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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7/30 00:27:13
Name Davi4ever
File #1 WP(120729).JPG (586.6 KB), Download : 19
File #2 GWP(120729).JPG (604.3 KB), Download : 18
Subject 2012년 7월 다섯째주 WP 랭킹 & GWP 랭킹 (2012.7.29 기준)




2012년 7월 다섯째주 WP 랭킹 & GWP 랭킹입니다.

두 랭킹은 브루드워와 자유의날개 랭킹이 아닌,
WP 랭킹은 KeSPA 선수들, GWP 랭킹은 비KeSPA 선수들의 랭킹임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향후 KeSPA 선수들과 비KeSPA 선수들의 맞대결이 스타리그에서 펼쳐질 경우
KeSPA 선수 승리시 -> 비KeSPA 선수의 1년간 승수*1.5만큼의 점수를 WP랭킹에서 추가하게 되고,
비KeSPA 선수 승리시 -> KeSPA 선수의 1년간 승수*1.5만큼의 점수를 GWP랭킹에서 추가하게 됩니다.)

정명훈이 2주 연속 WP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이영호와의 점수차는 91점으로 지난주와 비슷합니다.

테란랭킹 1위 역시 정명훈입니다 (전체랭킹 1위, 통산 39주)
테란랭킹 2위 이영호(전체랭킹 2위)와의 점수차는 91점입니다.

김명운이 2주 연속 저그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체랭킹 4위, 통산 12주)
저그랭킹 2위 김정우(전체랭킹 5위)와의 점수차는 21.7점으로 20점 정도 줄었습니다.

프로토스랭킹 1위는 11주 연속 허영무가 차지했습니다. (전체랭킹 3위, 통산 37주)
프로토스랭킹 2위 송병구(전체랭킹 8위)와의 점수차는 182점으로 지난주와 비슷합니다.

김택용이 임정현에게 승리하며 12위로 3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4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김재훈은 이신형을 물리치고 13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조성호는 하재상을 꺾고 17위로 4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8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김유진은 김정우에게 승리하며 19위로 9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9위로 3계단 상승했습니다.

이제동은 이신형을 물리치고 21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염보성은 변현제에게 승리하며 27위로 3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6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김준호는 김유진에게 승리하며 34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백동준은 이제동을 물리치고 35위로 5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4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김성현은 김정우에게 승리하며 31위로 3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8위로 2계단 올랐습니다.
진영화는 김성현-신노열을 꺾고 39위로 9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5위로 3계단 상승했습니다.
백동준은 김준호를 물리치고 40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40위권 밖의 순위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정우용, 이재호에게 승리하며 56위로 5계단 상승.
-이예훈, 원선재를 물리치고 68위로 2계단 상승.



GWP 통합랭킹에서는 정종현이 11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장민철과의 점수차는 20.5점으로 70점 정도 줄었습니다.
(장민철이 결승에서 한 세트를 더 이겼을 경우 1위가 바뀌는 상황이었습니다.)

테란랭킹 1위 역시 11주 연속 정종현입니다. (전체랭킹 1위)
테란랭킹 2위 문성원(전체랭킹 4위)과의 점수차는 444.7점으로 50점 정도 줄었습니다.

저그랭킹 1위는 13주 연속 박수호가 지키고 있습니다. (전체랭킹 3위)
저그랭킹 2위 이동녕(전체랭킹 7위)과의 점수차는 344점으로 25점 정도 벌어졌습니다.

프로토스랭킹 1위는 3주 연속 장민철입니다. (전체랭킹 2위)
프로토스랭킹 2위 박현우(전체랭킹 4위)와의 점수차는 295점으로 80점 정도 줄었습니다.

박현우가 고병재에게 2승을 기록하며 4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이정훈은 정승일-임재덕-김수호(2승)을 꺾고 6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원이삭은 이준-장민철-한이석(2승)에게 승리하며 11위로 2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4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고병재는 GSTL 결승에서 문성원-황도형-최종환-김동원-김상준을 꺾고
올킬을 기록하는 동시에 12위로 4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5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안상원은 GSL 결승에서 장민철을 4:1로 물리치고 13위로 7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5위로 3계단 올랐습니다.
임재덕은 서성민-정승일을 꺾고 17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한이석은 원이삭에게 승리하며 24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김동환은 문성원을 꺾고 28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정승일은 서성민을 꺾고 31위로 4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7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최성훈은 최경민에게 2승을 기록하며 32위로 1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5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40위권 밖의 순위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고석현, 정민수에게 승리하며 44위로 4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4위로 1계단 상승)
-김민혁, 황규석에게 2승을 기록하며 45위로 5계단 상승.
-최병현, 김영진을 2:0으로 꺾고 47위로 10계단 상승.
-최경민, 최성훈에게 승리하며 54위로 8계단 상승.
-서성민, 김수호를 꺾고 75위로 5계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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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_tears
12/07/30 03:16
수정 아이콘
헉 지난주는 못봤는데

2년이상 윈톱이었던 이영호가

하루만에 내려 앉았네요

정말 스타판 최후의 테란은 재액 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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