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9/08/02 12:57:25
Name Tiffany
Subject 프로리그 PO 2차전 -화승vsCJ-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2009 플레이오프 2차전

☞플레이오프 2차전 화승 OZ VS CJ Entus(#MBC게임 주관)-문래동 LOOX 히어로센터 PM 1:00~
1세트 Destination
구성훈(T) VS 조병세(T) 상대전적 1:1

2세트 Colosseum II
노영훈(P) VS 진영화(P) 상대전적 0:0

3세트 황혼의 그림자
손주흥(T) VS 변형태(T) 상대전적 1:1

4세트 신의 정원
이제동(Z) VS 권수현(Z) 상대전적 0:0

5세트 Neo Medusa
김경모(Z) VS 김정우(Z) 상대전적 0:0

6세트 단장의 능선
손찬웅(P) VS 한상봉(Z) 상대전적 0:0

7세트 신 청풍명월
에이스 결정전


*CJ Entus 승리시

플레이오프 에이스 결정전 Neo Medusa


오늘은 SKY92님이 늦으셔서, 대신 불판올려봤습니다.

그러고보니, 오늘 김정우 선수는 곰클 3,4위전도 있네요. 그것마저도 저저전.. 최근 저저전만 주구장창 하는군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HalfDead
09/08/02 12:58
수정 아이콘
화승 화이팅!!!!!!!!!!!!!
09/08/02 12:58
수정 아이콘
아 CJ

어떻게 해서든지 2경기를 이긴다고 해도

최종 에결에서 이제동을 이겨야 하거든요

아 이걸 어쩝니까?
연준아빠
09/08/02 13:00
수정 아이콘
1차전 완패 2차전 에결가는 사투끝에 승 최종에결 승리
CJ 하나, 둘 , 셋 쳐두션 화이팅!
래토닝
09/08/02 13:01
수정 아이콘
이제 슬슬 이제동 본좌론을 꺼내봐야할꺼 같습니다

엠겜먹고 온겜 골든마우스타고 광안리 우승하면 바로 이본좌아닌가요???
09/08/02 13:02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의 하루 2승을 기원합니다-
나야돌돌이
09/08/02 13:03
수정 아이콘
분위기상 화승의 결승진출이 유력하지만 그래도 씨제이 좀 힘내요, 티원 VS 씨제이를 보고 싶네요
09/08/02 13:04
수정 아이콘
래토닝님// 그냥 온겜만 먹어도 본좌 최소조건인 4회우승은 채우게 되죵 ~
09/08/02 13:04
수정 아이콘
解脫님// 온겜 2 엠겜 2 인가요?
09/08/02 13:05
수정 아이콘
이제동 김정우 매치가 무산된 덕에 4,5 세트는 어느 한 팀이 다 딸 것 같지는 않고,
그렇다고 한다면 왠지 모르게 오늘은 에결까지 갈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적어도 한상봉 선수의 경기는 보게 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09/08/02 13:05
수정 아이콘
BIFROST님// 이제동 선수 이번에 온겜 우승하게 되면 온겜 3번 엠겜 1번 입니다.
09/08/02 13:05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가 엠겜 온겜먹고 프로리그마저 우승하면,
그때는 본좌론이 아니라, '탈본좌론'의 단계에서 설명해야 될지도 모르죠. 허허허.
09/08/02 13:07
수정 아이콘
Tiffany님// 이제동 선수는 본좌가 아니라 전설이 되겠네요.

현재 통산 프로리그 다승도 1위 찍었고 , 개인리그도 정말 잘해주니.
09/08/02 13:07
수정 아이콘
변형태(P) 수정부탁드려요~ T로
09/08/02 13:08
수정 아이콘
사실 임요환 선수도 온겜2 엠겜1인데;;;;
래토닝
09/08/02 13:09
수정 아이콘
이제 시작하네요~ 그래도 조병세 선수의 승리를 점쳐봅니다.

아스트랄한 포스의 조병세
화이트푸
09/08/02 13:09
수정 아이콘
병세티네이션.... 병세야 홧팅!!
09/08/02 13:10
수정 아이콘
解脫님// 그리고 덤으로 STX컵 마스터즈까지 휩쓸어버리면,
가뜩이나 한동안 경기도 없는데 독주체제될 건 안 봐도 비디오겠죠.. (...)

