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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1/12/27 22:29:26
Name kimbilly
File #1 595527.png (18.7 KB), Download : 18
Subject 곰TV, 스타2 콩라인의 최강자를 가리는 AOL-The King Of Kongs 개최.


2012 GSL Season 1 개막이 이제 2주가량 남았습니다.

그 동안 GSL이 매일 진행되며 여러분들의 저녁 시간을 즐겁게 해 드렸는데,
2주의 휴식 기간이 길다고 느끼신다면 저희의 2011년이 보람 되었다고 생각 됩니다.

그래서 기획 된 대회입니다!

누가 진짜 2위인가? 누가 진짜 콩 라인인가!!!!? 정규 리그 개막 전에 재미있게 즐겨주세요!
그 동안 2위만 한 선수들에게 한 줄기 희망을 줄 대회 입니다.

해당 방송은 GOMTV.NET을 통해 해외 해설, 그리고 기존의 국내 시청자분들은 GOMTV를
통해 평소와 같은 시간에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대회 명칭 : Arena Of Legends – The King of Kongs

★ 대회 방식 (전 경기 온라인 경기 진행)
- 8강 : Group Play – 더블 엘리미네이션 / 4강 ~ 결승 : 토너먼트 싱글 엘리미네이션
- 8강 : 전 경기 3전 2 선승 / 4강 : 5전 3선승 / 결승 : 7전 4선승제

★ 맵 (1 Set 맵은 추첨 / 이후는 패자 선택)
- GSL_듀얼 사이트
- GSL_안티가 조선소
- GSL_벨시르 해안
- 여명
- ESV Cloud Kingdom
- 대도시 (Metropolis)
- 묻혀진 계곡

★ 대회 상금
우승    : 2,220,000
준우승 :    220,000

※ 일정은 http://esports.gomtv.com/gsl/community/view.gom?mbid=1&msgid=25956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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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심군
11/12/27 22:31
수정 아이콘
굉....근데 준우승을 222만원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본격 지는씨름 대결...
강동원
11/12/27 22:43
수정 아이콘
결승이 끝난 후 관중석에서 한 남자가 요상한 춤을 추며 무대로 뛰어나오는데...
Lainworks
11/12/27 22:44
수정 아이콘
2012년 2주의 휴식기간동안 2위를 차지했던 2*2*2명의 선수들이 대회를....
RegretsRoad
11/12/27 22:49
수정 아이콘
근데 저깄는 김성제선수가 인투더레인보우아이디쓰던 그 김성제선순가요?
11/12/27 22:54
수정 아이콘
이정훈:"준우승 3회는 하고 오셔야"
11/12/27 22:56
수정 아이콘
박수호:"진호형의 전성기는 언제입니까? 전승준을 달성했을때? 3연벙 당했을 때? 전... 지금입니다"
사티레브
11/12/27 22:59
수정 아이콘
홍진호선수 초청안하나요?
11/12/27 23:00
수정 아이콘
우승자 시상식을 하던 도중 갑자기 무대의 모든 조명이 꺼지고 무대 뒤에서 한 남자가 등장하여 진정한 콩을 가리는 그랜드파일날 개최를 선언하는데
Lainworks
11/12/27 23:03
수정 아이콘
콩랜드파일날 아닌가요 낄낄
그리고또한
11/12/27 23:00
수정 아이콘
준우승이 진정한 승자겠군요?
복제자
11/12/27 23:04
수정 아이콘
이벤트전이니... 진정한 콩은 이벤트전의 제왕입니다
11/12/27 23:04
수정 아이콘
이벤트전이니까 콩라인의 킹이라면 우승해야죠. 전 이정훈선수에게 이백원 걸겠습니다.
11/12/27 23:08
수정 아이콘
여기서 준우승해야 콩? 우승해야하는건가
뚫훓쀓꿿삟낅
11/12/27 23:12
수정 아이콘
어머 이건 꼭 준우승해야해
모리아스
11/12/27 23:12
수정 아이콘
스타1때도 콩라인 대 콩라인은 우승 안 쳐주지 않았나요?

결론은 이정훈 콩오브콩 가자
뚫훓쀓꿿삟낅
11/12/27 23:20
수정 아이콘
스1버전으로 치면
홍진호
박정석
송병구
허영무
정명훈

..
네오크로우
11/12/27 23:30
수정 아이콘
아... 이 경기 웃기네요. 푸하하하..
뚫훓쀓꿿삟낅
11/12/27 23:42
수정 아이콘
근데 이건 준우승자가 진정한 승리자 아닌가여?
..
또다른나
11/12/27 23:48
수정 아이콘
상금도 유머네요..
있어요399원
11/12/27 23:55
수정 아이콘
시상도 홍진호선수가 했으면 좋겠습니다 크크
purplejay
11/12/28 00:04
수정 아이콘
준우승이면 그래도 엄청난 실력자들인데 말이죠 크크
TheWeaVer
11/12/28 00:09
수정 아이콘
마지막에 상금이 좀 잘못됐네요...
준우승이 220만원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 이벤트 전이니 우승자가 220만원이 맞는거 같기도 하네요 크크크
11/12/28 00:27
수정 아이콘
이거 스타1에서도 한번 해보면 재밌을텐데 크크
방과후티타임
11/12/28 08:24
수정 아이콘
이정훈선수가 경력 자체가 다르네요. 이정훈선수의 준우승 예상합니다.
루크레티아
11/12/28 09:16
수정 아이콘
세레모니로 콩댄스 추지 않으면 잡혀갈 기세..
부평의K
11/12/28 10:22
수정 아이콘
뭔가 착각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정규리그가 아닌 이벤트 전에서는 우승경험이 제일 많은게 홍진호 선수일겁니다.

즉, 이번에 우승을 하는게 진정한 후계자에요. 여기서 준우승 하는건 아무 의미 없음.
도달자
11/12/28 14:53
수정 아이콘
우승 121만원 준우승 122만원 정도했으면 좋았을텐데요. 본격 우승보다 준우승이 더 비싼대회
11/12/28 15:06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는 이벤트전의 제왕입니다.
이벤트전이라고 부르기 힘들정도의 올스타급 이벤트전에서도 우승을 거둔게 홍진호 선수죠.

스타2에서 콩라인으로 불리고 싶다면 여기서 우승은 해야 진정한 콩라인으로 거듭날 수 있죠.
쇼미더머니
11/12/29 16:27
수정 아이콘
여기서 우승하면 그야말로 킹콩이군요.
전 이정훈 선수에게 220원 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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