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9/01/20 20:51:23
Name SKY92
Subject 오늘의 프로리그 위너스 리그-KTFvsSKT/공군vs삼성(6)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2009 3Round Winners League 4회차

☞KTF VS SKT T1(#온게임넷)-용산 상설경기장 PM 6:00~
1세트 Medusa
박찬수(Z) VS 김택용(P)......박찬수 승

2세트 Destination
박찬수(Z) VS 도재욱(P)......도재욱 승

3세트 Andromeda
배병우(Z) VS 도재욱(P).......배병우 승

4세트 Tau Cross
배병우(Z) VS 박재혁(Z).......박재혁 승

5세트 신 추풍령
이영호(T) VS 박재혁(Z)......이영호 승

6세트 Colosseum II
이영호(T) VS 정명훈(T)......정명훈 승

7세트 신 청풍명월

☞공군 ACE VS 삼성 Khan(#MBC게임)-문래동 LOOX 히어로 센터 PM 6:00~
1세트 신 추풍령
박정석(P) VS 송병구(P)......박정석 승

2세트 Andromeda
박정석(P) VS 주영달(Z)......주영달 승

3세트 Medusa
오영종(P) VS 주영달(Z)......오영종 승

4세트 Tau Cross
오영종(P) VS 허영무(P)......오영종 승

5세트 Destination
오영종(P) VS 이성은(T)......오영종 승

6세트 신 청풍명월......취소
7세트 Colosseum II......취소

4승 1패 공군 ACE 승리




공군 대이변인데요~


KTFvsSKT는 막판까지 가는군요.....



막판은 어떻게 될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9/01/20 20:52
수정 아이콘
거침없이 김재춘
이헌민
09/01/20 20:52
수정 아이콘
불판이 6개라니~
지하룬
09/01/20 20:52
수정 아이콘
KTF 대장은 김재춘선수군요
09/01/20 20:52
수정 아이콘
헉 거침없이 재춘 선수가..
정명훈 선수는 바이오닉을 해야될테니 괜찮은 판단인데...
재춘 선수가 제가 보기엔 바이오닉에 약하거든요 -___-;;
밑힌자
09/01/20 20:52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일뿐인데... 라고 생각했더니 두부에러;;
공실이
09/01/20 20:52
수정 아이콘
아 김재춘이네요.... 테란상대로 저그를 내보내다니 ㅠㅠ
09/01/20 20:52
수정 아이콘
거침없이 김재춘~
티드&이르
09/01/20 20:52
수정 아이콘
......김재춘 선수 왠지 불안한데요.
09/01/20 20:52
수정 아이콘
삼성 칸 오늘 분위기 보니 숙소가서 김가을감독이 한번 제대로 혼낼 분위긴데요 ㅠㅠ
09/01/20 20:52
수정 아이콘
게임 보느라 뭔 일을 못하겠네요...밥도 먹는둥 마는둥-_-이렇게 폐인이 되나 봅니다. 여하튼 7경기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09/01/20 20:52
수정 아이콘
공군도 이겼는데 케텝도 이겨서 기쁨을 두배로 해주길 ㅠㅠ!!!
밑힌자
09/01/20 20:52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공군 5경기 갈 동안에 케텝은 7경기까지 가네요.
스타카토
09/01/20 20:52
수정 아이콘
이거...
2000플을 농담으로 말했는데..
2000플은 벌써 넘었고...
2500플가나요?
가림토
09/01/20 20:53
수정 아이콘
참 신기한게 위너스리그 시작되면서부터 MBC방송에서 대박경기가 많이 나오네요..
잠자코
09/01/20 20:53
수정 아이콘
오늘 진짜 대박이네요. 온겜쪽은 대장전까지...역시 라이벌이라 쉽게 안끝나네요.
09/01/20 20:53
수정 아이콘
3라운드 예상 최강 팀이 예상 최고 안습팀에게 경기 내주네요. 역시 주사위는 던지기 전까진 뭐가 나올지 몰라요!
09/01/20 20:53
수정 아이콘
아 김재춘~거침없이 김재춘이네요!!!
웃어야하는건
09/01/20 20:53
수정 아이콘
공실이님// 저기.. 그게.. 정명훈선수가... 상당히... 저막으로... 유명합... ㅜㅠ
09/01/20 20:53
수정 아이콘
아 이 경기도 기대되네요. 하핫;
밑힌자
09/01/20 20:53
수정 아이콘
설마 삼성 선수들... 와우 또 시작했나요?;;
스타대왕
09/01/20 20:53
수정 아이콘
...........기...김재춘???

...........그런데, 김재춘 선수 나오니까 왜 티원 팬들이 환호(?)를 지르는것 같죠-_-

아무리 봐도 악수 같아 ㅠ.ㅠ
09/01/20 20:53
수정 아이콘
그게 해법이다
스피넬
09/01/20 20:53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번갈아 찍은 와고 배팅이 맞았네요
7경기에서 틀리겠네요 ㅠㅠ
09/01/20 20:53
수정 아이콘
T1은 저막이라 저그보낼만 합니다. 김택용선수빼면 저그룰 잡을 수 있다고 확신할만한 선수가 없습니다.
09/01/20 20:53
수정 아이콘
흠... 그러고보니 삼성칸 어떡하나요. 위너스리그라고 정규리그에 안들어가는건 아닌데요...
모모리
09/01/20 20:53
수정 아이콘
1인이 독식한다, 강팀이 독주하고 약팀은 힘을 못쓸 것이다라는 예측들이 많았는데요. 아직 경기수가 많지는 않지만 그런 걱정들이 괜한 걱정이었다고 외치는 듯한 경기들입니다.
09/01/20 20:53
수정 아이콘
정명훈 선수가 메카닉 테란을 잘할려나요?
간만에 쓰는 메카닉 테란
09/01/20 20:53
수정 아이콘
아, 말하는 거 다 들리네요.

전략 쓰는 건가요?;;
가치파괴자
09/01/20 20:53
수정 아이콘
오영종 진짜 팬하길 잘했다..
공군이 이런 기량을 왠만한 플게머보다 눈이 정화되는 게임을 보여주네요
스카웃가야죠
09/01/20 20:53
수정 아이콘
다승왕 0순위 이영호선수가 2경기동안 일승도 못했네요
도달자
09/01/20 20:53
수정 아이콘
텝빠인데 공군승리에 잠시 혼을 놨어요.. 박찬수,배병우,이영호의 합작을 김재춘선수가 거침없이마무리 가능할까요?
09/01/20 20:54
수정 아이콘
최코치는 전략을 추천하고 박용운 감독은 마인드 컨트롤 시키네요.
스타카토
09/01/20 20:54
수정 아이콘
저...
지금 삼성...

1승 8패입니다....
승률 14%인가요?
티드&이르
09/01/20 20:54
수정 아이콘
스카웃가야죠님// 1승은 했죠.
릴리러쉬
09/01/20 20:54
수정 아이콘
아 정명훈선수를 이길 카드가 안 보이네요.케텝
스카웃가야죠
09/01/20 20:54
수정 아이콘
오늘 공군삼성전 한줄요약 가을은 가을(정석,영종)이 잠재운다.
크리슈나
09/01/20 20:54
수정 아이콘
스카웃가야죠님// 오늘 박재혁 선수 잡았습니다.
밑힌자
09/01/20 20:54
수정 아이콘
2027개째...
09/01/20 20:54
수정 아이콘
스카웃가야죠님// 방금 박재혁 선수를 이겼죠^^;
09/01/20 20:54
수정 아이콘
간만에 통신사 라이벌대전은 핑퐁쇼를 벌이며 불꽃을 튀기는 접전을 보여주는 군요 한동안 이런 그림이 안나왔었는데요...
빨간당근
09/01/20 20:54
수정 아이콘
이성은 선수 살짝 측은하기까지 하네요;
이건 뭐 거의 어택땅 수준...
Fabolous
09/01/20 20:54
수정 아이콘
오영종 공장은 성과급을 두둑하게 주나 보네요 질럿이 그냥...
09/01/20 20:54
수정 아이콘
아.. 이영호 선수 아쉽네요. 원팩 더블로 했어도 운영은 정말 한 수 위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었을 텐데요.

그 암울하던 상황에서도 꿋꿋이 일꾼과 함께 방어 제대로 해주며 버텨 주었지만 한계인듯;;;

아쉽습니다. 테테전에서 왜 비수를 꺼내들었는지;;; 운영을 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ㅠㅠ
09/01/20 20:54
수정 아이콘
믿습니다 거침없이 김재춘!!!
Via_Avalon
09/01/20 20:54
수정 아이콘
삼성 세트전적 3승 8패요 케텝 저그 둘을 잡았다는~
제재님
09/01/20 20:54
수정 아이콘
간만에 라이벌다운 경기를 펼치네요 케텝이 3라운드 들어서더니 힘을 좀 내는지..
라울리스타
09/01/20 20:55
수정 아이콘
오영종 선수 오늘따라 미소가 너무나 아름답네요!!!
밑힌자
09/01/20 20:55
수정 아이콘
스타카토님// 음? 2승 8패 아니었나요? 저번에도 1승 했던 것 같은데...
스타카토
09/01/20 20:55
수정 아이콘
오영종선수...
팀리그 다승선두로 나서나요?
5승1패인가요?

