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3/01/14 14:49:09
Name 저퀴
Subject [스타2]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2R - CJ vs STX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2R CJ vs STX

1. 오늘의 경기 대진표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2R 2주차

CJ ENTUS 5승 5패 0득실 (32승 32패)
Z : 김정우 / 송영진 / 신동원 / 이상준
T : 조병세 / 정우용 / 장윤철
P : 신상문 / 김준호 / 변영봉

STX Soul 2승 8패 -14득실 (24승 38패)
Z : 김영주 / 김윤환 / 신대근 / 박건수
T : 김성현 / 이신형 / 김도우
P : 변현제 / 백동준 / 조성호 / 신혜성

CJ : 선봉 신동원(Z) *선봉 올킬
STX : 선봉 신대근(Z) -> 차봉 이신형(T) -> 중견 조성호(P) -> 대장 김성현(T)

맵 순서 : 네오 칼데움 - 구름왕국 - 안티가 조선소 - 오하나 - 네오 비프로스트 - 네오 알카노이드 - 네오 플래닛S

2. 중계 플랫폼
- 유튜브 : http://www.youtube.com/user/esportstv
- 네이버 : http://sports.news.naver.com/tv/index.nhn?uCategory=others
- 트위치 TV (영어) : http://ko.twitch.tv/sc2proleague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01/14 14:54
수정 아이콘
CJ는 여기서 이기고 T1이 내일도 진다면 3위권으로 뛰어갈 찬스군요 담경기 EG-TL이 약체 삼성을 상대하는 데다가 스테파노까지 나오는 만큼 STX에 발목잡히면 안되겠죠.

그나저나 스테파노 어제 박수호에게 Iron Squid 3:0으로 지던데 확실히 저저전이 약점이긴 한가 보네요
13/01/14 14:57
수정 아이콘
약점이긴 한데, 또 아예 지는건 아니고 잘하는 저그 선수들 상대로 이길 때도 종종 나오긴 합니다. 물론 테란전과 프로토스전에 비해선 약한 편이긴 합니다.
13/01/14 15:05
수정 아이콘
삼성에 신노열만 조심하면 되겠네요 흐흐 그나마 5:5 가 가능한 대진이라고 생각됩니다
온니테란
13/01/14 15:02
수정 아이콘
신동원선수가 리그 진행될수록 안정감을 찾는거같네요. 1-2킬정도만 해줘도 괜찮다고생각합니다.
DavidVilla
13/01/14 15:03
수정 아이콘
STX는 이 경기 지면 일시적일지도 모르겠지만 최하위가 되겠군요.
13/01/14 15:04
수정 아이콘
오늘 삼성전자 칸이 지더라도 stx가 올킬을 당하면 최하위일겁니다.
susimaro
13/01/14 15:03
수정 아이콘
여담으로 원이삭선수가 연봉7000에 SKT로 갔습니다.

포스팅은 양통신사가 참가했더군요.
다반사
13/01/14 15:04
수정 아이콘
7000 받고 가는군요
Uncertainty
13/01/14 15:04
수정 아이콘
스특스의 연패 탈출&이신형 부활을 바랍니다.
다반사
13/01/14 15:04
수정 아이콘
원이삭 선수 sk행 이래요
DavidVilla
13/01/14 15:05
수정 아이콘
저 홈/어웨이 색깔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경기 시작 전부터 시청하는 건 처음이라 잘 모르겠네요;
13/01/14 15:05
수정 아이콘
게임 내 진영 색을 정해놓고 하더군요.
DavidVilla
13/01/14 15:07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근데 누가 홈이고, 누가 원정이 되는 건가요? 왼쪽팀이 홈인가요?
13/01/14 15:09
수정 아이콘
그건 저도 보면서 잘 모르겠더군요.
DavidVilla
13/01/14 15:10
수정 아이콘
일단 CJ가 노란색, STX가 파란색으로 출발하는 걸로 봐서 CJ가 홈인 것 같네요.
Uncertainty
13/01/14 15:08
수정 아이콘
윤영서 선수는 손목 부상이 가볍진 않은가 봅니다. 박진영 선수에게 집에서 응원할게요라는 트윗을 남긴 거 보면 오늘 경기에는 나오지 않는 것 같네요.
13/01/14 15:11
수정 아이콘
사실 윤영서선수 손목 얘기는 작년에 최성훈선수가 잠깐 언급하긴 했는데 말이죠.... 운동하다가 다쳤다고 했나..... 그이후 별 이야기 없다가 갑자기 수술 이야기가 나왔던걸 보면 생각보다 심각한가보네요;;