지금보니 마침 또 화승의 STX컵 마스터즈 경기는 스타리그 결승 바로 다음날이군요.
09/08/02 13:10
수정 아이콘
설사 권수현이 이제동을 이기고 4:0으로 2차전을 승리해도 최종보스 이제동이 또 남아있다는 생각을 하니, 힘이 조금 빠지네요...
그래도 CJ 화이팅~ 입니다.
09/08/02 13:10
수정 아이콘
본좌님// 수정하였습니다. 그러고보니 오늘도 다 동족전이군요.
09/08/02 13:11
수정 아이콘
조병세 선수 오늘도 어제와 같은 자리에 배럭스 짓는군요.
09/08/02 13:12
수정 아이콘
5대본좌 나올대 됐지요. 이제동 선수가 한번 일내 봅시다.
09/08/02 13:12
수정 아이콘
Tiffany님// 뭐 따지고 보면 지금도 전설이라고 말할수는 있겠네요.

케스파 랭킹 점수 사상 첫 3000점 돌파했다고 하니...
09/08/02 13:12
수정 아이콘
구성훈 선수 대놓고 앞마당가져가는 거 보자마자 조병세 선수도 바로 따라가네요.
09/08/02 13:13
수정 아이콘
Tiffany님// 탈본좌론 좋네요. 다만 그러기에는 택뱅리쌍에서 남은 김택용, 이영호, 송병구선수도 좀더 분발해줬으면 좋겠네요.
09/08/02 13:13
수정 아이콘
임이최마동인가요 허허
09/08/02 13:13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지금 봤는데 저 위치 위너스리그 결승전 위치와 동일한거 아닌가요?
09/08/02 13:14
수정 아이콘
조병세선수는 데스티네이션에서는 유닛 움직임 하나하나가 힘이 있어 보이네요. 조병세선수는 앞마당 먹고 일단 벌쳐뽑을 듯 보여지네요.
09/08/02 13:15
수정 아이콘
양선수 모두 차분하게 벌쳐를 모으고 있고요.
09/08/02 13:16
수정 아이콘
레이스를 모으고 있는 구성훈선수
09/08/02 13:16
수정 아이콘
조병세선수 초반은 늘 불안하네요;;;
09/08/02 13:16
수정 아이콘
조병세선수 마인매설하면서 시간을 번뒤에 탱크를 뽑는군요~ 아머리를 이제 짓고 있긴 합니다~
09/08/02 13:17
수정 아이콘
BIFROST님// 김택용 선수도 빼면 섭섭하죠. 하하

MSL 김택용 선수가 우승 할수도 있으니깐염. 임이최마 택.동 이 될수도
09/08/02 13:17
수정 아이콘
SKY92님// 헐 그러네요;
여긴 조병세 선수에게 좋은 기억이 있는 전장이었군요. 흐흐.
09/08/02 13:17
수정 아이콘
조병세선수 들어갑니다. 마인에 탱크 하나 터지고요.
09/08/02 13:17
수정 아이콘
어~ 탱크는 구성훈이 많은데 벌쳐와 마인 데미지가 제대로 들어가면서 조병세 거침없이 밀어붙입니다!!
09/08/02 13:17
수정 아이콘
헐... 제 불안감이 무색하게 벌쳐탱크로 조금 이득을 본 조병세선수에요.
09/08/02 13:18
수정 아이콘
일단 막기는 막았죠.
09/08/02 13:18
수정 아이콘
조병세 선수 기세가 좋네요.
내가 데스티네이션에서 질거라고? 이렇게 반문하는 느낌이네요.
09/08/02 13:18
수정 아이콘
구성훈선수는 벌쳐태운 드랍쉽이 출동합니다.
09/08/02 13:18
수정 아이콘
드랍쉽 가는데요~~ 마인에 걸리나요?
09/08/02 13:18
수정 아이콘
마인을 피해간듯 보입니다~
09/08/02 13:19
수정 아이콘
드랍쉽 파악 못한 상태에서 조병세선수 본진은 과연...
09/08/02 13:19
수정 아이콘
벌쳐 드랍으로 심대한 타격을 줘야하는데요~ 구성훈선수~
09/08/02 13:19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선방했네요. 구성훈선수 입구 다리쪽에서 여전히 라인 잡아놓은 조병세선수가 유리해보이네요.
09/08/02 13:20
수정 아이콘
일단 어느정도 잡아주고 4벌쳐 잡히고요~

