pgr에 이승원 해설로 엄재경, 김태형 해설을 대체하라고 요구하는 분들이 많았지만, 다들 아시는데로 씨알도 안 먹히지 않았습니까.
자리 자체가 새로 생길 때면 몰라도(롤 해설로 영입된 김동준 해설처럼) 일단 자리잡고 있는 사람을 갈아치우는게 말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pgr만큼 노동자들의 고용안정성에 민감한 인터넷 커뮤니티도 드물텐데, 그 잣대가 E스포츠 관계자들에 대해서만 다르게 적용된다는게 참 아이러니 합니다. pgr에서 '효율을 신장하기 위해서 회사에서 비효율적인 인원을 갈아치우는 행위'는 보통 지탄의 대상이지 않나요? 어떤 회사든지 월급도둑 소리 듣는 사람은 항상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강민 해설이 그 정도로 형편없는 해설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의 의견도 물론 존중받아야겠습니다만,
'얘는 이렇게 못 하는데 왜 안 갈아치우는 거야! 어휴 온게임넷 노답... 무슨 신의 직장도 아니고'라고 답답해 하는 건, 엄밀히 따지자면 큰 의미가 없죠.
강민해설이 자리를 꿰차고 있는 것과 똑같은 이유로 직장에서 자리잡고 계신 분들이 pgr에도 수백명씩 존재할 테니까요.
그냥 소비자가 직접적으로 회사의 인사방침에 개입하는 건 매우 어렵다는 걸 인정하시는게 마음이 편할 겁니다.
14/10/06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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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1 때는 자기가 다 이해하는 상황이 나오니까 자신감도 있고 그러니 딱 할 말만 하고 그게 맥을 정확히 짚었죠.
지금 롤에서 강민해설은 게임 이해도도 낮은데 무슨 말은 해야겠고
결국 뻔한 말 혹은 했던 말 또하고 그마저도 흥분하면 횡설수설, 중언부언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2초의그순간
14/10/06 20:52
수정 아이콘
글의 요지도 공감이 가고 이해를 합니다만.. 조금 너무 나가신 것 아닌가 싶네요.
물만난고기
14/10/06 20:53
수정 아이콘
강민의 포지션의 애매모호함 때문에 욕을 먹고 있다고 봅니다.
스타 엄전김이야 포지션 구분이 확실했으니 해설 그 자체에 비판 혹은 비난을 하더라도 지금 강민처럼 나오지 마라 이렇지는 않았거든요.
지금과 같은 4인 혹은 5인 해설체제에서 클템과 김동준해설이 전문적인 부분을 차지하고 경기 외적인 부분을 강민이 주도적으로 이끈다면 괜찮겠는데 그마저도 잘 안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강민이 lol해설계에서 잡아놓은 캐릭터가 있기에 조율이 잘 된다면 조금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까 마 그리 생각해봅니다.
다리기
14/10/06 20:53
수정 아이콘
진심이세요?
14/10/06 20:54
수정 아이콘
지금 스타2 해설을 하면 강민 해설은 더 비난을 먹을 확률이 높습니다. 강민해설은 LOL만 집중적으로 하고 있다고 하는데 스타2로 가면 지금보다 더 많은 비난이 나오리라 생각이 됩니다.
처음이란
14/10/06 20:54
수정 아이콘
나겜 해설로 교체하란게 아니죠.. 박용욱 노페. 현재 온겜에 있는해설로 교체해달란거에요.
14/10/06 20:54
수정 아이콘
해설 bgm으로 생각하고 듣는 입장에서 강민 해설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이 지적하시는거 보면 분명 문제가 있는거겠죠.
nELLmOtSiwA
14/10/0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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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투를 말씀하셨는데요.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중언부언이나 조악한 어휘 같은 것은 괜찮으신가요?
설득을 하고자 하는 건 아니구요. 의견을 나눠보고 싶어서요.
14/10/0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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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R에서는 온게임넷 해설에 대한 말들이 많은데

초브라가 노페나 레퍼드 박용욱 심지어 떄때로는 김동준 클템보다 해설을 잘하고 발음도 좋고 딕션도 좋고 그런데

초브라가 해설을 해야 한다는 반응이나 해설 잘한다는 반응은 거의 없더라구요

사실 PGR이 가장 선호하는 스타일의 해설이 초브라같은 스타일인데
콩알홀릭
14/10/06 20:55
수정 아이콘
한 두시즌도 아니고 2년을 참았으면 말 다했죠.
아칼리
14/10/06 20:55
수정 아이콘
나겜 해설로 바꾸라는 말도 많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특히 롤이랑 하스스톤에서..
14/10/06 20:55
수정 아이콘
사실 캐스터도 힘들 것 같아요.
목소리 톤이 안좋고 발음도 안좋고 어휘력도 없고...
스1에서는 그 모든 단점을 전문적 해설능력 하나로 다 무마시켰는데...
이젠 그게 없으니 단점만 보이네요.. 하아...
Sigh Dat
14/10/06 20:56
수정 아이콘
노력도 안한다는 말을 인신공격으로 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 어떤 곳에서도 2년 동안 동일한 일을 하면서 나아진 것이 하나도 없고, 오히려 퇴보했다면 그건 노력을 안한게 맞습니다. 아니면 선천적으로 능력이 없던가요. 그런데 문제는 스타크래프트 해설 시절에는 정말 디테일한 부분까지 다 커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고, 롤 해설을 하면서도 데이터를 들고 오는 등의 진보는 있었거든요. 이건 선천적으로 못하는 것은 아니라는 소리고, 그렇다면 그냥 진짜 노력을 안한다는 소립니다. 일반인이 2년동안 노력을 해도 지금 강민 해설보다는.. 어휴.
wing tree
14/10/06 20:56
수정 아이콘
글 내용은 이해가 가지만 쌍욕만 안했지 거의 인격모독 수준이네요
아무리 소비자가 왕이라지만 이렇게 한 사람을 깔아뭉갤만한 권리도 있는가 궁금하네요
강민해설이 많이 상처받지않길 바랍니다
토쁜이
14/10/06 20:56
수정 아이콘
스1 때는 지금의 클템과 같은 포지션이었는데...

이젠 본인이 어떻게 해야 할지 확실히 결정을 내려야 할 시점인 것 같습니다.
다리기
14/10/0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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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이 예능도 아니고 안웃긴 정형돈 기다리듯이 기다려야 합니까.. 사실 그만큼 기다린 셈이죠 2년이나 지났는데.
쌓이고 쌓인 게 터지는 것 같습니다. 주도적으로 글쓰기까지 하기엔 수많은 천사들과 쉴더들의 반발이 귀찮을 것 같아서 못하지만 저처럼 글 올라온 김에 의견 피력하는 분들 되게 많네요.
14/10/0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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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판 보면 초브라가 낫다고 마스터즈 같은 데서라도 봤음 좋겠다는 댓글 많은데요.
강민보다 초브라가 훨 낫다는 건 거의 매 경기 나오는 말이구요.
다리기
14/10/06 20:57
수정 아이콘
초브라 해설 잘한다는 말 롤드컵 시작부터 꾸준히 있었습니다. 저 다른 커뮤니티 잘 안보는데도 꽤 많이 봤습니다 댓글에서.
저도 자주 썼고요..
이지스
14/10/06 20:57
수정 아이콘
저도 비판 내용엔 솔직히 동감하지만, 필요 이상으로 공격적이라고 생각해서 댓글 하나 달려고 했는데
이거 듣고 그냥 쓰다 말고 뒤로가기 눌렀습니다..

'와치가 강타를 쓰지 못했습니다. 왜? 상대가 먹어버렸으니까!'
처음이란
14/10/06 20:57
수정 아이콘
피쟐에선 잘안나오죠. 어차피 나겜에서 오기힘들다는걸 아니까
14/10/0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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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xx(이)가를 도대체 얼마나 우려먹는건지.. 뭐 이번엔 이젠 질때도 이걸 나진이 이러고 앉아있으니..
나름 게이머출신 해설인데 게임 하긴 하나요?
솔직히 해설류 갑은 아프리카판 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드립과 해설과 상황설명을 한꺼번에.. 미친해설..
다레니안
14/10/06 20:57
수정 아이콘
간단합니다.
스타는 강민해설의 손바닥 위에 있었습니다. 이 타이밍에 선수가 고를 선택지가 몇개인지, 그게 어떤 위험을 가지고 있을지를 모두 알고 있고 그게 머리속에 들어가있으니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머리속에 정리해둔걸 해설이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롤은 달라요. 워낙 변수가 다양하고 프로들의 머리싸움이 나날이 발전합니다. (스1 빌드는 고정된채로 오래 갔죠.)
스1과는 달리 미리 머릿속에 변수를 다 넣어두고 해설할 수가 없으니 상황이 급변할수록 당황하며 말을 더듬게 되는거죠.
김동준해설이 괜히 매일 스크림관전하고 해외롤경기 챙겨보는게 아닙니다. 이렇게 해야 메타가 변화해도 금새금새 따라잡으면서 완벽한 해설이 가능하니까요.
아저게안죽네
14/10/06 20:58
수정 아이콘
환호하고 하는거 조차도 클템 김동준 해설이 나으면 나았지 못하지 않다는게 문제죠.
중요한 용싸움을 앞두고 다른 해설들은 이번 용싸움의 중요성과 한타각 등을 얘기하며 긴장감을 높이는데 반해
강민 해설은 '실드가 용을 내주면 안되는데요 진형 잘 잡고 싸워야 돼요' 수준의 해설을 하고 있으니 문제죠...
스타슈터
14/10/06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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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 지고나서 안그래도 실망 가득한 가운데 겜게에 왔더니 이런글이 떡하니... 덜덜덜
스타시절부터 강민선수 팬인데 보기 좀 그렇네요.
해설에 대한 비판은 좋지만 이 글은 단순히 해설을 비판하는 선을 넘어선것 같아요.
다리기
14/10/06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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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소비자 중 꽤 많은 사람들을 깔아뭉갰다고도 생각할 수 있겠네요.
더 정확하게는 한 방송사가 수많은 시청자들 엿맥이고 있죠. 이런 글이 꾸준글인 이유가 있습니다.
14/10/06 20:59
수정 아이콘
전 PGR이 싫다고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14/10/0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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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 해설이 좋은 이유를 굳이 언급하자면... 제가 쉴드 쳐줄 정도로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스타 시절 팬이라서 좋아하는 것도 아니니...

수많은 단점이 있고, 그 단점들에 대해서는 다 동의합니다. 말 중언부언하고, 해설할 때 뻔한 수준의 말을 많이 하고... 뭐 그렇습니다만.. 그래도 저는 강민 해설의 해설이 있다고 해서 거슬리거나 하지 않습니다. 강민 해설이 더 좋은 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1. 흥이 있거든요. 목소리가 거슬리신다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저는 목소리 자체가 흥이 있어서 좋아합니다. 그냥 같이 들으면서 보고 있으면 재미있어요.
2. 뻔한 소리인데도 꼬박꼬박 해줍니다. 다른 해설들 같으면 "다 안다"는 생각에 안 할 말도 그래도 해줍니다. 그 간단한 말 하려고 중언부언할 때면 저도 답답해질 때가 있지만.. 그래도 부지런히 "다 알만 한" 내용도 언급해줍니다. 많은 분들이야 왜 뻔한 소리 저렇게 열심히 할까? 하지만 저는 그런 내용 들으면서 보면 1번 이유와 덧붙여서 재미있더군요. 저 같은 겜알못에게는 어렵지 않으면서 그래도 "최소한의 맥"은 짚어주니까요. 조이럭 해설의 방송-물론 방송의 방향 자체가 다르다는 것은 압니다.-을 보고 있으면 그 해설 때문에 오히려 게임에 집중이 안 된다고 할까요...(해설의 내용을 이해하다가 게임의 내용에 집중 못하는 뭐 그런 식의) 그냥 저 같이 게임 못하는 사람에게 맞는 수준이랄까... 그걸 부지런히 해준다는 점에서 좋습니다. 아직 입담 레벨이 낮은 하일성.... 뭐.^^;
3. 캐릭터가 있습니다. 예능 보듯이 보면 재미있을 때도 있고 거부감이 들 때도 있지만 뭐...

깊이 있는 해설자로서는 부족한 면이 있지만.. 해설진의 한명으로서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캐스터와 해설자 중간 정도의 역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랑한순간의Fire
14/10/06 20:59
수정 아이콘
그냥 해설 자체를 못합니다. 심지어 만담도 제대로 못해요.
14/10/06 20:59
수정 아이콘
네.
아칼리
14/10/06 20:59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많이 나왔습니다. 대부분 푸념 비슷한 어조긴 했지만요.
14/10/06 20:59
수정 아이콘
삼블과 C9의 경기, 마지막 극적인 상황에서 '이걸 C9이!'를 외치는 강민 해설 때문에 괴로웠던 게 저만은 아니었겠죠..
14/10/06 20:59
수정 아이콘
해설이 싫다고 하시던 말씀 아니셨던가요?
롤챔스는 온게임넷만 중계하는게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14/10/06 21:00
수정 아이콘
이젠 솔직히 그냥 가슴아프네요.
매번 욕하는 사람들도 기분 좋은 마음은 아닐거같고..
배두나
14/10/06 21:00
수정 아이콘
강민해설 이글 볼거라고 생각하고 부들부들 거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Sigh Dat님이 매우 공격적이고 매서운 글을 쓰셨는데, 전 뼈가 되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온게임넷도 강민 해설을 믿고 팬들도 믿었던 2년입니다. 차기 시즌에서도 아마 해설을 계속 하실 거라 생각하는데,
정말 이 악물고 열심히해서 좋은 해설 해주시길 바랍니다.

분명 선수 출신인 클템 선수가 뒤늦게 시작해도 뛰어난 분석력은 따라가기 힘들곘지만 김동준 해설은 그것을 해냈으니까요.

프로게이머 생활 했을 때처럼
해설에도 우승할 마음으로 미쳐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PS. 글 공감합니다.
다리기
14/10/06 21:00
수정 아이콘
노동자의 고용안정성 관심 없구요. 지금같은 해설(이라고 하지만 보조 캐스터)은 더 이상 보고싶지 않을 뿐입니다.
all you need is kiss
14/10/06 21:00
수정 아이콘
강민해설에게 해설을 붙이기 싫다는 기분은 이해합니다, 그런데 지금 뭐가 문제냐면요

근데 지금 강민 해설은 진짜 아닙니다.
아니, 강민 해설이라고 부르기도 짜증나니까 그냥 강민이라고 부르겠습니다. [호칭을 붙여달라는 공지를 보지 못했었습니다. 수정했습니다.]
해설로 노력도 안하는 인간한테 해설이라는 말을 붙이면 다른 해설들에 대한 모독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공지는 공지니까요.]

여기서 해설로 노력도 안하는 인간한테. 라는 표현이 문제인겁니다. 돈을 받아먹었으면, 입이나 다물면 등의 표현은 넘어간다고 쳐도말이죠

의도가 뭐였던간에 보통 타인에게 뭐뭐하는 인간 이라는 표현은 비방이고 거의 욕이나 마찬가지거든요

강민해설의 어휘력을 지적하시는 분이니 설마 문맥에서 쓰인 인간이라는 표현이 나쁜뜻이 없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시진 않을거라 믿어요

결국 저 단어선택은 악의적인 비난의 의도가 있는거라고 봐야겠죠 그래놓고 이건 비판이고 해설이라고 부르기싫어서 해설안붙이는게

뭐가 문제가 되는건가, 로 물타기하는건 사실 좀 유치하죠 그러니까 그냥 당당하게 비판하세요, 비난하시지말구요

강민은 강민해설이라는 말을 들을자격이 없을순 있어도 -따위의 인간이라는 뉘앙스가 담긴 표현을 들을 도덕적인 잘못을 하진 않았거든요.
14/10/06 21:01
수정 아이콘
많지 않다는 얘기였는데 제가 오버해서 썻네요
처음이란
14/10/06 21:01
수정 아이콘
강민대신에 나겜해설요원을 많이 원하진 않겠쬬. 뭐그냥 강퀴가 온겜오면좋겠다 정도겠죠. 물론 몇몇있긴하겠죠. 많지않다는거지
신용운
14/10/06 21:02
수정 아이콘
글은 거칠지만 의도 자체는 공감합니다.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면 이건 적성에도 안 맞는 사람을 억지로 구겨넣은 온게임넷 책임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강민 해설이 공익때부터 스2를 해면서 나름 준비를 많이했다고 하는데 그런 사람에게 당시 생판 처음인 롤에다 냅다 집어넣은 것 부터가 비극이였다고 봅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는건 본인 책임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사람 성향 안보고 막 넣은 방송국의 실책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이란
14/10/06 21:02
수정 아이콘
온겜내에도 이미 대체자가 충분하기때문에 불만이 더 터져나오는거죠
물만난고기
14/10/06 21:02
수정 아이콘
기다리기 싫으시면 안 기다리셔도 되죠. 해설들에 대한 대중들의 평가를 하지 말자는게 아니니까요.
마지막 저 바람은 욕먹는 사람에 대한 안타까움이지 강민의 현재 능력과 평가에 대한 쉴드는 아니니까요.
nELLmOtSiwA
14/10/06 21:03
수정 아이콘
?? 개인적으로 물음표가 붙는 말씀이시네요.
철권에서 닌해설이 했던 멘트였나요? "때리면 맞아야죠." (닌 해설 진짜 해설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인용한 멘트에요.)
강민 해설은 이 정도 수준의 멘트를 경기 내내 하고 있어서 비판받는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해설분들 소개하실 때 "게임전문가"라고 나오니까요. 전문성을 담보할 필요가 어느 정도는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쉬운 해설을 하는 것은 좋은데,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거죠. 강민 해설이 비판받는 것은 이 지점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전문성 결여. 게임 내적으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하시거나, 그게 안된다면 정제된 단어로 캐스터 역할에 도움을 주시거나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그 부분에서 아쉬움이나 실망이란 말만 하기에는 이제 그 정도가 심하다고 생각해요.
14/10/06 21:03
수정 아이콘
저희도 온게임넷이 싫은게 아니고 롤챔스 싫은거 아니고 강민해설이 싫은겁니다만.
일부가 나쁘면 그 일부를 고쳐달라고 얘기하는게 맞지 대체제 찾아가라고 하면 저도 이런말하는게 이상하지 않죠.
PGR일부 이런 반응이 싫으시면 PGR 나가라는말이나 온게임넷말고 다른거보라는거나 다를바가 없어요
14/10/06 21:03
수정 아이콘
문제는 피드백을 하긴 한다는 겁니다. 이상한 방향으로 해서 그렇지...

