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3/03/31 14:07:02
Name Davi4ever
File #1 WP(130331).JPG (805.3 KB), Download : 21
File #2 WP(130331)_race.JPG (225.2 KB), Download : 16
Subject [스타2] 2013년 3월 다섯째주 WP 랭킹 (2013.3.31 기준)




2013년 3월 다섯째주 WP 통합랭킹입니다.
BenQ GSTL 2주차 경기가 반영되었고,
지난 시즌 승격강등전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공식전에 반영되지 않음을 확인,
이에 따라 해당 전적이 제외되었습니다.

이승현이 15주 연속 통합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원이삭과의 점수차는 2507.8점으로 250점 정도 줄었습니다.

저그랭킹 1위 역시 15주 연속 이승현입니다. (통합랭킹 1위)
저그랭킹 2위 박수호(통합랭킹 3위)와의 점수차는 2866.3점으로 180점 정도 줄었습니다.

원이삭이 3주 연속 프로토스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통합랭킹 2위)
프로토스랭킹 2위 정윤종(통합랭킹 6위)과의 점수차는 961점으로 60점 가량 벌어졌습니다.

테란랭킹 1위는 2주 연속 이신형입니다. (통합랭킹 7위)
테란랭킹 2위 윤영서(통합랭킹 9위)와의 점수차는 130.7점으로 80점 가까이 벌어졌습니다.


변현우가 아주부를 상대로 올킬을 기록했지만 랭킹이 그대로인 것이,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와일드카드 결과가 빠지게 되면서 결과적으로 제자리를 지키게 됐습니다.

NS호서를 올킬한 배상환은 171위로 32계단 상승했습니다.
NS호서 선수들의 최근 1년간 승수가 정지훈을 제외하면 높지 않은 편이라서
올킬을 했지만 랭킹이 생각만큼 많이 오르진 않았습니다.


4월 첫째주 랭킹부터는 GSL과 프로리그 경기결과가 반영되기 시작하는만큼
보다 많은 랭킹변화가 있을 듯 합니다.
랭킹 재미있게 즐겨주시고, 선수들의 멋진 경기는 더더욱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랄게요 :)
저도 프로리그에서 여러가지 재미있는 데이터들을 함께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03/31 14:11
수정 아이콘
다음주부터 프로리그와 GSL이 시작되니 기대가 되는군요. 특히 본격적 으로 프로리그에서 원이삭 출전이 가능한 상황이라 순위변화도 클 것 같네요
치킨마요
13/03/31 14:43
수정 아이콘
아직까진 자날의 힘이 커서 그런지 10위권안에 테란이.. ㅠㅠ
Uncertainty
13/03/31 18:11
수정 아이콘
GSL과 프로리그가 개막하면 순위 변동이 있겠지요. 일단 다음주 GSL의 개막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13/04/01 13:55
수정 아이콘
본격적으로 리그가 돌아가면 순위변동이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꾸사리
13/04/01 17:49
수정 아이콘
스타크래프트2 하면 테란해야되나.. 연애하느라 시간없는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0915 [스타2] 2013년 3월 다섯째주 WP 랭킹 (2013.3.31 기준) [5] Davi4ever9894 13/03/31 9894 2
50912 [스타2] 스포티비 해설자와 캐스터를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싶습니다. [74] 가디언의꿈은무리군주18569 13/03/31 18569 6
50911 [스타2] 2주간의 GSTL 종족별 승률을 정리해봤습니다. [128] 파란만장12959 13/03/30 12959 0
50905 [스타2] LOL 유저로서 추천해 보는 군단의 심장 플레이 [18] DEICIDE12338 13/03/29 12338 6
50903 [스타2] 마이크 모하임 사장님 발표 직접 보게 생겼네요... [31] 화랑^^;;11903 13/03/29 11903 0
50901 [스타2] 2013 GSL Season 2에 대한 아쉬움과 기대 [36] Marionette11955 13/03/28 11955 1
50898 [스타2] 군단의 심장 프로토스 변화 및 느낀점 [33] ist12616 13/03/28 12616 2
50892 [스타2] [캠페인]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 - '여왕비어천가'로 퇴보한 블리자드표 게임 내러티브 [44] 그르지마요15244 13/03/27 15244 3
50890 [스타2] 앞으로의 스타2 개인리그 예상 [23] nuri14392 13/03/26 14392 0
50882 [스타2] 스타2 렉 현상 중간 보고입니다. [23] 미스터H12449 13/03/25 12449 0
50880 [스타2] 스타2 리그 구조조정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155] Sky날틀14714 13/03/25 14714 0
50878 [스타2] 개인리그에 대한 뭔가 이상한 기사 떴군요. [287] swordfish14880 13/03/25 14880 2
50875 [스타2] [군심] 멀티플레이 테란 경험기 [43] 김연우13247 13/03/24 13247 0
50874 [스타2] 2013년 3월 넷째주 WP 랭킹 (2013.3.24 기준) - 문성원 재진입 [11] Davi4ever9727 13/03/24 9727 2
50872 [스타2] 스타리그는 언제쯤... & 이벤트전 소감.. [40] 삼성전자홧팅11387 13/03/24 11387 0
50867 [스타2] 블리자드, 클라이언트 언어 선택은 주최사별 자율에 맡기기로 결정 [45] kimbilly14360 13/03/23 14360 4
50866 [스타2] [쓴소리] 언어도 일관성도 고객 관리도 모두 내다 버린 멍청함 [15] The xian12083 13/03/23 12083 3
50863 [스타2] 영문 클라이언트 관련 전병헌 케스파 회장의 글이 올라왔네요. [115] sisipipi12933 13/03/23 12933 0
50860 [스타2] 그냥 Void Ray, Swarm Host, Locust 등등 이라고 합시다... [171] 워크초짜18076 13/03/22 18076 1
50859 [스타2] 모든 대회를 영문판으로 진행할거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150] 저퀴12210 13/03/22 12210 7
50850 [스타2] 렉 발생때문에 군단의 심장을 할수가 없네요. [53] 미스터H15835 13/03/22 15835 0
50847 [스타2] 군심 래더 저그 간단한 Tip+ [42] 저그네버다��13165 13/03/21 13165 8
50843 [스타2] 옵저버 UI 커스터마이징 영상 [18] 봉다리13052 13/03/20 1305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