와....
정말....
밑힌자
09/01/20 20:55
수정 아이콘
아 3승 8패였군요;
09/01/20 20:55
수정 아이콘
웃어야하는데 못 웃는 이등병! 그래도 웃어야죠!!
Forever[BoxeR]
09/01/20 20:55
수정 아이콘
지난 경기 허영무 선수가 2킬 했는데
삼성 오늘까지 총 3승 8패이지 않나요?
09/01/20 20:55
수정 아이콘
아 KTF. 팬들 또 고문시키네요.
Via_Avalon
09/01/20 20:55
수정 아이콘
웃음 참는 오영종선수 이렇게 멋질 수가 없군요. 그저 행복합니다 하하하하
토스사랑
09/01/20 20:55
수정 아이콘
광 해설 흥분했네요 크크크
여자예비역
09/01/20 20:55
수정 아이콘
스카웃가야죠님// 1승(박재혁선수)은 했어요.. 1승1패임다..
라울리스타
09/01/20 20:56
수정 아이콘
공군 vs 삼성칸이 KTF vs SKT1 만큼 관심을 끄는 것!

이 것도 위너스리그의 묘미가 아닐까요???
09/01/20 20:56
수정 아이콘
희망고문................................아흑
09/01/20 20:56
수정 아이콘
T1이 이기기 위해서는 패승패승패승승... T1, 그리고 주훈 해설은 투싼배 결승이 생각날 듯 합니다.
가림토
09/01/20 20:56
수정 아이콘
근데 참 주훈해설은 말솜씨가 늘지를 않네요;; 요즘엔 MBC해설이 한수 위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선수출신 해설이 많아서 그런건가요..
피터피터
09/01/20 20:56
수정 아이콘
청풍명월이란 맵은 저그가 테란상대로 당당히 나올 수 있는 맵이라는 점에서 요즘 리그 맵은 점점 균형감을 갖추어가는 느낌이네요.
스타카토
09/01/20 20:56
수정 아이콘
밑힌자님// 아!!!
제가 착각을 했네요~~
오늘승리에 너무 흥분을 해버려서리...크
밑힌자
09/01/20 20:56
수정 아이콘
오늘 공군 포상외박나오는거 아닌가요? 크크크
어흥 어흥
09/01/20 20:56
수정 아이콘
오영종선수 정말 대단하네요. 연습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다른선임들과는 수준차이가 날것 같은데 말이죠. 삼성은 몰락이네요. 멘탈적인 문제가 있으리라 봅니다. 절대 타팀에 밀리는 실력은 아니니깐요.
크리슈나
09/01/20 20:56
수정 아이콘
케텝 토스는 끝내 못 나오는군요-_-;
Loveholic
09/01/20 20:57
수정 아이콘
공군은 참...대단하군요.

아래에도 공군이 3라운드에서 과연 1승이라도 할수 있을까 라는 글이 있는데

바로 삼성을 잡아내내요...

오영종선수는 확실한 에이스의 에이스로 거듭나는 순간이군요.
빨간당근
09/01/20 20:57
수정 아이콘
아~ 주훈해설 정말 말 못하네요;;;
09/01/20 20:57
수정 아이콘
케텝 토스;;;; 암울합니다;
09/01/20 20:57
수정 아이콘
오늘 오영종 선수가 빨 걸레 선임들이 대신 빨아줘야해요! 청소 시간에 담배 한개피 물게 해줘야해요!!
09/01/20 20:57
수정 아이콘
어째 마지막 게임은 뭔가 좀 진흙탕싸움이 나올것 같은 예감이......

지금까지 승-패-승-패-승-패였으니까 공식대로 케텝이 승을 가져가길~
꼬장왕
09/01/20 20:57
수정 아이콘
팀리그 들어와서 오히려 하위권팀이 더 힘을내는듯한 분위기이네요
화이트푸
09/01/20 20:57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 멋지네요....
라울리스타
09/01/20 20:57
수정 아이콘
과거 팀리그 명승부

LG IBM결승 KTF vs SKT1의 두 주역이 해설에 앉아서

KTF vs SKT1의 경기를 중계하고 있네요.

게다가 마침 4:3 명승부라니!!
나라당
09/01/20 20:57
수정 아이콘
3천플갑시다!!!
09/01/20 20:57
수정 아이콘
저그가 괜찮은 맵일지언정 고비때마다 테란에게 발목을 잡힌
김재춘 선수의 출전은....뭘까요?
이철순
09/01/20 20:58
수정 아이콘
오늘정말 재미있네요 마지막 케텝!!! 이겨주세요!!
OnlyJustForYou
09/01/20 20:58
수정 아이콘
김택용선수.. 안쓰러워보이네요..;;
피터피터
09/01/20 20:58
수정 아이콘
오영종 선수 대단하네요. 3승도 대단하지만, 저플테 3종족을 상대로 플토가 연승을 따네다니요.. 맵도 플토가 일방적으로 좋았다고 볼 수 없는데요.. 그런데 삼성은 선수보다 감독이 용병술을 좀 더 잘해야 할 것 같네요.
honnysun
09/01/20 20:58
수정 아이콘
주훈해설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하는 듯한.. 왜 안늘까요.. 말주변이..
서정호
09/01/20 20:58
수정 아이콘
승점 -100 찍을 거 같다는 분도 있던데....오늘처럼만 해준다면 3라운드 반타작은 할 거 같은데요.
09/01/20 20:58
수정 아이콘
근데 송병구선수는 왜그렇게 갑자기 연패중이죠?

이윤열선수한테 질때부터 뭔가 문제가 있던건지;;


오늘 표정 보니 굉장히 안타깝더군요.
스카웃가야죠
09/01/20 20:58
수정 아이콘
근데 케텝은 토스는 버리나요^^티드&이르님// 그러네요^^ 이기는거 경기보고도 까먹었네요...
가림토
09/01/20 20:58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은 신인 해설가 안나오나요...김정민해설 빼고는 요즘 감이 별로 안좋은거 같네요....바투스타리그는 해설가들이 말할것이 없게 만들정도로 졸전이 거듭되는 중이고...개인리그도 그렇고 위너스리그에서도 그렇고 MBC게임이 온게임넷을 압도하는 분위기 같습니다.
돌맹이친구
09/01/20 20:58
수정 아이콘
삼성은 확실히 문제가 있네요...
뭔가 총체적인 문제가....
민태의숏컷
09/01/20 20:59
수정 아이콘
가림토님// 막병승 강철승 라는 조합이 있어서 참 재밌죠.
09/01/20 20:59
수정 아이콘
김가을 감독 표정... 무슨 벌레 씹는 표정이었습니다.. 국민요정 ㅠㅠ
밑힌자
09/01/20 20:59
수정 아이콘
SKY92님// 투싼배 팀리그 결승에서 그걸 믿었었는데... 그때 마지막 2연승으로 우승한게 T1이었죠;
09/01/20 20:59
수정 아이콘
세시간 돌파했군요.. 위너스리그 첫날 3시간50분 기록 세우더니..
이젠 주중 6시 경기에 3시간을 넘기나요..
선수들 피로도 피로지만 보는 관중들이나 시청자들도 장난 아니네요..
크리슈나
09/01/20 20:59
수정 아이콘
6경기 마린 드롭 아쉽네요. 미네랄 뒤에 떨어졌으면 더 이익을 가져갈 수 있었을 텐데.
저기서 gg 쳐도 이상하지 않았는데 수비력이 진짜 -_-;
토스사랑
09/01/20 20:59
수정 아이콘
삼성 꼬인것은 송병구선수 패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1승은 했어야 했는데.....
LegendOfAugest
09/01/20 20:59
수정 아이콘
2007전기 공군 vs 엠히 이후 최고의 드라마!
honnysun
09/01/20 20:59
수정 아이콘
6경기 정말 박진감 넘쳤죠.. 아슬아슬..줄타기... 수비력이 정말 최고..
가림토
09/01/20 21:00
수정 아이콘
민태의숏컷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요즘 MBC게임 해설을 보고있으면 정말 다이나믹하고 호흡도 잘맞는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근데 오게임넷은 예전에 비해 포스가 많이 줄어든 것 같아서 아쉽네요...주훈 해설의 영향이 크죠...
밑힌자
09/01/20 21:00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은 바투인비 해설진을 데려와도 되지 않을까요? 그분들 해설 죽이던데;;
09/01/20 21:00
수정 아이콘
이야 공군이 삼성을!!!
웃어야하는건
09/01/20 21:00
수정 아이콘
과거 티원은 첫경기에서 지오의 전상욱에게 최연성이 스나이핑당하면서 위기에 몰린적이 있었죠. 그때도 지금처럼 연승없이.. 패승패승패승..
그리고 결국 승하면서 이겼죠. 이번에도 그러기를 바래봅니다~
Loveholic
09/01/20 21:00
수정 아이콘
오늘 SK와 삼성이 경기가 꼬여버린것은

각각 선봉으로 출전한 에이스카드가 실패 한 것 때문인거 같네요.
스카웃가야죠
09/01/20 21:00
수정 아이콘
객관적으로 아무리 생각해봐도 엠겜 해설은 온겜해설과 급이 다른 정도입니다.
엠겜>>온겜>곰클 정도;; 뭔가 대책 빌요할 정도
크리슈나
09/01/20 21:00
수정 아이콘
김재춘 선수는 저그전 뮤탈 컨은 괜찮은데 테란 전에서는 뮤짤이 매우 소극적입니다. 왜 그럴까요 -_-;
honnysun
09/01/20 21:00
수정 아이콘
엄옹께서 프로리그 하고 싶으시다고 하셨는데.. 교체를 한 번 해보는게...
보름달
09/01/20 21:00
수정 아이콘
사실.....오늘 삼성칸의 엔트리가 그다지 나쁘지는 않은 것 같긴 합니다. 사실 누구를 바꿔서 내도 오늘 오영종선수의 포스를 당해낼 수가 없었을듯.
굳이 꼽자면 이성은선수가 차라리 첫 경기에 나왔다면 어땠을까 생각합니다만.....데스티네이션은 확실히 이성은선수의 스타일에 안 맞는 맵입니다. 프로토스 상대로 기동전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이성은선수와는 최악의 궁합인 것 같은데 말이죠. 오늘 경기도 사실 너무 방방 뛰다가 자멸한 경기죠. 차라리 추풍령이었으면 할만 했을텐데요.
09/01/20 21:00
수정 아이콘
이상하게 KTF는 7전 4선승제에서는 SKT한테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09/01/20 21:01
수정 아이콘
경기가 재미없으면 해설이 뭘 어떻게 해도 재미없죠. 그런 점에서 다른 해설의 경우는 별 문제 없다고 보구요,

