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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9/11/06 21:02:20
Name BoSs_YiRuMa
Subject ▶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진출자 최종 현황
▶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진출자 최종 현황
◆ 종족별 분포(*표는 시드)
테란(4) - *정명훈, 이영호, 진영수, 김창희
저그(8) - *이제동, *박명수, *문성진, 이영한, 김윤환, 한상봉, 김명운, 김정우
프로토스(4) - 박지호, 송병구, 진영화, 박세정

◆ 팀별 분포(*표는 시드)
하이트(3) - *박명수, *문성진, 김창희
웅진(2) - 한상봉, 김명운
STX(2) - 김윤환, 진영수
CJ(2) - 진영화, 김정우
위메이드(2) - 이영한, 박세정
화승(1) - *이제동
SK텔레콤(1) - *정명훈
MBC게임(1) - 박지호
삼성전자(1) - 송병구
KT(1) - 이영호

개인적으로는 4강에 뱅리쌍이 다 못올라간다면..
이제동>>김윤환>>이영호>>송병구를 기대합니다..

이번 스타리그 36강이 치열햇던만큼 재미는 더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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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아저씨
09/11/06 21:12
수정 아이콘
하이트를 제외하면 팀별로 고르게 올라갔군요.

하이트는 8강 네명부터 요즘 장난이 아니네요?
끝없는사랑
09/11/06 21:30
수정 아이콘
이스트로는 없네요..
09/11/06 22:11
수정 아이콘
이스트로 공군이 없네요.
오늘 공군이 올라갔으면 11팀 되는데.
학교빡세
09/11/06 22:21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선수는 역시 요즘 포스가 장난아닌 이영호와 태풍저그 이영한, 그리고 스피릿 박지호가 기대됩니다.
오가사카
09/11/06 22:27
수정 아이콘
역대? 최고의 32강
09/11/06 22:35
수정 아이콘
다음 16강에는 전상욱 선수도 있기를><
소녀시대김태
09/11/06 22:37
수정 아이콘
진영수선수의 선전을..
임이최마율~
09/11/06 22:38
수정 아이콘
송병구 선수의 가을의 전설 Season 2 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릴리러쉬
09/11/06 22:46
수정 아이콘
이번시즌은 영호 선수 예감이 좋네요.
우승하기를...
09/11/06 22:50
수정 아이콘
저그가 많아서 종족밸런스가 좀 깨진 것 빼고는 좋은 멤버라고 생각되네요. 높은 경기질과 함께 테란과 토스 선수들이 선전하기를 기대합니다.
DavidVilla
09/11/06 23:59
수정 아이콘
오가사카님// 36강이죠.
양치기
09/11/07 00:32
수정 아이콘
이번 가을의 전설은 진영화 선수가 될 것 같군요.

아스트랄한 맛이 좋아요
09/11/07 00:36
수정 아이콘
1순위 송병구
2순위 진영수

두 선수 떨어지면 저의 가을은 끝날듯.ㅠㅠ
09/11/07 00:38
수정 아이콘
최강의 이스트로가 한명도 없다니 아쉽네요.
09/11/07 01:03
수정 아이콘
개막전은 이제동vs김윤환 확정인가요?
greatest-one
09/11/07 01:09
수정 아이콘
김윤환선수 가장 기대합니다...
사실 이번에 36강에서 의외로 발목이 잡힐수도 있을거 같아 불안했는데...
오히려 16강 본선부터는 날라댕길거 같습니다...
원래 하부리그나 예선급이 더 불안한법인데...왠지 느낌이 옵니다.
역대 msl정복자들은 거의 직후에
온겜에서 로얄로더 내지 적은 진출횟수내에 대부분 4강권에 상위권 성적을 기록햇던바...
36강 경기력이 전만큼 좋지는 않았는데...16강부터 작년 프로리그 msl포스 한번 보여서
다시한번 스스로를 증명해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요즘 스팀날정도 포스의 아주 작정한 이영호...
왠지 저의 본진 맘먹은 이윤열의 예전 모습이 보입니다...
우승이후 개인리그에서 결정적일때 번번이 미끄러져서 내심 자존심에도
상처를 입은듯한데....독을 그냥 제대로 품은것 같습니다...
진자 맘먹은 이영호의 무서움 나올거 같습니다...
그리고
2연우승 디펜딩 챔피온 황제 이후 역대2번째 3연결승을 이뤄낼것인가?? 이제동과
온겜토스 최다 커리어 돌아온 가을의 전설...송병구 역시...기대합니다...

설마 서로뽑아서 16강 만들지는 않겠죠ㅡ,ㅡ
그럼4선수다 모두에게 극렬 안티로 돌아설겁니다...
최소 2명만 한조에 들어갑시다
환상 4강멤버 함 가죠
마요네즈
09/11/07 01:19
수정 아이콘
저그 진영 정말 강하네요...
진출자 8명 중 무려 이제동,문성진,이영한,김윤환,한상봉,김명운,김정우 선수까지 7명이 양대리거..
09/11/07 01:36
수정 아이콘
저는 동족전이 너무 싫기에

각각의 조편성이 2저그 1테란 1프로토스가 되었으면 하네요.

최강의 이스트로 선수가 없어서 아쉽지만 이영호 선수를 응웧합니다.
그레이브
09/11/07 01:38
수정 아이콘
김윤환 이제동 이영호 송병구의 4강을 예상합니다.
엡실론델타
09/11/07 02:22
수정 아이콘
이제동선수의 스타리그 최초 3연속 우승을 바랍니다.
(엠겜에서는 KPGA2차부터 이윤열선수가, TG삼보 MSL부터 최연성선수가 각각 3회연속 우승을 했었지요.)
현재 프로리그 저그전에서 살짝 삐끗하긴했지만
막상 개인리그가 시작하면 양대 8강정도까지는 무난히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09/11/07 03:55
수정 아이콘
"김윤환 vs 진영화"면 로얄로더 확정입니다.
09/11/07 07:48
수정 아이콘
이번 시즌 라그나로크라도 나올 줄 알았는데 저그가 강세네요..
BoSs_YiRuMa
09/11/07 08:22
수정 아이콘
09/11/07 08:34
수정 아이콘
정명훈 송병구 선수의 결승 리매치 기대합니다
Psy_Onic-0-
09/11/07 10:2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이영호 선수 우승한번 했으면 싶네요...
어느덧 1년 8개월 정도가 훌쩍....
09/11/07 12:31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의 우승을 기원합니다.
초절정미소년
09/11/09 09:30
수정 아이콘
김정우 선수의 우승을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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