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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5/01 03:09:31
Name Davi4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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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2012년 4월 다섯째주 WP 랭킹 (2012.4.29 기준)





2012년 4월 다섯째주 WP 랭킹입니다.

이영호가 53주 연속 통합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정명훈과의 점수차는 178.5점으로 20점 가량 줄었습니다.

테란랭킹 1위 역시 124주 연속 이영호입니다. (전체랭킹 1위, 통산 184주)
테란랭킹 2위 정명훈(전체랭킹 2위)과의 점수차는 178.5점입니다.

저그랭킹 1위는 3주 연속 김명운입니다. (전체랭킹 6위, 통산 5주)
저그랭킹 2위 김민철(전체랭킹 7위)과의 점수차는 불과 8.8점으로 60점 정도 줄었습니다.
두 선수의 점수차가 매우 근소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근 점수는 김민철이 조금더 앞서지만
10-11 프로리그와 MSL 등의 점수로 인해 김명운이 근소하게 앞서고 있습니다.

프로토스랭킹 1위가 약 6개월만에 바뀌었습니다.
송병구가 약 1년만에 프로토스랭킹 1위로 올라섰습니다. (전체랭킹 3위, 통산 79주)
프로토스랭킹 2위 허영무(전체랭킹 4위)와의 점수차는 14.7점입니다.

김민철이 염보성-김성현에게 승리하며 7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신대근은 이제동-신노열을 물리치고 27위로 18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1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이영한은 김성현-김민철을 꺾고 31위로 16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3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신노열은 신대근에게 승리하며 40위로 4계단 올랐습니다.

40위권 밖에서는 이제동-신노열을 물리치고
스타리그 진출에 성공한 유영진이 51위로 24계단 상승했습니다.
테란랭킹은 15위로 7계단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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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드래곤
12/05/01 08:23
수정 아이콘
데뷔한지 7년넘은 올드게이머가 전체3위, 토스1위라니;;;
병구야 형이 격하게 아낀다.
이번 스타리그 100승찍고, 집에서 자다가 완파당하지만 말자~
12/05/01 09:03
수정 아이콘
이제동이.. 이제동이...
17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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