다만 주훈 해설의 재미있는 경기마저도 좀 보기 껄끄럽게 만드는 그게 고질적인 문제라고 생각해요.
o.otttttt
09/01/20 21:01
수정 아이콘
왜이렇게 MBC게임쪽 경기에서 대박매치가 많이나올까요-_-;
09/01/20 21:01
수정 아이콘
불판6개에 리플이 2000개 넘기고 허허!~ 지쳐요지쳐!~
가림토
09/01/20 21:01
수정 아이콘
김정민 해설과 식신이 함께 하면 참 좋을듯 싶은데요. 해변김의 명쾌한 해설과 식신의 스토리메이킹!!
09/01/20 21:01
수정 아이콘
뭐 지금은 혼란을 격습니다만;
제재님
09/01/20 21:01
수정 아이콘
정명훈 선수가 이번에 이겨준다면
투산배 팀리그 결승 GOvs4U 재판이네요 승패순서가.. 패승패승패승승 ^^
스타급센스
09/01/20 21:01
수정 아이콘
청풍명월에서 메카닉 안좋던데 정명훈선수 메카닉쓸지 기대되네요
라울리스타
09/01/20 21:01
수정 아이콘
막병승이 초반에 치고나가서 강철승이 주춤했고,

자연스레 조합끼리 경쟁 분위기가 만들어지다 보니

요새는 강철승도 점차 완소 분위기로 갑니다...
09/01/20 21:01
수정 아이콘
과연 투싼배 결승전 재판이 될지~

아니면~ 과연 이대로 공식이 이어질지~
09/01/20 21:01
수정 아이콘
첫눈님 말씀대로 시간이 벌써 아홉시가 넘었네요. 예전 LG IBM때는 7시즈음에 시작해서 11시즈음에 끝난 경기도 제법 있었던 걸로 아는데요 - 그 주역이 지금 해설하시는 김정민해설이 아닌가도 싶고요 ^^
천연이심
09/01/20 21:01
수정 아이콘
주훈 해설이 정리하는 해설을 해줬는데 솔직히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쇼타임
09/01/20 21:01
수정 아이콘
쭈볏쭈볏 조용히 승리의 여운을 느끼는 듯한 박정석을 보니 참 즐겁군요..
케세라세라
09/01/20 21:02
수정 아이콘
거침 없이 김! 재! 춘!
피터피터
09/01/20 21:02
수정 아이콘
플토 에이스를 선봉으로 내놓으면서 SK, 삼성 모두다 오늘 어려운 경기 하고 있습니다. SK는 그나마 스나이핑을 적중시키면서 7경기까지 갔지만, 삼성은 스나이핑이 계속 실패하면서 참패를 하네요. 그런데 이성은 선수를 대장으로 내민것이 정말 잘한 것인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차라리 이성은을 3봉으로 내밀고 대장으로 허영무를 내놓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성은 선수 마지막 경기에 나와서는 저번에도 그렇고 이번경기도 판단력이 계속 흐려지는 모습입니다.
09/01/20 21:02
수정 아이콘
주훈 해설, 예전에 결승전에서 인터뷰할 때는 참 포스 있고 멋졌다고 생각되는데,
해설할 때보면 정말 답이..
릴리러쉬
09/01/20 21:02
수정 아이콘
오늘 마지막 경기가 김택용 대 이영호면 스갤 폭발했을듯....
밑힌자
09/01/20 21:02
수정 아이콘
웃어야하는건가...님// 그때 오프가서 GO 응원하던 사람입니다 - _-;
리니시아
09/01/20 21:02
수정 아이콘
삼성은 너무 좀 아쉽네요...
온게임넷은 경기도 재밌고 지금도 기대되는데
해설때문에 점점.....
가림토
09/01/20 21:02
수정 아이콘
천연이심님// 저도 동감입니다..듣고있으면 정말 화가 날때도 있습니다;;;
ChojjAReacH
09/01/20 21:02
수정 아이콘
거침없이 김재춘~!
스카웃가야죠
09/01/20 21:02
수정 아이콘
예 강철승 막병승은 역대 최고 조합이죠...둘이 경쟁까지하니..손오공 베지터를 보는 느낌이죠
SCVgoodtogosir
09/01/20 21:02
수정 아이콘
해설 뮤트기능이 있다면 주훈해설 멘트는 뮤트하고싶음....
[임]까지마
09/01/20 21:02
수정 아이콘
온겜은 주훈 해설 말고는 괜찮은 편이죠.
전체적으로는 엠겜에게 밀리지만...
웃어야하는건
09/01/20 21:02
수정 아이콘
밑힌자님// 어어.. 저도 그때 오프가서 4U 응원했었는데 -_-;
09/01/20 21:03
수정 아이콘
주훈해설은 일단 말을 짧게하는 연습부터해야...
밑힌자
09/01/20 21:03
수정 아이콘
일단 정명훈 선수는 바이오닉은 불안하고, 메카닉으로 갈 듯 한데 잘 모르겠군요.
라울리스타
09/01/20 21:03
수정 아이콘
삼용이 멀티 가져가는 것 하나만 어렵게 해도

저그가 충분히 할만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신 청풍명월이죠.
彌親男
09/01/20 21:03
수정 아이콘
7전4선승에서 승패승패승패승으로 이긴 경우가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물론 김재춘 선수가 이겨야 한다는 가정이지만.
honnysun
09/01/20 21:03
수정 아이콘
영혼을 팔아서 해설하는 듯한 느낌의 온겜 분위기가 엠겜으로 넘어간지가 꽤 오래된 듯 하네요..
스카웃가야죠
09/01/20 21:03
수정 아이콘
근데 김재춘 선수 경기는 김동준 김철민 이승원 해설 조합이 해야 재미2배되는데요...
09/01/20 21:03
수정 아이콘
전반적으로 3라운드의 주역이라고 꼽았던 선수들이 하나같이 맥을 못추는데요 -___-
그나마 신상문, 박성균 선수가 제몫을 해줬네요.
스타카토
09/01/20 21:04
수정 아이콘
공군선수들의 인터뷰를 보고싶어서 포모스를 접속하고있는데...
절대 열리지가 않네요...
제발좀..빨리 열렸으면....
밑힌자
09/01/20 21:04
수정 아이콘
웃어야하는건가...님// 그때 '연성운수 전복'이라는 치어풀을 들고 광분하고 있었습니다.
09/01/20 21:04
수정 아이콘
좀 어울리지 않는 직업을 가지고 계신 듯한..
이준호 해설은 감독 출신답지 않게 그래도 해설 깔끔하게 하시던데..
랄프로렌
09/01/20 21:04
수정 아이콘
전 티원빠지만 정명훈선수의 저그전이 제일 불안한데.. 도재욱 선수의 그것보다 더..;;;;;;;
민태의숏컷
09/01/20 21:04
수정 아이콘
MBC게임해설은 대박매치를 더더욱 흥미롭고 재밌게 만들어주는 것 같네여. 반면 온게임넷은.. 주훈 해설이.. 엄옹께서는 정말 프로리그 해설 왜 안하시죠? 엄재경해설이 있다면 대박매치을 재미를 결코 반감시키지는 않을텐데말이죠.
쇼타임
09/01/20 21:04
수정 아이콘
요즘은 자원소모 라던가 병력회전 같은게 워낙 최적화가 잘되어있다보니 장~기전이래봐야 30분되기 전에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4선승제 마지막경기까지 가는데도 예전에 비해서는 길~~~다는 느낌은 안드네요. .
제재님
09/01/20 21:04
수정 아이콘
피터피터//헐 이성은 3봉이라뇨? 잡을 수 잇을때 잡아야 한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저번에
오영종은 누가 봐도 이성은보다는 허영무를 내야죠
honnysun
09/01/20 21:04
수정 아이콘
중간 중간 말을 쉬면서 다음 말을 생각하기 때문에 듣는 입장에서 너무 거북한 듯 하고, 쓰이는 단어도 적절치 못하고..
주훈해설님 부탁해요!!!
쇼타임
09/01/20 21:04
수정 아이콘
엄옹은 만화연재도 하고 있는지라 프로리그는 짬이 안나는듯
09/01/20 21:05
수정 아이콘
바투 인비의 김성룡해설은 김정민해설이랑 한 두달만 합숙하면 스타리그 예선 중계 정도는 할수 있지 앉을까요..
2006년에 김정민,정소림,김성룡 조합으로 바둑TV에서 스타랑,맵바둑 중계를 했던걸루 기억하는데..
평소에 스타에도 관심이 많은 김성룡해설이라면 주모 해설보단 빠르게 적응해 나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09/01/20 21:05
수정 아이콘
으음...... 김재춘선수는 차라리 메카닉을 상대하는게 나아보입니다. 바이오닉 상대로는 뭔가 영.......

