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2009~2010 1Round 26회차


☞화승 OZ VS eSTRO(#온게임넷)-용산 상설경기장 PM 6:30~


화승 OZ - 현재순위 10위(3승 6패, 승점 -8)
eSTRO - 현재순위 8위(4승 5패, 승점 0)

팀간 상대전적 - 10 : 7(최근 5경기 2 : 3)



1Set Moon Glave - T 3 : 3 Z, 비중 17.1%
구성훈(T) VS 신대근(Z) [상대전적 1 : 0]

구성훈 in Moon Glave - 1승 1패(vs Z 첫경기)
　　　 최근 3개월내 10경기 - 3승 2패, 2연패 후 1연승중(vs Z 전적없음)
　　　　　　　　　　　　　　　　　승승패패승
　　　 0910시즌 - 3승 2패(vs Z 첫경기), 기여도 21.4%

신대근 in Moon Glave - 1승 1패(vs T 1승)
　　　 최근 3개월내 10경기 - 5승 5패, 2연승 후 1연패중(vs T 3승 1패, 1연패 후 3연승중)
　　　　　　　　　　　　　　　　　승패패승승패패승승패　　　패승승승
　　　 0910시즌 - 4승 7패(vs T 2승 1패), 기여도 21.0%



2Set Outsider SE - Z 16 : 14 T, 비중 17.7%
이제동(Z) VS 신상호(P) [상대전적 0 : 1]　　　　　　　　　　　　　　　Daily HOT Match

이제동 in Outsider - 8승 7패(vs P 1패)
　　　 최근 3개월내 10경기 - 6승 4패, 4연승 후 1연패중(vs P 1승, 1연승중)
　　　　　　　　　　　　　　　　　승패승패패승승승승패
　　　 0910시즌 - 6승 4패(vs P 1승), 기여도 42.8%

신상호 in Outsider - 1승 2패(vs Z 1패)
　　　 최근 3개월내 10경기 - 1승 4패, 1연승 후 4연패중(vs Z 3패, 3연패중)
　　　　　　　　　　　　　　　　　승패패패패　　　　　　　　패패패
　　　 0910시즌 - 1승 4패(vs Z 3패), 기여도 5.2%



3Set 투혼 - P 3 : 5 T, 비중 22.2%
임원기(P) VS 박상우(T) [상대전적 0 : 0]

임원기 in 투혼 - 첫경기
　　　 최근 3개월내 10경기 - 전적없음(0809 2승 4패, vs T 1패)
　　　 0910시즌 - 첫경기

박상우 in 투혼 - 2승 1패(vs P 2승)
　　　 최근 3개월내 10경기 - 7승 3패, 1연패 후 4연승중(vs P 4승, 4연승중)
　　　　　　　　　　　　　　　　　패승패승승패승승승승　　　승승승승
　　　 0910시즌 - 6승 2패(vs P 4승), 기여도 31.5%



4Set 단장의 능선 - Z 14 : 12 T, 비중 10.8%
김경모(Z) VS 신희승(T) [상대전적 0 : 1]

김경모 in 단장의 능선 - 1패(vs T 1패)
　　　 최근 3개월내 10경기 - 3승 2패, 2연패 후 1연승중(vs T 3승, 3연승중)
　　　　　　　　　　　　　　　　　승승패패승　　　　　　　　승승승
　　　 0910시즌 - 1승(vs T 1승), 기여도 7.1%

신희승 in 단장의 능선 - 3승 2패(vs Z 첫경기)
　　　 최근 3개월내 10경기 - 4승 6패, 1연승 후 2연패중(vs Z 2패, 2연패중)
　　　　　　　　　　　　　　　　　패승승패승패패승패패　　　패패
　　　 0910시즌 - 3승 4패(vs Z 1패), 기여도 15.7%



5Set Match Point
에이스 결정전


이제동이 WCG 우승 이후 돌아와서 오래간만에 프로토스를 상대합니다. 오늘은 테란라인중에서 비교적 괜찮은 성적을 올려주고 있는 구성훈과 승률이 좋지 않은 박준오를 대신해 김경모가 출전했고, 손찬웅과 김태균이 1승(7패)밖에 올려주지 못해서 대체카드로 임원기을 엔트리에 포함시켰습니다. 오늘도 화승 특유의 무난한 엔트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스트로는 오늘 화승의 엔트리를 거의 스나이핑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문글레이브에서 종종 출전하던 신대근이 출전했고, 김경모는 상성으로, 임원기는 이번시즌 프로토스전 4전 전승인 박상우가 상대합니다. 신상호의 부진이 계속되면 박상우의 활약으로 유지되는 중위권도 버티기 어렵습니다. 에결가면 이제동을 어떻게 상대하느냐가 중요할 것 같네요.

화승의 3 : 2 승리 혹은 이스트로의 3 : 1 승리를 예상합니다.





