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둘째주 WP 랭킹 & GWP 랭킹입니다.
SK텔레콤과 KT의 프로리그 경기는 다음주 랭킹에 반영됩니다.

이영호가 63주 연속 WP 통합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정명훈과의 점수차는 59.7점으로 90점 가량 줄어들었습니다.

테란랭킹 1위 역시 134주 연속 이영호입니다. (전체랭킹 1위, 통산 194주)
테란랭킹 2위는 정명훈(전체랭킹 2위)과의 점수차는 59.7점으로 100점 정도 줄었습니다.

김정우가 새롭게 저그랭킹 1위로 올라섰습니다. (전체랭킹 3위)
저그랭킹 2위 신대근(전체랭킹 5위)과의 점수차는 39점입니다.

프로토스랭킹 1위는 8주 연속 허영무가 차지했습니다. (전체랭킹 4위, 통산 34주)
프로토스랭킹 2위 송병구(전체랭킹 8위)와의 점수차는 103.2점으로 지난주와 비슷합니다.

정명훈이 김명운-어윤수(3승)를 물리치고 2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김정우는 김유진-김민철에게 승리하며 3위로 2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신대근은 김대엽을 꺾고 5위로 1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2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신노열은 어윤수를 물리치고 12위로 2계단 상승했고,
임정현은 변현제에게 승리하며 13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이신형은 이영호를 꺾고 14위로 8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3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정윤종은 김민철-김기현에게 승리하며 19위로 9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7위로 3계단 올랐습니다.

전태양은 김정우-이정현을 물리치고 21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이제동은 고인규-김승현에게 승리하며 30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조성호는 주성욱을 꺾고 31위로 3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2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김준호는 이제동에게 승리하며 33위로 7계단 상승했습니다.
신재욱은 신상문을 물리치고 35위로 4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3위로 2계단 올랐습니다.
조병세는 이재호를 꺾고 39위로 4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0위로 2계단 올랐습니다.
박대호는 도재욱을 물리치고 40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40위권 밖의 순위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김승현, 진영화에게 승리하며 45위로 1계단 상승.
-박수범, 신상문을 물리치고 48위로 1계단 상승.
-장윤철, 염보성을 꺾고 49위로 4계단 상승.
-원선재, 신대근에게 승리하며 51위로 8계단 상승.
-하재상, 신동원을 물리치고 55위로 4계단 상승.
-변형태. 염보성을 꺾고 62위로 7계단 상승.


GWP 통합랭킹에서는 정종현이 8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박수호와의 점수차는 318점으로 150점 가까이 줄었습니다.

테란랭킹 1위 역시 8주 연속 정종현입니다. (전체랭킹 1위)
테란랭킹 2위 문성원(전체랭킹 4위)과의 점수차는 554.8점으로 70점 정도 벌어졌습니다..

저그랭킹 1위는 10주 연속 박수호가 지키고 있습니다. (전체랭킹 2위)
저그랭킹 2위 이동녕(전체랭킹 8위)과의 점수차는 425.5점으로 170점 정도 벌어졌습니다.

프로토스랭킹 1위는 9주 연속 박현우입니다. (전체랭킹 3위)
프로토스랭킹 2위 정민수(전체랭킹 6위)와의 점수차는 187.8점으로 70점 가까이 줄었습니다.

박수호가 김동원(2승)-임재덕(2승)에게 승리하며 2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정민수는 요한 루세시(2승)-변현우를 물리치고 6위로 1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2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김영진은 김동원(2승)-임재덕을 물리치고 9위로 4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4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임재덕은 김영진(4승)-박수호를 물리치고 13위로 9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4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김동원은 박수호-김영진을 꺾고 19위로 2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8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요한 루세시는 정민수(3승)-황규석을 꺾고 20위로 10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7위로 3계단 상승했습니다.
변현우는 황규석(2승)-정민수(2승)-양준식을 연파하고 27위로 9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3위로 4계단 올랐습니다.

40위권 밖의 순위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최종환, 변현우-장현우-최종혁-이정훈-조성주를 물리치고 44위로 19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3위로 5계단 상승)
-고석현, 최정민(2승)에게 승리하며 54위로 7계단 상승.
-김민혁, 김도경(2승)을 물리치고 55위로 3계단 상승.
-남기웅, 이원표-박현우-원이삭을 꺾고 60위로 39계단 상승.
-김영일, 황강호에게 승리하며 65위로 5계단 상승.
-김도경, 김민혁을 꺾고 76위로 1계단 상승.
-서성민, 최종혁(2승)을 물리치고 78위로 22계단 상승.
-최재원, 김수호에게 승리하며 101위로 11계단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