정명훈선수의 바이오닉 능력은 좀 그렇지만요;;
彌親男
09/01/20 21:05
수정 아이콘
그런데 김재춘선수 카드가 좋아보인다는 생각은 저만 드나요? 여태까지 정명훈 선수 바이오닉으로 깔끔하게 이긴 것을 저는 본 기억이 없고(기억나는 이긴 경기는 박명수 선수 상대로의 러시아워 다 이긴 경기 아슬아슬하게 뒤집힐 뻔 하다가 이긴 경기) 메카닉이 그나마 믿을 만 한데 맵이 메카닉의 무덤이라고도 할 수 있는 신청풍명월이란 말이죠.
09/01/20 21:05
수정 아이콘
대세는 패승패승패승승
라울리스타
09/01/20 21:06
수정 아이콘
김철민 캐스터는 원래 전용준, 박상현 캐스터보다 센스있는 멘트가 부족했는데 요새는 이걸 많이 극복했습니다.

바로 커뮤니티에서 팬들이 원하는 이야깃거리를 계속 해설하는데 반영하는 방법을 통해서 말이죠.(+은근 광해설 아픈기억 들추기!)

정말로 많은 노력과 열정이 돋보입니다.
마요네즈
09/01/20 21:06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에선 엄재경 해설을 프로리그에 썩혀두고 있는게 아쉽네요. 정말 위너스리그에서는 엄재경 해설같은 해설이 제격일건데 말이죠..
찡하니
09/01/20 21:06
수정 아이콘
첫눈님// 김성룡 9단은 선수로써도 더 뛰어야죠.
09/01/20 21:06
수정 아이콘
으음~ 김재춘VS정명훈의 마지막 게임 시작합니다~
토스사랑
09/01/20 21:06
수정 아이콘
자 오늘 마지막 경기입니다

거나하게 달려봅시다!!!!!!!!!!!!!!!!!!!
밑힌자
09/01/20 21:06
수정 아이콘
과연 메카닉을 갈지, 바이오닉을 갈지가 중요해지겠네요. 칼자루는 일단 테란에게?
스카웃가야죠
09/01/20 21:06
수정 아이콘
오영종선수 공군가서 물량 뽑는 실력은 오히려 늘은것 같습니다. 오영종 선수 슬럼프는 연습 부족과 정신적 다운에서 오는데 군대가서 정신차린듯합니다. 역대 공군 최고 에이스가 될것같네요
웃어야하는건
09/01/20 21:06
수정 아이콘
주훈 해설자는 감정을 넣고 말하는데 저는 왜 자꾸 괴리가 느껴지죠... 이래서 목 써서 하는 직업은 아무나 못하는듯... 말을 잘하고 못하고가 문제가 아닌거 같네요 --;
09/01/20 21:06
수정 아이콘
SKY92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바이오닉은 컨트롤 적 측면이 좀 문제가 있더군요
운영도 그렇고..
09/01/20 21:06
수정 아이콘
彌親男님// 바투 36강 빼고 테란 잡는걸 본적이 없어서요...
09/01/20 21:07
수정 아이콘
근데 방송에서 왜 자꾸 에이스결정전이라고 하죠?

그냥 '대장 대 대장'전 아닌가요?
피터피터
09/01/20 21:07
수정 아이콘
제재님님// 상황상황과 맵 그리고 선수 성향을 보는 것이죠. 이성은 선수는 플토전이 너무 약하죠. 그런데 이선수 잘보면 심리적으로 위축된 상황에서는 좋은 경기를 못합니다. 분위기를 탓을때 그 분위기를 같이 타고 올라가는 선수가 이성은이라는 거죠. 맵도 차라리 3봉으로 나오는 것이 더 좋았을 것 같구요. 그런 점들을 따지는 것이죠.
09/01/20 21:07
수정 아이콘
김재춘 5시,정명훈 1시~ 확실히 7전까지 진이 다빠지네요 ㅡㅡ;;


체력지금 다빠지신분 있나요 ㅡㅡ;;
스카웃가야죠
09/01/20 21:08
수정 아이콘
청풍명월 메카닉은 잘안맞는 맵이죠..
웃어야하는건
09/01/20 21:08
수정 아이콘
Keane // 아무래도.. 정신이 다들 없는듯 ㅡㅡ; 확실히 에이스 결정전 아닌데;;
모모리
09/01/20 21:08
수정 아이콘
피터피터님// 아무래도 토막이라고 놀림받는 이성은 선수까지 오지 않길 바라지 않았을까 싶네요. 허영무가 어떻게든 꺾어주면 남은 공군 엔트리에서 위력적인 선수는 이주영 선수 정도니까요.
도달자
09/01/20 21:08
수정 아이콘
가을의 전설 두토스의 파란에 역시 최강의 통신사더비인가요.. 이적생 김재춘선수가 자신의 존재를 정명훈선수에게 팬들에게
케텝의 감독진에게 각인시켜야죠!
09/01/20 21:08
수정 아이콘
허영무 선수가 진 순간 삼성이 거의 진거였죠 뭐.
랄프로렌
09/01/20 21:08
수정 아이콘
박용운 감독 상당히 긴장되는듯.. 거친 숨을 쉬네요.
09/01/20 21:08
수정 아이콘
이성은선수가 저번에 그러고보니 '자기는 올킬 욕심이 없다. 그냥 좀 안정적으로 갔으면 좋겠다.'라고 인터뷰를 했었죠. 그래서 송병구,허영무에게 앞을 맡기고 이성은선수는 무조건 대장으로 김가을 감독이 내보내는것 같던데........
겨울愛
09/01/20 21:08
수정 아이콘
해설 얘기가 나와서 하는 얘기지만 온겜 해설 수준이 낮아진거 보다는 엠겜 해설 수준이 정말 좋아진거같네요.
선수출신 해설자들을 엠겜에서 많이 흡수하기도 했고 전체적으로 해설 연령대가 엠겟이 낮으니 만큼 주 시청자 층 연령대에
좀더 어필할 수 있는게 아닐까 하네요. 온겜에서도 전통도 좋지만 슬슬 스타리그나 프로리그에 새로운 피 수혈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하네요. 사실 지금 해설 조합도 한결 같다는 면에서 좋지만 젊음의 혈기랄까 그런부분에서는
개선의 여지가 필요한거 같이 생각되네요.
민태의숏컷
09/01/20 21:08
수정 아이콘
특히나 기세를 타는 위너스리그같은경우는 엄재경해설같이 흥을 돋구어 줄 해설이 필요한데 말이죠.
[임]까지마
09/01/20 21:08
수정 아이콘
SKY92님// 눈 튀어나올 것 같습니다. ㅠㅠ
밑힌자
09/01/20 21:09
수정 아이콘
쇼군은 아직 내공이 딸린 듯한데...
09/01/20 21:09
수정 아이콘
정명훈 노배럭 더블~
라울리스타
09/01/20 21:09
수정 아이콘
요새 저그 9드론도 자주 하는데, 정명훈 선수 노배럭 더블 가져가네요!
09/01/20 21:09
수정 아이콘
아이고 드론
09/01/20 21:09
수정 아이콘
드론 잡네요 우왕크굿크
도달자
09/01/20 21:09
수정 아이콘
쇼군은 응원 벙키는 졸고있네요..
The xian
09/01/20 21:09
수정 아이콘
정명훈 노배럭 더블을 김재춘이 원서치했는데 드론을 잡혔네요.
09/01/20 21:09
수정 아이콘
김재춘의 다크써클을 보니 허둥9단이 떠오르는군요..
도달자
09/01/20 21:09
수정 아이콘
시작부터 드론잡히고..
가림토
09/01/20 21:09
수정 아이콘
겨울愛님// 동의합니다. 온게임넷도 젊은피 수혈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김동수해설이나 임성춘해설을 영입하는건 어떨까요..?
마요네즈
09/01/20 21:09
수정 아이콘
드론이 SCV에게 그냥 잡혀버리네요..
스타급센스
09/01/20 21:09
수정 아이콘
바이오닉 가네요
운치있는풍경
09/01/20 21:09
수정 아이콘
오호오오... 바이오닉...
09/01/20 21:09
수정 아이콘
기, 김재춘!! ㅠㅠ
제재님
09/01/20 21:09
수정 아이콘
피터피터//글쎄요 그렇다고 3경기 내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누가봐도 3경기는 허영무였죠. 50:50도 도박이라고들 하시는데 플토전실력이 증명된 허영무를 당연히 내죠.
토스사랑
09/01/20 21:09
수정 아이콘
정명훈이 많이 좋은데요
09/01/20 21:10
수정 아이콘
피터피터님//제가 볼때는 분위기상 허영무로 확실히 오영종 선수를 제거하고 마무리를 하려하지 않았나 싶네요.
사실 오영종까지만 잘라내버렸다면 공군에서 허영무, 이성은을 스타이핑할 카드가 있었을지도 의문이고요.
09/01/20 21:10
수정 아이콘
노배럭 더블이후 2배럭인데요~ 좋은데요 정명훈선수~
09/01/20 21:10
수정 아이콘
아 드론 잡히는거 보니 오늘도....ㅠ
밑힌자
09/01/20 21:10
수정 아이콘
2200까지는 무리없이 채을 것 같고... 2300까지 갈까요?
웃어야하는건
09/01/20 21:10
수정 아이콘
가림토 // 김동수 해설은... (...)
09/01/20 21:11
수정 아이콘
주 훈 해설 -> 엄재경 해설