위에서도 고민될겁니다. 아예 손놔버리면 갈면 되는데 자기가 부족한걸 알고 피드백하려고는 하니까...

그렇게 2년이 지났고 여전히 해설은 수준미달, 다른해설이 잘 정리한 해설 풀어서 일장연설 늘어놓기, 눈치없고 재미없는 드립, 당췌 좋아지지 않는 발음과 어휘, 요샌 해설로서 마지막 선까지 넘었습니다. 케미까지 깨트리기... 분위기 싸하게 만드는거 진짜 심합니다...
카서스
14/10/06 21:03
수정 아이콘
아무리 싫다 하더라도 대놓고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해도 할말없는 글을 올려놓고 뻔뻔하게 자기변명 하는게 더 역겹네요.

소비자입장에서의 비판은 정당합니다만 지금 하시는게 비판인지 그냥 분노하는건지 생각해보세요. 논리적으로 설명한다는 변명으로는 도저히 쉴드가 쳐지지 않는데요

요즘들어 피지알이 격식만 차릴뿐 일베와 다름없다는 특정집단의 주장이 설득력있다고 생각하는건 저뿐인가요
처음이란
14/10/06 21:04
수정 아이콘
2번은 가끔저도 필요할수도 있다라고 봅니다. 그래서 말을 좀 조리있게해야해요.
14/10/06 21:04
수정 아이콘
전 좋은데....
조현영
14/10/06 21:04
수정 아이콘
뭔 이딴 댓글이..
Euphoria
14/10/06 21:04
수정 아이콘
2번만큼은 강무새라고 조롱당하는 정확한 이유중 하나라서 결코 장점이라고 볼수없어요..
14/10/06 21:04
수정 아이콘
글쎄요. 전문성이 아예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픽밴 많이 맞춘지도 오래되어서 예전의 단골 레파토리였던 픽밴 단계에서 하는 게 뭐냐 라는 비판이 이 글에서도 사라졌고...
14/10/06 21:04
수정 아이콘
위아래로 인신공격이 그야말로 쏟아지고 있는데 글쓴 분이야말로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남이 인신공격을 한 것 처럼 보이면 나는 그 사람을 마음대로 인신공격해도 된다는 건지 원...
이럴 거면 정말 피지알에서 이스포츠 종사자에 대한 비판 자체를 원천금지하는 게 낫겠네요.
14/10/06 21:04
수정 아이콘
강무새 라고 조롱당하는데 그 단점이 저에게는 단점이 아니라는 거죠.
마르시앗다
14/10/06 21:05
수정 아이콘
저도 듣기 좋던데..
Sigh Dat
14/10/06 21:05
수정 아이콘
전 제 양심에 손을 얹고, 제 말중에 틀린 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뭐 강민 해설 목소리같이 고칠 수 없는 부분을 가지고 극딜을 했습니까? 대체 이게 어떻게 일베랑 연결되는지는 의아하네요.
블링이
14/10/06 21:05
수정 아이콘
아니 뭐 개인성향 차이인데 무슨 의견을 나누자는건지 모르겠네요.

싫어하는 분도 이해되고, 좋아하는 분도 이해되고 그래요.

그리고 제가 평소에 워낙 조악한 어휘력을 가져서 그런지 조악한 어휘력이라는 것도 전 잘 못느끼겠고요.
14/10/0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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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감합니다. 해설능력으로 보면 김동준 해설과 클템 이현우 해설에 비해 밀린다고 해도 해설진의 한명으로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다리기
14/10/06 21:05
수정 아이콘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강민 해설을 쉴드치기 위한 긍정인지,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는지가 진심으로 궁금해져서 그런데..
축구, 야구, 배구를 비롯해 아시안게임, 올림픽 등 대부분의 스포츠 중계와 스1, 워3, 스2, 도타, 하다못해 카스, 하스스톤 등 종목 불문 e스포츠의 모든 공식 중계방송에서 공식적으로 캐스터-해설로 이원화 돼있는데 굳이 이름 붙이기도 애매한 '중간 정도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 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빡인유케이
14/10/0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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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팬들이 관계자 눈치보고 글을 써야된다 말아야된다 라는 지경에 이르렀군요

이부분에 상당히 공감이 가네요. 이전에 올라왔던 해설진에 대한 비판도 솔직히 개인의 의견을 제시한 글이기 때문에, 생각이 다르던 혹은 틀렸던 글을 쓸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자신은 지금 만족한다는 식의 반대의견도 있었지만, 해설진들이 보는데 이런식으로 써야 겠느냐 식의 댓글도 상당했거든요. 보는건 보는거고 말하는 건 말하는 거죠. 시청자가 방송사의 눈치를 봐야되나요. 그건 아니거든요.

의견 제시 자체를 이런 이유들로 막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14/10/06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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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습니다. 강민 해설이 중언부언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당연한 내용을 어떻게 더 쉽게 설명하지?" 라는 함정에 빠진 사람 같아요. 때로는 안다고 생각하고 핵심만 말해주면 좋을 때도 있는데... 뭐 그게 되면 강민 해설이 이런 비판 받고 있지 않겠죠.
다리기
14/10/06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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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기 싫으니까 안기다리고 비판하는 거 아닙니까. 노력을 해달라거나, 도저히 안되니까 바꿔달라거나..
그리고 싫어도 2년이나 지났습니다..
정육점쿠폰
14/10/06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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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시원한 글이네요. 강민 해설도 분발해서 이런 글이 두번 다시 안 올라오도록 노력해줬으면 합니다.
[C.M]ErIcA
14/10/06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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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선수시절은 완전 연습벌레였죠. 하루에 40경기 넘게 소화해서 연습상대 선수가 힘겨워할 정도였다고 하니. 그런 연습과 꾸준한 노력이 결과적으로 프로선수로서 좋은 성적을 내게 만든 원동력이었고 그게 스타 해설로 이어졌지만 롤은 그게 없는거죠. "롤" 해설가로서 실패하게 된 것은 결과적으로 노력부족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런식으로 밖에 설명이 안됩니다. Sigh Dat님의 분석이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4/10/06 21:06
수정 아이콘
예전에도 말했지만 강민 해설은 컬러를 못정했어요. 이전 데이터 기반 또는 강타이머라는 색을 가져가던 중에 이현우 해설과 만나면서 만담으로 돌아섰고, 만담에는 용준쇼가 가능하신 전용준 캐스터와 해설은 해설대로 하면서 자학 드립의 난무를 자연스럽게 섞어내는 이현우 해설이 있죠. 많은 분들이 강민 & 이현우 라는 해설 조합이 낫다라고 말하시는거에 비해 저는 반대로 강민&김동준 해설 조합이 강민 해설을 위해 낫다고 생각하는게 김동준 해설은 사운드가 1초? 2초? 가끔 빕니다. 너무 OMG일 때 예전처럼 오래 사일런스 맞고 계시진 않지만 1,2초의 정적은 생기거든요. 이 비는 사운드를 채우는데 최선은 이현우 해설의 빠른 불리측 해설일 것이지만, 이 둘의 조합 외에 강민 해설을 써야한다면 저 비는 정적을 치고 들어갈 색을 가지고 빠르게 메꿔주는게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 순간 뭘 말해야될지를 정해야되죠.
근데 현재 강민해설은 그 비는 사운드를 효과음으로 채우고 (아..... 안돼요..... 이런) 오히려 그 틈에 전용준 캐스터가 들어가죠(리신은 살아서 도망갑니다 같은). 여기서 문제가 생깁니다.

예전엔 제가 조이럭 해설을 안봐서 모르겠다라고 했는데 제가 강민해설한테 바랬던게 이런 타입이에요. 물론 챌린저 팀랭으로 쌓은 판을 보는 눈을 말하는게 아니라, 순간 일촉즉발일 때 "XX는 하면 안된다" "XX가 빠지는 시간까지 대치하면 미드가 밀리므로 무리해서라도 열어보는게 낫다" 같은 오더형 해설 말입니다. 판단은 모든 해설이 다하고, 조이럭해설을 제외하고는 특히 이현우 해설이나 강승현 해설의 전매특허이지만 이런 포지션을 잡아야 김동준 해설이랑 밸런스를 맞춥니다. 더 미니맵을 보고 미니언 웨이브 상황 생각하고 와드 위치 생각하고 그 팀 서포터마냥 와드 시간 재가면서 "지금 퍼플 블루쪽에 박아둔 와드가 앞으로 20초 정도면 지워지거든요. 그런데 미니언 웨이브가 탑이 밀려 있어서 함부로 백업오기 힘드니까 퍼플 블루쪽 시야는 잡을 수 있어요" 같은 해설 말이죠. 이건 심지어 조이럭 해설도 안하는 부분입니다. 자신만의 색이 되요 분명히. 플레이 자체에 대한 추임새는 김동준 해설 이현우 해설 전용준 캐스터에게 조금 더 맡기고 와드 위치, 와드 시간, 와드의 의미같은 와드에만 집착해도 괜찮아요. 롤에서 와드는 200번 강조해도 201번 더 들어야 되는 거니까요. 선수들 서포터들에게 달라붙어서 와드 위치 왜 거기하는지 그런것만 집중적으로 쌓아도 충분할겁니다.

강민해설이 말을 더듬는건 스타에선 잘 못본 부분입니다. 왜 그런가 생각해봤더니 스타에서는 상황 판단이 강민해설이 선수보다 빨랐습니다. 이는 모든 해설이 가질 어드밴티지인게 미니맵 상황 다보니까 뭘 노리는지, 왜 안되는지 판단이 되는 거거든요. 특히 강민해설은 스타에서 뭐든 시도해봤던 타입의 선수라 의외의 수에 대한 계산이 엄청나게 빨리 나왔습니다. 근데 롤에서는 현재 상황을 쭉쭉 부르는거 외에는 스스로가 선수들보다 빠르지 못해요. 물론 킬각같은건 못보겠죠. 선수들끼리도 이게 킬각이야? 하는게 자주 나오는데요. 스스로 빈 사운드와 밸런스를 생각해 치고 들어온 다음에 상황에 대한 판단이 늦어 말을 더듬고 일단 치고 들어왔으니 뻔한 소리로라도 사운드를 메꾸는 느낌입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판단을 늦게 해도 괜찮은 와드나 데이터에 집중을 하면 퀄리티가 높아질 겁니다. 와드가 박히고 나서 해설해도 와드는 괜찮으니까요.
고윤하
14/10/0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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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아닌가요 회사가 시청자를 깔아 뭉개고 있죠......
14/10/0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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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재미있으니까요. 그리고 그 수준이면 충분한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DaisyHill
14/10/0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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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해도 할말없을정도의 글인가요? 몇몇 거친 언어들 빼면 거짓을 적은것도 아니고 비하를 한것도 아니고 있어왔던 사실들을 좀더 과격하게 말한것 뿐인데 말이죠.
아칼리
14/10/0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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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말씀드렸다시피 강민해설 탐탁지 않고, 선택할 수 있다면 롤방송에서는 안 보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강민해설에게 본문과 같은 심한 말을 하고 싶지는 않네요.
14/10/0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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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스타 해설때랑 지금이랑 비교하면 같은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너무 해설 수준 차이나긴 합니다.
결론적으로 스타때만큼 롤을 플레이해보고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았다는 소리겠죠 뭐.
솔직히 말해서 강민이라 여태껏 교체 안당하고 여기까지 온듯 그런데 또 엄재경 해설 교체는 꽤 시기적절하게 했던걸로 기억하는데..의문이 좀 가긴 합니다.
블링이
14/10/0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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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라고 하시는 것도 이해되는데요, 전 뭐 잘 못느끼겠더라고요.

그냥 강민이 말씀하신 그런 말을 하더라도, 그게 캐스터가 할 말이라고 하더라도 그냥 그러려니 해요.

뭐랄까.. 그냥 강민해설의 포지션이 구태여 잘못되었다라는 부분을 잘 인지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환호하고 하는 클템, 김동준도 그래서 좋아합니다.
김치맨
14/10/0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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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벌점 4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4/10/0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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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플에 공감 누르고 싶네요 크크크
No52.Bendtner
14/10/06 21:08
수정 아이콘
본 글을 선동이라고 여기시고 많은 분들이 선동에 휘몰려서 이렇게 과격한 글임에도 불구하고 같이 강민을 까고있다!

고 여기시는 것 같은데 PGR을 좋아한다고 보기는 약간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다리기
14/10/0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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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들먹이는 거 완전 오버같은데요. 어디서 많이 보던 물타긴데..
현실의 현실
14/10/0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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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좋은데 같은 단편적인 이야기말고 강민해설이 해설로써 좋은 근거를 말씀해주시면 좋을것같네요.
사랑한순간의Fire
14/10/0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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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가 해설 들으면서 이건 뭔 x소리야 하는 사람이 이리 많은데...진심 여기는 양반이에요. 인벤 같은데 가보세요.
강민 위원은 장점이 전혀 없고 단점만 가득한 해설이에요. 더 중요한 건 종합적인 해설의 질을 떨어뜨린다는 겁니다. 천하의 임창정도 파트너 래퍼가 이상한 엇박 두세번만 내면 눈빛이 흔들리고 보컬이 불안해집니다. 강민 위원과 달리 괜찮은 타 해설들의 말만 되도 않는 소리로 두세번 끊고, 실소나오는 강소리 두세번이면 당연히 같이 하는 해설들도 흔들립니다. 심지어 그렇게 싸놓은 똥 뒷처리까지 해줘야돼요. 실로 극한직업입니다.
클템이 예전처럼 날카로운 해설을 좀처럼 보여주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강민 위원 때문입니다. 클템ㅡ김동준 조합이 얼마나 듣기 좋은지 우린 이미 경험하지 않았습니까? 그것도 두 시즌이나요.
롤만큼 해설 자원이 많은 게임이 어디 있습니까? 포짱이나 강퀴, 노페, 초브라... 강민 해설을 계속 듣느니 차라리 권이슬 조은정 아나운서를 중계석에 앉혀주세요. 최소한 시청에 방해는 안될 테니까.
그렇다고 강민 위원한테 인터뷰 같은 거 시킬 생각도 마시고...그냥 자릅시다 좀. 아님 요즘 방송인으로서 최소한의 선도 못 지키는 것 같은 강민 프리퀄 같은 전 해설가 자리에 앉혀서 만담이나 제대로 하게 하던지.
그라쥬
14/10/0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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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공격수준의 단어도 없고, 없는 것을 사실인냥 쓰지도 않았고 다만 과격 할 뿐인데.. 고소당하면.. 매번 꾹꾹 눌러서 정중하게 써야 하겠네요.. 요샌 좀 자기 입맛에 안맞으면 일베 어쩌고 하는데 좀 역겹습니다 엮지마시길
태랑ap
14/10/0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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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문제가있지만 내용은 공감한다는 말들도 참 너무하네요

이건 욕만안했지 인격모독수준의 글인데요??
이런글에 추천세례에 공감대형성이라니 정말 너무들하네요
카서스
14/10/0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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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건 말건 명예훼손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일베도 그들 나름대로의 논리를 가지고 주장합니다. 틀린 논리라고 할지라도요.
님의 주장을 보면 본질적으로 주관적인 취향문제입니다.
아무리 논리적으로 설명해봐야 다른 사람이 난 그래도 좋은데? 하면 끝납니다. 이미 호불호는 논리의 영역이 아니니까요
자신의 생각을 절대적으로 맞다는 가정하에 남의 가슴에 칼꽃고 있는 행위가 일베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심지어 의기양양까지 하시고...
빡인유케이
14/10/0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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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의견제시에, 보기 싫으면 딴데봐라 만큼 비생산적인 댓글도 없는 것 같습니다.
피로링
14/10/0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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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개인적으로 정말 미스테리한건 스타시절 강민해설은 정말 잘했습니다. 어휘력 문제도 그다지 느껴지지 않았고(물론 딱히 고급스러운 어휘를 쓴건 아니었지만) 문제되는거 지금 상황 딱딱 정리해서 정확하게 해설했었죠. 추억보정일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그때는 말을 중언부언 길게 늘이거나 당연한 소리만 하고있거나 그러지는 않았다는 겁니다. 물론 스타는 자신이 잘 알았고 롤은 준비가 안된상황이었다 이런건 있지만 그렇다고 사람이 완전히 바뀔정도가 됐는지 모르겠어요. 방송경력이 늘면 늘었지 줄어들지는 않았는데...
고윤하
14/10/0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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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할말 없으면 이걸 나진이 이걸 나진이 대체 몇번을 하는 겁니까
무슨 녹음 해놓고 심심할때마다 트는것도 아니고 .. 저번엔 이걸 C9이 이걸 C9이 반복하더군요......