아아 근데 앞마당 다리쪽에서 마인이 작렬!!
honnysun
09/08/02 13:20
수정 아이콘
탱크가 저렇게 배치되있을때 벌처는 조공인데..
honnysun
09/08/02 13:21
수정 아이콘
벌쳐 계속 흘리는것 같은데요 조병세 선수..
09/08/02 13:21
수정 아이콘
3시 멀티가 돌아가고 있는 조병세선수입니다. 구성훈선수 입구에서 대치하는 시간이 길수록 조병세선수에게 유리해집니다.
09/08/02 13:21
수정 아이콘
구성훈선수 2드랍쉽 갑니다~
09/08/02 13:21
수정 아이콘
이번엔 2드랍쉽이 출발합니다.
honnysun
09/08/02 13:21
수정 아이콘
2드랍쉽 갑니다.
09/08/02 13:21
수정 아이콘
조병세선수는 역2스타 레이스네요.
honnysun
09/08/02 13:22
수정 아이콘
와 본진에 2탱수비라뇨!!
09/08/02 13:22
수정 아이콘
2드랍쉽 들어갔는데 별 이득을 못보네요~
09/08/02 13:22
수정 아이콘
본진에 탱크2기가 대비하고 있어서 이번 드랍역시 큰 피해를 주지 못했습니다.
09/08/02 13:22
수정 아이콘
조병세선수 레이스 출발합니다. 스타포트 하나는 취소했네요.
09/08/02 13:23
수정 아이콘
4시 멀티를 마인으로 보자 탱크로 압박하는 조병세선수~
09/08/02 13:23
수정 아이콘
조병세선수 정말 데스티네이션을 잘 이해하고 있는 플레이를 하네요.
honnysun
09/08/02 13:23
수정 아이콘
멀티 가져갈 곳이 없는데 8시를 가져가라뇨..
09/08/02 13:24
수정 아이콘
조병세 선수 어제와 경기 양상 비슷하게 만들어가네요.
어차피 맵도 같고 테테전이니만큼 준비를 비슷하게 한 것 같네요.