이거면 전 다 끝난다고 생각합니다. 엄 해설은 정말 위너스에 어울리실 것 같은데 쩝;
09/01/20 21:11
수정 아이콘
으음...... 허영무선수를 그상황에서 빨리 내보내는게 승점도 그렇고 오영종선수가 혹시 2연승으로라도 기세를 타는 경우를 우려했기에 그런 선택을 한거겠죠.
도달자
09/01/20 21:11
수정 아이콘
아까주훈해설이 굉장히 깔끔했었는데.. 지금 흥분해서 긴장했나요? 그래도 예전보단 좀나은것 같기도한데..
09/01/20 21:11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은 신정민 선수를 섭외해야죠
honnysun
09/01/20 21:11
수정 아이콘
한방에 끝날 듯한 느낌..
토스사랑
09/01/20 21:11
수정 아이콘
마린 진출하는데....
나라당
09/01/20 21:11
수정 아이콘
정명훈!정명훈!정명훈!제발!!
스카웃가야죠
09/01/20 21:11
수정 아이콘
오늘 김가을 감독님 선택은 나쁘지 않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성은 선수3봉이면 타우크로스 경험이 많은 오영종선수가 완전히 유리하죠.(거기에다 상성이니..) 그러게 되면 허영무선수도 심리적으로 압박이 더클것이고요.
밑힌자
09/01/20 21:11
수정 아이콘
어어? 저그 방어가 허술한데...
09/01/20 21:11
수정 아이콘
결과론적인 얘기죠. 누가 봐도 그 상황에선 허영무선수가 최적격의 카드였습니다.
날라라강민
09/01/20 21:11
수정 아이콘
그래도 주훈해설 지난 주보단 많이 나아진것 같습니다.. 특유의 질질끄는 말투도 그렇게 많이 나오는것 같지는 않구요..
도달자
09/01/20 21:12
수정 아이콘
Cand님// 생각해보니 위너스리그에 엄재경해설은 대박이네요..
09/01/20 21:12
수정 아이콘
온겜은 이참에 저그출신 해설자로 심소명이나 신정민을 영입하는건 어떨런지..
웃어야하는건
09/01/20 21:12
수정 아이콘
저 캐스터분은 왜 김정민 해설위원이 한 말을 고대로 반복하나요... 앵무새도 아니고 (...)..
09/01/20 21:12
수정 아이콘
으음....... 정명훈선수 마메가 나와보는데요~
밑힌자
09/01/20 21:12
수정 아이콘
파뱃 짤라줘야 될텐데요;
겨울愛
09/01/20 21:12
수정 아이콘
가림토님// 김동수 해설께서는 곰클에서 나오시니 힘들기도 하고 뭔가 색이 너무 짙으셔서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기존 해설진하고의
조합이 힘겨울 듯 하고 현실적으로는 임성춘 해설이나 다른 선수출신 해설을 영입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요즘 그런 선수가 있나요.
당분간은 힘들거 같기도 하고 온겜 입장에서도 애매하겠네요. 지명도가 어느정도 있으면서 말도 잘하고, 그러면서 은퇴(?)를 생각하고
있는 선수라, 곧 있어 공군에서 제대하는 선수들이 많을텐데 그 중 말잘하는 분은 어떨까하네요
피터피터
09/01/20 21:12
수정 아이콘
모모리님// 그런데 이성은 카드가 두번 연속 대장카드로... 그것도 마지못해 사용되었다는 것이 마음에 걸리는 것이죠. 제 때에 제 카드를 내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강요에 의해서 삼성카드가 나오는 느낌이랄까요?

그에 비해서 공군은 능동적으로 오영종 카드를 사용했죠. 박정석을 꺾은 주영달을 상대로 역상성의 종족인 플토 오영종을 내미는 대범함... 저번에는 오영종 카드를 너무 미루다가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 반면 이번에는 좀 더 능동적으로 사용해 좋은 효과를 보았죠.

작전을 사용할때 무리한 작전이라도 그것을 성공시키면 그것은 감독에 대한 찬사로 역으로 실패하면 비판을 받는 것이죠. 그것이 저번에도 말한 승부사에 대한 평가이고요.
마요네즈
09/01/20 21:12
수정 아이콘
정명훈 선수 바이오닉은 참...;;;
밑힌자
09/01/20 21:13
수정 아이콘
이거 테란이;
라울리스타
09/01/20 21:13
수정 아이콘
바이오닉의 생명은 기세죠!

정명훈!!
얼음날개
09/01/20 21:13
수정 아이콘
진짜 정명훈 선수의 바이오닉은 참;;;
토스사랑
09/01/20 21:13
수정 아이콘
파벳 재미좀 봣네요
밑힌자
09/01/20 21:13
수정 아이콘
저글링 양쪽으로 넣어줘야죠;
彌親男
09/01/20 21:13
수정 아이콘
정명훈 선수 저 병력으로 사실상 한게 없다고 봐도 되겠네요..
라울리스타
09/01/20 21:13
수정 아이콘
김재춘 약간 말렸구요!
09/01/20 21:13
수정 아이콘
꽤나 흔든것 가탕요~
밑힌자
09/01/20 21:14
수정 아이콘
음 아직 쌤쌤입니다만 뮤탈 놀 공간은 이제 없습니다. 다크나이트로 가지 않는 이상..
여자예비역
09/01/20 21:14
수정 아이콘
김재춘~~~~~!!!!
어흥 어흥
09/01/20 21:14
수정 아이콘
저그 너무 암울하네요
라울리스타
09/01/20 21:14
수정 아이콘
뮤탈대비 다 되었고

김재춘 아까 말려서 확장 늦네요!
스카웃가야죠
09/01/20 21:14
수정 아이콘
성큰 위치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09/01/20 21:14
수정 아이콘
파벳으로 드론좀 잡아주긴 한것 같은데...... 오묘하네요.
09/01/20 21:14
수정 아이콘
드론 2기면 나름 선방인가요.
honnysun
09/01/20 21:14
수정 아이콘
저그 꽤 암울해요..
彌親男
09/01/20 21:14
수정 아이콘
그래도 시간 꽤나 끌어주면서 병력 많이 모았네요. 어쨌든 노배럭 더블이거든요.
도달자
09/01/20 21:14
수정 아이콘
뮤탈이 피해좀 줘야 파벳의 피해를..
토스사랑
09/01/20 21:14
수정 아이콘
노 배럭 더블이라 이정도면 재미좀 봤다고 생각합니다.
스타카토
09/01/20 21:14
수정 아이콘
이런~~
저그가 점점 불리해져가는것 같네요~~
이런..컨트롤 실수!
09/01/20 21:15
수정 아이콘
앞마당 파벳때문에 미네랄 못캔개 데미지가 있네요 ..

후속 확장이 느립니다. 김재춘 선수 조급해보여요.
09/01/20 21:15
수정 아이콘
저그! 이겨! 테란따윈 날려버리는거야!

저그빠의 징징댐.
스카웃가야죠
09/01/20 21:15
수정 아이콘
오늘 저그 뮤탈 컨트롤 왜이러나요..
라울리스타
09/01/20 21:15
수정 아이콘
저그는 드론이 몇타이밍만 놀아도 타격이죠!
밑힌자
09/01/20 21:15
수정 아이콘
아... 정말 팀리그 결승 가면 두부에러때문에 아찔할 것 같은데;; 두부에러 장난아닌데요.
도달자
09/01/20 21:15
수정 아이콘
마린 공1업 피해주기 힘들죠..
토스사랑
09/01/20 21:15
수정 아이콘
아직 빌드빨이 남아있습니다.
09/01/20 21:15
수정 아이콘
저글링 들어가서 터렛좀 때리면 피해좀 줄 수 있을듯도 싶은데요...음...벙커때문에 힘드려나요?
피터피터
09/01/20 21:15
수정 아이콘
김재춘이 뮤탈컨이 항상 엉망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오늘은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09/01/20 21:15
수정 아이콘
꼭 김재춘 카드여야 했습니까 이지훈 감독...
09/01/20 21:15
수정 아이콘
억. 오버로드 몰살.
운치있는풍경
09/01/20 21:15
수정 아이콘
아이고오오 오버로드
09/01/20 21:15
수정 아이콘
김재춘 선수 뮤컨 자체를 못하네요. 아쉽습니다. gg 인듯
09/01/20 21:15
수정 아이콘
보나스 3개 먹는 정명훈
릴리러쉬
09/01/20 21:15
수정 아이콘
졌네요 답없어요.
토스사랑
09/01/20 21:15
수정 아이콘
거침없이 오버 헌납........
彌親男
09/01/20 21:16
수정 아이콘
터렛이 너무 많은데요. 저렇게까지 지어야 할 이유가 있었나요. 노배럭 더블의 장점을 스스로 없애는 것 같네요..
밑힌자
09/01/20 21:16
수정 아이콘
아!!! 김재춘!!!!!!!!!!!!!!!!!!
스타카토
09/01/20 21:16
수정 아이콘
김재춘은 대장으로 나오기엔..
아직 많이 모자란듯하네요...
아~~~어떻게 될지....
도달자
09/01/20 21:16
수정 아이콘
오버로드 3기조공.. 거침없이 김재춘.. 오버로드 조공하면 안되죠..
09/01/20 21:16
수정 아이콘
뮤컨 정말 답답하게 하네요-_-;
스카웃가야죠
09/01/20 21:16
수정 아이콘
역시 저징징의 시작은 테란바이오닉이네요..메카닉은 그냥 취미활동
여자예비역
09/01/20 21:16
수정 아이콘
오버로드...ㅠㅠ
09/01/20 21:16
수정 아이콘
뮤탈컨이 영 박찬수,이제동 선수꺼만 봐서 그런가 엉망이네요.
보름달
09/01/20 21:16
수정 아이콘
아 김재춘선수 너무 경기력이 엉망인듯 ;
09/01/20 21:16
수정 아이콘
오버로드 잡힌거 뼈아픕니다~
彌親男
09/01/20 21:16
수정 아이콘
아 리플쓰는동안 저그가 할 수 있는 헌납이란 건 다 했네요.. 이럴수가.
도달자
09/01/20 21:16
수정 아이콘
김재춘선수 대장전의 중압감이 평소 뮤탈컨을 못하게 만들었어요
서늘한바다
09/01/20 21:16
수정 아이콘
에휴...
밑힌자
09/01/20 21:16
수정 아이콘
럴커 양은 꽤 됩니다. 하지만 드랍은 어림없고... 밀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라울리스타
09/01/20 21:16
수정 아이콘
바이오닉은 저그를 보면 언제든지 달려들 준비가 되어야 한다!