진심으로 '해설'을 재대로 할 생각이 있는건지 조차 의심스럽습니다

공교롭게도 나진이 떨어지는 바람에 "이걸 , 나진이!"는 더 이상(롤드컵 기준으로)은 안듣겠네요
물만난고기
14/10/0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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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현상에 대한 분석을 한거지 강민에 대한 비판이 부적절하다고 하는게 아니죠.
누가 기다리라 했습니까?
온겜 입장에서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지만 뭔가 팔리니까 강민을 데리고 있는거겠죠.
강민이 싫다고 좀더 많은 대중들이 원한다면 혹은 더 나아가서 이런 움직임을 온겜측에서 심각하게 느끼게 된다면 강민이 짤리거나 좌천? 되긴하겠죠.
14/10/06 21:11
수정 아이콘
Sigh Dat님 // 강민 해설에 대한 호불호는 그렇다치고...
취소선 그은 부분은 그냥 삭제하시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취소선 그었다고 읽히지 않는 것도 아니고 뒤에 []로 붙여넣으신 부분도 사실은 쓰셨던 글 바꾸기는 싫은데
공지가 그러하니 바꾸었다.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다들 보일 걸? 이렇게 읽히네요.
쓰신 글의 본 뜻이 그렇지않다면 PGR21 공지와 강민이라는 한 인간을 존중하는 의미에서라도 덧붙이고 취소선 그은 부분은 글 내용에서 삭제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DaisyHill
14/10/0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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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시는 부분이 강민해설이 노력을 하지 않는게 아닌가? 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는 지점이죠. 강민해설이 한참 용타임 바론타임 적어놓고 그걸로 해설하다가 게임내에서 자동으로 뜨도록 패치가 되면서 그만둔거 같은데, 댓글의 와드처럼 다른쪽으로 확장시켜서 포지션을 잡았으면 지금보다는 덜 까였을거 같아요. 그렇다고 다른 부분에서 해설능력이 올라간것도 아니고 어휘구사력이 좋아진것도 아니니... 제가 여러 댓글에서도 말했지만 최근의 강민해설은 그냥 전캐가 할말 다 잡아먹는 어중띈 존재에요.
Tristana
14/10/06 21:12
수정 아이콘
그럼 일베가세요
다리기
14/10/06 21:12
수정 아이콘
그러든 말든 재밌으면 그러실 수 있겠네요.
하지만 재미없고 싫어서 의견 표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것도 현실..
14/10/06 21:12
수정 아이콘
2년전부터 진짜 강민해설 까이는글을 몇번을 보는지 모르겠고
항상 리플 흐름은 전 좋은데요? 부터 시작해서 관계자들 많이 눈팅하시는데 자제하시죠 부터 인신공격운운까지 흐름이 다 똑같습니다
물론 뭐하나 바뀌는 것 없는것까지도 완벽히 같죠 크크
정육점쿠폰
14/10/06 21:12
수정 아이콘
뭐죠 이건
Tristana
14/10/06 21:13
수정 아이콘
공감하지만 좀 격하다 싶은 부분은 지우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쉴더분들이 꼬투리 잡을게 있어서 신나하거든요..
14/10/0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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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좋아하는 일베로 가세요 그럼
Sigh Dat
14/10/0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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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본질적으로 주관적인 취향문제라지만 소비자가 그 주관적인 취향을 생산자에게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나는 이러이러한 점에 있어서 A라는 사람이 블라블라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고쳐줬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는 걸 호불호는 논리의 영역이 아니니까요라고 말하신다면 제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절대적 상대주의인가요.
Tristana
14/10/06 21:13
수정 아이콘
사실 3번째 줄만 해결되면 되는데.. 흐흐
다리기
14/10/06 21:14
수정 아이콘
네 그러니까 온게임넷의 회사로서의 사정 같은 건 중요하지 않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기업 현실이 그러니까 말해봐야 소용없다... 이런 말 하는 게 강민 해설이 비판 받는 점이지요..
안해도 아는 말을 흐름에 상관없이 하는 거요.
[C.M]ErIcA
14/10/06 21:14
수정 아이콘
실제로 이 글에 그렇게 인신공격적 발언이라고 딱잘라 말할만한 부분도 없죠.
14/10/06 21:14
수정 아이콘
하일성 해설도 엄청 욕 먹어도 살아남아 있는데요 뭐. 그 분은 입담이라도 좋으시지만.
14/10/06 21:14
수정 아이콘
엄청나게 공감되네요.
저도 이번 롤드컵 온겜보다가 강민 해설때문에 나겜본적이 많은데 강민 해설 너무 심합니다.
마음고생도 많이 하셨을거고 노력도 많이 하셨을 것 같아서 응원해주고 싶은 맘이 드는데도 제 개인적으로는 정말 못들어 줄 정도네요.
쓸데없고 뻔한말 길게 늘이는 것이 너무 심하고 어이없는 말씀 하시는게 많아요.
카서스
14/10/06 21:15
수정 아이콘
뭔소린지 모르겠네요. 논리가 어쩌고 저쩌고보다 주관적인 사실을 절대화하여 단정적으로 모욕적인 말을 내뱉는다는게 문제란겁니다.
다리기
14/10/0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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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놓은 캐릭터.. 조율이 된다면.. 이런 말들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예능도 아니고 캐릭터 때문에 조율되길 기다리면~ 하는 뜻으로 읽어서요.
14/10/06 21:16
수정 아이콘
차라리 존야소리 들을때가 좋았지..
Sigh Dat
14/10/06 21:16
수정 아이콘
수정했습니다.
Sigh Dat
14/10/06 21:16
수정 아이콘
많은 분들이 눈에 거슬린다고 하셨던 부분 수정했습니다.
14/10/06 21:16
수정 아이콘
네, 피지알이 격식만 차릴뿐 일베와 다름없다는 특정집단의 주장이 설득력있다고 생각하는건 님뿐인것 같고
이런 댓글 또한 역겹네요.
카서스
14/10/06 21:16
수정 아이콘
어휘력이 딸린다 등등 이런게 비하가 아니라면 할말이 없네요. 그것도 비꼬는 투로 써져있는데요.
14/10/06 21:16
수정 아이콘
당연히 해설이 문제가 있는데다 개선의 여지가 하나도 안보이니 이런 격한 글에도 공감이 가는거죠. 속이 시원하다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2년동안 발전없는 해설 계속 참고있던게 터진거죠. 대체 얼마나 더 참아야될지 기약도 없고요
카서스
14/10/06 21:17
수정 아이콘
물타기는 님인것 같습니다.
14/10/06 21:1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담당pd 한테 너는 초보자 대상으로 한 해설자야 뭐 이런 식의 주문을 받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흥 돋우는 말 많이 하고, 이현우 해설이나 김동준 해설이 한 말 조금 더 쉽게 풀어 말하고, 낮은 수준의 뻔한 해설 많이 하고... 등등.
카서스
14/10/06 21:17
수정 아이콘
이건 뭐죠.
14/10/06 21:17
수정 아이콘
오늘 경기 보고 왔는데 강민해설 참 답답하더라니 글도 올라왔네요.

더 슬픈 건 편들어주는 분들도 '전 좋은데요.'라는 말밖에 없다는 거...ㅜㅜ
Vienna Calling
14/10/06 21:17
수정 아이콘
현재 상황은 둘 중에 하나죠 '노력도 안 하는 인간'이던지 '노력을 해도 안 되는 인간' 이던지...
글쓴분이 한번 언급하셨지만 전자쪽이 좀 더 나은 것 같네요.
Sigh Dat
14/10/06 21:17
수정 아이콘
그분의 전설적인 해설은 제가 많이 보지 못했기에 말을 삼가겠습니다..
all you need is kiss
14/10/06 21:17
수정 아이콘
정말 인신공격수준의 단어가 없나요?

글쓴이가 그라쥬님의 지인이나 가족에게 -같은 인간, 돈받아먹으면서, 입이나 다물고 같은 표현을써도

명백한 잘못이아닌 취향의 문제임에도 인신공격이아니라 그냥 과격한 표현이지 하고 별일 아니라고 넘기실수 있으세요?

전 아닌데, 그래서 이글이 내용이 아니라 표현이 불편하고 비난에 가까운 글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일베이야기는 멀리간것 같긴 하지만요.
14/10/0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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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늬앙스가 많이 격하게 느껴지고, 여과없이 감정적이라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표현면에서 많이 순화하셔서 글을 쓰셨어도 뜻을 전달하기엔 무리가 없으셨을텐데요.

하지만 내용면에서는 공감하지 않을 수가 없긴 합니다. 과거 스타리그 시절 엄재경, 김태형 해설도 해설의 퀄리티 문제나 이런저런 단점들을 지적받으며 비판의 도마에 여러번 올랐고 심지어 실력이 안되고 노력할 마음이 없으면 하차하라는 의견까지 있었습니다. 그래도 그때마다 그분들을 옹호하는 입장에서도 그분들의 존재 의미 혹은 그분들만의 장점을 내세울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당시에도, 지금에 와도 엄재경 해설의 대중성, 만화 스토리 작가답게 선수나 경기에 대한 스토리를 만들어 흥미를 고양시키는 능력 등은 팬들은 물론 같은 해설들에게도 인정을 받은 부분이고 김태형 해설의 경우 스타리그 말미로 갈 수록 오히려 게임 분석의 퀄리티가 역주행(?)을 하듯 올라가고(아마 2연속 가을의 전설을 이루어낸 허영무로 인한 것인지 크크), 어휘력이 부족한 편인데다 대체로 톤이 드라이해서 루즈하다는 비판도 들었지만, 때때로 보는 사람들을 정말 몰입하게 만드는 열정적인 해설스타일이 특유의 캐릭터로 자리잡아 인기를 끌었죠.

하지만 2년간 강민 해설에 대해서 다른 해설과는 다르게 내세울 수 있는 '장점'을 내세우는 분을 전 한 분도 못봤어요. 심지어 옹호하는 입장의 분들조차도 인간적으로 정이 간다, 혹은 단순 호불호 차원에서 그냥 좋다는 식의 말씀들이 압도적으로 많더군요. 이정도면 객관적으로 볼 때, 실력적으로 매우 안좋은 해설가라는건 부정하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그렇다면, 근본적인 변화가 없는 한 시청자들에게 이해와 포용을 바라기만 할 순 없겠죠.

이미 많은 분들이 누차 지적하신대로, 강민 해설에 대해 평가하자면 좋은 소리가 나오기가 어렵다는게 애석하죠. 방송인으로서의 어휘나 어구, 비유적 표현같은 부분은 물론 기본적인 억양이나 톤 조차도 평이할 때나 흥분했을 때나 대중적으로 어필을 하는 매력이 없습니다. 게임을 보는 눈에 대해서는 수많은 '강소리'들로 비판받는 걸로 대신할 수 있겠군요.... 한마디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모두 가장 낮은 평가를 받는다는 겁니다.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장점'은 찾을 수가 없고, '단점'은 가득한 해설이라는겁니다. 이 한 문장이 프로레벨에서 의미하는 건... 최악이겠죠.
카서스
14/10/06 21:17
수정 아이콘
저격에 대한 저격이죠.
사랑한순간의Fire
14/10/06 21:17
수정 아이콘
진심 이글 추게 보내고 싶은데...할수만 있다면 어디 헬프라도 치고 싶네요. 휴면 피지알 유저들 많은 곳에.
롤하는철이
14/10/06 21:17
수정 아이콘
저도 이렇게 받아들였고, 소나기가내려온다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초반에는 싫어했는데 지금은 꽤나 안정적이 되었고, 분위기를 띄우고 어린 해설진들과의 징검다리 역할도 나름 잘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동준클템 조합은 해설은 잘햇지만, 제 입장에서는 덜 재미있었어요. 참고로 전 스1때 강민선수 별로 안좋아했습니다. 크크.
nELLmOtSiwA
14/10/06 21:17
수정 아이콘
그렇다면 스스로 포지션을 확실히 해야할 필요가 있죠. 일단 말씀하신 부분은 거의 모두 캐스터의 영역이라고 생각하구요.
그 부분을 커버하고자 한다면 어휘나 문장구조 자체를 정제하려고 노력을 해야 할 것 같구요. 하지만 최근 해설에서는 이 부분에서도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아니면 게임 이해도를 해설 멘트로 보여주시는데 노력하셔야 할 것 같아요. 중언부언에 뻔한 말을 하는 것이 lol이라는 게임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나온다고 보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서요. 이 부분에서는 저도 그렇게 보는 편이네요. 만약 이해도가 높으신 상태시라면 지식과 말을 변환하는 데서 빠르게 나오지 않는 것인데, 이 부분으로 개선이 되는 정도라면 좋겠지만....
다리기
14/10/06 21:17
수정 아이콘
일베는 고소 당하는 애들이잖아요. 실형도 구형 받고. 그런 글이 올라와도 추천 받는 게 일베인데.
지금 이 글이 그 수준이라고요? 크크 소름 한 번 돋네요 가뜩이나 쌀쌀한데.
COPPELION
14/10/06 21:17
수정 아이콘
아까 그 게임개발자가 그린 만화가 생각나네요.
온겜도 마찬가지로 매니아들 의견은 필요없으니 싫으면 보지마라 딱 이 마인드인 것 같습니다.
애꿎은 방송인들만 피드백하려 노력하고 하면 뭐하나요 제작진 입장에서 용단을 내릴 생각을 않는데
카서스
14/10/06 21:17
수정 아이콘
독해력이 부족한 분이시군요.
14/10/06 21:18
수정 아이콘
현재 강민해설은 해설이 아니라 캐스터의 위치에 더 가깝습니다.
그리고 참 안타까운게 이현우 해설이 "일방적으로 때리면 센 챔프다" 라고 노틸러스를 말한 후 그 의미를 풀어줌으로서 스스로의 당연한 소리를 해설로서 승화시키는데 강민 해설은 "티모한테 맞으면 아파요" 같은 말을 한 다음에 뒤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아서 당연한 소리로 끝납니다. 티모한테 맞으면 아프죠. 근데 왜 아플까. 지금 2웨이브를 다 먹고 나서 템이 더 잘나왔고 맞고 있는 애는 마방템이 없으니 일반적인 티모의 데미지보다 지금 이 티모에게 얻어맞는게 상대적으로 더 아프다. 라는 식의 뉘앙스를 섞어주면 그건 해설이 되는겁니다.
감자해커
14/10/06 21:18
수정 아이콘
바뀌는거 있어요. 옹호하는 리플이 점점 줄고, 그래도 요새는 나아지고 있습니다. 라는 리플이 없어졌다는 것.
카서스
14/10/06 21:18
수정 아이콘
네. 근데 왜 본문글은 안역겨워 하시는지 이유를 모르겠군요.
베니카
14/10/06 21:18
수정 아이콘
말을 길게 끌어갈 시간이 없습니다. 1캐스터 2해설에서도 멘트 느긋하게 칠 시간이 없이 게임이 바삐 돌아가요. 하물며 롤드컵이라 해설이 증식했는데
문장을 길게 끌 이유도 필요도 없어요 많이들 경험해보신 부분 아닙니까. 내용이 부실한 프리젠테이션이 서론만 시간맞추려 장황하다는거요.
14/10/06 21:19
수정 아이콘
뭐가 너무들한다는건지 모르겠네요 다들 본문처럼 느끼고 있는 사실이 너무한건가요?
14/10/0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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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 전용준 캐스터가 하는 일도 다를 바 없죠. 그 중에서 강민 해설은 해설 쪽에 더 치우쳐 있다는 것일 뿐.
다리기
14/10/06 21:19
수정 아이콘
징검다리 역할은 잘 하는거 맞는데... 맡은 역할이 애초에 해설이지 해설과 캐스터의 화합을 위한 징검다리가 아니라는 게 현재 비판의 가장 큰 이유가 되는거죠..ㅠㅠ
차라리 중계진 소개할 때 캐스터-징검다리-해설 이렇게 하면 차라리 비판은 덜 할지도... 저거 왜 필요하냐!! 이런 비판은 있어도 자기 역할은 잘하고 있으니까 쓸데없는 자리 만든다고 온게임넷'만' 욕먹겠죠. 지금은.. 안타깝지만 그런 상황은 아니고요.
정용현
14/10/0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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탓하려면 온게임넷을 탓해야죠..
애꾿은 시청자들끼리 서로 감정상하고 온라인상에서 싸우고 있고 ㅠㅠ.
이러니 저리니해도 아직까진 그래도 한국의 정문화 비슷한게 남아있는것 때문인지 강민해설 계속 자리를 지키고 계시네요.
예전에 강민해설 문제제기 됐을때 온게임넷에서 택한 방법은 정면돌파였습니다.
아싸리 컨셉비슷하게 분위기 자체를 형성해서 전용준 캐스터 존야 언급하면서 강민해설 극딜하면서
일종의 캐릭화를 시키면서 이 사태가 무마되는가 싶었는데..
역시나 본질이 변하지 않으면 이렇게 사단이 납니다.
이제는 그러려니 하고 봐요 그래도. 왜냐면 김동준 해설, 클템 해설, 초브라 해설이 너무 잘해주셔서요!!
14/10/06 21:19
수정 아이콘
아직도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진심으로 무섭습니다. 어떻게 하면 해설이 해설일을 못하는데 쉴드를 칠수 있는지 진자 모르겠어요
빡인유케이
14/10/06 21:20
수정 아이콘
글이 거칠다는 지적에도 공감하고, 글쓴이 분의 논지에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이런 글도 있을 수 있고 저런 글도 있을 수 있는건데 쓰지마라, 난 잘보고 있는데 왜 난리냐, 딴데 봐라 라는 댓글들은 정말 글쓴이를 힘빠지게 할 것 같네요. 의견 표시를 할 수 있는거고 다른 의견이 있으면 근거를 들어가면서 반박을 해야 이야기가 진행이 되는거죠. 특히 제발 싫으면 딴데봐라 라는 댓글은 언제봐도 이해할 수가 없네요. 그정도로 싫으면 이미 다른 곳을 보겠죠. 그게 아니고 이것만 고쳤으면 하니까 이런 글도 나오는거겠죠...
물만난고기
14/10/06 21:20
수정 아이콘
설마 너도 강민 욕해줘 그런 의미로 제글에 답글을 다신건 아닐꺼라 보고 강민이 캐릭터성이 없냐하면 그건 아니고 나머지는 현재 그렇다는게 아니라 그냥 가정에 의해서 상황이 호전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하는 강민에 대한 안따까움의 발로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카서스
14/10/06 21:20
수정 아이콘
어떻게 일베= 고소당하는 애들이라는 공식이 적용되는지 모르겠군요.
논리적 연결고리가 하나도 없는 글을 쓰고 소름돋으시는걸 보니 저 또한 소름돋네요.
all you need is kiss
14/10/06 21:20
수정 아이콘
수정된 글은 개인적으로 아주 괜찮은것 같습니다, 글쓴분의 피드백에 감사드리고 싶네요.
DaisyHill
14/10/06 21:20
수정 아이콘
그래서 주 원인인 강민해설을 어케 할수 없으니 로테이션이라도 돌려서 인원수라도 줄이라고 말들이 많았고 실제로 온겜에서도 피드백을 받아서 그렇게 했는데도...
다리기
14/10/06 21:20
수정 아이콘
어휘력이 딸리는 게 사실인데 뭐라고 하나요. 그럼 어휘력이 부족하십니다 라고 하면 되는건지.
참 이상하게 말씀하시네.
루엘령
14/10/06 21:21
수정 아이콘
팬들 여기선 시청자겠네요.
프로가 팬들의 쓴소리가 듣기 싫다면 그것 자체로도 문제입니다.
말투가 공격적이긴 하나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오늘은 듣다가 결국 강퀴 해설 쪽으로 넘어갔는데... 훨씬 집중이 잘 되더군요.
아칼리
14/10/06 21:21
수정 아이콘
안해도 알아야 할 말을 모르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서요.