손목때문에 커리어 위기를 겪은 선수들이 많아서 우려되는데 ㅠㅠ GSL 코드 S 출전여부도 궁금하네요
시네라스
13/01/14 15:15
수정 아이콘
사실 다른선수가 부족하면 같은팀에 받혀줄 같은종족의 선수가 있는데 윤영서 선수가 빠지면 테란라인에서 힘이 없어지는거나 다름없어서 EGTL 힘든 시기를 보내야하겠네요... 토르제인만으로는 불안하죠. 어서 치료하고 개인리그와 프로리그에서 둘다 볼 수 있길 바래봅니다.
Uncertainty
13/01/14 15:21
수정 아이콘
얼마전 파스를 붙였다가 부상을 입기도 했죠.
13/01/14 15:14
수정 아이콘
맹독충 둥지 올리긴 했는데 올인은 안 하네요.
susimaro
13/01/14 15:14
수정 아이콘
대군주 2기나 흘렸어요 신대근
Sviatoslav
13/01/14 15:16
수정 아이콘
이거 신대근 선수가 그냥 망한 거 아닌가요?
susimaro
13/01/14 15:16
수정 아이콘
신대근선수 망했어요. 일벌레차이가 한줄반이거든요. 번식지도 신동원이 빠르고 공업도 훨씬 빠릅니다.
13/01/14 15:19
수정 아이콘
STX는 무기력한 모습이네요. 이제 사실상 저그 카드가 없죠...
13/01/14 15:29
수정 아이콘
이신형 선수가 개인리그일정에 맞혀서 폼이 올라와서 일내깅 바랍니다.
DavidVilla
13/01/14 15:31
수정 아이콘
이신형 선수는 에이스라 하기에는 포스가 너무 없어요.. 지는 경기에서의 교전 선택을 보면 한숨만 나오고 말이죠.
독기 품고 했으면 싶네요.
Sviatoslav
13/01/14 15:31
수정 아이콘
이신형 선수는 나오면 적어도 2킬씩은 해줘야 하는데 요즘 폼을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이번 경기는 어떨지 지켜보죠.
온니테란
13/01/14 15:32
수정 아이콘
이신형은 이맵에서 3패네요. 이신형선수가 이번에는 2킬이상해줘야됩니다. 신대근선수카드도 이미썼고..
불쌍한오빠
13/01/14 15:33
수정 아이콘
이신형선수는 원래부터가 프로리그에선 워낙 약하죠
09-10시즌 제외하고는 활약한 시즌이 없었으니
그마 1위찍고 실력도 좋았던 저번시즌에 0승인가 1승인가 했던걸로 기억하네요
Sviatoslav
13/01/14 15:33
수정 아이콘
스포TV 네이버 중계도 소리가 좀 작은 거 같네요. 저만 그런가요?
13/01/14 15:38
수정 아이콘
이신형이 이동녕한테 당했던 전술인데 다시한번 당하나요
13/01/14 15:39
수정 아이콘
밴시가 계속 나와서 막히긴 막힐 것 같은데요.
13/01/14 15:39
수정 아이콘
무조건 테란이 이기는건 아닌데 일꾼 손실이 많이 돼서
13/01/14 15:39
수정 아이콘
그래도 한번 당해봤던 전략이라 일단은 막았네요
Sviatoslav
13/01/14 15:39
수정 아이콘
테란이 3사령부가 있어서 일꾼 차이는 아무것도 아니죠. 그래도 저그가 좋긴 좋지만요.
온니테란
13/01/14 15:40
수정 아이콘
이신형그래도 막았네요.
모리아스
13/01/14 15:41
수정 아이콘
여왕까지 끌어온 거라 막히면 희망이 점점 없죠
온니테란
13/01/14 15:42
수정 아이콘
신동원 감염충도나오고 잘하고있는데요.
DavidVilla
13/01/14 15:43
수정 아이콘
신동원 선수가 주도권을 놓지 않네요.
13/01/14 15:46
수정 아이콘
이신형 선수 견제 괜찮고, 교전만 안 지면 할만합니다.
13/01/14 15:47
수정 아이콘
그런데 말하기 무섭게 교전 대패하네요. 바이킹도 없는데 해병이 적고 공성전차가 너무 많아요. 아까 교전도 뜬금없이 바로 공성모드해서 전차 다 잡혔죠.
온니테란
13/01/14 15:47
수정 아이콘
신동원 멀티 의료선드랍에 병력이 우르르몰려안가고 본대병력에 집중해서 결국은 무군나오고 이득보네요.
모리아스
13/01/14 15:48
수정 아이콘
,,, 해볼만 했는데...
13/01/14 15:49
수정 아이콘
김민기 감독 근심이 더 늘겠네요....최근에 감독 코멘트 보면 거의 해탈하신것 같은데;;
13/01/14 15:52
수정 아이콘
선수층이 얇은건 아닌데 요즘 선수들 경기력이 영 아닙니다.
Uncertainty
13/01/14 15:50
수정 아이콘
진짜 무감타, 울감링만 보면 욕 나오네요.