저그는 그런 바이오닉에 한 번이라도 틈을 보여선 안된다!

테저전의 진리와도 같죠!!!
09/01/20 21:16
수정 아이콘
마지막 경기를...............
찡하니
09/01/20 21:16
수정 아이콘
김재춘 선수는 테란전이 너무 구멍이네요. 이감독이 무슨 생각으로 대장으로 냈는지..
스타카토
09/01/20 21:16
수정 아이콘
아~~
오버로드조공이 모자랐나요?
한기더 조공을....
09/01/20 21:17
수정 아이콘
그래도 프로토스 믿어봤어야죠!!

김재춘 선수는 아니죠!!!!!!!!!!!!!
마요네즈
09/01/20 21:17
수정 아이콘
김재춘 선수 오버로드 헌납 장난 아니네요..
화이트푸
09/01/20 21:17
수정 아이콘
정화되었던 눈이 다시 다시 ㅠㅠ
09/01/20 21:17
수정 아이콘
오버로드 조공..
09/01/20 21:17
수정 아이콘
저그는 제2멀티를 펴야 할 타이밍인거 같은데...음;;
09/01/20 21:17
수정 아이콘
오버를 도대체 몇기를.................
제리드
09/01/20 21:17
수정 아이콘
음...저건 최연성식 바이오닉인데요 ?
토스사랑
09/01/20 21:17
수정 아이콘
오버 몇기짼가요?

진짜 헌납도 정도껏이여야지.....
[임]까지마
09/01/20 21:17
수정 아이콘
용두사미 --;;
밑힌자
09/01/20 21:17
수정 아이콘
이 경기 김재춘 선수 잡히면... 오늘 스갤러들은 고전을 다시 복기하겠군요 - _-
09/01/20 21:17
수정 아이콘
설마 올인인가요..?
라울리스타
09/01/20 21:17
수정 아이콘
벙커 둘은 조금 불안한데요!!
09/01/20 21:17
수정 아이콘
설마 저 병력 꼴아박고 gg 치진 않겠죠?
스타카토
09/01/20 21:17
수정 아이콘
오오!!!
마린대박!!
그러나....
무난히 막히는.....
도달자
09/01/20 21:17
수정 아이콘
kEn_님// 청풍명월에 테란을 상대로 프로토스카드는.. 그것도 케텝토슨데요..(까는건 아닙니다.)
토스사랑
09/01/20 21:18
수정 아이콘
지지네요
밑힌자
09/01/20 21:18
수정 아이콘
아니 저그 한방!!
09/01/20 21:18
수정 아이콘
졌군요.
09/01/20 21:18
수정 아이콘
아 정말 김재춘 선수가 뭡니까!

박재영 선수나 김대엽 선수를 내봤어야죠!!
밑힌자
09/01/20 21:18
수정 아이콘
스타카토
09/01/20 21:18
수정 아이콘
아....
김재춘......
09/01/20 21:18
수정 아이콘
지지~
도달자
09/01/20 21:18
수정 아이콘
김재춘선수.. 아..
스카웃가야죠
09/01/20 21:18
수정 아이콘
저그 피눈물의 장면...또 케찹되네요
09/01/20 21:18
수정 아이콘
저그 gg
09/01/20 21:18
수정 아이콘
하하

뭐하자는건지-_-
09/01/20 21:18
수정 아이콘
안마당에 날라온 테란 병력은 무엇으로 막나요.
밑힌자
09/01/20 21:18
수정 아이콘
지지...
09/01/20 21:18
수정 아이콘
이걸 왜 던지나요.. 7경기 나온 선수 답지가 앉네요..
09/01/20 21:18
수정 아이콘
김재춘 선수 너무하네요 ㅡ.ㅡ;
여자예비역
09/01/20 21:18
수정 아이콘
에공....ㅠㅠ 넘 슬프네요...ㅠㅠ
Loveholic
09/01/20 21:18
수정 아이콘
대세는 패승패승패승승 (2)

캬호~
마요네즈
09/01/20 21:18
수정 아이콘
아 김재춘 선수.. 이게 무슨 경기력인가요.. 참..... 대장이란 말이 무색해지는군요..
jinhosama
09/01/20 21:18
수정 아이콘
어휴.. 이건 뭐하자는 건지..
밑힌자
09/01/20 21:18
수정 아이콘
김재춘~~~~~~~~~~~~~~~~~~~~~~~~~~!!
09/01/20 21:18
수정 아이콘
아 이게 뭔가요 정말!!!
09/01/20 21:18
수정 아이콘
맵이 플토가 나오기엔 에러라서 저그를 낸건데 음-_-;;
09/01/20 21:18
수정 아이콘
헐 gg를 너무 쉽게 치는 거 아닌가요...
09/01/20 21:18
수정 아이콘
푸하하하하
스타카토
09/01/20 21:19
수정 아이콘
이게 무슨 대장인가요......
09/01/20 21:19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는 진짜 답답하겠네요..
자기가 무너지면 팀이 무너지니...
09/01/20 21:19
수정 아이콘
어라.. 순간 노스트라다무스가 된 기분이네요-_- 제 예측을 1mm도 벗어나지 않는 김재춘선수 정말 안타깝습니다.
대장으로 나올만한 선수가 아닌데 아 거참 케텝 좋게 시작해서 이게 뭔가효
밑힌자
09/01/20 21:19
수정 아이콘
아 정명훈 선수가 세레모니를...
honnysun
09/01/20 21:19
수정 아이콘
허무저그..
릴리러쉬
09/01/20 21:19
수정 아이콘
후 차라리 박재영 선수가 나오는게 좋았을듯 하네요.
미스터풀스윙
09/01/20 21:19
수정 아이콘
감독이 생각하던대로 된것같네요. 정명훈이 마무리해줍니다!
도달자
09/01/20 21:19
수정 아이콘
gg 이영호가 중견에서 막히면 답이없네요.. 케텝은 6경기가 아쉬워요..
민태의숏컷
09/01/20 21:19
수정 아이콘
오영종선수로 인해 정화된눈이 아하~ 김재춘,,.
웃어야하는건
09/01/20 21:19
수정 아이콘
gg!!!
화이트푸
09/01/20 21:19
수정 아이콘
아무리봐도... 대장급은 아닌데요
스타카토
09/01/20 21:19
수정 아이콘
마지막 대장전인데..
어려워도...
근성을 보였어야죠......
웃어야하는건
09/01/20 21:19
수정 아이콘
대세는 패승패승패승승 (3)
09/01/20 21:19
수정 아이콘
승을 만들어준 선수들의 경기력이 무색해지네요
아 진짜-_-
밑힌자
09/01/20 21:19
수정 아이콘
정말 투싼배 재판 - _-;
09/01/20 21:19
수정 아이콘
정명훈 바이오닉은 믿음직 스럽지 않았는데 이겼네요 많이 보완한듯합니다.
찡하니
09/01/20 21:19
수정 아이콘
이영호 진순간 케텝 시나리오에 금이 간거였지만 마지막 대장전에는 최선의 카드를 냈으면 이런 기분은 아니었을 것 같네요.
마지막 경기는 그냥 보지 말껄.
스타급센스
09/01/20 21:19
수정 아이콘
케텝은 이영호선수가 끝냈어야했는데
[임]까지마
09/01/20 21:19
수정 아이콘
T1 3위로 등극하네요
마요네즈
09/01/20 21:20
수정 아이콘
kEn_님// 신청풍명월에서 프로토스를 내보내는건 좀 아니죠.. 게다가 케텝토슨데.. 차라리 정명호 선수나 김영진 선수가 어땠을지..
가림토
09/01/20 21:20
수정 아이콘
KTF는 정말 이영호, 박찬수 빼면 참 암울하네요...
라울리스타
09/01/20 21:20
수정 아이콘
어차피 올인 빼고는 답이 없는 상황이죠.

3햇 운영을 하려면, 최소한 테란한테 단 한번도 안흔들려야 합니다.