어우 미니맵을 보니 노란색 완전 갇혀버렸네요;
09/08/02 13:24
수정 아이콘
구성훈선수는 4드랍쉽까지 모았네요. 이러면 상대팩토리 점령이라는 일격필살의 한 수밖에 없습니다.
래토닝
09/08/02 13:24
수정 아이콘
90%이상 잡았네요
정말 테테전 잘하네요 조병세~
honnysun
09/08/02 13:24
수정 아이콘
5드랍쉽?
09/08/02 13:25
수정 아이콘
어어 구성훈 선수 한방 드랍갑니다
09/08/02 13:25
수정 아이콘
구성훈선수 본진 드랍으로 역전을 노리려 합니다~
래토닝
09/08/02 13:25
수정 아이콘
옷 일격필살입니다 구성훈!
09/08/02 13:25
수정 아이콘
ㅜ성훈선수 최후의 일격이네요. 과연 드랍쉽병력으로 얼마만한 피해를 줄건지요.
09/08/02 13:25
수정 아이콘
조병세 선수 당황해서 심지어 레이스가 자신의 서플을 때리다 골리앗에 무기력하게 정리되었네요;
09/08/02 13:25
수정 아이콘
그런데 5시 멀티가 날아간 구성훈선수입니다.
09/08/02 13:25
수정 아이콘
아~ 근데 4시를 내줬어요~ 구성훈~~
09/08/02 13:26
수정 아이콘
조병세선수 5시쪽에 멀티 파괴했던 병력도 돌리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honnysun
09/08/02 13:26
수정 아이콘
벌쳐 2시가면 망하겠는데요.
09/08/02 13:27
수정 아이콘
조병세 선수 서플 꽤 많이 깨지고 덤으로 아머리도 날아갔네요.
음, 근데 이 시점에서 스타포트 늘리는 건 너무 신내는 것 같은데요.
09/08/02 13:27
수정 아이콘
조병세선수 역전당했군요..
09/08/02 13:27
수정 아이콘
조병세 선수 결국 스타포트 두 기 취소했네요.
09/08/02 13:27
수정 아이콘
문자중계만 보고있으니 답답하네요..ㅠㅠ
09/08/02 13:27
수정 아이콘
갑자기 경기가 난타전으로 흘러가네요;;;
09/08/02 13:28
수정 아이콘
조병세 선수 아머리가 한 번 날아가서인가요. 업글이 뒤처지네요.
화이트푸
09/08/02 13:28
수정 아이콘
그래도.. 병세 선수가 많이 유리해 보이네요.. 드랍쉽도 많이 터졌구요
독수리의습격
09/08/02 13:28
수정 아이콘
조병세선수 너무 방만한 경기운영이 질 수 없는 경기를 모르게 만들었군요.
아직도 조병세선수가 유리한 것 같지만.....
09/08/02 13:28
수정 아이콘
아직 두선수다 비등비등한듯합니다. 금새 어느쪽으로도 기울수있어요!
로트리버
09/08/02 13:28
수정 아이콘
조병세 왜 드랍쉽을 안쓰죠;
honnysun
09/08/02 13:28
수정 아이콘
구성훈 선수 빠져들었습니다.
09/08/02 13:28
수정 아이콘
역전까지는 아닌것 같습니다;;; 아직 조병세선수가 좋아요. 센터를 잡고 있어서.
09/08/02 13:29
수정 아이콘
불과 얼마 전만해도 숨막히게 조여진 구성훈 선수였는데, 드랍십으로 활로를 찾고 7시 멀티 가져간 건 좋네요.
독수리의습격
09/08/02 13:29
수정 아이콘
거기서 스타포트 세 개는 정말 오바였습니다
honnysun
09/08/02 13:29
수정 아이콘
3시멀티는 이제 활성화 시작.. 터렛두릅니다.
azurespace
09/08/02 13:29
수정 아이콘
역전까지는 아니죠 아직.. 그러나 많이 만회했죠
독수리의습격
09/08/02 13:29
수정 아이콘
그래도 결국은 조병세선수가 이길 듯 하네요
09/08/02 13:29
수정 아이콘
역전까지는 아닌 것 같은데요.
09/08/02 13:30
수정 아이콘
조병세 선수 레이스 정말 좋아하는군요 -_-;
09/08/02 13:30
수정 아이콘
4시 병력은 골리앗만 제거해준다면 뽑아놓은 레이스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구요.
독수리의습격
09/08/02 13:31
수정 아이콘
구성훈선수 분전했지만 결국은 밀리는 분위기입니다
09/08/02 13:31
수정 아이콘
문자중계만으로도 박빙이군요..
래토닝
09/08/02 13:31
수정 아이콘
다시 모르겠네요 -상당히 따라왔습니다!
09/08/02 13:31
수정 아이콘
구성훈선수 8시 멀티 위기입니다.
honnysun
09/08/02 13:31
수정 아이콘
지지나올 상황.
09/08/02 13:31
수정 아이콘
이제는 진짜 굳히는듯~ 살만하니까 8시로 들어와서 행패를 부리네요~
09/08/02 13:31
수정 아이콘
아, 조병세 선수가 잡겠네요.
09/08/02 13:31
수정 아이콘
조병세 결국 칼을 뽑는군요. 8시로 전진!!
09/08/02 13:32
수정 아이콘
다시 한번 일격필살을 노리지만 레이스에 걸립니다.
09/08/02 13:32
수정 아이콘
SKY92님// 이럴거면 애초에 살만하게 해주지나 말던가 말이죠. 크크. 진짜 희망고문이네요.
화이트푸
09/08/02 13:32
수정 아이콘
조병세 선수.. 대단하네요.. 괜히 병세티네이션이라고 부르는게 아니네요.

구성훈 선수 GG
09/08/02 13:33
수정 아이콘
구성훈 GG~~ 조병세선수 힘들게 1세트를 잡습니다~
09/08/02 13:33
수정 아이콘
결국 자원이 말라버린 구성훈선수 gg칩니다.
honnysun
09/08/02 13:33
수정 아이콘
플옵전승!!
09/08/02 13:33
수정 아이콘
경기 질 것 같아서 치킨 시키는 걸 포기했는데...
CJ도 플레이오프전에서의 희망고문 쩌네요;;
09/08/02 13:33
수정 아이콘
어제의 복수인가요~
honnysun
09/08/02 13:33
수정 아이콘
아 한번 졌었나요?
개념은?
09/08/02 13:33
수정 아이콘
양쪽 돌아가면서 봣는데.. 온겜도 해설 잘하는데용? 허허
김슨생
09/08/02 13:33
수정 아이콘
히어로센터에서 앉아서 보려면 몇시쯤에 도착해야하나요?
09/08/02 13:34
수정 아이콘
조병세 선수 데스티네이션에서 정말 참 잘 하는군요.
단단한 플레이는 아닌데, 위축당하는 게 전혀 없군요.
좀 밀리나 싶더니 스타포트 후다닥 취소했다가 결국 다시 짓고 레이스로 드랍쉽 왕창 떨구고..
09/08/02 13:34
수정 아이콘
honnysun님// 전승은 아니고 송병구선수에게 1패 했을 겁니다. ^^;;
거북거북
09/08/02 13:34
수정 아이콘
조병세 선수 포스트 시즌에서 진짜 활약하네요~
가만히 손을 잡
09/08/02 13:34
수정 아이콘
테테전은 확실히 조병세선수가 낫네요.
compromise
09/08/02 13:34
수정 아이콘
조병세 선수가 포스트시즌에서 웬만한 선수는 다 잡네요.
honnysun
09/08/02 13:34
수정 아이콘
강량님// 그렇군요. 아무튼 대단한 선수입니다.
honnysun
09/08/02 13:35
수정 아이콘
저기서 왜 끝자락에 드랍을 했을까요..
개념은?
09/08/02 13:35
수정 아이콘
honnysun님//
송병구선수한테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밀렸었죠~
화이트푸
09/08/02 13:35
수정 아이콘
9승 1패죠... 예전 역올킬의 마지막 상대인 구성훈 선수를 똑같은 맵에서 또 잡아주는군요..