'나는 얘가 마음에 안 드니까 빨리 갈아치워야 돼. 도대체 쟤네는 뭐하고 있는 거지?'

이런걸 흔히 과대망상증이라고 하죠.
14/10/06 21:21
수정 아이콘
괜히 좋아하는 점 썼다가 무서운 사람 되었네요.
카서스
14/10/06 21:21
수정 아이콘
댓글을 바란 댓글이 아니군요.
태랑ap
14/10/06 21:21
수정 아이콘
딱히 이글아니라도 커뮤니티마다 지적이 올라오고
문제가 있다는건 누구나 인지했을겁니다

불과 얼마전에도 강민해설에 대한글이 pgr에 올라왔었고
그때 아직도 아직 괜찮다는 의견도 있었구요 타 커뮤니티는 몰라도
pgr에선 강민해설에 등돌린 사람들이 많다는건 알겠지만 쌓여온게 터졌다고 생각해도
이런 폭언에 가까운 글이 정당화 된다는게 너무 하다는겁니다
다리기
14/10/06 21:21
수정 아이콘
어지간한 사이트에서 게시글 올려서 고소 당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나요?
일베는 다른 사이트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그 표본이 많은데 그렇게 얘기할 만하죠.
카서스
14/10/06 21:21
수정 아이콘
바보한테 바보라고 말해도 되는군요. 잘알겠습니다.
14/10/06 21:21
수정 아이콘
저는 이글이;;;별로 와닿지는않네요
14/10/06 21:21
수정 아이콘
와 정말 공감합니다. 토스유저라서 스타때부터 강민선수 응원하고 좋아했는데
나쁜생각이지만 강민이란 사람이 싫어질려고 합니다.
피로링
14/10/06 21:21
수정 아이콘
음 하긴 엄옹 나가고 들어온게 강민해설이니 말씀하신 부분은 설득력이 있다고 봅니다. 근데 그것도 처음 몇달이죠. 그 롤이 완전 개판났고 2년 내내 비판을 받고있는데 pd가 상관하지마 너 하던대로 해 이럼 pd가 사이코패스겠죠.(...) 뭐 하긴 온게임넷이니까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는게 무서운점이군요.
14/10/06 21:22
수정 아이콘
피드백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all you need is kiss
14/10/06 21:22
수정 아이콘
제발 이러지 맙시다, 쉴더? 지금 강민이 까이니까 마냥 쉴드치는사람이 얼마나 있나요?

잘못된 표현을 잘못됐다고 지적하는걸 쉴더들에게 제공할 꼬투리, 정도로 해석하는게 놀랍네요

Tristana님이 진심으로 쓴 리플이라면 Tristana님의 인성이 강민의 해설보다 수준낮아보여요.
카서스
14/10/06 21:22
수정 아이콘
다른사이트에비해 압도적으로 많을지는 모르지만 사이트 내에서의 비율을 본다면 극소수일텐데요.
그라쥬
14/10/06 21:22
수정 아이콘
쇠 귀에 경 읽기 라는 속담에 가장 잘 어울리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보기도 안 좋고 쉴드를 한 동안 쳐왔죠. 그래서 달라진 결과물이 있나요? 피드백을 잘 해주시는건가요? 수 없이 고쳐 달라고 외쳐왔지만 바뀐 것도 없고 2년동안 변한게 없죠; 물론 그래서 비난이 정당화 되진 않겠지만 어느정도 과격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리기
14/10/06 21:23
수정 아이콘
이걸 해독하려면 관심법이 필요할 것 같은데 제가 그건 못해서.. 이해를 못하겠네요.
14/10/06 21:23
수정 아이콘
pgr이나 일베나 똑같다고 하는건 일베고 거기 동의하면 일베 가야죠 뭘 독해력이 나오나요
일베논리 옹호하면서 pgr을 까놓고 일베가 싫다고 하는건가요?
지은이아영이
14/10/06 21:23
수정 아이콘
댓글추천 없나요..
14/10/06 21:23
수정 아이콘
훨씬 보기 좋네요
14/10/06 21:23
수정 아이콘
저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전 좋은데요' 이건 이유있는 실드인가요 아니면 마냥 실드인가요..
14/10/06 21:24
수정 아이콘
누군가는 할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수 있겠죠. 다른 사람은 이런 역할 못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노페 해설이나 박용욱 해설 생각해보면 강민 해설이 꼭 필요하다고 가정하면 대체 못할 것 같기도 하고.. 그 분들이 못 버틸 것 같기도 하고...
롤하는철이
14/10/06 21:24
수정 아이콘
크크. 징검다리라는 직업은 없잖아요. ㅠㅠ 저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에는 동의합니다만, 현재 강민해설은 희소성도 매력도 충분하다고도 생각해서요.
지은이아영이
14/10/06 21:25
수정 아이콘
진짜 그때는 최고였는데 말이죠..
all you need is kiss
14/10/06 21:26
수정 아이콘
저도 그라쥬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아주 많이요
그래도 쓰신것처럼 비난이나 인격을 무시하는 단어선택이 존중받을수있다는건 아니시죠?
당연히 글이 어느정도 과격해질수있죠, 그래서 수정된글은 충분히 쓸만한 글이라고 보입니다
하지만 수정전의 표현들은 강민해설을 비판하는게 아니라 강민이라는 사람을 비난하는글이였으니 문제였죠.
어쨌든 수정된 글은 충분히 강민해설이 읽어보고 느껴야할것 같은 글이라는것엔 동의합니다.
카서스
14/10/06 21:26
수정 아이콘
요즘들어 설득력이 있다는건 안그렇다고 생각한 pgr이 점점 그러한 글이 올라와서 좀 그렇다 라는 뜻이라고는 생각 안해보셨는지.
버스커버스커
14/10/06 21:26
수정 아이콘
다다다닥 님// 억지 부리시는거 같네요
다리기
14/10/06 21:26
수정 아이콘
그럴만한 글을 추천하는 인원은 극소수가 아니고요.
사이트 내 비율이 뭐가 중요하죠? 그런 막장이 있다는 자체가 엄청나게 큰 문제인데 비율이 적으면 괜찮다는 얘긴가..

PGR에는 단 한 번도 글 올려서 실제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고소 당해서 실형 구형 받은 경우가 없습니다. 그게 정상이고 일베를 제외하면 그런 경우가 있는 사이트는 맘먹고 찾아도 찾기도 힘듧니다.
쉴드칠 걸 쳐야지..
14/10/06 21:26
수정 아이콘
몇번이나 말하는거지만 pgr이 강민해설에 관해서 제일 관대한 사이트입니다...
강민해설 옹호하는 댓글이 여기에만 달리는데요?
cienbuss
14/10/06 21:27
수정 아이콘
글쎄요... 작년까지는 동의했겠는데 지금은 적응돼서 그런지 괜찮네요.
물론 종종 맥을 끊거나, 어휘력으로 인해 전달력이 떨어지는 문제는 있지만 적어도 틀린 말은 안하고 종종 빵터지는 재미가 있어서요.
다만 비판은 자유지만 '싫다'라는 표현은 너무 강한게 아닌지. '자질이 떨어진다', '발전이 없다' 같은 말을 대신 써도 좋을텐데요.
다리기
14/10/06 21:27
수정 아이콘
네. 다시보니 제 댓글이 좀 딱딱하네요. 왠지 죄송해지는...
14/10/06 21:27
수정 아이콘
제가 어휘가 모자라는건가요..;
무슨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네요.

No52.Bendtner님 말씀에는 제가 pgr를 싫어한다고 말씀하시는건가요?
14/10/06 21:28
수정 아이콘
아뇨. 일베랑 비교해서 발끝에도 미치지 못하는 글을 가지고 일베랑 비교하는데 공감이 될리가요
차라리 인벤이랑 비교했으면 그렇게 생각해볼 법 했겠네요
태랑ap
14/10/06 21:28
수정 아이콘
많은 커뮤니티 생활하면서 그래도 선을 넘지않고 이야기가 되는곳이라 생각했었고
가끔 제 생각도 피력해보고 하면서 항상 감정적으로 글을 작성하면 많은 지적을받았고
저역시 감정적으로 글도 쓰고 오늘만해도 리플로 참 여러 지적을 받아오며

글을쓰는데있어 감정보다 상대방에게 내생각을 얼마나 잘 전달해야하나
라는 부분에서 pgr에서 참 많은걸 배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까지 본 그어떤 글보다 감정적이고 공격적이고 특정인을 맹 비난하는글에
공감대가 형성되는걸 보고 너무하다는 생각도 들고 참 당황스럽고 그렇네요

그만큼 강민해설에 대해 prg러분들이 쌓인게 많았다고도 생각은 됩니다만
본문은 아무리 읽어봐도 선을 넘은거 같은데 지금까지 제가 봐온 pgr분들의
모습과는 너무도 다르네요
그라쥬
14/10/06 21:28
수정 아이콘
물론 비난이나 인격을 무시하는 단어가 합리화나 정당성을 가질 수 없다는건 동의합니다.
남은 하루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고 여기서 끝맺음 하겠습니다.
고윤하
14/10/06 21:28
수정 아이콘
인신공격이라고 말하기도 애매한데요 사실만 말하고 있는데요
Sigh Dat
14/10/06 21:29
수정 아이콘
사실 위에 저렇게 써놓은 제가 이런 말을 하기도 좀 웃깁니다만, 그런데 싫다라는 표현보다 자질이 떨어진다, 발전이 없다는 말이 더 강하지 않나요? 싫다라는 표현이 나는 너의 현재 상태에 만족하지 못한다라는 느낌이라면 뒤의 의미는 넌 답도 없다;;; 라는 느낌이 와서요.
저지방.우유
14/10/06 21:29
수정 아이콘
강민해설 비판글에 열심히 제 의견 피력하던 사람이었는데
나아지는 것도 없고, 대체 해설 방송은 생기고, 온겜도 피드백할 생각 없으니까
강민 해설에 대해선 포기한지도 1년이 넘어가네요
지금은 그래도 재밌다는 사람 있으니까, 그냥 그 분들이라도 즐겼으면 하는 마음만이 남아있을뿐......

근데 취향 차이라는 것도 존재하지만
맹목적인 쉴더 말고
정말 진심으로 강민 해설이 "해설로서" 좋다는 분이 이런 장문의 글을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궁금하거든요
그냥 댓글로 "저는 좋아요, 잘 듣고 있습니다"가 아닌, 장점과 좋은 점을 짚어주실 분 어디 없을까요?
저는 도통 모르겠습니다, 이해가 안 가요...;
태랑ap
14/10/06 21:29
수정 아이콘
별로 옹호하냐 비난하냐가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 얼마전까지만해도 강민해설 잘만들었으나 오늘은 좀 지나쳤다는 생각이들었고
이거 조만간 글한번 더 올라올거라는 느낌은 오더군요
우주뭐함
14/10/06 21:29
수정 아이콘
본문글은 근거가 있는데 님 댓글은 없잖아요.
세계구조
14/10/06 21:29
수정 아이콘
모르면 맞아야죠 아닌가요?
[C.M]ErIcA
14/10/06 21:29
수정 아이콘
정말 폭언에 가까운 강민해설에 대한 비난은 디시나 인벤가시면 볼 수 있습니다...
카서스
14/10/06 21:29
수정 아이콘
그렇다면 저는 한국인중에 많은 연쇄살인마나 성 범죄자가 있는걸 알고 있으니 한국인은 쓰레기 민족이다라고 생각해도 상관없는 거겠군요?
비율은 전혀 중요하지 않고 막장이 있다는 자체가 엄청나게 큰 문제니까요.

이 논리랑 다른게 뭡니까? 확대해석이라서 문제인가요?
아저게안죽네
14/10/06 21:29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대로 캐스터가 할 말이라는게 문제입니다. 인지하고 계시네요.
강민 해설은 해설이니까요.
14/10/06 21:30
수정 아이콘
소비자의 합리적 권리를 찾는 방법이 이런 식이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합리적 비판은 제조업체에 해야지 왜 pgr에서 이렇게 자극적인 제목의 자극적인 내용을 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다다닥
14/10/06 21:30
수정 아이콘
버스커버스커 님//

뭐 어떤부분이 억지라는 건지 설명을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ll you need is kiss
14/10/06 21:30
수정 아이콘
실드가아니라 그냥 똑같은거 아닌가요?

전 동생이랑 보면서 오늘도 강민해설에 대해서 진짜 같은말 길게 늘어놓는거 또 시작이다 라고 불평했던사람이지만

동생은 잘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듣기싫은사람이 99명이라고 듣기좋다는 사람1명이 쉴더가 되는게 더 이상한것 같아요

소시노래 다들 좋아하는데 전 싫다고하면 안티가 되는 논리인걸까요?