김정민 해설의 표현을 쓰면, '고작해야' 파벳 2기에 앞마당 자원 채취 못하고, 뮤탈 견제 늦고

자원 채취 못해서 개스멀티 늦고, 오버 3기 헌납하면

할 건 올인밖에 없죠.
09/01/20 21:20
수정 아이콘
정명호 선수도 팀내에선 기대좀 받던데 테란전이 완전 에런가요?
맵이 청풍명월이었으니 저그가 맞긴했지만 이건뭐 ..
제재님
09/01/20 21:20
수정 아이콘
결국 이겼네요 ^^ 하지만 티원이 앞으로 강한 저그가 있는 팀 만나면 큰 고전이 예상되는 한판이었습니다
서정호
09/01/20 21:20
수정 아이콘
똥줄타는 접전끝에 티원 승~~ ...숨넘어가는 줄 알았네요.
honnysun
09/01/20 21:20
수정 아이콘
벙키 완전 귀엽군요..
나라당
09/01/20 21:20
수정 아이콘
정명훈!!!!
도달자
09/01/20 21:20
수정 아이콘
T1세배하네요
09/01/20 21:20
수정 아이콘
아니 이건 김재춘 선수의 문제이기보다


이지훈 감독이 제정신이 아닌거죠!

아, 보통 이렇게 막말 안 하고 감독이 제일 이기고 싶어 하는 건 알지만,


김재춘 선수입니까 그 답이?

김재춘 선수 모르나요? 연습실에서 안 봤나요?

김준영 선수 잡은 정명훈 선수 무시하나요?
ChojjAReacH
09/01/20 21:20
수정 아이콘
어이고 이런....
토스사랑
09/01/20 21:20
수정 아이콘
빌드로 한번 지고 들어가더니 오버를 몇기나 헌납해서 경기를 그 지경으로 가져갔는지......
어흥 어흥
09/01/20 21:20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팀리그 방식 시작되고 유일하게 스나이핑이 난무한 경기였네요. 케텝은 쓸만한 토스하나가 정말 급하겠네요.
스카웃가야죠
09/01/20 21:20
수정 아이콘
너무 뭐라하기보다는 초반 파벳 살아남은 것이 너무 컸습니다.
souLflower
09/01/20 21:20
수정 아이콘
김재춘 카드 내민 선택을 이해할수가 없네요
09/01/20 21:21
수정 아이콘
투싼배에서는 이재훈vs박용욱선수의 경기는 명경기라고 불릴 만하죠. 김재춘선수는 뭐 이거 해보고 아니다 싶으니 바로 gg
끈기도 없어 보이고, 센스도 없어 보이고, 투지도 없어 보이고...
야간알바
09/01/20 21:21
수정 아이콘
승리의 정명훈!!!
09/01/20 21:21
수정 아이콘
KTF의 소년가장 이영호선수는 다시한번 오늘의 교훈을 잘 되새겨야 합니다.
자신의 뒤에 누군가 남아있더라도 그게 박찬수선수가 아니라면 자신은 무조건 '대장'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경기를 해야 해요.
피터피터
09/01/20 21:21
수정 아이콘
서로 스나이핑 하면서 7경기까지 가는 SK 와 KTF 결국 양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 수에 의해 승부가 결정이 났네요.

이런게 또 팀리그 그리고 라이벌 팀의 경기죠. 그런데 SK는 이제 KTF상대로 연승을 시작하는 건가요?
09/01/20 21:21
수정 아이콘
티원 좋아요.
가림토
09/01/20 21:21
수정 아이콘
김택용선수의 예고올킬 실패가 아무렇지도 않을만큼 오늘 명경기가 많이 나왔네요^^ 특히 공군경기는 정말 감동 100배였습니다.
스타카토
09/01/20 21:21
수정 아이콘
오늘은 정말 감독의 머릿싸움을 확실하게 볼수있는경기였네요~~

정말 스토리가있는~
재미있는 멋진 팀리그였습니다!!!!
밑힌자
09/01/20 21:21
수정 아이콘
티원 선수들 3위 했다며 좋아합니다.
honnysun
09/01/20 21:21
수정 아이콘
상욱아.. 연습 꾸준히 하고라뇨 ^^
도달자
09/01/20 21:21
수정 아이콘
청풍명월이기에 토스(박재영,김대엽,프영호)안되고 정명훈이기에 테란김영진카드도 안되고..
저그카드밖에 없긴했는데. 김재춘,정명호선수.. 이렇게 보니 케텝 선수층 진짜 얇네요
토스사랑
09/01/20 21:21
수정 아이콘
어디 팬도 아니지만 대장전 기대 좀 했는데 좀 허무하네요
09/01/20 21:22
수정 아이콘
김재춘선수를 내놓은 이유는 일단 정명훈 선수가 저그에 약하고 청풍명월에서 메카닉테란을 쓰고 좋은 경우가 별로 없었다라는것

그리고 바이오닉을 정명훈선수가 그다지 잘하지 못한다라는 이유로 내보낸 것같은데 김재춘선수가 잘하지 못한거 같습니다.
09/01/20 21:22
수정 아이콘
아쉽네요~ 도재욱,김택용선수를 잡으면서 거의 잡은줄 알았는데 ㅠㅠ


이영호선수가 6세트에서 무너진게 컸던듯.
09/01/20 21:22
수정 아이콘
김재춘 선수를 꺼낸 선택이 KTF의 상황에서 그리 나쁜 것으로 보이지는 않았습니다만....

다만, 김재춘 선수의 경기력이 기대이하였을 뿐이죠.
09/01/20 21:22
수정 아이콘
김재춘 선수 경기 운영을 뭐 보통 1경기 나온 것처럼 하나요. 나왔으면 뭔가 보여주던가,

그냥 무난하게,,

마지막 경기에서 상대보다 약하다면

5드론이나 9드론 정도는 시전해봐야하는 것 아닌가요?
09/01/20 21:22
수정 아이콘
케텝이 티원 꼭 이기길 바랬는데 아쉽네요

오영종 선수가 멋진경기로 안구정화 해줬는데.....ㅠㅠ
도달자
09/01/20 21:22
수정 아이콘
그치만 김재춘선수 확실히 진경기긴 했지만.. 조금더 gg타이밍 너무 빠르네요.. 선봉도 차봉도아니고 대장인데요
Anti-MAGE
09/01/20 21:22
수정 아이콘
KEn_// 김재춘선수가 연습실에서 잘할수도 있는거죠.. 어차피 맵자체가 프로토스가 테란상대로 힘든 맵입니다.

그리고 상대는 저그전이 약점인 정명훈.. 충분히 내밀수 있는 카드였습니다.

박찬수 선수가 남아있었다면 최고였겠지만... 박찬수 카드가 없는 마당에서 제시할수 있는 최선의 카드가 김재춘입니다.

다만 김재춘의 경기력이 영 아니었을뿐..
밑힌자
09/01/20 21:22
수정 아이콘
케텝입장에서는 딱히 나올 선수가 없었던 것 같은데요; 박재영 선수 나와서 졌더라도 그건 그것대로 좀...
민태의숏컷
09/01/20 21:22
수정 아이콘
이영호 박찬수 그저... 안쓰럽네여 그저... 휴
제재님
09/01/20 21:22
수정 아이콘
그래도 티원저그가 더 낫긴 하네요 1승도 챙기고 흐흐
도달자
09/01/20 21:23
수정 아이콘
kEn_님// 7경기에 5드론이;;
09/01/20 21:23
수정 아이콘
kEn_님// 만약 5드론이나 9드론 해서 졌으면 그거 하려면 왜 대장전 나왔냐는 얘기가 나오지 않았을까요.
09/01/20 21:23
수정 아이콘
상욱선수 요즘 분위기가 좋지 않은듯하죠 ..
스타급센스
09/01/20 21:23
수정 아이콘
케텝상황에서는 김재춘카드 최상이었던것 같은데 김재춘선수 경기력이 에러네요
09/01/20 21:24
수정 아이콘
kEn_님// 너무 욱하신것 같은데요.
상대가 나보다 강하다라는 전제로 에이스 매치에서 그런 올인을 한다면 실망하고 욕하는 분이 더 많을것 같네요.
밑힌자
09/01/20 21:24
수정 아이콘
초반 바이오닉을 잘 막을 수도 있었는데, 너무 안일했죠.
09/01/20 21:24
수정 아이콘
... 이영호도 안나온 상황에서 도재욱 선수를 잡는 순간 케텝이 80% 먹었다...라고 댓글을 쓴 제 경솔함이 너무도 부끄러워 집니다...

정명훈도 빛이바랜 테란명가지만 그래도 SK 테란의 에이스죠... ... 아... 너무 간과했습니다...
honnysun
09/01/20 21:24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 돌아오니 다시 오버트리플크라운 같은거 가는건가요 ^^
도달자
09/01/20 21:24
수정 아이콘
박정석선수 승리에 폭팔하고 오영종3킬에 흥분하고.. 케텝의 패배에 조금 침울해지네요..
웃어야하는건
09/01/20 21:25
수정 아이콘
케텝이 플토가 필요하듯이
티원은 저그 잘잡는 테란이 필요하죠 정말..
09/01/20 21:25
수정 아이콘
사실 이영호선수가 정명훈선수를 못잡으면서 KTF가 다잡은줄 알았던걸 T1이 뺏어버린거죠 ㅠㅠ

6세트 그전략이 막힌게 너무컸어요.

노배럭 더블 스나이핑 전략이였던것 같은데......
화이트푸
09/01/20 21:25
수정 아이콘
도달자님// 정명훈이라서 김영진선수를 안쓴거는 아닌거 같습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라는 결과에 모두들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는걸로 보이구요...