어제도 첫게임 먼저 이겨서 기대를 했었는데 ㅠㅠ
09/08/02 13:37
수정 아이콘
인구수가 본진드랍으로 역전되면서 조병세선수 인구수도 막힌 상황이었는데, 드랍쉽이 중간에 내린 게 천추의 한이 되겠네요.
체념토스
09/08/02 13:37
수정 아이콘
이 정도... 포스트시즌 성적이면
조병세 선수 약물검사 해야 될것 같아요.
뭐 정규시즌은 눈가리고 한건가요
honnysun
09/08/02 13:38
수정 아이콘
오랜만에 황신오신날!!
독수리의습격
09/08/02 13:38
수정 아이콘
'2'위 황신 오신 날.....
09/08/02 13:38
수정 아이콘
CJ 에이스 카드는 조병세 선수일 가능성이 커 보이네요.

어제 오늘 잘하네요.
09/08/02 13:39
수정 아이콘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계속와야합니다..
09/08/02 13:39
수정 아이콘
왜 하필 이건 Best 2위...
09/08/02 13:40
수정 아이콘
아 홍진호 ㅠㅠ
honnysun
09/08/02 13:40
수정 아이콘
이거 고의적인 2위인가요. 큭..
09/08/02 13:40
수정 아이콘
진영화 선수의 플토전은 불안한데요..
09/08/02 13:40
수정 아이콘
아니 이게 왜 2위...
09/08/02 13:41
수정 아이콘
홍진호가 해내네요!!!!!
09/08/02 13:41
수정 아이콘
MBC중계석이 경기장부터 얼마나 떨어져있죠?
honnysun
09/08/02 13:41
수정 아이콘
올해 최고의 장면
09/08/02 13:41
수정 아이콘
위너스결승은 포스트시즌이라 빼고
승률 더높고 테란보다 어려운종족인 토스를 플레이하는
이경민선수가 받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조병세선수 신인왕 받을 자격이 있군요
09/08/02 13:42
수정 아이콘
역시 엠겜의 센스가...흐흐흐 2위라니..
09/08/02 13:43
수정 아이콘
사실 CJ는 이번 2차전은 기본적으로 잡는거라 생각하고 있을것이고 문제는 네오메두사에서 이제동을 어떻게 잡느냐 이거거든요.
honnysun
09/08/02 13:43
수정 아이콘
다음팟의 온겜 엠겜시청자수는 거의 비슷하군요.
09/08/02 13:44
수정 아이콘
진영화선수는 플플전에서 평범한 플레이는 못 본 것 같네요.
honnysun
09/08/02 13:45
수정 아이콘
SKY92님// 김정우카드를 내밀기에도 일주일만에 김정우 선수 기세가 확 꺾여버렸으니.. 조병세 선수를 내기엔 또 저그고.. 난감하군요.
09/08/02 13:45
수정 아이콘
토스전 안 좋은 두 토스가 맞붙네요;
09/08/02 13:45
수정 아이콘
왠지 한사람은 4게이트 하지 않을까 한다는
09/08/02 13:46
수정 아이콘
honnysun님// 근데 아무래도 김정우선수가 네오메두사에 계속 출전하는거보니 최종 에결을 대비하라는 조규남감독의 지시가 있었을듯.