어쨌든 저도 모르겠네요 이유있는 쉴드인지 그냥 진짜 자신들이 듣기엔 좋으니까 쓰는건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해먹이필요해
14/10/06 21:30
수정 아이콘
극혐이니 얼굴얘기니 이런건 인격모독적인 표현 같네요.
비판은 하더라도 선은 지킵시다.
고윤하
14/10/06 21:30
수정 아이콘
안역겨우니까요
저지방.우유
14/10/06 21:30
수정 아이콘
원래 좋은 건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기는 경우가 많죠
불만을 얘기하는 목소리가 원래 많은 법이구요
초브라 해설 정말 좋아합니다
인재예요 인재
우주뭐함
14/10/06 21:30
수정 아이콘
몇명 보입니다.
cienbuss
14/10/06 21:30
수정 아이콘
더 강하긴 하지만 '좋다 싫다' 같은 단순한 호불호보다 구체적으로 무엇이 마음에 들지 않는지 쓰는게 적절하다고 생각해서요.
둘 다 듣기 싫겠지만 전자는 단순히 감정을 표현한 주관적인 비난, 후자는 더 냉정해서 아플수는 있겠지만 정당한 비판이라 생각해서.
참고로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시를 든겁니다.
카서스
14/10/06 21:30
수정 아이콘
? 점점 이상한말 하시는군요.
이 답변이 그렇게 좋아하는 일베로 가세요라는 말이 왜나오는지에 대한 이유가 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태랑ap
14/10/06 21:31
수정 아이콘
어짜피 그런거 싫어서 거기 안가는 거구요
말씀하시는건 더 심한곳도 있으니 이정도는 양호하니 괜찮다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카서스
14/10/06 21:31
수정 아이콘
근거 있는데요.
주관적인 사실을 절대화하여 단정적으로 모욕적인 말을 내뱉는다는게 문제라는건 근거가 아닌가보군요.
all you need is kiss
14/10/06 21:32
수정 아이콘
넵, 그라쥬님도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밤보내세요.
14/10/06 21:32
수정 아이콘
강민 해설에 대해 느낀 그대로를 감정담아 제대로 올리셨네요.
소비자의 합리적 비판을 온게임넷에 전화로 하시는건 어떨까요?
이 글 그대로 읽어주시면 효과가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저 처럼 선동이라고 오해하는 사람도 없고 말이죠.
nELLmOtSiwA
14/10/06 21:32
수정 아이콘
아 맞네요. 가물가물해서 크크
[C.M]ErIcA
14/10/06 21:32
수정 아이콘
아뇨. "pgr에선" 이라는 표현은 "pgr에서는"의 표현의 줄임말인데 "는"은 강조의 의미를 가지는 보조사라서 다른 사이트에선 아니라는 의미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해서 첨언한 것입니다.
14/10/06 21:32
수정 아이콘
잘 듣는 사람도 문제있다고 느낄정도면 평소부터 강민해설 말이 거슬리던 사람은 얼마나 끔찍했을까요? 이 폭발적인 반응이랑 추천수가 말해주죠
카서스
14/10/06 21:32
수정 아이콘
네. 취존이니 이해해 드리겠습니다.
저지방.우유
14/10/06 21:32
수정 아이콘
이 글에 인신공격이 어딨죠?
우주뭐함
14/10/06 21:33
수정 아이콘
다다다닥 님//밑에서 님에게 뭐라하는 수많은 사람에게는 왜 대꾸 한마디 못하는지 설명부터 좀 해주시죠.
마이스타일
14/10/06 21:33
수정 아이콘
참다 참다 터진거죠

아니 세상에 해설이라는 사람이
"와치가 강타를 못썼어요! 왜냐면 바론이 죽었거든요!"
이걸 말이라고 하는건가요...
다리기
14/10/06 21:33
수정 아이콘
카서스 님// 다른 나라에 연쇄살인마나 성 범죄자가 하나도 없다면 그래도 되겠죠. 그런데 안그렇잖아요.
진심으로 그런 놈들의 비율이 낮으니까 괜찮다고요? 오기로 말장난 하지 마세요.
초등학생이 응석 부리는 것도 아니고 귀찮아 질때까지 말꼬리 물기 우기기로 일관하다가 제가 댓글 안달면 정신승리 할 속셈이 아닌가 의심될 정도로 형편없는 소리만 하고 계시네요.
아칼리
14/10/0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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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법씩이나 필요하지는 않고, 기본적인 독해력만 있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강민을 갈아치워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 -> 제 댓글이 대뜸 '안해도 아는 말을 흐름에 상관없이 한다'라고 본문에서 욕먹고 있는 강민해설에 빗대여 까일 필요는 없겠죠. 갈아 치우라고 백날 소리질러도 목만 아플 거라는 것 정도는 알려드릴 수 있으니.

'강민을 갈아치우는 게 자신의 능력밖이라는 걸 알지만, 회사 사정 같은 건 나한테 중요하지 않고 계속 강민해설 더는 못 참겠다고 투정하는 사람' -> 앞으로도 계속 허수아비 열심히 패면 되겠죠. 강민도 언젠가는 롤해설을 그만둘 거라는 말이 위로가 되려나요. 저라면 그냥 강민해설 나오는 방송 볼 시간에 다른 일을 하거나, 타인이 만드는 컨텐츠가 100% 내 마음에 들 수 없다는 당연한 사실을 받아들이고 방송을 보는 쉬운 방법을 택하겠습니다만. 시간내서 굳이 보고 있으면서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의미없는 투정을 하거나, 강민이 해설하는 방송을 보지도 않으면서 굳이 헐뜯는 것보다는 훨씬 생산적일 것 같네요.
14/10/0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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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22
그냥 좋은데요 말고 왜 좋은지를 좀 상세히 써주셨으면 읽어보고 이해라도 시도해 볼 것 같아요.
블링이
14/10/0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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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그래서 싫어하는 분도 이해해요.

다만, 저는 그 포지션을 해설이 하더라도 크게 부정적인 느낌이 안들어서요.
cienbuss
14/10/0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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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저도 장점을 꼽기는 어렵네요. 익숙해져서 괜찮은거지 저도 김동준, 이현우, 전용준 해설 라인업이 더 좋긴 해서.
저도참좋아하는데
14/10/0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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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플이지만 아마 티모 이야기는 티모가 도트뎀지가 많아서 실피에 빼면 도트로 죽는다는 것을 정리 못해서 그런 거 같습니다. 흐흐
14/10/0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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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본문에는 인신공격이 없지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요. 그래서 '한 것 처럼 보이면'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분들이 참으로 많은 것 같네요. 답답하지만요
14/10/0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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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랑 똑같은 논리를 펴는데 일베로 가야죠
일베충들이 요즘 하는게 되도않는거 일베랑 엮어서 같은 수준으로 만들려는건데요
비유를 일베회원들이랑 비슷하게 하는거 보면 일베랑 코드가 맞을거라는 예상 충분히 가능한거 아닌가요??
라플라스
14/10/0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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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동의 합니다.
차라리 초브라가 훨씬 나았습니다.
태랑ap
14/10/0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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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을 읽고 겨우 이해했습니다 말씀감사합니다
우주뭐함
14/10/0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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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글은 어딜봐도 주관적인 사실이 아니라 객관적인 근거를 대고 있고, 님이야말로 법관도 아니면서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해도 할말없는 글이라고 '주관적인' 판단을 내리면서 글쓴이가 역겹다느니 하는 '모욕'을 가하고 있죠.
14/10/0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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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비판보다 비난에 가까운 이 글에 인상이 찌푸려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14/10/0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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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진심으로 자신의 입장을 표명하신 분 리플이 있습니다. 저도 보고 그럴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저지방.우유
14/10/0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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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템이나 김동준 해설의 말을 더 "쉽게" 풀어 얘기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말이 늘어져서 대체 무슨 소린가?? 의문을 품고
말이 끝나면....."아까 그 얘기잖아" 라며 짜증나는 부분이라...;
14/10/0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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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건 그냥 아무문장이나 예제로 제가 만든 문장인데... 티맞죽이 있었네요 참
카서스
14/10/0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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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논리가 그렇게 진행되는지 모르겠네요.
일베랑 엮어서 같은 수준으로 만드는게 아니라 점점 그렇게 되어가는거 같다 라고 하는건데요.
그리고 이런식으로 하면 일베회원인가요?
온세상에는 일베회원이 참 많나 보군요.
만물일베설인가요 이게.
14/10/0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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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시나브로!
14/10/0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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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의 문제고 그걸 잘하는가는 별개의 문제라서... 제 짐작이죠. 말이 길어지는 이유에 대한....
다리기
14/10/0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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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쓰신거 보니 대충 써놓고 누구나 다 이해할 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과대망상증이란 생각도 드는데요.
게임 해설에 대해서 게임 커뮤니티에 글을 쓰는 것이 허수아비 패는 수준이라 생각하면 세상은 아무것도 아닌 일로만 가득차 있을텐데 참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아저게안죽네
14/10/0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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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블링이 님이 그 부분을 별로 문제삼지 않는 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만족시킬 그날을 기다리기엔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났어요...
저지방.우유
14/10/0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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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해설가가 어휘력이 부족해 그 점을 짚은 건데
그게 바보에게 바보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이치인가요?
카서스
14/10/0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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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왜 객관적인 근거죠?
이런행동 저런행동을 해서 싫다라는건 명백하게 주관적인영역입니다.
호불호를 객관적인 근거라고 말하는거랑 다를게 없는데요. 차라리 부먹 찍먹논쟁이 객관적이라고 하는게 더 설득력이 있네요.
그리고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해도 할말없는 글이라는건 객관적인 판단인데요.
특정성을 만족하고 있고 어휘력부터 시작해서 온갖 비난이 적혀있죠. 아닌가요?
카서스
14/10/06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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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은건가요 저게.
케이틀린
14/10/0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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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 해설 위원님 힘내시기 바랍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저처럼 당신을 좋아하는 분들도 분명 있습니다.
반면에 싫어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분들이 왜 싫어하는지, 자신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심도있게 고민하고 극복하는 모습 바라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디멘시아
14/10/0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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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으로 들을 때도 더욱더 문제죠.

특유의 튀고 째지는 음성.
흥분한 말투, 앞뒤 끝이 없는 문장구성과 툭툭 튀는 감탄사.
그럼에도불구하고 말은 가장많이 하는 지분구성..

해설적 질을 떠나서 그냥 하는 이야기도 솔직히 귀에 거슬리는 편입니다.
14/10/0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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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강민 해설이 좋던데요... 조이럭님 롤드컵 해설방송 보다 강민 해설이 좋습니다.. 저에게 이건 호불호의 영역 같아요
물론 조이럭님 해설 듣고있으면 놀랄만한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실버레기인 제가 그거 보면 당장 내년에 플레라도 찍을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좋은 해설이긴 한데요...자주 듣게되지는 않더라구요.
조이럭님 말투 듣고 있으면 솔직히.... 그 나긋나긋하고도 느끼한 말투.... 거슬립니다.
강민해설의 이걸 나진이! 열번 듣고 말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 조이럭님 이 댓글을 보신다면 죄송합니다. -_-;; 예를 든 것이나.. 목소리 얘기는.... 진짜예요.... )
다다다닥
14/10/0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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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뭐함 님//

제가 흥분해서 "이 딴 글을" 이라는 댓글을 썼다고 글쓴분께 윗윗 댓글에서 사과드렸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제 댓글에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그것 말고 제가 따로 답해야 될 댓글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마일스데이비스
14/10/0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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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두분은 어쨌든 말은 재밌게 했습니다. 경기보는 눈은 그렇다 쳐도 "쌀로는.. 밥을 짓거든요!! 밥은 먹는 겁니다!!! 그걸 쌀로 만들어요!!!" 이런 식은 아니었죠...
세계구조
14/10/0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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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지막 경기에도 "이걸 omg가"는 있었습니다
우주뭐함
14/10/0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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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길게 말해봤자 소용도 없을테고, 넷상에서 명예훼손 모욕죄 이런거 운운하는 사람치고 막말하지 않는 사람이 드물다는게 참 재미있네요. 수고하세요.
저지방.우유
14/10/0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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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번은 호불호가 갈리는 거라 생각하고
2번에 대해서 조금 얘기하자면, 전 충분히 캐스터가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놓고 말씀하신 1~3번 내용을 종합하면
"캐스터 강민"에 대한 장점이지 "해설 강민"에 대한 장점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말주변만 더 좋았으면 이 참에 캐스터로 포지션 옮기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14/10/06 21:45
수정 아이콘
강민해설을 좋아하면 중얼중얼 거려도 '난 상관없다' '난 비문인지 모르겠다' '한말 또해도 들을만 하다' 생각되겠죠
3살짜리 제 조카가 나와서 샴춘, 쮸쮸, 까까, 멍멍, 꿀꿀이 이러고 있어도 저는 흐뭇하고 기분 좋을 거거든요
LOL이 뭔지도 모르고 해설같은 해설은 하나도 못하겠지만 말이죠
패스트캐리어
14/10/0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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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댓글달았었는데 예전 무한도전 길씨 이미지랑 많이 겹쳐보이네요.
방송흐름 끊고 무리수 날리고 재미없다고 까이다가
태생적으로 재미없는 친구, 빠지는 캐릭터 등으로 꾸역꾸역 끌고 갔지만 결국엔 방송 외적 문제로 하차했죠.
그 이후에 기존멤버들끼리 방송을 잘 살려내면서 길씨가 억제기였던 게 아니냐는 말도 나왔습니다.

강민해설은 일단 만담욕심을 버려야 됩니다.
빵 터지는 것보단 이도저도 안되게 분위기만 썰렁해지는 횟수가 더 많은 것 같네요.
그나마 이현우해설이 강민해설을 존중해주고 호흡을 잘 맞춰줘서 살리고 있다고 봐요.
경기내용에 집중할 때의 강민해설(김동준 강민 조합같은)이 차라리 듣기 편합니다.

롤드컵 이후로 시즌이 바뀌는 타이밍이 중계진에 변화를 주기에는 적절한 때라고 봅니다.
강민해설이 분발해 주기를 바라고, 그게 정말 안된다면 정노철, 박용욱 해설의 롤챔스 데뷔를 보고 싶네요.
아칼리
14/10/0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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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문장 이후의 댓글은 이해 못하신 댓글을 풀어썼다기 보다는, 다리기님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을 적은 겁니다.
---------------------------------------------
안해도 알아야 할 말을 모르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서요.

'나는 얘가 마음에 안 드니까 빨리 갈아치워야 돼. 도대체 쟤네는 뭐하고 있는 거지?'

이런걸 흔히 과대망상증이라고 하죠.
---------------------------------------------
이 댓글은 굳이 풀어쓸 정도로 어려운 내용이 아니니까요. 이 정도 댓글도 이해 못할 수준의 사람이랑은 저도 별로 길게 댓글을 주고 받고 싶지 않군요. 위로가 필요한 건 스스로의 독해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게임 해설에 대해서 게임 커뮤니티에 글을 쓰는 것이 허수아비 패는 수준이라고 전혀 생각 안 합니다.
그러니까 저도 이 글에서 강민해설에 대한 댓글을 달고 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다만 진심으로 자신이 강민을 갈아치울 수 있을 것처럼 열렬히 날뛰며 인신공격까지 일삼는 몇몇 분들이 거슬릴 뿐입니다. 그 분들은 허수아비를 패고 있는 것이 맞지요.
이런 분들에게 과대망상증이라는 표현을 쓴 댓글이, 관심법씩이나 필요할 정도로 이해하기 어려우셨다니 유감이군요.
대구완소남필립
14/10/0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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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글쓴이님 어그로 장난아니네요?
글쓴이의 본문 글 공감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인정합니다.
강민 해설위원이 보고 피드백할 부분 있어요.
근데요... 말입니다... 꼭 이렇게 공격적인 제목을 다셔야 했습니까?
비판은 이해하는데 비난은 악플 다는 악플러랑 뭐가 다른가요?
쓰레기 기사 쓰는 기자를 일컫는 기레기와 글쓴이 당신은 제 눈에 동급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카서스
14/10/0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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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기 님// 그럼 인간으로 집단을 옮겨보죠. 어차피 상관없으니까요.
응석은 님이 부리고 있는데요. 전혀 논리적 구조는 건들지 못하고 이상한 사례나 들고있는데 이게 제대로된 대화인지 응석 받아주는건지도 모르겠네요. 슬슬 상대하기도 귀찮아 집니다. 형펀없는 소리좀 그만하시죠.
Tristana
14/10/0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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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몇 명 보이잖아요
예전부터 꼭 몇 명은 맹목적인 쉴드만 치는 사람들 있습니다.
가루맨
14/10/06 21:47
수정 아이콘
저는 롤을 안 본 지 오래되었지만, 이 글의 추천 수와 댓글만 봐도 강민 해설의 현 상황이 느껴져서 매우 안타깝네요.
스타1 시절 박정석과 더불어 유이하게 팬 카페까지 가입했던 선수인데 말입니다.
롤 팬덤에게 욕을 먹는 거야 워낙 장기간 지속되고 익숙한 일이라지만, 최근에는 대학교 강연에서 스타2를 디스했던 일로 스타2 팬덤에게도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이죠.
이 정도면 롤 판 역대 최악의 해설로 남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이래저래 강민 해설 본인도 많이 힘들 것 같습니다.
마일스데이비스
14/10/06 21:47
수정 아이콘
박용욱해설잘합니다. 발음과 억양도 그냥 초브라스러운 개성이라고 생각합니다.
Sigh Dat
14/10/06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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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강민 해설이 싫은데 그럼 좋다고 글 제목에 답니까..