난 째고 네 찌르기는 여왕이랑 값 싼 링으로 막을거야. 그리고 8가스만 확보하면 넌 지지. 근데 내가 쨀 때 너가 째다봐? 그럼 바링링으로 널 죽일거야.

래더에서 저그 만나면 속으로 숫자 하나 말하고 게임합니다.
온니테란
13/01/14 15:51
수정 아이콘
신동원선수 그냥이길줄알고 감염충 앞장서서 다즉었는데 확실히게 컨트롤해서 이기는게 낫죠..
13/01/14 15:52
수정 아이콘
그래도 이신형선수 버티면서 확장 늘렸네요
13/01/14 15:52
수정 아이콘
신동원이 앞마당공격할때 멀티를 하나더 안가지고간게 흐름이 바뀔수도 있겠습니다
13/01/14 15:52
수정 아이콘
신동원선수 A급 저그였네요 공성모드 푼 타이밍에 돌격.....
DavidVilla
13/01/14 15:53
수정 아이콘
한승엽 해설은.. 저걸 무슨 수로 버티라고요.. 무군 막을 병력이 0인데요.. 그냥 신동원 선수가 안전하게 하려고 약간의 시간을 준 것일 뿐;
13/01/14 15:54
수정 아이콘
솔직히 바이킹 다수 없으면 해병만 가지고 절대 못 막죠...
DavidVilla
13/01/14 15:55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요.. 좌측 상단에 병력 구성 봤을 때, 아주 단출한 병력 구성이었습니다. 변수를 둘 만한 게 아예 없는데, 뭘 어떻게 막으라고..ㅠ
모리아스
13/01/14 15:53
수정 아이콘
일단은 시간은 벌었는데
13/01/14 15:53
수정 아이콘
말하기 무섭게 교전대패하네요 이신형선수는 바이킹을 아예 안뽑네요
온니테란
13/01/14 15:53
수정 아이콘
이번엔 안되겠네요. 지지
13/01/14 15:53
수정 아이콘
이신형 GG 신동원 2킬
빅토리고
13/01/14 15:54
수정 아이콘
신동원 선수는 스타2 에서 다시 살아났네요.
13/01/14 15:54
수정 아이콘
경기력이 좋네요. 과감한 전략적인 승부도 좋고요. 다만 다듬을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온니테란
13/01/14 15:57
수정 아이콘
전략후에 이어지는 운영이 물흐르듯이 좋았네요. 이신형선수는 수비만하다가 경기졌네요..
처음에 무군,감염충 여왕으로 분명 끝낼수있었는데 다이긴줄알고 마나없는 감염충이 앞에서 얼쩡거리다가 점사로 다죽었죠.
그런사소한부분만 보완하면 괜찮을꺼같아요.
Sviatoslav
13/01/14 15:54
수정 아이콘
바이킹 없이 해탱의만으로는 도저히 무리군주+감염충+더블링을 막을 수 없죠. 인구수 200이 아니라 300이어도 안 되는 건 안 되는 겁니다.
온니테란
13/01/14 15:54
수정 아이콘
테란전,저그전만 가능한 김정우보다는 신동원이 김준호다음 카드 같은데요.
모리아스
13/01/14 15:55
수정 아이콘
이신형 선수,,, 길고 긴 슬럼프네요
13/01/14 15:56
수정 아이콘
이거 슬슬 올킬 걱정해야 하는 때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신동원 선수가 파죽지세네요. 맵도 4세트 오하나를 빼면 딱히 나쁠게 없죠.
곡물처리용군락
13/01/14 15:57
수정 아이콘
신동원선수는 올킬할경우 다승 2위가 됩니다
다만 중간에 지면 다패 1위가 되죠(...)
Uncertainty
13/01/14 15:58
수정 아이콘
테란이 트리플 이후 2/2업 타이밍을 노리는 건 저그들이 째면서 값싼 링으로 그 이전의 찌르기들을 막기 때문입니다.

찌르기를 갔는데 상대는 트리플이고 업그레이드도 느리지 않다. 내 찌르기는 막혔고 업그레이드는 느리고 트리플은 없다.면 암울한 상황이니까요. 그래서 업링체제가 나오면서 반응로 더블 이후 해탱이 사라졌고 여왕 버프가 되면서 반응로 더블이 사라졌죠. 어차피 안 통하니까요. 1병영 중심의 화밴에서 생더블 이후 2병영이나 염밴으로 간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2/2업 때부터 회전력으로 밀어붙이는 게 테란의 답인데 회전력 싸움 걸면서 무리군주를 상대 할 수 있는 밤까마귀 체제를 언제 구축하나요. 오하나 같은 맵이야 8가스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의료선 드랍으로 시간을 끌겠죠. 밤까마귀 없는 다수 바이킹은 해봤자 감염충 여왕 수혈로 탈탈 털리고 바이킹 뽑으면 그만큼 의료선 수가 줄어들죠.