진영화선수를 낸다면 배짱도 보통 배짱이 아니겠지만;;
honnysun
09/08/02 13:46
수정 아이콘
오늘도 한상봉 선수는 6경기인데, 경기 또 못나온다면 덜덜...
09/08/02 13:46
수정 아이콘
honnysun님// 제가 네오메두사 전적을 살펴봤더니 의외로 테란이 저그한테 앞서고 있더군요.

조병세 카드 충분히 낼수 있을거에요 아마.
09/08/02 13:46
수정 아이콘
진영화 선수 뭔가 피부가 급 좋아진 느낌이...
09/08/02 13:46
수정 아이콘
SKY92님// 사실 이제동쯤되면 포기해도 괜찮을듯한데요. 저그팬입니다만 CJ로서 이제동 아니 CJ가 아니더라도 그 누가 이제동을 잡으리라 장담할까요....
09/08/02 13:46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진영화선수 성큰밭 피부에서 많이 좋아졌네요.
체념토스
09/08/02 13:47
수정 아이콘
와 플레이오프 느낌이 나네요
09/08/02 13:47
수정 아이콘
FlyZerg님// 하긴 프로리그에서 이제동을 잡을 카드가 정말 많은 팀은 T1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김택용 정명훈 고인규. 대항할 카드가 무려 3장이나 보유되었네요.
앵콜요청금지
09/08/02 13:48
수정 아이콘
엄옹이 있으면 초반만담 소소하지만 재밌네요.
체념토스
09/08/02 13:49
수정 아이콘
앵콜요청금지님// 그렇죠... 전 솔직히 해설보다 만담을 기대합니다.
honnysun
09/08/02 13:49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로 둘다 켜놓으니 좋군요.. 옵저빙이 달라서 다른 화면을 보여주니..
Alan_Baxter
09/08/02 13:49
수정 아이콘
그... 그 분 또 오셨네요.. (요즘엔 갈매기 맨으로 불리더라고요) 그냥 열정있으신 분으로 생각하렵니다.
09/08/02 13:50
수정 아이콘
진영화 선수는 다크 정말 좋아하네요.
honnysun
09/08/02 13:50
수정 아이콘
아둔 필패아닌가요?
09/08/02 13:51
수정 아이콘
노영훈 선수 분위기 나쁘지 않네요.
09/08/02 13:51
수정 아이콘
어어;;서포트 베이를 먼저 지긴 하네요. 다크가 곧 나옵니다~
09/08/02 13:52
수정 아이콘
어 변수닷

노영훈 선수 다크 배제하고 리버 먼저 가네요 ;;;
09/08/02 13:52
수정 아이콘
근데 노영훈 선수 옵저버터리 왜 이렇게 늦나요. 어? 로보틱스서포트베이네요.
09/08/02 13:52
수정 아이콘
노영훈선수 다크에 약간 피해는 볼 듯 하네요.
09/08/02 13:52
수정 아이콘
옵저버 없이 셔틀에 리버먼저 찍었네요.
09/08/02 13:52
수정 아이콘
옵저버 터리 아직 안지어지고 있거든요~ 2게이트 드라 리버 타이밍인가요~~
honnysun
09/08/02 13:52
수정 아이콘
헉 옵저버터리..
09/08/02 13:52
수정 아이콘
어어, 다크 나올텐데요 으음.
09/08/02 13:52
수정 아이콘
아 망했어요.
09/08/02 13:52
수정 아이콘
노영훈 선수 하필 다크 완전 배제인 것 같네요.
09/08/02 13:52
수정 아이콘
2다크 출발했습니다. 옵저버토리도 아직 없어요.
09/08/02 13:52
수정 아이콘
이제 올라가네요.
09/08/02 13:53
수정 아이콘
아 이기는 빌드였는데