사실 리플로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제 독해력이 부족하여 알지 못하겠습니다. 조금 더 풀어서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버스커버스커
14/10/06 21:49
수정 아이콘
전 이런식의 댓글이 더 역겹네요. 뭐라 반박은 안되니 이런 식으로밖에 못 달죠.
카서스
14/10/0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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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별로 소용없을것 같습니다. 어차피 계속 이런식으로 넘어가실 테니까요.
14/10/0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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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보다 일베가 더 역겨운가보죠.
저지방.우유
14/10/0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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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듣고 그 분 댓글 찾아서 봤고 댓글 달았지만
그분이 말씀하신 건 솔직히 캐스터의 장점이지, "해설"의 장점이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미움의제국
14/10/0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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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해 뭐해요. 다 부질없는 짓인걸
마일스데이비스
14/10/0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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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 캐릭터 역할...도 잘 모르겠습니다. 개그에 무척 소질이 없어보이는데 전캐가 그걸 받아서 살리려다 같이 늪으로 빠지는 일이 잦아서...
카서스
14/10/06 21:51
수정 아이콘
제가 일베라는건가요. 제 리플이 일베급이라는건가요?
14/10/06 21:51
수정 아이콘
강민 해설이 말주변 좋으면 하일성 해설이 되겠죠 뭐.

2번의 경우에는 지금도 전용준 캐스터가 수행하고 있습니다. 강민 해설은 전용준 캐스터보다는 조금 더 해설자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역할이 꼭 필요한가? 라고 묻는다면... 전용준 캐스터가 더 전문적으로 롤을 파고들지 않는다면 필요하다 라고 생각하며, 그렇지 않다면 없어도 무방하지 않나 라고 생각합니다.
all you need is kiss
14/10/06 21:51
수정 아이콘
강민해설에 대해서 개인적으로는, 발성이나 어휘에 관한 부족한 기본기와 공과사를 명확하게 구분하지 않는 느낌이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전용준캐스터도 한때 그런느낌이 들었는데 요즘은 많이 고치신것 같은데, 3명의 캐미가 좋은것과 시청자들이 느끼기에

아니 무슨 사석에서 자기들끼리나 즐거울 대화를 하는것같지? 라는 기분이 드는건 전혀 다른, 별개의 문제거든요.

그런데 강민해설은 전용준캐스터, 이현우해설, 김동준해설과 일하는 강민해설이 아니라

용준이형 현우동생 뭐 이런 사람들과 얘기를 즐기는 강민인것 같아보여요, 그래서 책임감도 조금 떨어진 상태가 아닐까, 생각하구요

3시간동안 해설을 할때 10분정도만 게임내의 내용으로 만담식의 유머가 오가는걸로도 충분하거든요 사실.

강민해설은 30분이상 사담이나 만담이 들어가는 기분이 듭니다. 그럼 상대적으로 엄재경해설처럼

나머지 해설이나 자신이 맡은 롤에 대한 독보적인 실력이나 퀄리티가 확보, 유지되어야 하는데

그건 둘째치고 기본적인 발성이나 어휘에서도 시청자들은 피로를 호소하는 상태니까 더 말할것도 없구요.

제가 강민해설이라면 초브라의 포지션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것 같아요

한마디를 하더라도 분석이 잘된, 혹은 영양가있고 깊이있는 예측, 데이터에 기반한 뻔하지만 그렇구나 싶은 선수의 정보전달을 위주로

천천히 자기 분량을 5%정도에서 지금의 40%정도까지 다시 끌어올리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이현우, 김동준해설이 70%를 해설해도 가끔하는 발언이 영양가있고 시청자들에게 호평받으면 자신감도 늘고

짧게 하는 말들이니 어휘력도 정돈되어있을 가능성이 높고 그런걸 반복해서 하면 기본적인 해설의 질과 어휘력도 상승할거라고 보이구요.

이정도 얘기가 나왔으면 강민해설도 여러가지 생각이 들텐데 그냥 포기하는것보단, 저라면 이런식으로 변화를 시도해볼것 같습니다.
14/10/06 21:52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해설자로서는 의문부호지만 해설진의 하나로서는 괜찮다는 것이죠.
조현영
14/10/06 21:52
수정 아이콘
제발 강민해설이 이글보고 피드백이되길빕니다

뭐뭐하나요 이걸 나진이 대박입니다

이런거 들을때마다 화가납니다
NorthBank
14/10/0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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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해설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대한민국 사회 전반에 만연한 케이스죠 함량 미달인데 낙하산과 연줄로 밥벌이 하는 느낌

본문 내용엔 지극히 동감합니다.
14/10/06 21:53
수정 아이콘
이래봤자 온겜은 꿋꿋이 강민 해설을 쓰겠죠. 의미없어요.
2년전, 강민 해설이 아닌 이승원 해설이 왔다면...이런 글 올라올때마다 쓰는 얘기지만 아쉽고 또 아쉬울 따름입니다.
솔직히 이런 말하긴 뭐하지만 오늘 경기에서 그 '와치는 강타를 못 썼어요! 왜냐면 바론이 죽었으니까...'였던가, 암튼 해설이
했다고 보기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미지의 문장을 듣는 순간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저게 뭔 X소리야? 저게 해설이 할 소리인가?'
왠만하면 참겠는데 저 소리를 들으니 2년동안 쌓여온 수많은 불만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네요.
보들보들
14/10/06 21:53
수정 아이콘
저도 롤드컵은 조이럭 해설로만 봅니다. 온겜넷은 강민 해설때문에 정말 듣기 힘들때가 많아요. 롤챔은 어떻게 볼지 .. 하 참...
14/10/06 21:54
수정 아이콘
이 댓글은 좀 아니네요, 아무리 그래도 현직에 있으신 분인데 노골적인 차별이라뇨
마이스타일
14/10/06 21:54
수정 아이콘
조이럭님 말투나 톤이 좀 그렇긴 하죠 크크크크
듣고 있으면 차분해지면서 왠지 잠자리에 들어야 할 그런 느낌...
nELLmOtSiwA
14/10/06 21:54
수정 아이콘
그래도 분위기 환기시키는 경우도 있고, 개그 캐릭터 부분을 좋게 보시는 사람들이 꽤 보여서 유의미하다고 썼어요.
사실 저도 동의는 못하겠지만..
저지방.우유
14/10/06 21:54
수정 아이콘
나긋하지 않고 익사이팅한 목소리만이 강민 해설의 장점이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제 댓글은 정말 태클이 아니라
강민 해설을 "해설로서" 어떤 장점이 있어 좋아하는지 이해하고 싶습니다

흥을 돋우는 목소리라고 하셨는데
단순히 그것만 가지고 지금 온겜 메인 해설에 앉을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게임 내적으로 장점도 몇 가지 얘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일스데이비스
14/10/06 21:55
수정 아이콘
김동준해설은 말하는 짬이 이미 오~래 쌓여서 그러려니 하겠지만, 이현우 해설은 얼마전까지 비 방송인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말솜씨가 참 괜찮더군요. 정확히 말하자면 아주 청자가 듣기에 부담이 없게끔 말을 포장할 줄 아는 것 같습니다.
14/10/06 21:55
수정 아이콘
영문중계 / 중국어 중계 / 일어 중계 듣는게 선택사항은 아닌거 같은데요..
14/10/06 21:55
수정 아이콘
뭘 어떻게 이해해서 이런 댓글 다시는지 감도 안오는데요.
본문보다 대충 사이트 퉁쳐서 일베에 비교하는게 더 역겨울만큼 일베가 최악이라는 소립니다.
누구더러 일베라고 한 것도 아니고 일베급이라는 것도 아닙니다.
all you need is kiss
14/10/06 21:55
수정 아이콘
네 몇몇 있긴하죠, 제말은 쉴더가 어디있나요? 이런말이아니라

좀 격하다싶고 잘못된 표현을 수정해야하는 이유가 강민에 대한 인격적인 대우나, 인신공격성 단어가 문제가 아니라

사실 속시원한데 쉴더들이 신나하는 꼬투리를 제공하니 아쉽지만 수정하는게 좋을것같네요, 라는게 당황스럽다는거에요.

맹목적인 쉴더들이 짜증나고 강민해설의 해설이 답답하다고해서 저런식으로 표현해도 되는건 아니니까요.
YORDLE ONE
14/10/06 21:56
수정 아이콘
아니 뭐 저도 불판에 강민해설에 대한 불만은 몇번 늘어놨었는데요. 대체로 맞는 말에 반박을 뭐하러 합니까? 다만 이렇게 거칠게 안써도 알아먹을것을 지나친 무례함에 기분이 나쁘다는 뜻인데 초딩들 싸움처럼 몰고가지 말아주시죠.
Tristana
14/10/06 21:56
수정 아이콘
네 무슨 말인지 이해했습니다.
제 말이 너무 나간거라면 죄송합니다.
일단 글쓴 분이 본문 수정하셔서 훨씬 낫긴 하네요.
고윤하
14/10/06 21:56
수정 아이콘
이런 리플이 더 문제네요.... 이글에 동조 하고 있는 사람은 죄다 기레기군요
버스커버스커
14/10/06 21:56
수정 아이콘
네.
14/10/06 21:56
수정 아이콘
강민 해설은 사운드가 비는 걸 용납을 못해요.

전용준, 강민, 이현우(또는 김동준)이 아무말도 안 하고 있으면
말을 해야 되는 사람은 강민이 아니라 전용준이라는 걸
강민 해설이 좀 가슴에 새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할 말 없으면 그냥 조용히 있어도 됩니다.

원래부터 유머가 뛰어난 사람은 아니니까 굳이 유머스러운 멘트 날리려고 하지 마시고,
해설이지 진행자 아니니까 해설은 하지 말아주세요.

다만 많은 분들이 댓글에서 언급하신 흥이 살아나는 목소리는 장점이라고 생각하니까
이 목소리를 웃기는데 사용하지 마시고
추임새 넣는데와 스토리텔링 하는데 활용해주세요.

다시 한 번 간곡히 말하고 싶은 건
사운드 비는 건
강민 해설 책임 아니니까
그냥 무시하세요.
그 때 강소리 밖에 안 나옵니다.

사운드 비는 건 전용준 캐스터 책임이고
(사운드가 빈다고 무조건 잘못이 아닙니다.
전용준 캐스터가 비워두는 사운드는 그 때 비워둬야 되니까 비우는거지 할 말이 없어서 비워두는거 아닙니다.
전용준 캐스터를 믿고 캐스터님이 해야되는 일은 캐스터님이 하게 맡겨두세요.)
강민 해설이 강소리 하면서 채워야 할 책임 없으니까

제발, 제발 좀
사운드 비는 시간에 억지로 말하지 말아주세요..

분명히 게임을 보는 눈은 과거보다 많이 개선 됐습니다.
이제 중계 실력을 개선해주세요.
14/10/06 21:57
수정 아이콘
어휘력 부족하고 주어와 술어가 맞지 않은 비문을 계속 말하는 문장력이
방송인에게 요구되는 수준보다 떨어지는게 사실인데 그게 무슨 비난인가요?
가수가 노래 못해서 가창력이 부족하다고 하면 그게 비난인가요? 비판이지.
14/10/06 21:57
수정 아이콘
맨처음 있던 본문 지적도 아니고... 제목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지방.우유
14/10/06 21:57
수정 아이콘
그런 입장이셨군요
그럼 여전히 "게임 전문가, 해설자 강민"의 장점을 얘기해주신 분은 없는 걸로 이해해도 되는 거죠?
바스테트
14/10/06 21:58
수정 아이콘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비판인데요?
글은 문제가 있지만 내용은 공감하는 건 글이 너무 과격해서 문제가 많지만 거기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공감간다는 거죠 욕을 하는 걸 공감한다는 게 아니라 강민해설이 해설로서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는 거엔 공감한다는 거니깐요
태랑님은 전혀 엉뚱한 포인트를 잡고 너무하다고 하고 있는 겁니다
14/10/06 21:58
수정 아이콘
그게 장점인데요. 해설자가 뭐 해설만 해야 한답니까?

그리고 "뻔한 소리"라도 지속적으로 해준다는 점은 (초보를 대상으로 한)해설자로서의 좋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부러 그러는 것이든 능력이 안 되어서 살아남으려고 그런 것이든 간에 말이죠.
저지방.우유
14/10/06 21:59
수정 아이콘
그럼 카서스 님은 말로 먹고 사는 직업을 가진 분에게
어휘력이 부족하다는 걸 비판하고자 할 때
어떻게 얘기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마일스데이비스
14/10/06 21:59
수정 아이콘
이 글이 싫으면 뒤로 가라는 뜻이죠.
카서스
14/10/06 21:59
수정 아이콘
관대하신분이군요. 알겠습니다.
보들보들
14/10/06 21:59
수정 아이콘
저 개인적으론 재미도 나겜이 더 높은것 같습니다. 단군의 만담실력이 높고 주위 해설들도 상당히 재치가 있는 편이라.
카서스
14/10/06 22:00
수정 아이콘
완곡한 표현이라는 방법이 있습니다.
14/10/06 22:00
수정 아이콘
너무 심한 소리일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말하면 이번 롤드컵 기간 동안 강민해설 목소리만 뮤트할 수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수도없이 했습니다..
초반에는 강퀴해설을 보다가 강퀴가 갑자기 해설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공식 해설을 보았는데.. 약간 늘어지는 감이 있는 조이럭 해설보다는 클템+초브라 - 강민 의 만족도가 조금 더 높더라구요
아무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강민해설의 존재가 득이되는 경우를 이번 롤드컵에서는 전혀 보질 못했네요.. 안타깝습니
바스테트
14/10/06 22:00
수정 아이콘
일단 본문 글 자체는 지나치게 과격하다고 생각되네요
전하는 바가 뭔지는 알겠고 그건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 전달하는 방법이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순화해서 표현해도 충분히 다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과격하게 안써도
저지방.우유
14/10/06 22:01
수정 아이콘
적어도 전 그게 1번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랑 해설자에 대한 관점이 다르신 것 같습니다
카서스
14/10/06 22:01
수정 아이콘
단순히 이글이 가창력이 부족하다는 말로 끝나는 말인가요?
관대하시군요.
다리기
14/10/06 22:01
수정 아이콘
카서스 님// 근거가 억지라 건드릴 논리적 구조가 없는데 뭔 논리적 구조를 운운하세요.
일베는 타 사이트에 비해서 고소 당한 인간이 많다. 그런데 사이트 전체로 보면 그 비율은 극소수니까 그런 케이스가 아예 없는 다른 사이트들이나 일베나 똑같다. 이게 님 논리에요? 말같잖은 소리하지 마세요. 이건 물타기 이상의 주장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 정도 수위의 글이 올라오는 걸 보니 일베나 다를 게 없다는 게 님 주장인데 주장까지 가는 근거가 너무 하체실종 아닙니까? 심지어 연쇄살인마니 하는 이상한 사례 가지고 온 건 본인인데요 최소 자기가 무슨 말을 써갈겨놨는지는 확인하면 좋을텐데요.
어짜피 못 알아듣는 척, 헛소리 해댈거 아니까 그만 무시 하겠습니다. 별 말같지도 않은 소릴 말이라고.. 님 댓글에 더 안달거니까 일베 옹호 열심히 하시고 정신승리 하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세요. 소름 끼칩니다.
마일스데이비스
14/10/06 22:01
수정 아이콘
목소리보다 진짜 아무것도 아닌 말 하면서 역정내는 억양이 정말 싫죠;
14/10/06 22:01
수정 아이콘
해설자는 해설하는 사람입니다. 당연히 해설만 해야죠. 해설의 영역에 해당하는 것들을 담당해야 됩니다.
근데 karlla님이 꼽으신 장점은 해설이 아니라 캐스터가 가져야 할 영역입니다.
14/10/06 22:01
수정 아이콘
경기 내용 해설하는 해설자가 필요하면 조이럭 해설이 진행하는 방송이 훨씬 좋죠. 몇번이나 복기하면서 제대로 심도있는 해설을 해주니까.... 방향성 자체가 다르고, 그 수준이 떨어지는 바는 인정하는 바이나 아예 필요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지방.우유
14/10/06 22:02
수정 아이콘
카서스 님//그러니까 그걸 어떻게 완곡히 표현해야 하냐는 거죠
그리고 단도직입적으로 말 못할 이유는 또 뭔지 궁금합니다
all you need is kiss
14/10/06 22:02
수정 아이콘
저한테 사과하실일은 아니고 그냥 본문도 그렇고 리플들도 너무 내용이 맞으니 과격한 표현은 대충 넘어가자 이런분위기라서;

개인적으로 강민해설에 대해서 솔직히 좀 지쳐가고있는데 이런글을 읽고서라도 정신차렸으면 좋겠네요

Tristana님도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보들보들
14/10/06 22:02
수정 아이콘
노페는 말할것도 없고 마스터즈 보니 박용욱 해설이 강민 해설보다 월등히 잘하던데요? 다만 목소리에 호불호를 느끼시는 분이 많은것 같아서 어떻게 될진 모르겠습니다만은.
14/10/06 22:02
수정 아이콘
뭐 목소리 자체야 취향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주어와 술어가 맞지 않는 문법적으로 틀린 표현이나
다른 해설의 A라는 주장에 대해 '그런데' 라고 덧붙여놓고 같은 요지의 말을 (길게 중언부언하며 결국은 똑같은 말) 하거나
B라는 주장에 '맞습니다. 그래서' 라고 해놓고는 반대되는 의견을 말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듣다보면 대체 하려는 말이 뭐야? 싶습니다.