저그만 보면 짜증납니다.
13/01/14 16:03
수정 아이콘
조성호선수 나오네요
온니테란
13/01/14 16:04
수정 아이콘
오.. 신노열의 무감타조합을 이겼던 조성호선수나옵니다.
DavidVilla
13/01/14 16:04
수정 아이콘
조성호 선수의 분노의 경기력 기대해봅니다.
모리아스
13/01/14 16:09
수정 아이콘
조성호의 레이지 모드 기대합니다.
온니테란
13/01/14 16:09
수정 아이콘
이신형선수 생각해보니 계속 두번째선수로 나왔는데 다른위치에 배치했으면 좋겠네요;; 위너스 성적도 안좋고..
Sviatoslav
13/01/14 16:11
수정 아이콘
그런데 솔직히 지금 한승엽 해설이 할 말은 아닐거같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ㅠㅠ
'지금의' 한승엽 해설(아, 물론 경험이 쌓이면서 나아질 여지는 많습니다.)보다는 나은 해설을 보여줄 아마추어가 적지 않을텐데요.
Uncertainty
13/01/14 16:13
수정 아이콘
플엑의 BJ경진님만 보더라도 해설 잘 하시죠. 이번에 사비로 리그여셨는데 오프닝 음악도 준비하고 아이디 콜도 해주시고 크크. 마초님도 잘하긴 하는데 워낙 통수를 잘치고 마이콜님은 스2는 완전 접으셨으니.
가루맨
13/01/14 16:33
수정 아이콘
마초님은 드립을 잘 치는 편이지 해설은 잘하는 건 아니죠;
13/01/14 16:13
수정 아이콘
차원분광기에 파수기 실려 오는데 바퀴가 너무 멀리 있는데요.
DavidVilla
13/01/14 16:13
수정 아이콘
분광기는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었네요.
DavidVilla
13/01/14 16:14
수정 아이콘
바.. 바드라!
온니테란
13/01/14 16:14
수정 아이콘
헐..바드라..
13/01/14 16:14
수정 아이콘
바퀴, 히드라로 한 타이밍 잡을 생각인가 본데요, 그런데 감염충 에너지 연구하네요. 불사조 대비할 히드라리스크만 뽑네요.
DavidVilla
13/01/14 16:14
수정 아이콘
분광기가 이번에는 소환을 시도해봤지만 소환 직전에 히드라에 터졌네요.
온니테란
13/01/14 16:15
수정 아이콘
이거 조성호선수 다막히는데요..
신동원선수 대처가 좋아요.
DavidVilla
13/01/14 16:16
수정 아이콘
조성호 선수는 지난 신노열 선수와의 경기와 비슷하네요. 불사조 끝까지 살려주면서 8가스 저지 또 성공시킵니다.
13/01/14 16:17
수정 아이콘
방금 교전은 역장 때문에 너무 손해봤네요. 어차피 8가스 안 주고 소모전하면 프로토스가 유리합니다.
DavidVilla
13/01/14 16:18
수정 아이콘
8가스 저지만 하고 내려갔어도 좋았을 텐데, 다소 아쉽네요.
Sviatoslav
13/01/14 16:18
수정 아이콘
파수기를 너무 안 뽑네요. 추적자랑 바퀴랑 바꿔주는 건 토스가 무조건 손해 아닌가요?
13/01/14 16:18
수정 아이콘
그런데 또 방금 교전은 거신이나 불멸자, 하다 못해 파수기도 없는데 추적자만으로 바퀴하고 교전하면 안 되죠...
susimaro
13/01/14 16:18
수정 아이콘
역장에 너무 들이박았어요.
온니테란
13/01/14 16:19
수정 아이콘
재미있네요 크크
모리아스
13/01/14 16:19
수정 아이콘
조성호 선수 잘하네요
susimaro
13/01/14 16:19
수정 아이콘
토스가 파수기없이 소모전해주면 땡큐죠. 바링이 얼마나 쎈데
DavidVilla
13/01/14 16:19
수정 아이콘
음.. 왜 소모전을 할까요.. 상대 감염충이 없어서 자신감 있는 건 좋은데, 굳이.. 라는 생각이 드네요.
13/01/14 16:20
수정 아이콘
바퀴위주고 타락귀가 많은데 거신보다는 멸자가 낫지 않았을까 하네요
온니테란
13/01/14 16:20
수정 아이콘
조성호 다시한번 모으고 나가야죠 이젠.
13/01/14 16:20
수정 아이콘
아까 제3확장 지키면서, 타락귀로 무리군주 만들 때였는데 이거 또 저글링과 바퀴 양산해서 자원 여유 없죠. 다음 프로토스 진출 때, 확장 지키더라도 소모전하면 미래가 없습니다.