옵저버터리를 ...
09/08/02 13:53
수정 아이콘
SKY92님// T1정도는 맞불이 되긴 뒬듯싶군요....
빌드 완전 갈렸죠!!
09/08/02 13:53
수정 아이콘
다크가 프로브 잡는 게 좋죠
09/08/02 13:53
수정 아이콘
옵저버 먼저 나올 것 같은데요.
honnysun
09/08/02 13:53
수정 아이콘
저걸 비비다니
09/08/02 13:53
수정 아이콘
망했습니다 노영훈~ 옵저버 터리가 이제 지어지고 있어요~ 오오 그래도 로버틱스 잘 지켰네요;;;
09/08/02 13:54
수정 아이콘
다크 한 기가 2대만 더 때렸어도 로보틱스 파괴될 수 있었네요.
09/08/02 13:54
수정 아이콘
지금 승부를 봐야 되겠네요 . 노영훈 선수는
09/08/02 13:54
수정 아이콘
이야, 프로브 비비기로 간신히 다크 두 기가 써는 거 막아서 옵저버 나오긴 했네요.
09/08/02 13:54
수정 아이콘
경기 끝났나 싶더니 리버가 너무 쉽게 잡혔네요;
09/08/02 13:54
수정 아이콘
아~ 근데 노영훈의 찌르기가 허무하게 막혔네요~
09/08/02 13:54
수정 아이콘
무조건 이기는 상황이었는데 갑자기 일꾼 사냥이라니-_-
09/08/02 13:54
수정 아이콘
리버대동한 러시 막혔습니다.
09/08/02 13:55
수정 아이콘
리버로 차라리 뭉쳐 달려나온 프로브라도 잡았어야 했는데;
테페리안
09/08/02 13:55
수정 아이콘
아 진짜 리버를 저런데에 쓰나요..............
honnysun
09/08/02 13:55
수정 아이콘
이거 리버도 거의 조공이고.. 확 기울었네요.
09/08/02 13:55
수정 아이콘
멀티 차이가 슬슬 나겠죠....
09/08/02 13:55
수정 아이콘
이기긴 이기겠지만 괜히 돌아서 가는군요. 쩝.
09/08/02 13:55
수정 아이콘
헉 노영훈선수 정말 빠른 GG타이밍;;;
honnysun
09/08/02 13:55
수정 아이콘
2-0으로 앞서갑니다.
09/08/02 13:55
수정 아이콘
노영훈선수는 사실 리버 하나 더 뽑아서 마지막 러시밖에는 답이 없는데 gg치네요;;
개념은?
09/08/02 13:55
수정 아이콘
빠른gg
09/08/02 13:55
수정 아이콘
리버조공이 이런 결과를 낳다니, 정말 아쉬운 기량이네요.
09/08/02 13:55
수정 아이콘
쿨한gg네요;;
09/08/02 13:55
수정 아이콘
CJ 분위기 타겠는데요 ?
거북거북
09/08/02 13:55
수정 아이콘
gg...
09/08/02 13:56
수정 아이콘
게다가 뜬금없이 빠른 gg 타이밍 -_-;
09/08/02 13:56
수정 아이콘
셔틀이 왜 돌아왔는지 모르겠네요.
테페리안
09/08/02 13:56
수정 아이콘
완전히 불리했지만 허무한 GG타이밍까지.... 이 선수..... 싫어지네요 -_-
개념은?
09/08/02 13:56
수정 아이콘
그런데 어차피 역전 불가능하죠

자원은 거의 2.5 배 차이나고 게이트숫자 + 현재 물량 + 태크 ..

시간이 갈수록 진영화한테 점점 유리해졌죠

마지막에 드라군이라도 소비하고 죽지 그게 쫌 아쉽네요
眞綾Ma-aya
09/08/02 13:56
수정 아이콘
진라드가 닭템 중거리 슛을 날렸으나 프로브 키퍼가 겨우 막음. 그러나 옆에 있던 리버 수비수가 친절하게 자살골...
09/08/02 13:56
수정 아이콘
..;;..무난하게 4:1 정도로 CJ승에, 마지막대결 이제동선수가 나올꺼같네요.
오니즈카군
09/08/02 13:56
수정 아이콘
노영훈 진짜 어이 없네요...플게이머인데 셔틀 컨을 저거밖에 못하나요
09/08/02 13:57
수정 아이콘
변두목의 등장이군요.
09/08/02 13:57
수정 아이콘
다크를 배제했으되 옵저버가 어쨌든 나와서 막았고, 어쨌든 리버를 들고 있는 이상 타격을 입힐 수 있었을 텐데,
아 정말 아쉽네요.
연성연승
09/08/02 13:57
수정 아이콘
허허 그냥 드래군하고 지상에서 같이 싸웠으면 이겼는데 왜 저렇게 싸웠는지 모르겠습니다.
09/08/02 13:58
수정 아이콘
으음 이제 불판을 갈아야 할 타이밍이 되지 않았을까요~
09/08/02 13:58
수정 아이콘
리버가 드라군 뒤에서 화력지원을 했어야 했는데 괜히 언덕 위 드라군 2기 잡겠다고 올려놨다가.....
폴아둔!!
09/08/02 13:58
수정 아이콘
노영훈선수 프로브도 안뽑고 있었으니;; 자원차이가 너무 심한 상황이었네요;;
09/08/02 13:58
수정 아이콘
리버가 드라군이랑 같이 싸우면서 스캐럽을 드라군 뭉쳐있는데 썼어야했는데