해설능력 자체도 그렇지만 달변가가 아닌 사람이 자신이 없으니 자신있게 말하지 못해서 자꾸 중언부언하며
했던 말 또 하고 길게 늘이고 그러다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길을 잃어서 주어도 없고 순접인지 역접인지도 몰라서
문장을 끝마치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이건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언어사용에 있어서 틀린 겁니다.
Grateful Days~
14/10/06 22:02
수정 아이콘
최강 라이트 시청자입니다. 롤이란 게임을 단 한판도 해본적이 없거든요. 그래도 방송보는게 너무 재미있습니다.

강민해설께 죄송한이야기지만 제가 봐도 해설 듣기 힘드네요. 몇년동안 계속..
KrystalJung
14/10/06 22:03
수정 아이콘
저도 별로라고 생각됩니다.

드립치는 것 위주로 듣고 싶었으면 진작에 성캐+클템해설(or래퍼드해설)+강민해설을 주장했겠죠.
패스트캐리어
14/10/06 22:03
수정 아이콘
예전에 억제기도 채 안 밀렸는데
한타 에이스 한번 떴다고 4강가나요~~~ 결승가나요~~~ 남발할 때가 대박이었죠.
요즘엔 이걸 XX이 를 자주 쓰긴 하는데 그나마 개선된 부분이긴 하네요.
아드리아
14/10/06 22:03
수정 아이콘
뭐.. 온게임넷이 변화할 것 같지는 않지만, 정노철이라는 좋은 해설을 놔두고 왜 중언부언 횡설수설하기만 하는 강민을 고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차라리 빠른별이 훨씬 더 잘할 것 같네요.
케이틀린
14/10/06 22:03
수정 아이콘
강민 해설의 약간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세세하고 길게 설명하는 부분을 좋아합니다.
이 점이 다른 분들이 강민 해설을 싫어하는 원인 중 하나인 것 같긴합니다만
저 같은 경우엔 겜을 볼때 정말 사소한거라도 놓치지 않고 알아차리고 싶어하는 타입이라서요.
Tristana
14/10/06 22:03
수정 아이콘
네... 사실 강민해설이 예전에 이 정도면 많이 좋아졌다는 소리 많이 나올 때
계속 발전했다면 이런 반응없었을텐데
안타깝긴하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길
압도수
14/10/06 22:03
수정 아이콘
수정되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글 내용에 전체적으로 동의하네요.
오늘 특별히 강민해설이 말이 훨씬 많아지고 중언부언이 많던데 이현우해설이랑 조합을 이루어서 그런가..... 싶은 생각마저 들더라고요.
저는 뭐 딱히 불평불만을 말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래봤자 뭐가 드라마틱하게 바뀌지는 않고 항상 좀 기다려야 하더라고요.
세계구조
14/10/06 22:03
수정 아이콘
글과 리플을 다 읽고 나니 나진이 기억에서 사라져버렸네. 이득이여!
대구완소남필립
14/10/06 22:04
수정 아이콘
제 댓글을 왜곡해서 받아들이지 마세요?
저는 본문에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고 강민 해설위원이 배워야 할 부분(피드백)이 있다고 분명 명시했습니다. 그럼 저도 기레기인가요?
저는 공격적이고 자극적인 제목을 가장한 어그로 글이 기분이 나쁘다는 뜻입니다.
충분히 좋은 제목으로 토론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오쇼 라즈니쉬
14/10/06 22:04
수정 아이콘
글의 예의 문제는 둘째로 저도 이번 롤드컵에서 강민 해설이 마이너스로 작용하는 부분을 너무 많이 보았네요.
긴박한 순간에 다른 해설자들 해설하는데 감탄사만 커다란 목소리로 소리질러서 다른 소리들까지 안 들리게 하질 않나...
마일스데이비스
14/10/06 22:05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는 말씀하신대로 '알아먹었'던 적이 없어서 비판의 날이 점점 날카로워진게 아닐까요?
버스커버스커
14/10/06 22:05
수정 아이콘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인식하기 마련이죠.
바스테트
14/10/06 22:05
수정 아이콘
다른 해설의 A라는 주장에 대해 '그런데' 라고 덧붙여놓고 같은 요지의 말을 (길게 중언부언하며 결국은 똑같은 말) 하거나
B라는 주장에 '맞습니다. 그래서' 라고 해놓고는 반대되는 의견을 말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듣다보면 대체 하려는 말이 뭐야? 싶습니다.

이 부분 너무 공감합니다.
특히 요근래 더 심해졌어요 맞습니다 그래서 하고 반대상황을 얘기하고나면 이게 뭐지 싶은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라고 말해놓고선 동조하는 표현을 쓸대도 그렇고요..-_-;
카서스
14/10/06 22:05
수정 아이콘
제 리플에 대해 저렇게 달아 놓으시고 제가 뭘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모르겠군요. 관심법이라도 써야 되나요?
제글은 역겨운데 본문은 안역겹다는 말의 대답이 본문보다 일베가 더 역겨운가보죠라면 당연히 제 글이 일베와 치환되서 역겹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는게 정상인거 같은데요.
그리고 대놓고 비난하는 글이 꾸준히 올라온다 해도 pgr이니 일베보다 나은건가요. pgr은 귀족이 아닙니다.
다리기
14/10/06 22:05
수정 아이콘
아칼리 님// 어려워서 이해 안된다기 보단 어떤 의도로 그런 글을 썼는지 파악이 안되는 거죠. 문맥이랑 별 상관없이 대뇌망상 속에서 확 튀어나온 문장이니까. 님 댓글 말고는 관심법이 필요하겠다 싶은 댓글이 하나도 없는 걸 보면 독해력 문제는 아니에요. 남탓보단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게 더 좋은 방법입니다.
대구완소남필립
14/10/06 22:05
수정 아이콘
저는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판은 하되... 비난은 문제있다고 생각합니다.
Euphoria
14/10/06 22:07
수정 아이콘
차라리 하일성 해설같은 포지션이면 웃기기라도 할텐데...
이쯤에서 하일성해설은?

대타가 나오죠? 좌완 투수공은 기가 맥히게 잘치거든요
좌완투수에게 삼진 → "지금은 마음이 급했어요"
좌완투수에게 안타 → "역시 강하네요. 좌투수한테"
좌완투수가 폭투 → "역시 의식을 하죠?"
좌완투수가 볼넷 → 거르네요
못맞추는게 없는 일성甲
지금 1루 주자가 리드를 좀 크게 가져갈 필요가 있어요.
견제로 아웃당할 경우 → 기가 맥힌 견제네요.
견제구 하다 빠질경우 → 리드폭을 의식하다가 실수가 나온거에요.
못맞추는게 없는 일성甲
노련한 타자니까 훠크볼을 노리고 들어올 가능성이 높거든요?
포크볼 던지다 안타 맞을 경우 → 아~ 지금은 완전히 읽혔어요. 역시 노련해요.
포크볼에 헛스윙 삼진 → 기가 맥히게 떨어지네요
직구 던져서 삼진 → 훠크볼 노렸는데 역으로 찌르니까 방맹이가 늦었네요
직구 던지다 안타 → 오히려 직구를 노리고 있었네요. 투수가 뭘 던질지 미리 알고 있었네요. 정말 노련해요.
노련하면 다 안타. 못맞추는게 없는 일성甲
지금 볼이 높은 이유가 던질때 바란스가 안맞아요.
다음 공이 정확히 제구된 구석 스트라이크 → "지금은... 좋네요"
못맞추는게 없는 일성甲
3점차 뒤지고 있을때 → 아직 3점이믄 모르거든요.
1점 더 내줘서 4점차 → 아...이 점수는 커요
기적같은 4점내고 동점 → 야구 몰라요
동점에서 승부처 → 대타 기용하겠죠?
그대로 감 → 아, 그대로 가네요
역전 성공 → 뚝심이 있어요
다시 재역전패 → 이게 야구에요
역시 못맞추는게 없는 일성甲
14/10/06 22:07
수정 아이콘
카서스 님// 이 글을 지칭한게 아닙니다.
이 글이 거칠다는데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그런데 어휘력이 부족한 건 사실인데 그게 무슨 명예훼손이며 비난인 겁니까?
단순히 딸린다고 써서그런겁니까? 부족하다 대신?
어휘력부족에 대한 지적이 아닌 표현이 '딸린다' 여서 명예훼손이며 비난이라고 하는 건가요?
저지방.우유
14/10/06 22:08
수정 아이콘
강퀴 해설이 헝그리앱으로 넘어가서 해설하는 것 같습니다
롤드컵 기간 내내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제 생각에는 그럴것 같아요^^;

정소림 캐스터, 유대현 해설 그리고 오늘은 갱맘 이창석 선수와 함께 했습니다
세이브가 극딜당했다는 후문이...
아포가르토
14/10/06 22:08
수정 아이콘
속이 다 시원합니다
대구완소남필립
14/10/06 22:08
수정 아이콘
누군가에는 개념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개념이 아닐 수 있죠.
YORDLE ONE
14/10/06 22:09
수정 아이콘
뭐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런 이유로 강민해설에게 호감을 품고 있는 팬들에게 "야 강민 장점 있으면 어디 대봐 대보라고!" 이렇게 쪼아댈만한 근거가 되는건 아니지 않나요? 전 이런 분위기가 상당히 불편해서 느낀 바 댓글 한줄 남겨봤습니다.
Sigh Dat
14/10/0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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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되면 해설 스타일로 인정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마 그리 생각합니다
블링이
14/10/06 22:09
수정 아이콘
아 웃기네요 크크
14/10/06 22:09
수정 아이콘
이걸 c9이!!! 10번 넘게 외치는거 듣고 포기했습니다. 정말 아니였어요.
오늘은 다른 방송 봤네요
14/10/0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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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 1년은 글쓴분과 같은 의견이었습니다. 아 참고로 이번 롤드컵에 한해서는 나겜봅니다.
조이럭해설도 장단점이 명확해서..이 얘긴 차치하고..

꾸준히 안바뀐다고 해도 그래도 전 '이점이 부족하니 고쳤으면 좋겠다' 라는 글이 더 낫다고 봅니다
'때려치워라' 보단 말이죠. 강민해설 스스로도 길을 잃은거 같아 보이니 좀 구체적으로 뭘했으면
좋겠다라는 글이 지금의 강민해설에겐 더 도움이 될거 같네요. 댓글보니 그런글도 좀 있구요.

'때려치워라' 라는 말을 듣고 강민해설이 무슨 피드백을 해야합니까. 별 도움 안되는 글이라는 생각입니다.

아 지금 저의 강민해설에 대한 생각은 예전과 조금 달라진부분이 있는게 기대치가 낮아졌달까..
아니 기대하는 방향이 달라졌습니다. 오늘 또 무슨 재미를 줄까..하고 말이죠..돌려까는게 아니라
실제로 강민해설 덕분에 꽤 뜬금없이 웃는일이 많아졌거든요. 그래서 강민해설 빠진 조합을
들을땐 내용엔 별 불만이 없는데 좀 심심하다 느끼기도 합니다. 게다가 김동준클템해설 조합일때도
사실 강민해설이 있을때랑 별다르게 깊은 내용이 나오지도 않아요. 듣고보면 두 해설도 꽤 내용이
겹칩니다. 다만 강민해설처럼 중언부언하는 습관은 없으니 답답하진 않지만 말이죠.
아마 그부분은 온겜해설의 지향점 자체가 그런게 아닌가 싶은데..예전엔 몰랐는데 나겜 조이럭해설을
듣다보니 이쪽이 확실히 더 깊이 들어가거든요. 와드하나에 엄청난 의미를 부여한다던가..사소한
움직임으로 인해 나중에 나타나는 나비효과라던가..온겜에선 그렇게까지 깊게 들어가긴 어렵죠.
강민해설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그렇습니다.

즉 애초에 온겜해설은 내용과 '재미' 랄까..현장의 흥을 돋구는 역할까지 동시에 가져가려는 방향으로
해설을 하기때문에..전용준 캐스터도 그렇고 말이죠. 사실 내용만 따지면 해설이 두명인 상황에서
캐스터도 참 할일 없습니다. 해외 캐스터랑 해설처럼 역할이 완벽하게 나뉘어져서 캐스터는 랩하듯
빠르게 게임상황을 읽고 해설은 상황 끝나고 부연설명만 해주는 그런것도 아니고 말이죠.
단순히 내용만이 중요하다면 샤우팅같은거 할 필요가 없어요..최소한 조이럭해설은 안합니다 크크..

고로 현재 강민해설이 '내용이 없다' 라는 본문의 비판에는 동의하지만 '없어도 된다' 에는 동의하지
않는다는겁니다. 최소한 현 온겜해설의 방향에서는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역시 부족한건 부족하다라는데도 동의하구요. 내용도 더해지면 더욱 좋겠고..
저역시 문장을 시작하고 끝내는 습관자체는 좀 따로 훈련을 받았으면 싶네요
14/10/06 22:09
수정 아이콘
계속해서 동일한 말 쓰는 것도 힘들고 제가 강민해설에게 몇시간씩 쉴드 쳐 줄 애정이 있는 것도 아니니... 이후로는 딱히 적을 말도 없으니 그만하겠습니다.

캐스터와 다수의 해설진으로 구성된 이유는 해설자들마다 "역할"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그 역할이 "한 사안에 대한 여러 관점 제시"에만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능에서의 집단체제의 MC진들을 보면 그 개성에 따라 역할도 다른데 해설진이라고 뭐 다를바 없다는 생각도 합니다. 국내 스포츠 해설진도 집단으로 해설하게 되면 해설진마다 하는 역할도 다르고.. 2인 체제에서도 캐스터와 해설의 영역이 엄격하게 구분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온겜넷에서 전용준 캐스터도 캐스터로서의 역할에 집중하기보다는 해설 쪽의 영역에도 말을 걸치고 있는데 강민 해설만 "해설자"로서의 역할을 해야 할 이유가 뭐가 있을까 싶네요.

캐스터 - 전용준 - 강민 - 이현우 - 김동준 - 해설 이런 식으로 역할의 비중이 다르게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하며 이렇게 구성됨으로서 강민 해설이 맡는 역할이 아예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강민 해설의 수많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고용되어 있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수많은 단점 때문에 내일 당장 짤려도 수긍할 것이긴 합니다만...
저지방.우유
14/10/06 22:10
수정 아이콘
전 클템-동준좌도 나름 세세하고 사소한 해설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이 둘이 한 말을 더 쉽게 풀어얘기하는 걸 말씀하시는 건지,
아니면 이 둘이 짚지 않은 걸 짚어주는 걸 말씀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태랑ap
14/10/06 22:10
수정 아이콘
요점은 욕을 하더라도 그 핵심이 공감을 받으면 된다는걸로 이해가되는데요
바로 그부분이 지금까지 봐왔던 모습과 너무 다르다는 거에요

제가 지금까지 봐왔고 느꼈던건 글의 주제와 내용이 어떻든
감정적으로 의견을 피력하면 문제가 된다는 거였거든요
그래서 혼란스럽다는구요
이지스
14/10/06 22:10
수정 아이콘
좋은 댓글이네요.
14/10/06 22:10
수정 아이콘
댓글이 500개를 넘었는데 글쓴분의 공격성을 지적하는 분들은 있지만, '실력'에 대해서는 쉴드치는 분들이 거의 없다는 게 강민 해설의 현재 상황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14/10/06 22:10
수정 아이콘
귀족이라고 한 적 없습니다. 오바하지마시구요.
사람들하고 논쟁하느라 격해지신 것 같은데 차분히 읽어보세요.
그러면 과심법 안써도 문장안에서 이해될겁니다.
그리고 정말 일베랑 동급인 것 같으시면 그런 구정물 속에 있지 마시고 탈출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저지방.우유
14/10/06 22:11
수정 아이콘
메뉴얼 해설......!
카서스
14/10/06 22:11
수정 아이콘
저지방.우유 님//
그러니까 바보한테 바보라고 말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단도직입적으로 말 못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바보랑 말로먹고사는 직업을 가진분이랑 차이점이요? 그렇다면 학생에게는 말해도 되겠군요. 자기가 하고싶어 하는 직업이 아니라고요? 그렇다면 공부도 안하고 꿈도 없고 노력도 안하고 그냥 시간낭비만 하는 학생에게는 해도 되겠군요. 대다수의 학생들이 이런 상태니 대상도 많네요.
완곡하게 표현하는 방법은 많습니다. 리플중에서 보이듯 여러 해설을 비교한다음 사용된 어휘수가 적다. 함축적으로 말을 못한다. 이런식으로 할 수도 있죠.
하다못해 그런걸 기대하세요? 이런것만 뺴버려도 상당히 순화된 표현이 됩니다.
침착한침전
14/10/06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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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네 가지 정도의 생각이 드네요

1.타 종목보다 게임해설에 대한 기대치와 기대치에 못 미첬을때 행하는 비난은 왜 더 강해보일까?