다만 불멸자, 거신, 파수기 없는 병력으로 소모전하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아까 추적자 너무 많이 잃었어요.
susimaro
13/01/14 16:20
수정 아이콘
토스가 신내다가 졌어요. 너무 힘들어졌네요.
13/01/14 16:21
수정 아이콘
공3업 때 진출 한번 해야 하는데 병력이 너무 조촐하네요.
13/01/14 16:22
수정 아이콘
이번에는 신동원 선수가 교전을 너무 못했네요...
susimaro
13/01/14 16:22
수정 아이콘
무브로 거의 인구수 40을 날렸어요.
모리아스
13/01/14 16:23
수정 아이콘
재미있네요
온니테란
13/01/14 16:23
수정 아이콘
신동원 엥?왜 무브로이동..
Sviatoslav
13/01/14 16:23
수정 아이콘
지금 GG 나와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죠.
13/01/14 16:23
수정 아이콘
파수기가 적고 가스 여유가 없긴 한데 수호방패는 좀 쓰는게 좋을텐데요. 어중간한 추적자 몇기 있는 것보단 나을테고요.
빅토리고
13/01/14 16:23
수정 아이콘
생산량 차이가 너무 나네요....
13/01/14 16:24
수정 아이콘
잘하네요 신동원!!
13/01/14 16:24
수정 아이콘
3킬 가겠는데요

STX 또 선봉 올킬 당할 위기
DavidVilla
13/01/14 16:24
수정 아이콘
신동원 선수 무표정 속에 약간의 미소가 보이네요. 3킬 가나요~
온니테란
13/01/14 16:24
수정 아이콘
대장은 백동준이 나올까요?
13/01/14 16:25
수정 아이콘
조성호선수 판단력이 너무 떨어지는 모습인데요 정석대로의 모습은 잘하는데 유도리의 대처가 많이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13/01/14 16:26
수정 아이콘
아까 추적자만 살아남은 병력으로 공격 갈게 아니라 적 저글링, 바퀴 뽑아내게 강요하고 다시 병력 재정비하면서 추가 확장 가져갔으면 프로토스가 매우 유리했을텐데요. 파수기도 없이 추적자로만 바퀴하고 교전하니 답이 없죠.
13/01/14 16:25
수정 아이콘
맵이 오하나이긴 한데, 신동원 선수 올킬의 기회입니다.
13/01/14 16:25
수정 아이콘
조성호 GG.....
susimaro
13/01/14 16:26
수정 아이콘
누굴내나요. 낼선수도 없어요. 토스내면 또 질것같은데
13/01/14 16:27
수정 아이콘
다음 맵이 오하나-비프로스트라서 테란도 괜찮긴 한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온니테란
13/01/14 16:26
수정 아이콘
오늘은 신상문선수 검은점퍼 벗었네요 크크 어쩌면 경기 대기하고있을수도..
DavidVilla
13/01/14 16:27
수정 아이콘
신동원 선수가 정말 잘해주네요.

조성호 선수는 얻을 게 없는 러쉬는 자제했으면 싶고요. 이득만 보고 빠지거나, 그 타이밍에 분광기를 재차 날렸다면 훨씬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13/01/14 16:28
수정 아이콘
아마도 추적자만으로 게임 끝낼 수 있다고 판단한거 같은데, 추적자 공2, 방1업이고 바퀴 공2업이라서 딱히 우위에 있진 않았는데 상황 판단이 아쉽네요. 심지어 파수기 역장은 둘째치고, 수호방패도 거의 못 봤네요.
DavidVilla
13/01/14 16:34
수정 아이콘
첫 교전 이기고 올라갔을 때 신동원 선수의 타락귀는 응원귀가 된 상황이었는데, 거신 한 기 추가가 되더군요; 일자리 창출 효과..

이후에 센터 장악했을 때 역시 불멸자가 많아서 뭉쳐 있었어야 했는데, 2/3 정도의 병력이 좌측으로 나뉜 채 싸우다가 그만..

