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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05 20:32
1경기
Recollection (안성국: 데자뷰, 윤승현:투혼, 김진기:포크진기) ZEUS (문창빈:빈창, 전지홍:다살기, 강성호:샤넬) Recollection 6:4 ZEUS Recollection 4강 진출 2 경기 Whyworks (주정중:나락호프, 김제우:냉면성인, 전지명:아뚱) INFINITY(송승완: Ccer, 김민수:킹박사, 이종영:Isaac) Whyworks 6 : 4 INFINITY Whyworks 4강 진출
10/09/05 20:37
와아~ 날씨가 찝니다 쩌.. 태풍이, 북태평양 고기압의 덥고 습한공기를 밀어올리고 있는 모양이네요.. 후아~
제 방온도 지금 32도입니다;;
10/09/05 20:38
해설은 과감하게가 너무 많이 나와서 재밌네요.크크크크
타격음보다 해설 싱크가 더 중요하신 분들은 shift + > 로 -3초 맞추시면 해설 싱크는 대충 맞아요.
10/09/05 20:43
지금 바로 레저렉션경기를 해서 아주 기대는 되는데...
교통사고라니....별로 크게 다치지는 않았으니깐.. 대진표만 뒤로 옮겼겠죠?
10/09/05 20:59
그런데 생각보다 통발러스 선수의 페이스가 많이 떨어진것 같지 않나요??
텍크 경기도 그렇고 지금 하고있는 투극 선발전에서도 통발러브 선수의 압도적인 강함이 보이지가 않는것 같네요
10/09/05 21:11
아~ 근데 카운터 먹은 파뎁진~ 서로 계속해서 카운터 주고받는데요~ 거침없는 파뎁진의 공격!!! 시간 얼마없고!!!
아아!! 근데 리프트어퍼!!! 텍크 최종전도 저걸로 울렸죠!! 2:1
10/09/05 21:16
사실 데빌진 성능 안 좋게 생각하는 사람이 훨씬 많죠.
운영이 너무 힘들어요. 초풍 나락 추돌 성능도 안 좋아진데다가 풍류에 대한 내성이 너무 많이 생겨서. 지금도 데빌진 좀 불쌍해보이네요-_-;
10/09/05 21:16
뒤쪽에서초풍으로 잡는 통발러브~ 근데 오늘 결정적인 한방이 잘안나오네요~ 통발러브~
아아~ 추돌하다가 오히려 어퍼맞았어요~ 파뎁진 3:0~
10/09/05 21:13
이번에도 레제렉션이 파이트 데빌진에게 잡히면 테크에 이어서 두번째 아닌가요?
워낙 강한선수이긴 하지만, 거의 천적이 되버리는 느낌이군요!
10/09/05 21:19
부산물계급의 선수구성이 정말 장난 아니군요!
저 구성으로 테크에 나오면 단번에 우승후보가 되겠군요! 만만한 선수가 한명도 없습니다. 적어도 한경기이상은 다 잡을 수 있는 선수들이네요!
10/09/05 21:19
3경기
Resurrection (김정우:홀맨, 배재민: 무릎, 장종혁:통발러브) 부산물계급 (정호준:FIGHT_DEVIL_JIN, 박정주:자석, 김찬양:Gipsy) Resurrection 1 : 6 부산물계급 부산물계급 4강 진출
10/09/05 21:24
통발러브 선수가 이번 시즌 들어가 급격히 페이스 다운이네요...엄청난 슬럼프인데요...
진짜 하오 선수 영입하려나...-_-;;
10/09/05 21:53
확실히 텍크보다는 긴장감이 떨어지네요. 원래같으면 투극이 제일 크고 중요한 대회였는데 텍크가 그자리를 뺏어버렸으니...
게다가 오늘 한 선수들은 좀 피곤할거고 준비도 덜했을거구요. 근데 그것보단 하루에 다 몰아서 하니까 약간 루즈한감도 있네요.
10/09/05 21:52
작년 투극만해도 4팀 참가해서 슈퍼스타 ( 말구 헬프미 소용돌이)팀이 나가서 본선 16강 광속탈락하고 왔습니다
솔직히 저도 투극보다 텍크가 더 비중잇다고 생각하네요
10/09/05 21:57
결승은 또 문래에서 할라나...이번엔 좀 큰곳에서 해도 될것같은데 말이죠. 그때 그 온풍기 결승전 장소가 딱 좋을것같던데 말이에요.mbc꺼고 자리도 그정도면 크지도 작지도 않으니 적당할거구요. 그리고 거기서 테이가 등장한다면?
10/09/05 21:54
4경기
Coronation (길태훈:go9ma, 이지행:각시니, 이영교:영교) Revolution (이태행:다이옥신, 민정현:미스티, 조정욱:나비) Coronation 4 : 6 Revolution Revolution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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