☞CJ Entus VS 웅진 Stars(#MBC게임)-문래동 LOOX 히어로센터 PM 6:30~


CJ Entus - 현재순위 7위(5승 4패, 승점 +2)
웅진 Stars - 현재순위 6위(5승 4패, 승점 +4)

팀간 상대전적 - 20 : 5(최근 5경기 5 : 0)



1Set Match Point - Z 2 : 1 P, 비중 9.3%
김정우(Z) VS 윤용태(P) [상대전적 1 : 1]　　　　　　　　　　　　　　　Daily HOT Match

김정우 in Match Point - 첫경기
　　　 최근 3개월내 10경기 - 8승 2패, 1연패 후 1연승중(vs P 2승, 2연승중)
　　　　　　　　　　　　　　　　　승승승패승승승승패승
　　　 0910시즌 - 7승 2패(vs P 2승), 기여도 36.8%

윤용태 in Match Point - 3승 1패(vs Z 첫경기)
　　　 최근 3개월내 10경기 - 7승 3패, 1연패 후 3연승중(vs Z 2승 2패,1연승 후 1연패중)
　　　　　　　　　　　　　　　　　패승승승패승패승승승　　　승패승패
　　　 0910시즌 - 6승 1패(vs Z 1승) 기여도 30%



2Set 투혼 - T : T 8경기, 비중 22.2%
조병세(T) VS 정종현(T) [상대전적 2 : 0]

조병세 in 투혼 - 1승 1패(vs T 1패)
　　　 최근 3개월내 10경기 - 2승 8패, 1연승 후 4연패중(vs T 1승 4패, 1연승 후 4연패중)
　　　　　　　　　　　　　　　　　승패패패패승패패패패　　　승패패패패
　　　 0910시즌 - 2승 4패(vs T 1승 4패), 기여도 10.5%

정종현 in 투혼 - 1승 1패(vs T 1승 1패)
　　　 최근 3개월내 10경기 - 2승 2패, 1연패 후 1연승중(vs T 2승 2패, 1연패 후 1연승중)
　　　　　　　　　　　　　　　　　패승패승　　　　　　　　　패승패승
　　　 0910시즌 - 2승 2패(vs T 2승 2패), 기여도 10%



3Set Outsider SE - Z : Z 39경기, 비중 23.3%
마재윤(Z) VS 김명운(Z) [상대전적 2 : 4]

마재윤 in Outsider - 2승 2패(vs Z 2패)
　　　 최근 3개월내 10경기 - 5승 3패, 2연패 후 4연승중(vs Z 2승 1패, 1연패 후 1연승중)
　　　　　　　　　　　　　　　　　패승패패승승승승　　　　　승패승
　　　 0910시즌 - 3승 3패(vs Z 2승 1패), 기여도 15.7%

김명운 in Outsider - 5승 5패(vs Z 1승 4패)
　　　 최근 3개월내 10경기 - 9승 1패, 3연패 후 9연승중(vs Z 4승 1패, 1연패 후 3연승중)
　　　　　　　　　　　　　　　　　패승승승승승승승승승　　　승패승승승
　　　 0910시즌 - 9승 3패(vs Z 4승 1패), 기여도 45%



4Set 용오름 - P 0 : 2 Z, 비중 5.4%
진영화(P) VS 한상봉(Z) [상대전적 0 : 0]

진영화 in 용오름 - 첫경기
　　　 최근 3개월내 10경기 - 8승 2패, 1연패 후 3연승중(vs Z 4승 2패, 1연패 후 2연승중)
　　　　　　　　　　　　　　　　　승승승패승승패승승승　　　승패승패승승
　　　 0910시즌 - 4승 3패(vs Z 1승 1패), 기여도 21.0%

한상봉 in 용오름 - 2패(vs P 첫경기)
　　　 최근 3개월내 10경기 - 5승 5패, 1연패 후 2연승중(vs P 2승, 2연승중)
　　　　　　　　　　　　　　　　　패패패패승승승패승승　　　승승
　　　 0910시즌 - 3승 4패(vs P 첫경기), 기여도 15%



5Set Moon Glave
에이스 결정전


양 팀에게 오늘 경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승리하면 5위까지 올라설 수 있는 반면에 패배하면 화승과 이스트로의 경기 결과에 따라 8위까지 떨어질 수 있습니다.

CJ는 3세대 트로이카와 마재윤으로 구성된 이번시즌 메인 엔트리를 꺼내들었고, 웅진 역시 윤용태 - 김명운 - 한상봉으로 이어지는 3펀지와 투혼 테란전 스나이핑을 담당하는 정종현으로 총력전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시즌 초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 양팀 에이스 김정우와 윤용태가 1세트에서 맞대결을 펼치며, 한상봉이 친정팀을 상대하는 4세트도 기대되는 매치업입니다. 마재윤은 요즘 기세가 좋은데다가 상대전적상에서 자신을 앞서고 있는 김명운을 만나 승리를 장담할 수 없네요.

2세트 승리팀의 3 : 1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오늘은 경기결과에 따른 순위변동이 심한 날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