그리고 마지막 즈음에는 수호방패 켤 때마다 신동원 선수는 싸워주지 않던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겁만 준 뒤 수호방패 두 번(한 번인가..) 빼먹고 달려들어서 완승..!
13/01/14 16:37
수정 아이콘
저도 왜 거신을 저리 뽑는건지 모르겠더군요. 그 상황에선 차라리 파수기가 더 필요했죠. 게임 끝날 때까지 거신은 계속 생산하더군요.
13/01/14 16:28
수정 아이콘
김성현선수가 나올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13/01/14 16:29
수정 아이콘
왜이렇게 빨리 시작했죠 오늘은?ㅠㅠ 3경기나 흘러가있다니 ㅠㅠㅠㅠㅠ
susimaro
13/01/14 16:31
수정 아이콘
GSL에서 플래닛S를 쓴다는소문이 계속해서 돌고있네요.
선수들 개인방송에서도 이야기나 나오고 GSL만 뛰는선수들이 플래닛S 플레이도 하고있고요.

GSL스폰 설마 SK가 하나요?!
13/01/14 16:33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맵이 괜찮고, 프로리그 뛰는 선수들 배려 차원에서 써줄만하다고 봅니다. 사실 프로리그 맵 중에선 가장 낫다고 보고요. 칼데움이나 알카노이드, 비프로스트는 벌써부터 동족전 양산되기 시작했거든요.
susimaro
13/01/14 16:38
수정 아이콘
플래닛S가 아예 후원사맵이라 쓰기 껄끄럽긴하죠. sk플래닛을 거꾸로 한거니.
GSL에 후원하는 후원사 입장도 있고요. SK 후원이아니라 다른 후원사라면 아마 플래닛S 못쓰게할겁니다.
맵 이름이 sk 홍보해주는꼴인데요 크크
13/01/14 16:41
수정 아이콘
상관 없지 않나요? 아마도 서로 합의해서 맵에 존재하는 후원사 로고만 지우면 상관 없을 것 같아요. GSL 맵들은 별다른 수정 없어도 GSL용으로 수정해서 쓰고요.
모리아스
13/01/14 16:34
수정 아이콘
맵 자체로도 쓸만하지 않나요
13/01/14 16:35
수정 아이콘
스타리그 msl 공존 당시도 후반부쯤에는 공존맵이 있었죠, 선수들이 맵이 많아지면 연습하기 힘들어서...
가루맨
13/01/14 16:34
수정 아이콘
신도원 선수 클래스 회복했네요.
13/01/14 16:34
수정 아이콘
아 올킬기록이라니..........택까지마.........
13/01/14 16:34
수정 아이콘
김택용 선수 올킬 1위가 지금은 너무 어색한 때네요.