언덕위에 내린게 패착이 된듯.
테페리안
09/08/02 13:59
수정 아이콘
김철민 캐스터 크크 골하나 터뜨렸어요 드립
09/08/02 14:00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강철승 남자죠.
honnysun
09/08/02 14:00
수정 아이콘
전지현 몸매가 이쁜지는 모르겠는데.. 재밌긴 하네요 반응이..큭
체념토스
09/08/02 14:01
수정 아이콘
셔틀은 너무 아쉽네요.

노영훈 선수 큰 경기 적응을 못하는 거 같습니다.
09/08/02 14:01
수정 아이콘
불판갈았습니다아~
09/08/02 14:01
수정 아이콘
셔틀 드라군에 떨구는거보고.. 테플전인가 순간 당황....
09/08/02 14:03
수정 아이콘
빌드가 갈렸다는 것을 인지하자마자 정신적 공황상태가 된 것 같더군요.
어쨌거나 다크에 경기가 끝나는 상황은 모면했고 생각보다 피해가 적어서
셔틀 리버가 빠르다는 점을 이용한다면 피해를 추가적으로 많이 줄 수 있었을테고
운영도 해봄직했는데 어처구니 없이 조공해버리네요.

프로게이머라고 다 같은 프로게이머는 아닌 것 같습니다.
7전제로 하다보니 플옵처럼 중요한 경기에서도 OME가 꽤 나오는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8805 090830 WCG 한국대표 선발전 SC/W3부문 결승전/3,4위전 // 아발론 MSL The FINAL - 김윤환 VS 한상봉 (2) [347] 별비6224 09/08/30 6224 0
38801 열정. [17] 통파4412 09/08/29 4412 1
38779 테란 힘 좀 냅시다! [73] 툴카스5958 09/08/27 5958 0
38675 KT 정말 우승하고 싶다면 그를 영입하라!! [184] noknow9557 09/08/22 9557 0
38673 본좌를 당당히 거부합니다. [75] 마빠이7069 09/08/22 7069 0
38672 다음 시즌부터의 맵 개편에 대한 방향은 어떤식으로 진행될까? [56] 물의 정령 운디4118 09/08/22 4118 0
38645 연봉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 [36] aSlLeR8775 09/08/20 8775 0
38640 팀별 FA 대상자 계약 현황 (최종 안상원, 고석현, 김창희, 이제동, 전상욱 FA 선언) [375] Alan_Baxter15305 09/08/20 15305 2
38624 이윤열 최연성 [147] 다음세기9931 09/08/18 9931 0
38556 09시즌 승률에 따른 선수들의 등급 [35] 마바라7219 09/08/12 7219 0
38543 이제동 선수 본인을 위해서 이적을 할 최적의 호기라 생각합니다. [182] 내스탈대로8436 09/08/10 8436 0
38532 이제는 유머 게시판에 올려야 할 것 같은 밸런스 패치 관련 글 [16] 일룰4516 09/08/10 4516 0
38528 티원은 우승하고 CJ와 KT는 못하는 이유 [26] noknow8635 09/08/09 8635 0
38524 핫 이슈, SKT1 김성철 단장 FA 및 보강 발언 [107] 체념토스9648 09/08/09 9648 0
38446 본좌론 3. [89] 이적집단초전6671 09/08/06 6671 2
38443 본좌론을 왜 마재윤이 독식하는가... [478] Zhard10104 09/08/05 10104 3
38368 프로리그 PO 2차전 -화승vsCJ-『眞에결!!!』 [398] Tiffany5494 09/08/02 5494 0
38367 프로리그 PO 2차전 -화승vsCJ- (2) [302] Tiffany4214 09/08/02 4214 0
38366 프로리그 PO 2차전 -화승vsCJ- [216] Tiffany4065 09/08/02 4065 0
38361 프로리그 PO 1차전-화승vsCJ(3) [311] SKY925827 09/08/01 5827 0
38353 정명훈이 테란의 원톱이라고????? [198] 王天君9583 09/07/31 9583 0
38351 기회 [30] 잠잘까4935 09/07/31 4935 0
38349 박카스 2009 스타리그 8강 2주차(2) [318] SKY924676 09/07/31 467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