저라면 차라리 지더라도 김영진 선수가 나오는것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솔직히 마지막 러커 올인도... 답이 없기는 마찬가지였죠...
09/01/20 21:25
수정 아이콘
이지훈 감독입장에서는 그나마 최선의 선택인 것 같은데요...
마요네즈
09/01/20 21:25
수정 아이콘
밑힌자님// 박재영 카드는 김재춘 카드보다 더 버리는 카드죠.. 솔직히.. 신청풍명월이 아니라도 승리를 못 거둔 카든데.. 가장 중요한 7경기에서 이기리라고 생각이 안 드네요.. 케텝의 문제점은 선수층이 너무 얇다는거.. 감독 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미스터풀스윙
09/01/20 21:25
수정 아이콘
감독의 카드가 맞아떨어졌네요.!!!
honnysun
09/01/20 21:25
수정 아이콘
티원 노장테란 2명이 부활해준다면? 최강이군요.
09/01/20 21:25
수정 아이콘
진짜 시소게임..
Art Brut
09/01/20 21:26
수정 아이콘
아... 이영호선수가 이겼어야했는데 ... 이영호선수는 1승거두어도 본전도 못챙긴거예요.
팀을 먹여살리려면 최소 3승은 꾸준히 해줘야죠.
09/01/20 21:26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감독이 바뀌고나서 테윤환 선수 아예 안나오네요.
서정호
09/01/20 21:26
수정 아이콘
오늘 티원의 승리로 삼성은 발등에 불 떨어졌네요.
09/01/20 21:26
수정 아이콘
사실 김택용,도재욱선수를 이영호 없이 잡아낼때부터 KTF의 시나리오였던거죠.


박찬수,배병우선수는 그소임을 다했는데 이영호선수가 마무리를 지어주지 못하고 ㅠㅠ
Loveholic
09/01/20 21:26
수정 아이콘
SK는 정말.....

1라운드때 3승 7패의 절벽아래에서

14승 10패의 3위까지.. 잘 올라와줬군요.
이정도면 거의 근성의 SK가 아닐지.

아..정말 오늘 기쁩니다.
09/01/20 21:27
수정 아이콘
Art Brut님// 그렇게 따지면 김택용은 1승도 못했죠 ..
티원에서 김택용, 도재욱이라면 "최소" 2승은 기대하고 내보낼텐데요.
제재님
09/01/20 21:27
수정 아이콘
짱구//티원팬이지만 거의 그렇게 생각이 들었죠 ^^
09/01/20 21:27
수정 아이콘
결국 이영호 선수가 해줬어야 했다고 봅니다. 혼자 역올킬 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동료 선수들이 상대팀 특급 에이스 둘을
다 잡아줬는데.
미스터풀스윙
09/01/20 21:27
수정 아이콘
SKY92님// 스나이핑전략같았는데 너무잘막았죠.정명훈선수가. 티원 도택명의 강하네요.
09/01/20 21:28
수정 아이콘
저에게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아, 욱한 것 맞습니다. 김재춘 선수, 꾸준히 보고 있는데 뭔가 투지조차도 보이지 않는 경기 운영에 욱한 것 같습니다. 네, 맞습니다. 여러분들 말씀처럼 청풍명월 플토 어렵죠. 그리고 5드론 9드론 써서 지면 까이는 것, 맞습니다. 하지만 이기기 위해서, 또 그 선수가 대테란전에 약점이 있다는 것을 모두 아는 상황에서 한 번쯤 걸어봐야 하지 않았을까요?
09/01/20 21:28
수정 아이콘
그 마린 드랍할때 SCV 대처가 너무 좋았던듯.......


노배럭 더블 상대로 준비한 빌드였던것 같았어요.
09/01/20 21:29
수정 아이콘
휴 이영호 선수 없이는 안되는 케텝입니다. 이 현실이 너무 슬프네요.....
09/01/20 21:29
수정 아이콘
뭐 이제동선수도 이영호선수 상대로 에결에서 청풍명월 9드론으로 이긴적이 있긴 했죠~
09/01/20 21:29
수정 아이콘
등짝의 승리에 기뻐하고, 사신의 3킬에 환호했으며, 공군의 승리에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티원 승리까지.
오늘은 프로리그로 인해 즐거운 날이네요 ^^
09/01/20 21:30
수정 아이콘
1라운드 11위였던 팀이 어느새 3위..
스탈라임
09/01/20 21:31
수정 아이콘
시험 준비 시작하면서 망해가는 티원 때문에 미치는 줄 알았는데...
합격자 발표날 합격과 동시에 티원 2,3라운드에서 11승 3패 찍고 3위까지 오르는 것을 보고 뿌듯한 설을 맞이할 수 있겠네요.
덤으로 공군 에이스 너무 멋졌습니다.
SCVgoodtogosir
09/01/20 21:32
수정 아이콘
고인규, 전상욱 선수가 부활하고 최연성, 임요환 선수가 나와서 스나이핑 해주고 이런다면
정말 저그 없이도 T1은 후덜덜 할듯.
웃어야하는건
09/01/20 21:32
수정 아이콘
저두 오늘 프로리그로 참 즐겁네요 ^^;
제 응원하는 팀이 비단 이겼을뿐만 아니라, 공군에서 박정석,오영종선수가 맹활약해서 승리를 했다는 점,
이것으로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것에서 진짜 기쁩니다~
라이벌더비는 진짜 마음 졸이면서 봤는데..
킹이바
09/01/20 21:33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가 이겨도 팀승리가 확정되지 못하지만, 이영호 선수가 지면 패배가 확정되는 팀이 KTF거등요~
Art Brut
09/01/20 21:35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는 앞으로도 3승이 본전이라고 생각하면서 플레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2승해도 본전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워요. 다른 카드들이 믿을만 하지 않아서.
(박찬수 선수만 1~2승을 기대해볼만하죠. 그 이외 선수들은 1승을 기대하기도 어렵습니다.)
샨티엔아메이
09/01/20 21:35
수정 아이콘
위너스리그가 사람 정말 진빠지게 만드네요.
아레스
09/01/20 21:52
수정 아이콘
김재춘선수는 벌써 기싸움에서 눌렸더군요..
무기력한 gg타이밍...
제가 kft감독이라면 이젠 내보낼생각을 안할것같은데요...
이민재
09/01/20 22:13
수정 아이콘
진짜 너무들하시네요 한번졋다고 케텝은 이영호없으면 안되는팀이라니..오늘 케텝이 완패하기라도햇습니까 아깝게 3대4로 진거뿐입니다 그리고 개막전에서는 박찬수선수의 맹활약으로 4대2로이겻구요 오늘 케텝이 진건 단순히 티원이 더잘햇기때문입니다 아 그리고 배병우선수는 도재욱선수랑할때의 경기력이면 충분히 1승카드로 쓸수잇을듯하네요
화이트푸
09/01/20 23:11
수정 아이콘
이민재님// 2라운드 그리고 3라운드 현재... 한번이라고 말하기에는 횟수가 좀 많아보입니다.
스타2잼있겠다
09/01/20 23:19
수정 아이콘
리플 다합해서 2401개라는... 와....
09/01/20 23:41
수정 아이콘
400플 채웁니다 허허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092 테란전 아비터, 캐리어 그 선택의 역사 [44] swflying8763 09/02/22 8763 3
37086 MSL 꿈의 결승 대진, 마재윤vs이윤열 기적같은 스토리 [24] odds086588 09/02/22 6588 0
37083 온게임넷 스타리그. 제 기억속 BEST 경기들. [30] Kiling본좌6631 09/02/21 6631 0
36989 FA는 어떻게 될까요? [47] TaCuro4484 09/02/16 4484 0
36763 바투 스타리그 36강 K조입니다 [340] SKY926784 09/01/21 6784 1
36755 "운이 좋다" 혹은 "잘한다" [40] Xell0ss5718 09/01/21 5718 0
36746 오늘의 프로리그 위너스 리그-KTFvsSKT/공군vs삼성(6) [400] SKY927739 09/01/20 7739 0
36745 오늘의 프로리그 위너스 리그-KTFvsSKT/공군vs삼성(5) [486] SKY926037 09/01/20 6037 0
36733 등급별 종족 벨런스 [19] 김연우7073 09/01/19 7073 14
36726 오늘의 프로리그 위너스 리그-STXvs위메이드/르까프vsEstro [441] SKY924748 09/01/19 4748 0
36716 GG = 돌을 던지다 [65] 조용빈7022 09/01/18 7022 0
36705 최근 저플전 경향 정리 [57] 김연우8430 09/01/17 8430 9
36702 로스트 사가 MSL 32강 E조 (박명수vs신희승/박영민vs조일장)(2) [230] SKY924917 09/01/17 4917 0
36688 비수류는 무너진게 아닙니다..애초에 무너질 전략도 아닙니다 [27] 하리하리7124 09/01/17 7124 0
36681 김택용선수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 [31] 갑시다가요4783 09/01/16 4783 0
36675 비수류는 무너졌다. 이제는 메카닉의 차례인가? [24] TaCuro6943 09/01/16 6943 1
36671 쥬인배 칭찬을 해야겠습니다- [23] 삭제됨5631 09/01/16 5631 2
36667 로스트 사가 MSL 32강 A조(김택용vs마재윤 VS 박문기vs김명운)(4) [256] 살찐개미8315 09/01/15 8315 2
36666 로스트 사가 MSL 32강 A조(김택용vs마재윤 VS 박문기vs김명운)(3) [431] SKY926679 09/01/15 6679 0
36665 로스트 사가 MSL 32강 A조(김택용vs마재윤 VS 박문기vs김명운)(2) [460] SKY927682 09/01/15 7682 0
36652 프로리그 정리 - 각 팀별 출전선수와 승리기여도 [30] FtOSSlOVE6368 09/01/14 6368 0
36649 바투 스타리그 36강 I조 [362] SKY926277 09/01/14 6277 0
36633 최근 5년간 3종족간 전적및 상성 그에따른 해석 [59] 강민빠4380 09/01/13 438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