지금은 프로토스 제4~5카드... 분발해야죠...
복제자
13/01/14 16:35
수정 아이콘
허허.. 이건 택을 까는건가요 아닌건가요 ㅠㅠ
모리아스
13/01/14 16:36
수정 아이콘
택까지마 ㅠ.ㅠ
13/01/14 16:37
수정 아이콘
김성현이네요. 스타리그때처럼 날카로운 경기력 보여준다면 역올킬할만합니다...
13/01/14 16:37
수정 아이콘
Cj도 딱히 필승카드라고 말할만한 선수는 없어서 김성현선수 부담만 이겨내면 가능합니다 !!
13/01/14 16:38
수정 아이콘
그래도 이번 경기를 잡으면 나머지 맵은 테란이 좋고, 프로토스가 나오기 애매해서 역전의 여지는 있습니다. 무엇보다 김준호 선수가 나갈만한 맵이 마지막인 플래닛S 밖에 없습니다.
온니테란
13/01/14 16:39
수정 아이콘
김성현 스타리그4강의 실력을 보여줘야죠. 막아야됩니다.
DavidVilla
13/01/14 16:39
수정 아이콘
이번 경기는 신동원 선수가 공격적으로 해도 딱히 손해가 아니라는 입장에서 김성현 선수는 정신 바짝 차려야 할 것 같습니다.
13/01/14 16:42
수정 아이콘
오하나면 무난하게 할 필요가 없지요.
13/01/14 16:40
수정 아이콘
이럴때 역성현이 나올지.... 문제는 7전제긴 하지만;;
13/01/14 16:42
수정 아이콘
오 김성현 좋은데요? 벙커링
DavidVilla
13/01/14 16:42
수정 아이콘
몰래 벙커는 실패~
13/01/14 16:42
수정 아이콘
벙커들켰네요 취소
13/01/14 16:43
수정 아이콘
김성현 컨트롤은 좋네요
13/01/14 16:44
수정 아이콘
보급고 올리기 좋네요 반응 빨라요
온니테란
13/01/14 16:44
수정 아이콘
신동원선수는 올인 조심해야되죠.
DavidVilla
13/01/14 16:45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생각으로 화염차 앞바퀴는 하나만 주는 게 어떨지.. 날카로운 맛이 없어 보여요.
13/01/14 16:45
수정 아이콘
그러면 군단의 심장의 화염기갑병의 변신 구조를 만들기가 힘들지 않을까요?
DavidVilla
13/01/14 16:46
수정 아이콘
아.. 또 그렇게 되나요. 흑~
13/01/14 16:48
수정 아이콘
마음 먹고 만들면 못 만들 것도 없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지금 화염차 디자인이 조잡하고 값싼 경차량 느낌이 나서 좋긴 합니다.
가루맨
13/01/14 16:55
수정 아이콘
저는 계속 보다 보니 오래 전에 익숙해지긴 했는데, 사실 화염차 디자인 구리다는 말은 출시 전부터 꾸준히 있었죠.
13/01/14 16:45
수정 아이콘
그런데 하필 김성현 선수 아이디가 Last네요...
13/01/14 16:45
수정 아이콘
링링 뛰쳐나갑니다
13/01/14 16:46
수정 아이콘
뮤탈떴는데 날카롭진 못합니다. 바이킹 뽑는 김성현
13/01/14 16:47
수정 아이콘
맹독충 엄청 변태중. 한번 들어갈걸같은데요
13/01/14 16:49
수정 아이콘
소수 해병으로 점막 미리 제거하는 판단 좋습니다.
지나가다...
13/01/14 16:49
수정 아이콘
올킬이네요...
13/01/14 16:49
수정 아이콘
stx 오늘 경기 전투 설계가 안 좋은게 고질병인데요.
DavidVilla
13/01/14 16:49
수정 아이콘
공성모드 풀었을 때 제대로 덮쳤습니다. 김성현 선수 진출 병력 전멸이요~
13/01/14 16:49
수정 아이콘
한방에 끝나네요;;;
빅토리고
13/01/14 16:49
수정 아이콘
올킬이네요.....
13/01/14 16:50
수정 아이콘
3번째 올킬 나오나요
DavidVilla
13/01/14 16:50
수정 아이콘
STX가 최하위로.. 떨어지겠습니다. 2승 9패..
온니테란
13/01/14 16:50
수정 아이콘
해병컨트롤도 별로네요;;;
susimaro
13/01/14 16:50
수정 아이콘
200싸움에서 공성전차 3기만 싸우고 나머지는 다 뒤에있었네요. 저렇게 싸우면 저그는 땡큐죠.
13/01/14 16:50
수정 아이콘
GG 신동원 선봉 올킬!!
13/01/14 16:50
수정 아이콘
신동원 선봉올킬
13/01/14 16:50
수정 아이콘
살아있네 세레머니
DavidVilla
13/01/14 16:50
수정 아이콘
신동원 선수 제대로 살아났군요. 비록 상대가 약체긴 해도 올킬은 의미가 대단히 큽니다!
13/01/14 16:51
수정 아이콘
신동원 이번시즌 3번째 올킬러가 됩니다~ STX는 선봉올킬을 2번 당하는 굴욕을 맛보네요
CrazY_BoY
13/01/14 16:51
수정 아이콘
쿨하게 선봉 올킬~! 신동원 살아있네~!
susimaro
13/01/14 16:51
수정 아이콘
공성전차가 7기나 있었는데 3기만 전투가담
3기조차 쏴보지도 못하고 공성모드 하다가 다죽었고요. 결국 맹독충 녹일 병력이 하나도 없어서 해병이 녹았네요.
13/01/14 16:51
수정 아이콘
이어서 삼성전자 칸이 7세트까지 가기만 해도 꼴찌 탈출입니다.

참고로 다음 경기 엔트리입니다.