2.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면 타인에게 해가 되거나 상처를 주는 말을 공개적으로 할 권리가 생기는가?

3.겜알못이라 강민해설이 얼마나 큰 문제가 있는지 알 수 없는게 아쉽다

4.사실 여부를 떠나 피드백이 빠른 이 업계에서 이 정도로 꾸준히 해설의 역량 지적을 받는데도 계속 강민해설을 쓰는 이유는 뭘까?



아. 하나 더
자기들 생각과 크게 다른 댓글을 보면 대댓글로 집단공격을 하는 피지알 고유의 문화는 여전하다
우주뭐함
14/10/0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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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바스테트
14/10/0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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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히려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던 거 같고 그게 맞는 거 같네요
사실 저도 글 자체는 너무 과격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댓글 단거 보면 어지간히 강민해설에 문제가 많다고 생각했었나봅니다;;
(음 이건 제 생각인데 사실 이번 롤드컵 들어와서 불판등을 통해 강민해설에 대한 불만이 어마어마하게 커져가고 있었습니다. 사실 다른 사이트들은 이미 진작에 롤챔스에서 터진 상황에서 pgr은 이제서야 어마어마한 화력으로 한번에 빵터짐 느낌입니다...-_-;;)
14/10/0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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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공감하시는 내용의 글인거 같습니다. 저는 롤챔스를 라이트하게 보는 시청자라서 해설에 대해 뭐라 판단할 기준은 못되는거 같습니다. 다만 이 글이 공감을 얻는다는건 틀린말은 아니라는거죠.

약간 아쉬운점이 있다면 글의 공격성을 좀 낮췄다면 더 많은이들에게 공감을 얻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같은말을 하더라도 표현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받아들이는 사람의 태도가 달라지거든요.

스타1때 이런저런 글 썼던 사람으로서 느끼지만, 이런글도 결국 팬이 열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걸 알아줬으면 좋겠네요. 어느 한쪽을 뭐라할 상황은 아닌거 같아요. 그저 안타깝다라는 생각만 드네요.
바스테트
14/10/0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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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타1떄부터 강민 좋아했던 입장에서 그게 가장 슬픕니다. 당장 팬이었어요 하는 저조차도 그 부분에 공감하고 있으니--;;;
14/10/0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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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시작부터 지금까지 해설능력에 대한 비판을 받아왔음에도

해설직에서 하차되지 않은 것은 스1의 강민이라는 이름값과 온게임넷의 식구 챙겨주기 덕분이죠
( 하스스톤은 2명이서 하는 턴제 카드게임임에도 중계진이 무려 5명이나 됩니다 )

능력에 상관없이 자리를 보장해주는 철밥통을 좋게보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까요
카서스
14/10/0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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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글이 올라와도 pgr이 일베보다 낫다는건 귀족이 무슨 삽질을 해도 비판하면 안된다 라는 말과 뭐가 다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전혀 격해지지 않았으니 관심법은 자제 부탁드리구요.
그리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말은 스스로도 어이없는 말을 꺼낸걸 아실것 같아 그냥 놔둡니다.
14/10/0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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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보들보들
14/10/0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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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이런 식이죠.
" 그라가스가 좋은 픽으로 평가를 받는데 사용여부에 따라서, 활용 방법에 따라서 지금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는 챔프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정말 잘쓰면 말도 못하게 좋아지는 챔피언이거든요"
잘쓰면 좋지 않은 챔피언도 있나요? 그럼 어떤식으로 활용해야할지 근거를 대면서 애기해야지 그건 못하고 그냥 잘쓰면 좋다는 식으로 밖에 설명을 못하니 어이가 없는거죠.

"저는 요즘 추세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건 어느팀이 됐든 상대방을 좀 급하게 , 다급하게 하는 플레이가 나오면 가장 좋다고 봅니다. 그러면 단순해져요. 그거에 대해서 받아치기만 하면 됩니다. "
그러니까 상대방이 다급해진다는 것 자체가 불리해져서 다급해진다는건데 도대체 저 말을 하는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상대방을 불리하게 만들면 당연히 좋지요 ;;;;;
트윈스
14/10/0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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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훈.. 우승기.. 최악이라고 부를만한분은 생각보다 많죠.
그런분들은 금방 사라져버려서 기억에 안남을뿐..크크
크로스게이트
14/10/0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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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경기를 못봐서 다시보기를하고 이글을 보고있는데 강민해설이 그렇게 맥을 못짚는건 아닙니다.
말을 주저리주저리 길게하고 뻔한소리를 가끔 해서그렇지, 그렇다고 아예 영양가 없는 해설을 하는건 아니에요.
상황예측이라든지 미니맵상황도 짚어주고 한타때 이러이러해서 누가 이득을 가져갔다. 이런식의 해설도 합니다.
14/10/0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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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강민 해설에 그래도 긍정적인 의견을 밝혀주시는 분들이 꼽는 부분이,
흥을 돋우는 목소리.
뻔한 내용이라도 반복해서 말해준다.
인데 이건 전부 캐스터가 해야 할 영역입니다. 해설이 흥 돋우고 다 아는 내용을 중계하면 캐스터는 뭘 해야 될까요. 해설 명찰달고 할 일은 아니죠.
아님 지금처럼 할려면 해설말고 보조 캐스터가 되야 합니다. 해설도 일단 하지 않느냐? 문제는 그거에요. 해설도 하고 캐스터도 하면서 캐스터만,
해설만 하는 다른 두 사람의 다리 역할을 하는 만능보조. 그게 강민 해설의 역할인데 결과는 둘 다 못하는 무능보조인 겁니다. 해설은 끔찍한 수준
이고 그나마 흥 돋우고 열심히 다 아는 상황 중계는 하지만 말 자체를 못하는지라 그걸 깔끔하게 표현못하고 질질 끌어서 주어진 시간의 절반 이상
을 혼자 떠들어 피로감을 느끼게 만듭니다. 결국 전용준 캐스터가 말 할 시간 잡아먹어서 캐스터 역할 방해. 해설은 틀린 얘기, 엉뚱한 말, 해설하다
말고 삼천포로 빠지는 친목만담 등등으로 해설 역할 방해.
이건 '전 좋은데요?'로 덮어놓고 갈 상황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무한낙천
14/10/0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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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인 비판이라기보단 감정적인 비난인거 같습니다.
직접적인 욕만 없을뿐이지, 마음의 상처를 주기 위한 글로 보이네요..
정용현
14/10/0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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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을 적어 볼게요.

1. 게임 해설은 타 스포츠보다 게임방송사와 시청자간의 소통이 잘되는 편입니다. 전용준 캐스터는 중계 도중에도 옆에 아이패드(로 보이는)로 꾸준히 피지알 불판 게시판을 눈팅합니다. 불판 게시판의 댓글들을 방송중에 언급하실때가 많거든요. 그리고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이 만들어 내는 컨텐츠 또한 굉장히 빠르게 흡수하고 피드백 합니다. 일종의 '강존야'와 같은 이런 단어를 방송중에도 언급하고 그러니까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게임시청자들은 기대감이 타 스포츠보단 더 큽니다. 우리가 방송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발휘한다고 생각하니까요.

2. 당연히 있습니다. 이 글을 타인에게 단순히 해가 되거나 상처를 주는글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강민 해설을 저격하고 있지만 온게임넷의 불편한 해설에 대해서 토로하고 있는겁니다.

3. 패스

4. 알고있지만 노코멘트.
태랑ap
14/10/0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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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추천수보고 저도 굉장히 놀랐었네요
그만큼 쌓인것도 많았고 특히 오늘 해설이 너무 좋지 않아서
터질거라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14/10/06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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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서스 님// 진심으로 드리는 말입니다.
일베와 같다면 그처럼 구제불능인 곳에서 계속 계셔봤자 득볼게 뭐 있습니까?

그리고 무슨 삽질을 해도 비판하면 안된다고 한 적이 없는데요?
다 제가 한 말이 아닌데 갑자기 비판하면 안된다느니 귀족이라느니 어디서 튀어나온 말이죠?
대구완소남필립
14/10/0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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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p.s. 부분 제일 와 닿네요.... 피지알러 눈팅 10년동안 바뀐게 없네요... 욕만 안했지... 고도로 돌려까는 비아냥....
파르티타
14/10/0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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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려고 로그인 했습니다.
사실 거의 같은 내용으로, 지난 주에 글 쓰려고 했다가 포기했습니다.

이왕 판이 벌어진 김에 저도 몇마디 거들자면
1) 말을 조리있게 하지 못하는것. 못 고칩니다. 스피치 학원이라도 다니면 좀 낫겠지만...
2) 목소리 톤이 높고 비음이 강하게 섞여 나오는 것. 못 고칩니다. 이건 뭐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3) 해설의 퀄러티. 이건 본인이 과거 스타1때 했던 노력만큼 하면 좋아질 수도 있겠죠
그리고
4) "조직의 효율을 위해 고용안정성을 침해하면서 비효율적 인사를 제거해야 하는가"
이 부분은 "객관적으로 함량미달인 재원을 인맥/인정에 얽매여 붙들고 있어야 하는가"로 치환 가능하다고 봅니다.
하물며 전형적인 근로계약관계도 아닌걸요. 심지어 2년이나 기다렸는데요.

저역시 가장 큰 문제는 온게임넷 운영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객의 지속적인 컴플레인에 대해 이리도 무심할 수 있다니!!!

본문 글이 격하다는 것은 저도 동의합니다.
그런데 점잖게 이야기하는 글 몇번 올라와도 달라지는게 없던걸요. 저 대신 터뜨려주셔서 속 시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정이 드러나지 않게 쓰셨더라면 더 좋았을것 같기는 합니다.
14/10/0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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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진 박살난것때문에 쌓이고 쌓였던 어그로가 폭발해버렸군요.

롤알못이라 강민 해설에 대해 호불호는 없는데 이정도 피드백이면 뭔가 문제가 있긴 있나보네요.
대구완소남필립
14/10/0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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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개 넘는 댓글을 함축하는 엄청난 문장이네요.
보들보들
14/10/0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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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는 온겜넷만 중계하는데요?
14/10/0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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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에서 강민 해설 보면서 편했던 게 있긴 있습니다.
트롤쇼는 편하게 해서 그런지 중언부언 하지도 않고, 그냥 평범하더군요. 안타깝죠... 하....
보들보들
14/10/0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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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뿐이라면 괜찮지만 다른 해설들을 잡아먹어서 더 문제인것 같습니다. 차라리 존야 강민일때가 훨씬 좋았습니다.
YORDLE ONE
14/10/0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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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많이 순해졌네요.
NorthBank
14/10/0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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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논리가 결여되어 있다구요? 저는 최근 겜게에서 이것보다 논리적이고 시원시원한 글을 본 적이 없네요.

이 글은 적어도 강민의 해설(이라고 해야할지...)보다는 천배 만배 논리적입니다.
트윈스
14/10/0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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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브라는 조미료 뿌려주는 포지션이라 더 뛰어나보이는거죠.
3인 체제로 해설들어가면 지금 같은 포지션으로 해설 못하죠. 클템이랑하면 모르겠는데 다른 해설들이랑하면 사운드가 많이 모자를겁니다.
Lelouch Lamperouge
14/10/0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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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글을 강민 해설이 읽고 한번 깊게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분명 게임의 흐름을 읽는 눈은 1년전에 비하면 많이 나아졌어요
근데 중계는 눈으로 하는게 아니고 입으로 하는거거든요...
14/10/0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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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인 비판이 아니라 감정적 비난일지도 모르겠지만 해설 듣다가 소리 지르면서 캐스터가 할 법한 대사를 할 때, 특히 김동준이나 클템 해설 자르면서 그렇게 치고나올 때 아 아거 누구야라는 생각이 확 들어요. 경기외적인 요소에 갑자기 신경이 확 쏠려서 방해가 됩니다(개인적으로). 강존야강존야 하면서 웃고 넘길 시절은 지났다고 생각해요. 특히 괜찮은 해설 풀이 많은 이 때는요.
Rainymood
14/10/0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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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광빠로써 가슴아프네요.
요즘 롤도 잘 안하고 방송도 잘 안보다가 롤드컵부터 종종 챙겨보는데 광빠인 제가 봐도 저 자리에 강민해설이 딱히 필요한가...라는 의문이 들긴 합니다.
피지알에 강민해설글 올라오면 항상 응원하고 앞으로 더 좋은모습 보여달라는 댓글만 계속 달았던것같은데 후.....ㅠㅠ
14/10/0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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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쭈욱 해설 들으면서 이거 녹취록(?)같은거 만들어서
강민해설의 비문과 접속사 사용, 중언부언에 대해서 롤드컵 끝나면 한번 글을 써야하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보다 먼저, 그리고 과격하게 쓰신 분이 계시네요.
어둠서리애니비아
14/10/0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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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14/10/06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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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쇼는 롤드컵 해설이 아니니까요.. 저도 트롤쇼 강민은 만족합니다..
14/10/0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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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쇼 롤드컵 특집이라서 흐흐;;
저지방.우유
14/10/06 22:26
수정 아이콘
카서스 님//
진짜 IQ가 낮아서 문제를 못 푸는 애에게는 그걸 왜 모르냐는 말을 못하겠지만
충분히 할 수 있는데 노력도 안 하고, 집중 안 하는 애에게는 "왜 그걸 몰라? 집중 안 할래?"라고 단도직입적으로 왜 말 못하나요?

말씀하셨듯 더 순화해서 얘기해도 되겠지만
굳이 그렇지 않는다고 해서 글쓴이님이 비난받을 이유는 없다고 보는데요
바보에게 바보라는 말을 해선 안 된다는 건
강민 해설이 지능이 부족해 어휘력이 부족할 때나 조심히 얘기해야 하는 부분이지
지금 이 경우는 그게 아니잖아요
어둠서리애니비아
14/10/06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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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요?;;; 캐스터 하나 해설 하나 두명이면 충분할 것 같은데요...
막장의춤
14/10/06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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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강민이 아닌 해설진의 한명중 한명의 강민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이해 할 수 없는게
강민 해설이 해설진에 포함되면 전용준 캐스터와 강민 해설의 사담 및 둘의 템포 끊는 농담 따먹기가 너무 많아
전체적인 중계 퀄리티는 물론이거니와 다른 해설진과 함께하면 잘하고 계시는 전용준 캐스터를 강제 너프 시킨다고 느끼기에
아무리 이해해보려 해도 해설진 강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솔직히 이해가 가질 않네요
허시멜로
14/10/06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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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에는 확실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글을 써봤자 달라지지 않을게 뻔한게 너무 슬퍼요
저지방.우유
14/10/0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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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강민해설이 전혀 해설을 못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다만 더 좋은 대체재가 있는데
그 사람을 거르고 쓸만큼 어떤 메리트가 있는지 롤 및 온겜 팬으로서 궁금할뿐...
카서스
14/10/06 22:29
수정 아이콘
No.10 님//
사실여부는 명예훼손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윤주한
14/10/06 22:29
수정 아이콘
{}
14/10/06 22:30
수정 아이콘
....너무 했당
오늘 강민 해설 HP 400만 정도 깎이실듯
파르티타
14/10/06 22:31
수정 아이콘
어느 잉여력(?) 충만하신 분께서 만들어 주신다면 재미있겠네요.
아니, 발암물질 이려나요
트윈스
14/10/06 22:33
수정 아이콘
글내용에 공감가는점도 많고 공감이 안가는점도 조금은 있고 강민해설이 이제는 위기감을 느껴야할때가아닌가.. 하고 리플을 읽고있는데 비아냥 대는건 정말 꼴사납네요. 그냥 말하면 의견전달을 못하는건지 ..
아칼리
14/10/06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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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기 님// 본인이 이해가 안 간다고 관심법, 대뇌망상 드립을 날리는 건 남 탓이 아닌가 보군요.
님 댓글 말고는 관심법 운운하는 댓글이 하나도 없는 걸 보니, 다리기님의 독해력 문제가 맞네요.
14/10/06 22:33
수정 아이콘
맞는 말 적절하게 하셨네요. 이 글에 공감합니다.
카서스
14/10/06 22:34
수정 아이콘
No.10 님//
비판을 통해 뭔가 바꿔보려고 하는건 전혀 염두에 두고 있지 않으시군요.
심지어 저는 같다고 하지도 않았으며 요즘들어 설득력 있게 들린다고 적었구요.
그리고 절싫중떠라... 그렇다면 비판을 왜하나요? 욕하려고? 그냥 기분풀려고?
그건 둘쨰치고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이글에 있는 수많은 강민 해설 비판글에도 같은 의견을 피력하시지 왜 가만히 계십니까? 강민해설이 싫다면 다른 방송국을 봐라 라고요.
그리고 귀족은 저런글이 있다고 해도 일베보다 pgr이 낫다고 말하는거에 대한 비유입니다.
아무리 pgr이라고 해도 일베급의 눈살 찌푸리게 만드는 글이 계속적으로 올라온다면 일베와 다른게 뭘까요?
그래도 pgr이 나은가요? 그걸 물어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