EG-TL : 선봉 Stephano(Z)
삼성전자 : 선봉 강민수(Z)
둘둘삼넷
13/01/14 16:51
수정 아이콘
마지막에 저글링 떼거리가 테란 본진으로 몰려가는 장면은 그야말로 스타쉽트루퍼의 한장면 같군요;
13/01/14 16:52
수정 아이콘
3공성은 진짜 안무섭죠... 보급고로 막아논거 기왕이면 다 데리고 나갔어야 하지않나
13/01/14 16:52
수정 아이콘
공성전차 두고 올 이유가 없었죠. 사실 그 교전에서는 공성전차가 다 공성모드했어도 테란이 꼭 이긴다는 보장이 없었죠...
13/01/14 16:56
수정 아이콘
건설로봇도 81기던데 10기 정도 줄이고 공성전차 더 뽑았어야 했다고 봅니다.
온니테란
13/01/14 16:52
수정 아이콘
김성현선수는 중반부터 뭔가 안좋네요;; 초중반은 안정적인데..
13/01/14 16:52
수정 아이콘
stx는 다음 경기가 제8게임단인데 이것까지 지면 2라운드 전패가 됩니다.
13/01/14 16:53
수정 아이콘
8게임단전 이후에 아직 2라운드 경기 남아있지 않나요?
13/01/14 16:54
수정 아이콘
말을 잘못했네요. 한 바퀴 전패라는 뜻이었습니다.
가루맨
13/01/14 16:53
수정 아이콘
신동원 선수 연습실 본좌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네요.
경기력을 보니 프로리그에서는 계속 잘할 것 같고, 앞으로는 개인리그에서도 좋은 성적 내기를 기대합니다.
온니테란
13/01/14 16:54
수정 아이콘
stx,삼성칸은 영혼의 투톱되나요..아직 2승밖에 없어요...
13/01/14 16:55
수정 아이콘
그나마 삼성전자 칸은 지금 분위기가 호전되고 있는데 비해서, stx는 끝이 없는 추락 중이죠.
가루맨
13/01/14 16:56
수정 아이콘
요즘 하는 걸 보면 차라리 삼성이 나아 보입니다;
온니테란
13/01/14 16:57
수정 아이콘
그렇네요.. 삼성은 신노열이 살아나고있고 뱅허가 어느정도 해주고있으니 이영한선수만 좀더활약해주면 될꺼같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0227 [스타2] HOT6ix, 2013 GSL 첫 시즌 타이틀 후원사 및 공식 음료 파트너로 선정 [34] kimbilly9226 13/01/18 9226 0
50225 [스타2] [실전 영상] 자유의 날개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 미션 및 업적 클리어 (3) [12] 캐리어가모함한다12639 13/01/18 12639 0
50221 [스타2] IEM Katowice 스타크래프트2 부문 - 오픈 예선 [54] 곡물처리용군락9714 13/01/17 9714 0
50217 [스타2]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2R - 위너스리그 3주차 엔트리 [12] CrazY_BoY9215 13/01/17 9215 0
50216 [스타2] RedBull, StarTale과 함께 올 겨울 ‘레드불 스타테일 부트캠프’ 개최 [3] kimbilly9762 13/01/07 9762 0
50215 [스타2] ChoJJa's 2012 스타2 명경기 Vol.5 : 폭풍의 계곡 & We want Lan!!! [14] 워크초짜24687 13/01/17 24687 1
50210 [스타2] 협회VS연맹. 그들의 투쟁(6) - 폭풍이 지나간 후...현재 [28] Colossus9422 13/01/16 9422 5
50209 [스타2] 곰TV, 2013 GSL 시즌1 맵 공개 - 네오 플래닛 S, 아킬론 평원, 이카루스 추가 [30] kimbilly9730 13/01/16 9730 0
50178 [스타2]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2R SKT vs 8게임단 [235] 저퀴8830 13/01/15 8830 0
50176 [스타2]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2R 웅진 vs KT [163] 저퀴7671 13/01/15 7671 0
50175 [스타2] 군단의 심장에 '강남 스타일' 포함된 새로운 /춤 공개! [23] kimbilly8684 13/01/15 8684 0
50174 [스타2] ChoJJa's 2012 스타2 명경기 Vol.4 : 한 대라도 때리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11] 워크초짜19060 13/01/14 19060 1
50171 [스타2]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2R - EG-TL vs 삼성전자 #2 [164] 저퀴8361 13/01/14 8361 0
50166 [스타2]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2R - EG-TL vs 삼성전자 #1 [294] 저퀴7605 13/01/14 7605 0
50165 [스타2]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2R - CJ vs STX [184] 저퀴7998 13/01/14 7998 0
50163 [스타2] 원이삭선수가 SK텔레콤에 입단했군요 [45] 마냥좋은9579 13/01/14 9579 0
50156 [스타2] 2013년 1월 둘째주 WP 랭킹 (2013.1.13 기준) - 김유진 Top 20 진입 Davi4ever8195 13/01/13 8195 0
50146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2R - SKT vs 웅진 #1 [274] 조키7521 13/01/13 7521 0
50145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2R - 제8게임단 vs KT #2 [68] 조키7067 13/01/13 7067 0
50144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2R - 제8게임단 vs KT [306] 곡물처리용군락8621 13/01/13 8621 3
50143 ChoJJa's 2012 스타2 명경기 Vol.3 : 판타스틱 꼬부기 & 왕의 비장의 한 발 [15] 워크초짜24857 13/01/13 24857 2
50142 [실전 영상] 자유의 날개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 미션 및 업적 클리어 (2) [10] 캐리어가모함한다12191 13/01/13 12191 0
50140 KT화이팅. [31] 조키9897 13/01/12 989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